한 여름 소낙비가
줄 줄 세는 집에서
기운 옷 입고 양식 없어도
소리내어 사서 삼경 읽던
낙방 여러번 한 선비가
비장한 결심으로 어사화 쓰고 출현
첫댓글 옛날에는 개천에서 용 났지만 지금은 어림없는 일
반전이 일어났군요..하하하이번 주도 역시..제리덕님과 천리마님이 주간방을 주름잡고 계시네요..*)*
첫댓글
옛날에는 개천에서 용 났지만 지금은 어림없는 일
반전이 일어났군요..하하하
이번 주도 역시..제리덕님과 천리마님이 주간방을 주름잡고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