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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동호회(clubmerce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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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들 TV동물농장,강아지 그리고 야바위
비탈(최진호) 추천 0 조회 549 11.02.24 00:01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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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24 00:14

    첫댓글 말티즈인가요? ㅎㅎ 귀엽네요.. 애완견에게 너무 많은 기대는 하지마세요.. 그냥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존재죠.. ㅎㅎ 10년전 집나간 녀석과 많이 닮았네요.. 녀석이 발정나가지고 ㅠㅠ 흑흑..

  • 작성자 11.02.24 00:23

    네 말티즈맞습니다. 어릴때 너무 귀여웠는데 요즘은 꼭 발발이 같다는생각이 들정도로 주둥이가 튀어나오는듯합니다. 요놈 몇일전 전립선염땜시 고생좀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밤에 들어오면 반겨주는건 요놈밖에없네요

  • 11.02.24 09:20

    말티즈 중에 믹스처럼 입튀어나오는 애들이 간혹 있어요. 이전에 저희 집 강아지도 입이 튀어나오더군요.^^

  • 11.02.24 00:14

    개를 컵안에 넣고 돌리면 맞추나요?이거 말이 되나?!?취소 등록?ㅋ개가 불쌍해요!!!

  • 작성자 11.02.24 00:23

    괜찮은 생각인듯합니다. 바가지에 넣고 돌려보겠습니다. ㅋㅋㅋ

  • 11.02.24 00:28

    어차피 냄새로 맞출꺼 같은데욥....-_-;

  • 11.02.24 00:30

    제가 볼 땐 딱 표정이 이미 어딨는지 아는데, 이렇게 쉬운걸? 지금 뭐하자는 플레이인가 하고 눈치보는 것 같습니다.. ㅎㅎ

  • 작성자 11.02.24 11:34

    냄새로 찾으면 반칙입니다. 그래서 훈련을 하고있죠 저 바보같은놈은 냄새로도 못맞추는 분위기던데요? ㅋㅋㅋㅋ

  • 11.02.24 01:06

    금값이...오르긴 오르나 봅니다...ㅋ...할일 없어지는거 봉까...

  • 작성자 11.02.24 11:34

    ㅠㅠ 많이 올랐어여 ㅋㅋㅋ 요즘 할일어 없긴 한거 같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24 11:35

    때....때........때린건.....그냥....음.....톡톡......ㅋㅋㅋㅋ 때렸다는건 그냥 좀 터치해준 정도죠 ㅋㅋㅋ

  • 11.02.24 08:37

    야바위 하는개는 냄새를 이용한 반복 숙련된 행동이고 비탈님의 개는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개에게(모든개에게 해당)훈련 되지 않은 돌발 상황을 시킨것이며 또한 몇번의 불발이 오면 개는 금방 의욕을 상실하고 포기하는데 주인이 손으로 때리니깐 이종이컵에 대한것은 다 내겐 공포고 어렵다 해서 개가 패닉에 빠지기 일보직전 입니다. 숙련된 행동도 2번 실패 하면 개는 금방 포기 합니다. 개는 인지 능력이 부족해서 로봇처럼 주인의 명령에 따르는것이고 저죽을줄 모르고 큰개한테 용감하게 대들다 물리는것 입니다.~ 견에 대한 이해가 아주 부족해서 개를 학대한 케이스로 주인과 개의 격리 수용을 부탁드려용 ㅎㅎㅎ

  • 11.02.24 10:17

    격리 수용!?!@.@;;ㅋㅋㅋ

  • 11.02.24 10:32

    비틸님의 글에 학대하고 체벌하며 개가 울부짖는 그 처참한 순간은 안보여집니다만 글로만 보거나 개의 눈망울로 판단컨데 현장의 처참한 공포를 미루어짐작이 갑니다, 애견애호가의 한 사람으로서 장난삼아 저런글을 아무렇치 않게 올린 비탈님의 잔혹한 행위에 분노를 금치 못하며 그당시 학대당했던 말티즈의 입장을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여기 클메 회원님을 상대로 비탈님의 이런글 삭제를 요청하는 청원을 올리려 합니다, 아울러 격리수용을 강력히 요구하며 비탈님의 반성이 없으면 강력한 법적인 제제까지 강구하려 생각중입니다,

  • 11.02.24 10:31

    비탈님 아까 제가 쪽지로 보낸 요구중에 상기 청원에 대한개별적인 합의쪼로 속초에서 나오는싱싱한 오징어 10마리 부탁헀는데 왠만하면 합의 하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 작성자 11.02.24 11:41

    ㅠㅠ 아더왕님 무셔요~ 쪽지는 잘 받았습니다 쪽지는 혼자보기 아까워서 공유합니다. 그리고 오징어는 20마리 한축이라 20마리를 보내려했더니 이렇게 제 성의를 무시하고 10마리로 책정하시는바람에 취소하겠습니다. 그렇다고해도 제발 격리만 시키지말아주세욧

  • 작성자 11.02.24 11:42

    혹시 오해하실지 모르는 분들때문에 추신답니다...저 쪽지사진은 그냥 스팸메일이지 아더왕님께서 보내신건 아닙니다.

  • 작성자 11.02.24 11:46

    ㅇ ㅏ~ 그리고 아더왕님 저거 TV에서 나오기는 냄새가아니고 개의 눈에는 사람의 야바위하는 손놀림이 빠르게 안보이고 슬로우모션처럼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의사샘께서) 그래서 이런 저런 시험을 했는데 야바위개같은 경우는 저런 능력이 뛰어나다고하더라구요? TV에서 그리말한거 아마도 그렇겠지요? 가끔 저런개들도 있을수 있겠죠? 아더왕님께서 원치 개사랑이 많은 분이란걸 알기에 말씀드려본겁니다. ^^

  • 11.02.24 08:59

    ㅎㅎㅎ 비탈님네 강아지가 주인을 가지고 놀았을 것같습니다 ~~

  • 작성자 11.02.24 11:43

    그런거 없지않아 있을수도있습니다. 저놈이 할머니만 있으면 아주 저희 상전에 앉으려고 하거든요.

  • 11.02.24 17:25

    개도..주인앞에선 50점 먹고 들어갑니다. 진짜 주인이 따로 계셨던거군요...ㅋ

  • 11.02.24 09:22

    강아지와 씨름하시는 비탈님의 모습이 안 봐도 그려집니다..ㅋㅋㅋ

  • 작성자 11.02.24 11:43

    ㅠㅠ 저 왕따라서 그런거 같아요 ~~~관심받고싶어요`~~~

  • 11.02.24 11:29

    앙~ 말티즈 너무 예뻐요~ ^^ 울 동이도 함 해봐야 겠네요 쿄쿄쿄

  • 작성자 11.02.24 11:43

    성질 버리실겁니다. 참고 또 참고 또 참는 인내력이 필요할듯합니다. ㅋㅋ

  • 11.02.24 13:32

    ^^ 말티즈 이쁘죠~ㅎㅎ 저희 집 개는 노환이라 고생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1.02.24 15:33

    저희 집 개도 그닥 멀지 않은듯 싶습니다.

  • 11.02.24 16:19

    참 싱겁기~는.ㅎㅎㅎ

  • 작성자 11.02.24 21:28

    ㅋㅋㅋ 언젠가 10시 넘어서 시간괜찮으실때 소주한잔하자고 전화한번주세요 ^^

  • 11.02.25 10:38

    그래여~ㅎ

  • 11.02.25 01:51

    아 맞다.. 저 호주 있을 때요.. 길가는데 중국인이 개를 데리고 가다가 개가 뭘 봤는지 자꾸 주인안따라가고 딴데로 가려는거에요.. 그래서 주인이 확 하고 손 올렸다가.. 사람들 눈치 보더니 스윽 쓰다듬어 줬다는.. ㅎㅎ 얼마나 잼있던지.. ㅎㅎ때렸으면 구치소가야죠 ㅎㅎ 그냥 그랬다구요 -_-!!

  • 작성자 11.02.25 12:22

    이럼 점점 저를 몰아가시는겁니다. 안때렸다고 말할수도 없잖아요 ㅠㅠ 그럼 이쯤에서 사랑의 매라고 바꾸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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