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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예닮골 사랑방 내게 골프란...
바나바 추천 0 조회 142 12.05.18 20:5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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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18 22:14

    첫댓글 참으로 멋진 님의 골프 인생 자서전을.보노라니 여러 생각들이 겹칩니다만 무엇보다도 시들지 않는 그 열정이 부럽습니다.여기는 제주 바닷가 콘도 전화기를 들고 예닮골 보는재미도 좋습니다

  • 12.05.18 22:50

    언제 제주도까지 ... @@'

  • 작성자 12.05.19 10:09

    SK텔레콤 행사에 간건가?재밌게 지내고 오셤.
    흑돈가에서 고기도 몇점먹고 옴 좋지

  • 12.05.18 22:18

    난 말이어 골프는 좋아하지만, 철학도 없는 무작정좋아하는데, 빠는그래도 그속에 골프에관한 철학이 있는거같어.

  • 작성자 12.05.19 10:11

    헛헛 철하깐 아이고 골플 너무 좋아하다보니 미쳤던거지머유~~한번 돌아보고 가셔야 될낀데...

  • 12.05.18 22:27

    연두는 요즘백수라더만, 잼나게 사누만.
    제주가본지 오래되었구만. 예전에 CJ에서하던골프장갔다가저녘에 야외에서 금란새지휘의 음악회를 듣던기억도...

  • 12.05.18 22:49

    골프에 대한 열정이 부럽습니다....^^

  • 12.05.18 23:11

    샬롬!

  • 12.05.19 08:13

    280이면 ..90년대 초중반이네요..ㅎㅎ 그전엔 퍼시몬헤드에 43..50..60.. 썼었죠..

    참..저랑 같이 운동하는 어린 선수가..피팅채 써보고 싶다고 하던데..(남고3)..바나바님이 피팅해주실 수 있나요??

  • 작성자 12.05.19 11:01

    프로지망생이면 제대로 된 클럽이 중요하죠,아이언도 라이각 부터 샤프트발란스가 몸에 맞는지 점검도 해보고,드라이버는 사프트의 강도가 학생한테 맞어야맘껏 때릴탠데,,가끔 프로지망생들이 적합치 않은 클럽을 사용하고 있는걸 보고 감작 놀라지요.한번 점검받으면 많이 좋아질거라 믿어요,해님 콜 하심 당근 가능하죠.

  • 12.05.19 08:55

    바나바형님의 골프열정과 골프지식은 대단하지요. 그 열정을 유지해야 하는데..

  • 작성자 12.05.19 10:17

    식진 않을걸?후후후~~

  • 12.05.19 09:14

    저는 그냥 좋아하는 사람인데 바나바님 같은 열정은 없었읍니다.^^ 시작은 1982년 봄쯤 했읍니다. Pinseeker 란 브랜드 의 스틸채를 시작으로 감님이 말씀하신 퍼시몬채많이 바꾸면서 쳤읍니다. 주로 새벽골프를 하다보니 아침 이슬에 나무가 물러지고 깨져서요.... 그때나 지금이나 저에겐 유일한 운동입니다.^^

  • 작성자 12.05.19 10:46

    저는 퍼시몬 끝무렵때 잠간 사용했섰는데 그땐
    헤드크기가 160~180 정도 되다가 프로 230 나오면서 대히트였죠.형님의 일관성 대단하십니다.

  • 12.05.19 10:55

    예전 드라이버가 무척 작았죠? 지금 스푼채정도....

  • 12.05.19 10:02

    빠형님의 골프에 대한 열정과 노력... 대단하십니다~~~
    오늘도 한수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12.05.19 10:21

    뭐든 미쳐야 쇼부가나는듯. 실버벨은 사업에 먾이 열중하시게 골프는 2번째

  • 12.05.19 11:01

    빠 큰형님의 열정을 글쓰신 걸 보도 어찌 다 헤아리겠습니껴 ㅎㅎ
    재미도 있지만 코스에서 느끼는 아름다움.. 그게 제겐 늘 마음 설레게 합니다.
    메달리스트.. 큰성님 엄청 기분 좋으셨겠습니다.. ㅋ

  • 작성자 12.05.19 20:21

    실로 오랫만에 7자 ㅋㅋ
    골프는 부킹 부터 늘 설래는 신기한 마술 같은거지 나이가 들었어도...

  • 12.05.19 11:43

    형님의 1/ 10만 따라가도...

  • 작성자 12.05.19 20:22

    행끼 따라 산엘 다녀야되는데...다리가랭이 ㅉ저질까봐서...엄두를 못내.

  • 12.05.19 11:56

    한마디로~~멋쟁이로 부르겠습니다.
    인생에 대한 열정도 느껴지네요. 샬롬!!

  • 작성자 12.05.19 20:23

    누가님이야 말로 누가봐도 멋쟁이 죠~!
    장로님 같은 이미지 ...장로라서...ㅎ

  • 12.05.19 14:20

    긍께 각설하고... 잃었던 감각이 돌아 왔다 이거쥬? 강원도 선수들 만날 준비가 되얐다! 머 이런 얘기죠? 우리 집엔 아직도 퍼시몬 4번 우두가 하나 뒹굴고 있는데... 아무리 그 넘을 쳐볼라고 해도 메탈을 못 따라가서 사용해볼 기회가 엄써요. 6월 말 경에나 한국 나갈 일이 생길 것 같은데 6월 정모쯤으로 새끼줄 함 맞춰 볼까요?

  • 작성자 12.05.19 20:24

    상처를 치유하려고 내써 보는 과정이랄가 뭐 그런거죠.
    강원도에서 부르기마 하면 항상 달려가죠~~엎어지고 깨지더라도...즐거우니까...
    6월에 스케쥴 잡으시면 손을 맞춰 봐야죠,

  • 12.05.19 18:35

    싸부님의 골프역사서를 읽은듯 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또한 교훈도 되구요 감사^^

  • 작성자 12.05.19 20:26

    골프나 인생이나 경륜은 필요한듯,요즘은 메너가 조금 도퇴한듯 보이는 경향이 있지만,
    그래도 골프는 젠틀맨 운동임은 분명해.늘 도전 할 수있으니 골프가 얼마나 흥미로운가?

  • 12.05.20 00:09

    바나바님의 글을 읽고 좀전에 연습장 가서 원포인트 레슨 받고 왔습니다. 해남을 대비해서요ㅎㅎ
    열심히 공친지 이제 1년이 조금 지났는데 성과가 없어 때려 치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는데....
    반성합니다. ㅎㅎ

  • 12.05.21 09:28

    이래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빠싸부님을 존경하지 않을수 없다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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