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네팔 봉사활동 후원 카카오 같이가치

[한재영(충북대)]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118019/story

안녕하세요? 올해 충북대 네팔 봉사단을 이끄는 한재영입니다.
7월 31일부터 8월 29일까지 거의 한달간 충북대 대학생, 현직 교사, 교수, 교직원, 퇴임 교사, 퇴임 교수 등 20명이 네팔 카트만두에 가서 교육봉사활동을 펼칩니다.

올해는 특히 재과만 선생님 세 분이 온라인으로 네팔 과학교사협회 회원들에게 세미나를 진행하여, 처음으로 재과만이 해외로 진출(?)하는 기회를 가지려 합니다. 

이 봉사활동은 국립국제교육원의 지원을 받아 나가는데(퇴임 교사, 교수 두 분은 자비 참여), 지원금에는 현지 학교에 기부할 수 있는 예산이 없습니다.
네팔 초중등 학교는 한국의 70~80년대 교실의 모습이라, 교육 기자재가 많이 부족합니다.
모금된 돈은 네팔 현지 학교에 고스란히 기부할 예정입니다.

직접 기부도 가능하고, 댓글만 달아 주셔오 100원이 기부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118019/story  

희망의 씨앗을 심어요, 네팔에

[김영학(시화나래중)]

의미있는 교육 활동을
이끌고 계신
재과만 한재영 교수님의
네팔교육봉사를
저희 1만 7천명 교사들이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희망의 씨앗이 잘 자라도록
기부와 댓글로
함께 하겠습니다!

[한재영(충북대)]

1만명이 응원해 주면 바로 목표 달성입니다 ㅎㅎ

[김영학(시화나래중)]

그리고
재과만 회원들과 네팔과학교사들의
온라인 교사교류의 장을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한재영(충북대)]

흔쾌히 참여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한재영(충북대)]

이럴수가! 어제 오후에 모금 시작했는데 벌써 목표 100% 달성이네요.
관심과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솔(서울)]

교수님, 박수를 보냅니다!!

[한재영(충북대)]

감사합니다. 기회 되면 함께 가시죠.

[a+|이승윤} (선덕중)]

조심히 안전히 잘 다녀오세요~

[한재영(충북대)]

감사합니다. 기회 되면 함께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