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감, 코로나19 재유행 우려에 혼조, 다우, 0.65% 하락
경기 회복 기대 對 코로나 재유행 우려.
코로나19 2차 유행에 대한 우려로 4거래일 연속 상승세 부담.
이틀째 의회 출석한 제롬 파월 "의회, 지원에서 빨리 손 떼면 걱정거리 될 것"
코로나 영향, 에너지 수요도 다시 유가 하락세 전환.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70.37포인트(0.65%) 내린 2만6119.61.
S&P500 500 지수는 11.25포인트(0.36%) 내린 3113.49. 에너지가 3.28% 급락, 금융주도 1.37%하락. 기술주는 0.03% 상승.
나스닥지수는 14.66포인트(0.15%) 상승한 9910.53. 나스닥은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술주 상승에 힘입어 상승.
유럽 마감, 부양책·경기 회복 기대 지속에 상승
코로나19 치료제+경기 반등 기대감에 상승.
코로나19의 재확산이 진행 중이지만 미국의 부양책과 경기 회복 기대로 상승.
범유럽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2.69포인트(0.74%) 오른 366.02.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66.48포인트(0.54%) 오른 1만2382.14.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43.51포인트(0.88%) 상승한 4995.97.
영국 런던 증시에서 FTSE100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0.46포인트(0.17%) 상승한 6253.25.
코로나19 재확산보다는 경기 반등 기대감에 더 크게 반응하면서 상승.
트럼프 행정부가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계획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은 시장에 계속해서 호재.
스테로이드계 덱사메타손이 코로나19 중증 환자의 사망률을 현저히 낮춘다는 소식 역시 치료제에 대한 기대를 강화.
다만 중국 베이징과 경제 조기 재개방에 나선 미국의 일부 주(州)에서 확진자가 크게 늘고 있다는 사실은 여전히 우려.
중국 정부는 국내선 운항을 약 60% 줄일 계획.
로이터통신에 "유럽 주식이 최근 미국 주식보다 낮은 수익률을 보였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전 세계 회복세가 진행 중이라는 증거를 보여주는 것. 모두가 원하고 있는 것은 더욱 자신 있는 소비자 행동 주도로 성장을 회복하는 것이지만 재확산이 진행된다면 봉쇄가 없더라도 바이러스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에 부담을 주기 시작할 것"
제프리 핼리 선임 시장 애널리스트는 "베이징 봉쇄는 강력한 우한과도 같을 것" 베이징이 중국 정부 기관이 위치한 경제 중심지라는 점을 강조. "중국에서 경제적 의미가 매우 강할 것이며 아시아 다른 지역에서도 마찬가지"
종목별로는 영국 에너지 기업 SSE가 부진한 실적에도 주당 56펜스의 배당을 발표하면서 9.14% 급등.
도이체 루프트한자와 이지젯 등 항공주는 1~2% 하락.
유로/달러 환율은 0.36% 내린 1.1224달러.
10년 만기 독일 국채금리는 0.9bp(1bp=0.01%포인트) 하락한 마이너스(-)0.426%.
중국 마감, 코로나19 재유행 우려에도 상승. 상하이지수 0.14%↑
상하이지수는 전장 대비 4.12포인트(0.14%) 상승한 2,935.87.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15% 오른 2263.96.
전장 대비 0.03% 상승 출발한 지수는 오전장에서 전반적으로 오름세, 오후장에서는 등락을 반복하다가 마감.
간밤 미국증시가 경제 회복 기대에 상승한 것이 투심 북돋음.
미국 5월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훨씬 큰 폭 증가하면서 미 증시 상승 영향.
미국 등 주요국 경제가 회복되면 중국의 수출이 개선될 수 있기 때문에 미국 소매판매 지표 호조는 중국 증시에 호재.
반면 코로나19 재유행 우려는 증시 상단을 제한.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4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 발표.
베이징에서만 31명이 나왔고 허베이성과 저장성에서 각각 1명씩 보고. 그 외 11명은 해외 역유입 신규 확진 사례.
신파디 도매 시장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확산하는 추세. 엿새간 총 137명으로 증가.
업종별로 살펴보면 건강관리 부문이 2% 넘게 오르며 상승세를 견인.
코로나바이러스가 재확산 기미를 보이면서 백신과 의약주가 강세.
백신, 방산주 강세 영향. 최근 베이징발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백신, 의약주가 강세.
인도와 중국군이 접경지역에서 군사적 충돌을 벌인 가운데 방산주가 강세.
시장에서는 왕훙(網紅, 온라인 인플루언서) 마케팅 테마주가 강세.
한편 인민은행은 이날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통한 공개시장조작에는 나서지 않음.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0.17% 상승(위안화 가치 절하) 7,0873위안으로 고시.
일본 마감, 코로나 2차 유행·북한 도발로 하락.
블룸버그에 "당분간 변동성 장세가 지속될 것을 확실하고 아마도 올해 말까지 지속될 수 있다. 우리는 본질적으로 경제적이지 않은 것을 다루고 있는데 이 바이러스의 경로를 예측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분명히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시장은 새로운 촉매제를 찾고 있다. 정책 부양과 더 낳은 경제 지표를 둘러싼 내러티브는 그 영향력을 잃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올해 하반기가 어떻게 펼쳐지는지는 바이러스가 좌우할 것. 바이러스는 여전히 제어되고 우리가 4월과 5월에겪었던 상황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지 않으며, 모든 신호는 경제의 지속적인 회복을 가리킨다"
"최근 몇 주 많은 주가 사회적 제한을 완화하고 기업 활동을 재개했는데, 투자자들은 여전히 바이러스가 지속하고 사람들이 일종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연준은 정말 일자리에 집중하고 있고, 사람들은 일자리에 복귀할 것. 연준은 기업들이 걱정하거나 방해하는 어떤 것도 하기를 원치 않는다"
"코로나19가 올가을 경제를 완전히봉쇄할 정도로 악화한다면 주가는 또 하락하겠지만, 현재 확진자 급증에도 경제가 다시완전히 폐쇄되지 않을 것이라는 게 컨센서스"
쉬기위한 변명, 밀어올린 연속 상승 후 되밀림.
악재가 이기는 시장에서 태도 변화를 주목할 필요.
수급은 극단적인 움직임들이 늘어나고 있다.
1주일 내내 우선주 강세 분위기는 지속. 어제 절정을 본 듯한 인상.
어제의 연장선으로 수급 공방 예상되는 가운데 조심스럽게 수급 행보가 뒤돌아서 가는지를 살펴야...
가급적 총알 확보를 해 두는 전략이 필요,
다양한 재료들이 움직이지만 성장주 위주의 움직임은 여전히 긍정적...
눌림은 좋은 기회로 삼기 위한 대기 모드...
코로나 19 관련 확진자와 사망자 급증 추이... 확진자수는 역대 최고 수치
미 선물은 하방으로 출발에 부담주는...
시장 수급을 빨아들이는 우선주 광풍....
재료만 있으면 달려드는 수급 속성을 보여주는...
유동성 장세의 또 다른 현상이기도... 문제는 개인가리의 공방이란 점에서 그닥....
외인이나 기관의 장난질과는 질적으로 다른 맥락. 그들만의 리그인 셈.
어닝 시즌에 대한 전망은 갈수록 낮아지는 중...
성장주의 강세도 다분히 수급 이탈로 시들... 순환하지 않는 막힌 형국이다.
조용히 움직이는 야금거림이 필요한 시기... 외인이 그러고 있다.
눈치채면 살짝 빼고, 다시 살금거리길 반복.
버릴 카드는 아니고 달리 선택할 종목도 없는 가운데 믿을 것은 성장주,,,
악재가 이기는 시장에서는 조용히 받아가야....
전략을 세우고 언제 얼마를 살지를 준비해 두었다가 실행...
상황 변화가 오더라도 언제건 되돌아오는 탄력이 있다.
기준선 아래로 가거나 볼린저 하단이면 비중 늘리고 그 이상에서는 차익을 내거나 물량 조절만...
코로나19 확산은 기정 사실이 되고 있고, 여름이어도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그대로 가을로 이어질 가능성.
코로나19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게 중요하다. 사망자 방지 차원이라면 확진자 관리는 하면서 생활은 생활대로 해나가야 하는 장기전이다. 여가와 레저의 방향이 실내만 아니면 양호하리라 본다.
치료제와 백신 문제는 어떻게든 구색은 갖추겠지만 신뢰를 얻는 것은 극히 일부만...
부분적 해소 방안들이 다양하게 섞일 것. 그러나 한 방은 없는...
백신은 더욱 어려운 난제다. 행운이 있다면 혹시..... 딱 그정도다.
결국 코로나19를 찾아내고 면역력을 갖추고 재발하면서도 변이만 없기를 바라야 하는 상황으로...
지표는 2분기 최악에서 회복하겠지만 코로나19는 자연발생적인 소멸이 아닌 인위적 해결은 어려울 것.
시장은 2분기까지의 경제지표와 실적에 큰 의미를 두지 않지만 3분기부터 발표되는 수치들은 전년도와 비교할 것.
3분기 실적이 긍정적으로 변화될 때까지 방향성 없는 움직임이 나올 가능성.
포스트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기업들의 구조조정이 3분기 이후 본격화 될 여지가 있다. 버티기 힘든 곳에서는...
이런 말을 하면 욕먹겠지만..... 만약에 사망 위험이 없는 집단에서 인위적 감염 후 면역 생산력을 갖추는 실험을...
면역력을 가지는 무증상 감염이라면 서둘러 겨울이 오기전에 집단감염으로 실험을 해도 좋지 않을까?
건강한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감염을 통해 빨리 면역력을 확보해 버리는 과정을 전략적으로 활용해도 되지 않을까?
2주간 헬스장 그룹이 그 안에서 면역력 생길 때까지 2주 정도 격리를 한다면....
이건 그냥 가정이다. 면역학적 해결의 방법면에서... 면역력을 가진 숫자가 늘면 더 빨리 확산력은 줄어들 것이다.
문제는 변이가 돌발 변수다.
변이는 두 가지 요인이 요건인데 다확진자로 인해 더 이상 전이가 어려울 때...
세대의 반복으로 장기화 할 경우 가졌던 특성을 잃어버릴 때....
한마디로 실험적 방법론이지 현실화 하기는 쉽지 않은 문제다.
사회적 합의를 이루기 어려운 과제이기 때문이다.
별 소리를 다해보네...ㅋ
- 0.35% 하락한 2133.48p - 우선주 연일 강세…상한가 23개中 20개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18일 코스피 지수는 하락으로 마감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가 재확산할 우려가 커지는 와중에 2분기 실적 시즌이 다가오면서 쉬어가는 단계로 풀이된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5%(7.57포인트) 내린 2133.48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날 강보합으로 마감한 데 이어 이날에도 크게 등락하지 않고 밋밋한 흐름을 보이다 거래를 마쳤다.
장희종 하이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이달 중순을 넘어가면서 2분기 실적에 대한 전망과 여태 주가가 오른 수준을 비교하는 시기가 찾아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지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 덕분에 하락을 막았지만, 결국 실물 경제가 뒤따라야 지속해서 오른다”며 “한 단계 나아가기 위한 모멘텀을 확인하기 전에는 이런 식으로 소강상태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수급을 보면 개인이 2939억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1919억원과 1015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기관은 보험과 금융투자, 투신이 499억원, 419억원, 124억원을 각각 팔았고 연기금은 256억원을 샀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이 273억원과 865억원 순매도를 기록해 1138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을 보면 증권과 운수·창고, 기계, 비금속광물 등이 올랐는데 상승폭은 모두 1% 미만이었다.반대로 서비스업과 의약품, 음식료품, 금융업, 전기가스업 등이 내렸는데 마찬가지로 하락폭은 1% 안쪽이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체로 내렸다. 삼성SDI(006400)가 1.9% 내린 가운데 SK하이닉스(000660) 0.6%,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1.7%, 네이버(035420) 1.3%, 셀트리온(068270) 0.6%, LG화학(051910) 0.1%, 삼성물산(028260) 0.4% 각각 하락했다. 삼성전자(005930)와 카카오(035720)는 0.1%씩 올랐다. 삼성전자우(005935)는 보합이었다.
종목을 보면 우선주가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상한가 23개 종목 가운데 우선주는 20개를 차지한다. SK증권우(001515)는 4일째, 두산2우B(000157)와 일양약품우(007575), 남양유업우(003925), 남선알미우(008355)는 3일째 각각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거래량은 7억5410만주, 거래대금은 10조8456억원이다. 상한가 23종목을 포함해 523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없이 331종목이 내렸다. 46종목은 보합이었다.
- 개인 이틀째 홀로 '사자' 나서 코스닥 지수 방어
- 업종별,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
- '메디톡스' 허가 취소에 톡신株 향방 교차
- 코로나19 덱시메타손, 방산株 등 강세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18일 코스닥 지수가 대북 관계, 코로나19 재확산 등 우려가 지속하는 와중에도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소폭 올라 마감했다.
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6%(1.93포인트) 오른 737.33을 기록했다.
지난 16일 북한의 개성공단지역 내 남북 연락사무소를 폭파하면서 남북 사이에서는 긴장이 고조됐으며, 코로나19 재유행에 대한 우려도 이어졌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이틀째 ‘사자’에 나서며 코스닥 지수를 방어해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양제츠 중국 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원이 비공개로 1박 2일간 회담을 진행했다”며 “이 회담이 건설적이며 추후 대화를 지속하는 데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와 투자심리가 다소 완화되며 아시아 증시 전반의 낙폭을 축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홀로 ‘사자’에 나서 1485억원어치를 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71억원, 27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이 39억원, 비차익이 1134억원 각각 순매도를 기록해총 1173억원 매도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오른 업종과 내린 업종이 거의 반반이었다. 종이목재가 5.19% 올라 가장 큰 폭으로 올랐으며 반도체, 인터넷, 정보기기, 금융 등은 1% 넘게 올랐다. 건설, 컴퓨터서비스, 화학, 비금속 등은 1% 미만 올랐다. 반면 운송장비·부품, 오락문화, 일반전기전자는 1% 넘게, 유통, 방송서비스, 음식료·담배 등은 1% 미만에서 내림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역시 혼조세였다. 알테오젠(196170)은 9.84% 올라 시총 상위 종목들 중 가장 가파르게 올랐으며, 펄어비스(263750)와 케이엠더블유(032500)도 1% 미만 올랐다. 제넥신(095700), SK머티리얼즈(036490), 휴젤(145020)도 각각 2%, 5%, 6%대 올랐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와 셀트리온제약(068760)은 나란히 1%대 하락했으며 에이치엘비(028300)와 에코프로비엠(247540)도 3%대 빠지며 장을 마쳤다.
종목별로 보면 메디톡스(086900)의 메디톡신 품목허가 취소 소식에 보톡스 관련주들의 희비가 갈렸다. 메디톡스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0% 하락한 12만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다른 톡신 관련 업체들인 제테마(216080), 휴젤(145020), 파마리서치프로덕트(214450)는 적게는 4%대에서 많게는 7%대까지 올랐다.
또한 대북 관련 우려로 방산주인 빅텍(065450), 코로나19 치료 가능성이 부각되는 스테로이드제 ‘덱사메타손’ 관련주인 신일제약(012790)은 모두 상한가까지 오르며 장을 마무리했다.
이날 거래량은 12억2413만주, 거래대금은 10조4625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8개 종목을 포함해 650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종목 없이 589개 종목이 하락했다. 85개 종목은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중국과 미국 간 긴장감 완화에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9원 떨어진 1208원에 거래를 마쳤다.
첫댓글 눈치보는 출발.....
코스닥도 하락 전환....
수급은 개인만 매수...
코웨이 싱싱하게 달린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을 '비상하고 비범한 위협'(unusual and extraordinary threat)이라고 규정하며 북한에 대한 경제 제재를 1년 더 연장....ㅋㅋ
코미디가 따로 없네.....ㅎ
동생 때렸다고 추가로 벌주네.....
"한반도에서 무기로 사용될 수 있는 핵분열 물질의 존재와 확산 위험, 그리고 한반도를 불안정하게 하고 미군 동맹을 위태롭게 하는 북한 당국의 행동은 계속 미국의 국가 안보와 외교정책, 경제에 비범하고 예외적인 위협을 가하고 있다"
그러니가 우리끼리 잘 지내야지...
왜 성질부려가지고....
다 된 밥에 재를 부리노?
코스닥 다시 상승 전환....
장마비가 그쳐서 주변과 계단 비 들이친 거 청소하고...
물건 날라다닌 거 정리 정돈 하고....
정원에 풀도 뽑고...
그렇게 돌아왔는데 눌림이 그대로... 좁은 진폭...
수급 구조도 그대로....
업종 그림은 극과 극 대결 구도...
프로그램도 방향성 잃고 바닥 기는 중
우리나라 확진자 59명에 사망 1명....
중국 28명
멕시코 4930명(770명)
과테말라 545명(14명)
온두라스 643명(6명)
오후장은 다시 보합권 공방으로 가는...
코스닥은 0.6% 상승
좁은 진폭으로 찰랑찰랑....
비차익이 문제..... 외인과 기관... 금융투자는 비차익 매수...
오늘도 우선주 상한가는 지속...
어제가 정점 아니었네...ㅋ
현대중공업 우선주는 거래정지... 단기간에 14배....ㅋㅋ
중국은 상승.... 다른 곳은 하락....
재료에만 관심 가지는 시장 분위기....
동시호가
동시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