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가 되는 시험이 인기가 없어서 다른 소설 시작하려구 합니다
좀길게 써씁니다!!
말머리가 자작/보아 인것은....
2편부터 보아누나시점으로할것입니다...
읽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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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가득 책장이 있다
모두 낡았다
책장 속에는 차곡차곡 책이 꽂혀있다
방문 쪽에서 무슨 물체가 걸어..... 아니 날아오는 것 같다
서서히 다가온다
온몸이 빛과 어둠으로 쌓여있다.....
모습이 정확히 보이진 않는다
그 물체는 책 하나를 꺼내며 말을 하는 것 같았다
"$%@^&&*%^!#%#^*%#%@$@...."
(퍽 -_-; 아라써요 해석해서 쓰죠 ;;쿨럭)
"여기 있군 지구..와... 묘성... 그리고 무...라는 행성의 이야기.... 오랜만에 보는군...."
쫘악....
책을 펼쳤다.
!!
책이 아니였다 그것은... 기체를 매개체로한 영상 같았다.....
갑자기 빛이 모든걸 삼켜 버린다
빛이 모든걸 삼킨 뒤 빛에서 구멍이 뚤리더니
어둠이 물에 물감 탄 것처럼 서서히 빛을 삼킨다
그리고 영상이 보이기 시작했다
묘성.........고양이족 들이사는.......아니.... 원래는 모든 동물족 들이 사는 행성이 였다
그런데 고양이족이 모든 동물을 죽여서 행성을 차지 하였다
그뒤로 행성이름은 묘성이라고 바뀌었다
고양이족에서도 종류가 나뉘어 진다
아비시니안 아메리칸 컬 아메리칸 숏헤어 아메리칸 와이어헤어 발리네스 브리티쉬 숏헤어 버먼 버이스 러시안 블루 살트류 컬러포인트 숏헤어 코니쉬 렉스 씸릭 데본렉스 이집티안 마우 이그조틱 숏헤어 하바나 저페니즈 보브테일 자바니즈 코 렛 라 펌, 망스 문치킨 메인 쿤 노르웨이 숲고양이 오시캣 오리엔탈 렉돌 페르시안 스커티쉬 폴드 샴 스노우슈 싱가푸라 소말리 스핑크스 터키산 앙고라 터키쉬 벤 등
(쿠쿠쿠 백과사전다뒤저찌 쿠쿠쿠-_-;)
고양이들은 떠돌이 생활을 해서 땅 싸움 같은 것이 존재 하지 않았다
그리고 개인주의라서 동료나 친구... 그런 것도 존재 하지 않았다
그래서 진화는 매우 늦었다
그래도 무사히 10억년이 지났다
고양이들은 진화에 진화를 거듭해
사람 형상으로 변할수 있었다
그리고 원래 종류들도 사라 졌다
피가 섞이고 섞여서.........
크게 2족으로 나뉘 였다
귀족같은 페르시아고양이처럼 털이 길고 조용한 성격에 머리좋은 노블족....
그리고 샴고양이 처럼 털이 짧고 조용하지 못한성격에 날렵하고 힘이 쎈 프렉션족.........
그런데 이 2족은 섞이지 않았다
성격이 완전 반대라 섞이지 않았다.........영원히 섞이지 않을 것 같았다
하지만 역시 영원이란 이 전우주에 존재 하지 않는다 ...
노블족과 프렉션족에서 아기가....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알이 태어 났다.....돌연변이....
노블족과 프렉션족은 이것은 저주라 생각하고
이 알을 우주 저 멀리 공간에다가 버렸다.....
그런데 그 뒤........ 어느 생물체들이 와서 진화의 진화를 거듭한 두 종족을 초기화 상태로 돌려 버렸다 옛날 동물 그자체로......
그리고 진화를 못하게 봉인 해버렸다......
노블족과 프렉션족에서 태어난 알은 우주를 떠돌다가 지구라는 행성에 떨어 졌다
무.......성...................이 행성은 자연적 행성이 아니다
마법......행성이다 이 행성은 진화가 아니다
원래 어느 두 생물체에서 시작되었다
그생물체의 이름은 빛....과 어둠..........
빛과 어둠이 계속 석이며 종족이 생겨졌다
불, 물, 나무, 쇠, 흙, 풍, 전 등 (속성은 백과사전에 없어서.......재가 아는것만 끄적.....)
이 종족은 자신의 속성능력을 키워가며 하루 하루를 지냈다
그래서 단 천년만 지났는데도 엄청난 발전을 잃으켰다
하지만 마법의 행성 이여서 자연 행성보다는 빨리 사라 진다....
그리고 빛과 어둠의 힘도 약해저서 (행성하나 운영하는데 엄청난 마력이 든다 )
마법의 행성은 계속 재앙이 일어 났다
그래도 재앙은 아무리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답은 엄청난 발전.......
재앙보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별의 소멸...........
그래서 티끌만한 재앙이라도 제거 해나갔다
그런데 어느날!!
풍과 전....의 자식중
풍과 전의 기술을 다 못쓰는 자식이 태어났다
(왜 풍과 전이라고 했냐면.... 이름 짓기 귀차나서 -_-; 재대로 말하면 속성이 풍속성과 전속성인 물체의 자식이 태어났다는 뜻...)
행성 사람들은 모두들 놀래서
죽일려고 했다
하지만 풍과 전이 보호막을 싸서 우주로 던져 버린 것이다.......성장을 멈추게 한뒤.....
행성 사람들은 모두들 우주로 피할려고 했다....(왜냐? 마법 행성 성칙중 밖으로 어떤 물체라도 우주로 보내면 빛과 어둠은 다시 예전에 있던곳으로 돌아간다...)
그런데 피하기전...... 어둠과 빛이 예전에 있던 곳으로 돌아가서......
행성 사람들은 죽음을 맞이 해야했다
풍과 전으로 보호막이 싸인 아이는 지구라는 행성에 떨어졌다 그리고 성장이 시작 됫다
묘성에서 노블족과 프렉션족의 알보다 10년쯤 지구에 빨리 떨어졌다 무....성에서 태어난 아이가.......
(어떻게 먼저 떨어 졌나? 무성에서 부모가 우주로 보낼 때 지구로 보내저 잇게 길을 만들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자신들의 생김새와 비슷한 곳으로 보낸 것이다 왜 순서는 이렇게 썻나? 내맘 ㅋ(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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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끝까지 읽어주신님께 감사드립니다 T^T
지루하셧을꺼에요.....
2편부터 보아누나 재대로 나온답니당ㅎㅎ
그러면 좀있다가 2편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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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보아소설·
[자작/보아]
돌연변이 고양이◁▷ㅅ◁▷와 念力을 가진 ☜BoA☞(부제-시작....)
보아상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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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21 13:4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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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느낌점 코멘으로 달아주신다면 ㄳ
무슨말인지 몰겠지만 ㅋㅋ 고양이 이름 다 적은거 대단해 ㅋㅋ
에고~ 님아~ 님의 단점을 알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