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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중고등 나눔터 부산성우학교 억울한 소식
파랑새7 추천 0 조회 1,642 17.04.23 22:1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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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24 10:58

    첫댓글 보육시설(어린이집)에서의 학대때문에 사회적인 파장을 일으켰는데 특수학교에서의 폭력적인 학대는 어떻한 경우에도 더더욱 용납 될수 없다고 봅니다. 사실 유무를 확실히 가려서 그에 따른 처벌과 교직원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17.04.24 11:25

    부산 거주자가 아닌데 어디에 민원을 올려야 저 선생이 자기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수 있을까요....?

  • 17.04.24 12:03

    부산 거주잡니다.
    카친 통해서 퍼뜨리는 것 외에 교육청 등에 조직적으로 대응해야 하지 않을까요...
    여러 학부모가 교육청에 항의 전화하여 진상 조사 착수하도록 하는 것은 어떨지요...
    부산 성우학교 이번이 처음 아닌 거 같은데요.

  • 17.04.25 21:23

    밴드 가입이 안되어요.ㅠㅠ

  • 17.05.16 16:50

    이유가 어떠튼 학교폭력은 정당화 할 수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부모의 일방적인 의견도 중요하지만, 과정을 더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판례를 보면 교사다 폭력을 인정하면 정직 감봉의 징계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수교사가 완력으로 아이를 잡게 된 이유를 한번 생각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 무례하게 교사의 입장에서 의견을 제시합니다. 장애여학생이 교사가 좋다고 멀리서 뛰어와서 안길려고 하면 교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교사도 같이 학생을 안아주는 것이 학생의 입장에는 좋을 것 같지만, 부모의 입장에서 보면 성추행으로 발전하여 신고하는 시대입니다. 과연 교사는 그 학생을 피하는 것이 방안일까요?

  • 17.05.16 16:54

    교사가 성추행의 의심을 받지 않으려고 학생을 피하여 다치게하면 또 학생방치로 아동학대로 처벌을 받을 것입니다. 만약에 교사가 학생을 제지하지 않으면, 그 다음의 사고나 더 심한 부적응행동을 유발할 수도 있는 경우에는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17.05.22 19:05

    1. 학교 교장을 찾아가서 사실 얘기. 적절히 조치 요구:: 불만족시 2단계 시행
    2. 관할 교육청 홈피 교육청장앞으로 서면으로 민원 제기.:::거의 처리됨.
    3. 관할 경찰서에 학폭위로 신고
    4. 위의 모든 조치가 안 될시 청와대 신문고에 민원제기 하겠다 말함.
    5. 혼자보다 여러명이 더 도움됨. 남자분들 계시면 더 좋음. 매우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대처. 내가 너희들보다 훨씬 강하다는 자기암시 중요.
    6.용기 잃지 마세요. 당신의 용기가 다른 장애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저는 결국 교장. 관련교사 모두 2학기때 다른 학교로 발령나더라구요. 대신 3년내내 무서운 학부모로 찍혀서 뒷담화대상이 되었지만 아무도 우리 아이를 안 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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