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세계속의 한국이니 한국인의 시각에서
한국에 대해서 쓰는건데 상관없을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생활하면서
내가 바라본 한국은 쓰레기중의 쓰레기국가이다.
나라자체는 쓰레기가 아닐수도 있다 하지만 그속에 존재하는 많은인간들을
일컫어서 하는말이다.
물론 전체를 뜻하는건 아니다. 대다수의 인간들이 그렇다는것이다
일부 소수의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빼고말이다.
나로 말할것같으면 청각인이고 3급인 흔히말하는 청각장애인이다.
그렇기때문에 다른이들보다 말하는것이 부자연스럽고
발음이 명확하지가 않다. 보청기를 착용했다해도 건청인들보다는
많이 다르다 보청기는 그저 기계일뿐이기때문에 건청인이 자연스럽게 듣는것과는
많이 다르다는것을 인식을 했으면 한다.
왜 한국인들이 쓰레기라는것을 지금부터 내가 겪었던 생활환경을 바탕으로 써 내려갈것이다.
나의 청각장애는 선천인지 후천인지 나도 잘 모르겠다.
확실한건 내가 임신됐었을당시 어머니가 음식섭취를 제대로 하지못하였다.
그래서 나중에는 영양실조로 이란성 쌍둥隔?태어났는데
다른아기들보다 좀 작게 태어났다는것이다. 뭐 어디 영양실로 옮겨져서
건강을 회복했다는데 그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아는바가 없어 이만 줄이겠다.
나의 청각장애를 안사실은 서울로 이사와서 초등학교2학때였을것이다.
그전에는 강원도 홍천이라는 지방에 살았었고 어느 춘천병원인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은적이있는데
정상이라는 판결이 나와었다 그 돌팔이의사덕에 내가 귀가 잘 안들리는사실을
내 부모는 늦게 알았다.
좀더 빨리 조치를 취했으면 말도 훨씬 잘했을것이고 한글도 늦게 깨우치기도않았을것이고
다른애들보다 수업진도가 늦어서 학교를 1년끊어서 서울에 이사와
동생보다도 1년늦게 학교를 들어가기도 않았을것이다.
사실 그당시에 다른애들보다 많이 미숙했다는건 사실이다. 왜냐하면
다른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많이 듣고자랐을것이고 아는것도 나보다는 많았을것이다.
귀로 통해서 정보습득을 하게되고 언어가 생성되는것이기때문이다.
그래서 초등학교시절에는 다른이들보다는 좀 미숙한건 사실이다.
왜 한국인간들이 쓰레기인지 지금부터 나올것이다.
이제 그 지옥같던 학교생활..지금도 잊지못하고있다.
그럼 이제부터 다 쓰자면 너무 길고 이해하기 쉽게
간단멸료하게 내가 경험했던 것을 써 내려갈것이다
한국이란 나라의 인간들이 어떤!! 인간들인지 말이다.
여러분들 이걸 생각해보자
귀가 잘 안들리게 된다면 과연 말을 제대로 할수 있을까?
당연히 안좋겠지? 발음을 제대로 낼수있을까?
그게 과연 놀림과 괴롭힘을 받아야하는 이유인것인가?
아이들은 내가 귀가 잘안들리다는것과 말을 제대로 못한다는점을 이용해서
계속 놀리기 시작하였다 그과정에서 여러번의 싸움이 생기게되고.
여럿이서 놀리는게 그아이들한텐 재미있었나보나보더군..내가 말하는 방식을 따라하면서
내가 내는 발음을 흉내내고 또 귀에 뭐 끼고다니니까 어이 너 귀머거리냐?
(보청기는 초등학교2학년 후반기로 들어서 끼게되고 이때부터 언어습득을 빨리하게된다..)
한번은 이런날이 있었다 장애인날이 언제인지도 모르던상황이었는데 야 오늘 너의날이다
장애인의날이라고 웃으면서 모욕을 주더군..ㅋㅋ
한번은 수업시간도중에 선생한테 손을 들어 선생님 안들려요~(음을 비꼬면서)
그러더니 반아이들이 막 웃더군..참..
더 심한던 아이는 한대치고 도망가면서 어이 병신 나잡아바라 이젠 여럿이로 변하고
전혀 막 치고받고 싸우던차 아이몇명이 내팔을 붙잡고 샌드백처럼 맞게 내비두고
그런데 그때 나의 어머니가 그장면을 보게되었지ㅋ 담임선생이 불렀던모양이더군
아마도 나때문에 반에서 무슨일이생기고잇는지 눈으로 보여주고싶었던모양이더라구
한번은 운동장에서 어떤아이가 치고 도망치는데 다른아이들도 치면서 도망가고
그때멍하니 서있다가 여러명의 반이들한테 돌사레를 받은일이 있었지..ㅋ
그때 눈에 모래가 들어가서 안과에 갔던 기억이 나네..
이때 집으로 돌아오면서 계단에 주저앉아 혼자서 엄청 울던 추억이 나는군..
이렇게 여러번의 놀림과 괴롭힘의 끝에 말하는것에 대한 두려움..
또한 심한 압박감에 시달리기 시작하면서 결국엔 유창성장애라는 언어장애를 만들어내었지..ㅋ
아이들과 선생들은 언제나 거의 같은편이었다
한번은 이런선생이 있었다 어느아이와 심하게 싸우게됐는데
결국 그여자 담임선생은 저희어머니를 불러서는 왜 저런 아이를 우리학교에 보냈습니까?
저런아이는 특수학교로 보내야죠 당장 특수학교로 보내세요.
저는 복도문에서 보았기때문에 그렇게 말했다는걸 알수있었다..
간접적으로나마 그렇게 들렸으니
결국 어머니 돈봉투를 준건지는 확실치는 않지만..아니라고는하지만 뭘 건냈던것
같앗는데 그래자 그 여선생 조용해지는거같았더군
그 쓰레기같은여선생 특수학교라는 곳이 어떤곳인지도 모르는 학교선생이었지
사실 한번은 어머니가 특수학교에 잠깐 데려갔던적이 있었는데 특수교사님이
이것저것 검사를 해보더니
검사시킨던 선생님은 왜 여길 오셨냐고..여기에올 아이가 전혀아니라고..
그러자 어머니는 학교선생이 하도 여기에 보내라고 오게됐다고 말하더니
그 검사시키던선생님은 그 선생누구냐고 당장 전화해서 가만히 안두겟다고
근데 어머니는 괜히 전화해서 애 더 학교다니기 힘들것같으니까 참아달라고
여기서 한가지 알던 사실은 정말 특수학교에가는 사람들은 지체장애가 심하신분들이나
맹인이신분들이나 청각인이라도
귀가 전혀안들리는 농아인분들 속하는 아이들이 다니는걸 알았지
어찌 학교선생이라는 자가 이런걸 모를수가 잇는지..
또한번은 첫시간 첫미술시간이었는데 첨보는 남자미술선생이 있었다
종을치고 수업이 시작되자 내앞에와서는 잘안들리니 앞자리에앉아잇겟지?
왜 너같은 애가 우리학교에들어왓냐?너같은 애는 특수학교에 다녀야지
너는 우리학교에 올애가 못되 부모님과 잘 상의해서 특수학교에 다니거라
이말을 많은 반아이들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내뺃더군..
그 얘기를 들은 난 어떻을까?..앞이 캄캄해지면서 몸이 부르르 떨리고..속으로
감출수없는 감출수밖에 없었던
수치심과 모욕 분노..증오...아마도 잘알기는 못해도 어느정도는 공감하실리라 믿는다
이런 환경을 거쳐온 나..
그아이들과 선생들이 유창성장애를 만들어낸 대단한 인간들이지
주위의 비장애인들과 생활만을 하던 나 왜 내 자신은 이렇게 태어난것일까는 라는
의문을 많이 하게되었고 사춘기때는 아버지와의 많은 갈등과 잦은 반항심..
왜 나는 이꼴로 태어낫냐고 왜 나는 이꼴로 만들었냐고 정말 원망도 많이했었찌
사실 지금도 그런원망..안지워는것이 사실이지만은...
청각장애로만으로도 벅찬 나에게 분노와 억울함을 느끼고 점점 커가면서 마음의 상처를
입는 나에게 온갖 놀림과 괴롭힘 인간들에 대한 희열감
그들이 만들어낸 걸작 유창성장애가 생기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거같기도하더군
또한 사람들이 알고잇는 잘못된 상식 보청기를 끼고있다고해서
완벽하게 듣는건 아니라는사실 아무리 보청기로 소리가 크게 들린다하여
그게 무슨말인지 못알아듣경우가 많다..청각장애를 가진사람들의 특징은
일반사람들과 듣는 주파수가 다르다는것 예를 들어 시계종조리 따르르릉은
잘 안들리는경우가 있는데. 그러나 이상하게 핸드폰진동은 느낄수가 있다(물론 사람마다 틀리다다) 비록 좀 떨어져있가도 해도 말이다.
이제 여기서 여러분들에게 질문을 드리고싶다.
한국사람들은 장애를 가진 사람을 보면 자신의 우월감을 표시하고 싶은가?
넌 나보다 하등한 인간이다 이런걸 말하고싶은가?
장애가 있으면 지능이 떨어져보이나보지?뭐 한국사람들 장애인들에대한 수많은편견때문
일수도있겠지만..
사실 청각장애에다가 말더듬(유창성장애)가 있어 사회생활이 좀 많이 힘든편이지
사실 청각장애까지 있는것도 정말 억울하고 버겁기까지한데..(한국은 장애인지옥이라고함)
어릴때의 환경으로 인하여 유창성장애까지 생기게 되고
이 유창성장애로 인해 지금 이나이먹기까지 사회생활을 제대로 못할지경에 이르렀다
대학교다닐때도 지금은 휴학중이지만은 첨엔 겉모습만 보고 친해질려고 다가오던
아이들도 내 말하는 모습 잘 못들린다는 단점 보청기착용 발음 등등 이로인하여
점차 지들이 그걸알고 알아서 피하게되더군..결국은 혼자가 되고 그리고
이 나이 먹도록 연애한번 해본적이 없지..ㅋ(사실 두번고백해봣는데 다 거질당햇음..ㅋㅋ)
여기서 확실한건 쌍둥이인 내동생은
확실히 친한친구들도 많고 사람답게 살고있다는것이다.
나는 친구가 없는반면에 동생이란 녀석은 친구가 많지..
학교를 방학하거나 군대에서 휴가 또는 제대를 하였을때도 시도때도 없이 연락오고
연락받으면 항상 어디론가 달려나가고 가끔씩 집에 안들어올때가 있었지
뭐하다가 왔냐고 물어보면 친구들이랑 밤새도록 나이트에서 놀았다고 하더군..
왜 내가 여기서 이런애기를 하느냐?
과연 당신들의 친한친구들이 장애가 있었다면 과연 친해질수 있었을까?
혹은 사고로 인해 장애가 생겼다거나 병으로인해 장애가 생겼다면..
과연 그 친분을 계속 유지시킬수있는지 생각해보아라
아마 자신은 그러지 않을것이다 라고 생각을 할테지만 아마도 점차 멀어지게 될것이다.
그게 당신들의 특징인것이다.
아 물론 전부 다 그렇다는것은 아니니 오해하지말길바란다.
내 나이 서른살이 넘어서도 내게 희망의 빛이 보이지않는다면
나는 복수자가 될것이다. 즉 처벌자가 된다는 소리다.
나에게 이만큼 상처와 고통을 준 인간들을 그에 대한 댓가로 죽임을 내릴것이다.
아마도 종교인들이 이런말을 들으면 죽어서 지옥간다고 할것이다.
신??신은 과연 있는가? 신이 무엇인데 내게 이런 고난과 고통 상처를 주는가?
아마도 그 아이들과 그 선생이란 작자들은
그냥 시간이 흘러 잊고 살아갈테지만 나는??아직도 머리와 가슴에 상처로 남아
헤메이고있다.
잘못은 한건 그들인인데 왜 내가 상처로 남아 죄인이 된것같이 23살인 이나이에도
괴로워하고 있어야하는거지?
내게 서른살이 넘어서도 희망이 빛이 보이지않는다면 난 반드시 그인간들을 찾아내
복수 아니 내가 천벌을 내릴것이리라.
자신들이 그러한 댓가를 바라고 한짓거리들이겠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당신들에게 남는건 추억거리지만
나에게 남는건 오로지 복수심과 분노 증오 상처와 고통 원망뿐이다.
먼훗날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겠지만.
유영철과는 전적으로 질이 다른문제다
이세상에 법이 있다한들 진정한 죄인들이 죄값을 받지못한데
오히려 피해자인 내가 그 죄값을 받고있다ㅋ
그러나 내가 처벌자가 되어 그들에게 천벌을 내릴것이다.
즉 그들을 죽인다해도 죄책감따위는 느끼지않을것이며
나에게는 정당한 사유라고 생각한다.
그들을 죽인다해도 난 떳떳할것이고 죄책감을 느끼지않을것이며
나를 이렇게 만든건 그들이니깐 물론 이나라 사회도 포함시켜서 말이다.
물론 아직 그렇게 결정한것은 아니니 걱정말도록
보았듯이 이게 이나라의 풍조이며 날 이렇게까지 정말적으로 만들어낸
국가이다. 정말 쓰레기중의 쓰레기같은 나라이지??
이한국이란나라에서 청각장애인들이 어떤대우를 받고있는지 아는가?
취업을 하게되면 청각장애인들은 다른장애인들보다도
월급을 적게 받는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바로 귀가 안들려 전화통화를 못한다는
이유로 그렇다는것이다.
게다가 청각장애인들은 취업자리가 어렵다는것이다.
물론 회사에서 전화받는 업무가 많다는건 안다. 그러나
다른일을 좀 더 함으로써 다른사람들과 동등하게 일을 시키면 되는것이다.
왜 장애인이라고 해서 당신들 비장애인들보다
왜 왜 왜 월급을 적게 받아야하는것이지??
그리고 아르바이트를 구할려고 일주일동안 여러곳을 돌아다녀본일이 있었다.
그러나 어디한군데도 받아주는곳이없었다.
그냥 서빙하는 일인데도 점장은 서비스직종이라 안된다하더라..
나도 다른사람들처럼 내 용돈벌어 쓰고싶고 부모님돈을 빌리지않고
혼자서 돈을 너무나도 벌어보고싶었다..그런데 현실은 너무도 차가웠다.
아르바이트를 할수없다는것이 너무나도 날 우울하게 만들었다.
말만 더듬은것만 없었다면 알바는 구할수있을지도 몰랐다.
그날따라 그들이 한없이 내머리속에 스쳐지나갔다. 분노의 얼굴들..
절대 용서치 않으리라 내 가슴속에서 한없이 외치고 또 외쳤다.
난 따라서 장애인등록조차 하지않았다 이런 개같은경우를 보고
내가 회사를 취업하더라도 똑같은 대우 똑같은 동등한 조건을 원하기때문이다.
호주나 캐나다같은 나라는 어떠한지 아는가? 호주같은 경우 매달
2백만원인가? 지급을 한다고 그러고 캐나다는 매달 백만원을 장애인들에게
지원해준다고한다. 사실 이정도도 바라지않는다.
정작 이나라의 문제는 복지문제가 아니라 바로 당신들이다!
많은 장애인들이 바로 당신들때문에 고통을 받는것이리라
물론 복지시설도 중요하지만 장애인을 바라보는 당신들의 시선 잘못된 인식
일본사람들 보고 친절속에 겉과 속이 다르다 했는가?
그건 당신들도 마찬가지않는가?
내경우를 보면 첨에 겉모습만 보고 다가오서는 내 장애를 알고나서는
대부분 그때부터는 피하더군..
이글보고나서 반성을 하기바란다
그렇게 자랑스러워하는 이런나라가 바로 당신들의 쓰레기같은 대한민국이란 나라다
이나라가 싫으면 이민을 가라고? 웃기지마라 이민도 돈이 있어야가고
혼자 이민가고싶다고 되는게 아니다
-_-;;청각장애인 맞는데..;;글쎄요..사람은 어릴때부터 겪은 환경에따라 변하는것인가...뭐 제 대학교생활도 그리 나쁜건 아니에요 다만 초,중,고 시절때 겪은 환경때문에 많이 괴롭고 고통스러울뿐이죠 툭하면 생각나고 또 생각나서 가슴쓰리게 아프게하고 그럴때마다 복수심이 불타오르죠..
글에 리플하는 태도 역시 거북하군... 모든 사람이 다 당신처럼 생각하진 않는다. 리플을 읽고 다른 의견이 있다면,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자기 의견과 다르다고 해서 하나하나 지적해서 되씹는건 왠지, 장애우에 대한 대변이라기 보다, 자신에 반하는 의견에 대한 감정적인 대응으로 보인다. 아니라 부정할수 있을까?
우리나라가 장애인에대해 소홀히 하는 점은 저도 인정해요.. 그런데 그게다 이유가 있어서 이지 않을까요,,? 급속하게 경제성장을 해와서 장애우문제는 순위가 뒤에 있어서였다고밖에.. 너무 급하게 발전해왔죠.. 게다가,, 우리나라는 전인구에서 장애인비율이 다른 나라보다 많이 낮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장애인기준이
다르고 정부에 신고하지 않은 장애인들도 있겠지만, 다른나라에 비해 많이 낮은비율이라 저도 꽤 놀랐거든요.. 최고가 호주 16%이고, 우리나라는 3%라고,, 숨어있어 보지 못하는 장애인이 많아서라고 세계인구의 10%는 장애인이라고 들어왔는데, 얼마전 정부에서 통계내서 다른나라와 비교한것을 봤거든요.. 꽤나 놀랬죠..
정말... 이 글보고 진정으로 반성하고 싶은데, 그런 생각을 가시게 해주는 건방진 어투와 완전히 비뚤어진 가치관과 모든 이들을 싸잡아서 하찮게 치부하는 언행등... 뭐, 죽음을 내려? 내가 널 죽여버리고 싶다. 난 이제까지 장애인을 놀리거나 이지메 한적이 한번도 없거든? 그 발언에 대해 나한테나 심판받아라.
만약 내 댓글을 읽고 있다면 심한 말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넌 욕먹을 짓을 충분히 한거니까. 세상엔 너보다 불행한 일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다. 그러나 내 이제까지 너처럼 황당한 생각을 가진 놈은 첨이다. 불만있음 말해라. 그리고 이글 퍼온 놈, 정말 '놈'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글 올린 의도가 뭐냐?
말로는 우리나라 장애우의 현실을 깨닫자는 차원 이러겠지. 그러나 최소한 생각은 있는 녀석의 글을 퍼와야 할것 아닌가? 어디서 거의 정신병자 같은 자식의 편견과 오만으로만 100% 똘똘뭉친 걸 하나 퍼와서는 반성하라고 강요를 하는건가? 난 장애우들이 절대 차별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이글은 예외다.
-_-;;청각장애인 맞는데..;;글쎄요..사람은 어릴때부터 겪은 환경에따라 변하는것인가...뭐 제 대학교생활도 그리 나쁜건 아니에요 다만 초,중,고 시절때 겪은 환경때문에 많이 괴롭고 고통스러울뿐이죠 툭하면 생각나고 또 생각나서 가슴쓰리게 아프게하고 그럴때마다 복수심이 불타오르죠..
상당히 뻘쭘한 마무리 -_- 진실속으로님 다만 저나 제 주위에 장애인들과 편견없이 지내는 사람이 있다는 건만 알아주세요.;;
적어도 장애우 문제에 있어서는 우리나라는 엄밀히 말해서 아직까지도 후진국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보다는 나아지기는 했지만요. 슬프지만 정말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진실님. 힘내십시요. 한국이 미워도 ..진실님은 한국인
글에 리플하는 태도 역시 거북하군... 모든 사람이 다 당신처럼 생각하진 않는다. 리플을 읽고 다른 의견이 있다면,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자기 의견과 다르다고 해서 하나하나 지적해서 되씹는건 왠지, 장애우에 대한 대변이라기 보다, 자신에 반하는 의견에 대한 감정적인 대응으로 보인다. 아니라 부정할수 있을까?
우리나라가 장애인에대해 소홀히 하는 점은 저도 인정해요.. 그런데 그게다 이유가 있어서 이지 않을까요,,? 급속하게 경제성장을 해와서 장애우문제는 순위가 뒤에 있어서였다고밖에.. 너무 급하게 발전해왔죠.. 게다가,, 우리나라는 전인구에서 장애인비율이 다른 나라보다 많이 낮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장애인기준이
다르고 정부에 신고하지 않은 장애인들도 있겠지만, 다른나라에 비해 많이 낮은비율이라 저도 꽤 놀랐거든요.. 최고가 호주 16%이고, 우리나라는 3%라고,, 숨어있어 보지 못하는 장애인이 많아서라고 세계인구의 10%는 장애인이라고 들어왔는데, 얼마전 정부에서 통계내서 다른나라와 비교한것을 봤거든요.. 꽤나 놀랬죠..
그래서 소홀하게 생각지 않았을까요? 게다가 우리나라의 고령화속도도 엄청나고, 노인문제도 생각해야하고, 게다가 저출산까지.. 정부가 무지하게 바쁠꺼라고 생각합니다.(썩을놈의 국회는 아직도 저 지X을 하고 있지만,,
가을날의 동화님 정말 말하는거 왕재수네 님 정말 님같은 사람 재수중에 짜증입니다 님 인생그따위로 살지 마세요 장애인같이 힘들고 정말 불쌍한사람이 어딨다고 위로는 못해줄 망정 그따위 답글 올립니까 님 신고합니다
정말... 이 글보고 진정으로 반성하고 싶은데, 그런 생각을 가시게 해주는 건방진 어투와 완전히 비뚤어진 가치관과 모든 이들을 싸잡아서 하찮게 치부하는 언행등... 뭐, 죽음을 내려? 내가 널 죽여버리고 싶다. 난 이제까지 장애인을 놀리거나 이지메 한적이 한번도 없거든? 그 발언에 대해 나한테나 심판받아라.
만약 내 댓글을 읽고 있다면 심한 말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넌 욕먹을 짓을 충분히 한거니까. 세상엔 너보다 불행한 일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다. 그러나 내 이제까지 너처럼 황당한 생각을 가진 놈은 첨이다. 불만있음 말해라. 그리고 이글 퍼온 놈, 정말 '놈'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글 올린 의도가 뭐냐?
말로는 우리나라 장애우의 현실을 깨닫자는 차원 이러겠지. 그러나 최소한 생각은 있는 녀석의 글을 퍼와야 할것 아닌가? 어디서 거의 정신병자 같은 자식의 편견과 오만으로만 100% 똘똘뭉친 걸 하나 퍼와서는 반성하라고 강요를 하는건가? 난 장애우들이 절대 차별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이글은 예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