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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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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도움방1♠ 그렇고 그런세상에 내가....
걸망 추천 0 조회 816 09.02.03 05:36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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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2.03 07:55

    다른곳에서 사연이 생겨서 춤판까지 오게된 동기도 엄청 많을 것입니다.외롭다고 아니면 사람 사기려고 잡아먹으려고 던 빼려려고 작심하고 달거드는 님들이 모두 춤판으로 몰려 잇겟지요..이것도 저것도 아닌님들도 많이 잇겟고요 춤판에 오래 잇으면 사연도 아마 많이 생길 것입니다.

  • 09.02.03 08:11

    걸망님, 너무 맘에 담지 마십시요. 세상 살다 보면 별의별 희안한 사람들 많습니다. 에구, 할말 있으면 평소에 떳떳하게 앞에 나서서 옳은 소리든 안좋은 소리든 해야지.....걸망님 다 잊어 버리시고 힘든 세상사 즐겁게 사십시요. 그리고 춤으로 건강을 되찾으셨다니 대단하십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09.02.03 15:29

    넵!!감사합니다.....가끔씩 그런 님들 있지요...그런님들 땀시로 글쓴이에게 기분이 좀 언찮은 일이 생깁니다.아마도 번지수를 잘못 찾았거니 생각합니다.

  • 09.02.03 08:33

    걸망님 너무 마음쓰지마세요 저는 처음사즐모에 들어와서 나름대로 할동 한다고 모임에서 호의를 베풀어주신분에게 쪽지를 보냈더니 고맙다는 분도 잇지만 어떤 여자회원님들은 작업한다고 하여 한동안 머리가 혼동 되었담니다.그래서 지금은 댓글 이나 답글을 달아주신분도 어지간하면 쪽지같은 거 안보냅니다.회원이 몇만명이니 별별 사람 다잇지요 항상 건강 하세요

  • 09.02.03 09:18

    호반 형님, 그런 일도 있습니까? 아이구 전 쪽지를 안보내지만 생각도 말아야 되겠네요. 쪽지로 고마움을 표시할수 있는데, 그걸 작업한다고 하면...남을 좋지 않게 이야기 하는 인간들 주뎅이 재봉틀로 확 꿰매야 합니다.

  • 09.02.03 09:55

    그걸 누가 그러느냐.남자회원들이 어느여자회원이 호반님한테서 고맙다고 쪽지왔다하니까. 남자가 그거 작업하려고 온것이라고. 아니 작업을 쪽지로 한다고 되나. 그리고 작업당할 여자는 누구여~~~워낙 회원이 많으니...에이그래서 나는 모임에가서 봐야 믿어 ㅎㅎㅎ

  • 09.02.03 10:14

    별 미친 인간들도 많네요. 이글 읽으면 또 나불거리겠네요. 정말 작업을 쪽지로 하남..그리고 고맙다는 인사도 못하나요??? 그런 인간들이 몰래 작업하느라고 눈이 시뻘게 가지고 침은 있는데로 흘립니다. ㅎㅎㅎ. 욕보셨습니다. ㅋㅋㅋ

  • 09.02.03 10:52

    이젠 나도 왕관썼으니 격에맞게 놀겁니다.요번 북부모임에가서도 주로 대접받는게 아니라 서서 신입회원들 서빙해주고 초보자들 데리고 같이 춤춰주고 또간간히 한춤하는 여님과 한춤하고 전 적응한는데? 아주 빠릅니다.ㅎㅎㅎㅎ괜히심통부리는거 같습니다.ㅎㅎ이젠 저도 노련하게 놀려고 해요 ㅎㅎㅎㅎㅎ

  • 작성자 09.02.03 15:32

    감사합니다.호반님 항상 좋은 경험담글 잘 봅니다요..늘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09.02.03 15:32

    술사님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셔염^^*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2.03 15:36

    감사합니다....!

  • 09.02.03 09:21

    걸망님의 걸걸하신 글을 보는것도 하나의 쏠쏠한 재미인디,,,안오시면 실망 할거예여. 그릇이 큰분이 그런 쪼매한거 갖고 맘에 두지 마셔요.

  • 작성자 09.02.03 16:00

    그러해야겠지요..그래도 조용히 살렵니다.아공~!

  • 09.02.03 10:16

    걸망님이 어떤 분이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글이네요. 허리 이야기는 다 나으신 거로 알고 있습니다. 늘 즐거운 나날이 되시기를 빕니다. 주변에 행실 나쁜 이들에게 너무 관심 갖으시면 스트레스만 쌓이실 거에요. 다 자기 나름 살아가는 방법이겠지요.

  • 작성자 09.02.03 16:09

    그렇지요 허리이야기는 오래전에 이야기입니다..그것이 나랑 덜 심각한님들은 상태가 안좋아서 두번씩 받았다 합디다 난 제자리 육박자로 몸을 달련 시켜서 아직 굳건한가봅니다.젊은 사람일수록 디스크는 5년마다 갈아 넣어야 한다 더군요.근데 전방전위증에 디스크 교환햇으니.....그래서 제가 사교춤 지루박 애춤론가가 되었답니다..수술하는 사람들 보면 수술후 지루박 배워라 합니다. 근데 아직 말못한건 울자형이 내보다 얼마 늦게 받고 2년만에 다시 재수술을 받앗 답니다. 운동이 최고랍니다

  • 09.02.03 10:24

    참 이상해요.... 좋은 글이던 나쁜 글이던 그냥 읽고 가볍게 여기며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것은 버리면 되는데.... 그것이 안되나 봅니다... 걸망님 많은 사람이 오고가는 곳이니 마음 상하지 마시고 그려러니 편하게 생각하세요..

  • 작성자 09.02.03 16:10

    아리님 반갑고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2.03 11:10

    비비꼬인 사람들은 뭘해도 꼽니다 걍 그려려니~~하세요^^;; ~~오키오키

  • 작성자 09.02.03 15:59

    넵 감사합니다..전 수술받은후 눈을 떠보니 형편이 없더군요 몸은 말을 안듣고 눈으로 지나 다니는 님들보니 돌 지경이더만요 괜히 수술받아 병신되었다고 제발 안좌서 아니 걸어 다닐수만 잇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라고 내가 만약 이렇게 병신된다면 남 미치고 돌아 버릴거라고 다른님들 내정도 수술이면 아예 일어날 생각을 못하는데 빨리 일어나 담배를 한대 피워야 된다는 염원에 3~4일만에 죽기로 마음먹고 3일만에 피주머니 때 달라고하고는 활동을 시작하여 결국 4일만에 아래층 까지 내려가 소원성취하고 나니 그담 부터 자동입디다. 참 정신력과 힘이 좋군요라고 합디다.

  • 작성자 09.02.03 15:59

    불루투스님!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2.03 15:47

    감사합니다.제 주위 울가게부터가 여인들이 툴러쳐잇고 많은 카페에 운영자도 하고 여인들이 그야말로 널러 잇습니다.내 주위것은 손만 뻐치면 잡는데 뭘 그리 자겁 할필요가 잇겟어요..노래 한곡 땡기다 보면 옆방에 놀던 여인이 제 노래부르는 방문을 열어보고 가스 왔는줄 알았다하고 그리고 찾아오는 여인들..어떤날은 아베크가 왔다가 노래도 안불고 내노래 감상하고 그냥 한시간 앉자있다가 가는 팀도잇지요..난 내가 나쁜짖하고 다니면 아예 내가 옳다라는글 절대로 안올립니다. 하늘 부끄러워서라도 남의 눈도 있는데 어찌 뻔뻔스럽게 그렇게 할수 있을까요..저는 소시적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마음 내 신조대로 살아 가는 놈입니다.

  • 09.02.03 11:33

    넘 진솔하신 글에서 걸망님 걸걸하신 모습을 그대로 보는듯 함니다..허리수술을 하시고도 춤에 대한 열정으로 보름만에 춤방에 가셔서 구경을 한달이나 하셨다는 그 열정에 맴이 찡 합니다...아무나 할수 없는 그러한 열정이 있으시기에 오늘에 걸망님이 계신게 아닌가 쉽습니다.. 아무쪼록 늘 건강하시고 사소한 댓글에 넘 마음 쓰지 마십시요.. 위에 사유리님 말씀처럼 늘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09.02.03 16:13

    넘 그대로가 문제인것 같습니다.난 바라고 취할것도 없기에 그대로인데 그것도 문제 인가봅니다.즐거운 하루 댄스와 같이 보내세요^^*

  • 09.02.03 11:38

    호탕하시고 걸걸하신 걸망님도 온라인활동 하시면서 많은 상처를 받으시는가 보군요...괘념치 마시고 담아두지 마십시요...

  • 작성자 09.02.03 16:15

    감사합니다 검은매..나중에 시간되며 다시한번 뵙시다요~~!

  • 09.02.03 11:43

    걸망님 홨팅!!!!!!!!!!!!!!!1

  • 작성자 09.02.03 15:51

    ~! 감사합니다.

  • 09.02.03 17:23

    마음에 상처 입지 마시고 좀 조용히 그저 그렇거니~~ 하면서 지냅시다. 걸망님, 누가 뭐라하던 누가 뭔짓을 하던 그냥.....흔들리는 걸망님을 보기가 영 편치가 않네요.

  • 09.02.03 23:26

    수현님도 홨팅!!!!!

  • 작성자 09.02.03 23:32

    수현아싸 잘 지내고 잇지요!!모르는게 아는 척 하고, 알고 말하는 사람들이 믿지요.. 무심코 던지는 한마디에 큰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정말 개심할때가 있습니다.난 남에게 상처를 주기 보단 지금까지 도움을 주고 살았다고 자부합니다.나보단 남을 위해 사는 삶 무척힘 듭니다. 그러기에 말못할 사연을 가슴에 담고도 꿋꿋하게 살아갑니다.나중 대구모임에 음료수나 한잔 하입시다.

  • 09.02.03 22:17

    걸망님, 글을읽고, 이게 뭔일이냐 했습니다. 등실이도 장담하건데, 걸망님은 강직하시고, 절대 족질하라고 해도 못하실분이십니다, 누구보다도, 저에게도, 바른말씀과, 교훈적말과, 행동을 항상하시던분이십니다, 춤을 운동으로 여기시는분이십니다, 엄청추웠던 얼마전에도, 반팔차림으로 춤을하시고,땀에 흠벅젖을정도로, 걸망님은 춤에대한사고를 운동의 개념으로생각하시는분이십니다, 저와는 정반대입니다, 그러기에더더욱, 저역시도, 걸망님을 형님처럼, 따르고, 좋아하고있습니다, 누가 걸망님을 보고, 이러니,저러니,뒤에서 호박씨깐다면, 제가 오히려, 터레기 이빠이설거 같습니다, 걸망님, 부디 화푸십시요ㅡ, 아는사람은 다압니다.

  • 09.02.03 23:26

    등실이님도 홨팅!!!!

  • 작성자 09.02.04 00:22

    알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 09.02.03 22:17

    무심히, 나이값못하고, 한마디 툭던진댓글이, 걸망님처럼, 좋은사람도, 확돌게할수있다는것을 또 느끼게 되는것같습니다, 저같이 나쁜사람은 나쁘다고해도되는데, 좋은사람보고, 근거없이, 나쁘다고하면, 그것은 범죄입니다, 당장, 때끼니떨어져도, 남에쌀에 욕심되지않을분이, 걸망님입니다, 도둑놈보고, 도둑놈이라고하면, 당연한거지만, 그렇지않은사람보고, 도둑놈이라고 하면, 죄가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2.04 00:49

    유유적 거리다 된통 당햇습니다.ㅎㅎ웃어야지 어쩝니까? 웃어도 기분이 좀 찝찝합니다.

  • 09.02.03 21:42

    걸망님 화이팅~!!!!

  • 작성자 09.02.04 00:49

    넵!! 사뿐도라님 화이팅~!!!!

  • 09.02.03 22:32

    울마님은 수술1시간,,퇴원7시간후,,걸어서 퇴원(15년전쯤),,아구,,춤도 까폐도 좋치만,,사업이 엄청 잘되기를 바람니다,,,

  • 작성자 09.02.04 00:52

    오늘은 그나마도 큰팀들이 들어 옵니다.늘 열공하시고 건강 하시고 나중에 완성된 작품 구경좀 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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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09.02.05 18:49

    기회가 된다면 온 산천을 돌아 다니고 때로는 절에서도 자면서 팔도를 유람 한번 해 보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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