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몇 일간 여러 카페 돌아 다니고 주 활동 카페가 사즐모이고
또 춤으로 인해 컴을 항상 열어두고 사는게 일상 생활이 되엇고
사즐모에 많은 시간을 투자를 하다보니 다른 볼일도 못 보는게
태반이다.
나도 타인에게 말못할 사연을 간직한체 삶을 살아 가면서
오늘도
무도학원텍을 찾고 돌아 오면 사즐모 카페에 짱 박힌다.
댄스
첨에는 잘 추기 위해 배웠고 담은 운동삼아 열공 햇다.
퇴근 후 학원가면 저녁 8시 밤12까지 열씸히 연습햇는데,
춤배우는 도중에 회사 구조조정에 걸리어 2개월 월급 받고 쉬면서
학원은 계속다님그런데 6개월만에 아픈 허리가 통중이 넘 와서..
그때까지 10개월간 물리치료는 계속 받음..통증이 심하여 의사선생 말씀대로
척추수술을 하기로 마음 굳히고 Mri사진등 갖고 있던것 월배 진천역옆 보강병원에서
9월2일 수술하기로 하고 하루전날 입원하엿다.
워낙 신체 건강하고 힘이 장사인지라 웬간한 일은 현장에서 내가 다 설치고 다 해버린다
지시만해도 될 입장이나 무조건 부서원들 될고 솔선 수범하엿으니 능률은 최고다.
..수술을 받기위해 검사를 받고 아들과 도움을 준 분들의 렴려속에 3~4시간이면
족하다라고 하고는 실려 나갔다.수술대에 올라가 천정의 밝은 전등아래 몇개인가를
보는데 그만 기억이 없고 눈을 뜨니 이동대에 실려가고 있다.
병실에 들어 가는데 오줌이 마려워도 눌수가 없다..간호원에게 난리 친다.
참말로 생사람 잡는다..
으메 근데 9시에 수술실에 들어 갓는데.오후 3시넘어 나왓으니
담당 의사선생 사진으로 본것과는 넘 심각하여 시간이 많이 오버 하였노라고.
원인은 못 걸어 다니도록 운동을 햇으니...
물리치료는 가슴과 다리를 묶고 잡아 당겨도 교정이 안되었는걸
결과는 수술만 힘들게 만들었다.
수술받고 3일만에 담배 피려고 홀로 휠체어에 몸을 움직여 타고
홀로서기에 들어갔다.
아래 출입구에 가면 환자들이 모두나와잇는데 놀란다 뭔 넘에 수술받고
3일만에 벌써 한꼬발이 하로 나오는냐고 담배 땀시로...
다른분들은 수술 그렇게 하면 일주일 만에 내려 온다나
역쉬 대단한 체력입니다.
옆에는 아무도 없지만 그래도 도움을 준님이 잇엇고 울
둘째 아들놈이 있엇기에 조금은 수월 햇 답니다.
3일만에 피주머니 띠내고 오줌주머니 다 띠고 활동을.....
14일만에 태원하고 15일만에 학원에 걸어나간다
도움을 준 아직까지도 마음속으로 감사를......
학원에 천천히 25분간 걸어가서 안자 구경하고 두어시간 잇다가 걸어오고
한달간 그렇게 하고 그 다음부터 다시 제자리 육박자를 밟기 시작한다.
잘된다.
그렇게 다시 시작한 춤 이젠 다른 일 못하고 춤이나 열공하여 학원텍이나
한개 차려서 한다는 일념 뿐이다.
그렇게 일년 반을 보내고 우연찬게 질로를 바꾸어 노래방을 하게되엇답니다
춤을 하다가 몇 한두달간 놀다가 하다가를 반복하였지만
그래도 제자리 육박자는 안놓은 이유는 수술후에 운동으로서는 제자리 스텝
육박자가 최고라서 입니다. 허리 수술후 권해보고 싶은 운동이죠.
오늘은 푹자고 일어나 대충 정리하고 그동안 안가본 산격 대우텍에 갔다.
10여팀 잘 놀고 있다.
요즘은 어딜가도 한두번 가본곳에는 들어가 않자서 보는게 잇다
춤꾼들의 지루박 발을 본다 확실히 발죽이고 알품기 춤이 줄었다
모두 육박자 또박또박 밟고 춘다 발이 모두 살아난다.
그만큼 춤꾼들의 눈높이가 살아나고 다른사람이 그렇게 추면 그걸 따라 하려고
나름대로 노력을 엄청하는것 같습니다.
대우원장님이 몇가지 지도를 해주시고 발도 참말로 여러 가지 이고
내것 다르고 남의것 다르고, 춤이란 해도해도 긑이 없는것 같습니다
동영상을 봐도 이것하면 저것 보이고 저것하면 이거이 좋고
그러다 보니
원장님과 술을 한잔 마시고 참 좋은 춤이야기 나누고 역사도 나누고 하바에
대하여 많은걸 나누고 가게 문여는걸 접고 8시 넘게 이야기를 하엿답니다.
이제 내린 간판 수일내로 다른 이름으로 올린다고 참으로 힘든 시기입니다.
어느님이 그런댓글으 달앗더이다.. (도ㄹ레미파솔인지 06.8.25..) 한브루에
인간들이 누가누굴 탓하는가 라고 당사자도 확실이 확실히 모르고
도메금으로 넘기려는 파렴치한들이 잇기에 세상 참 더럽습니다.정치판에는
구케의원 욕하고 지식없고 싸움질만 하는 넘들 밖에 없던가..
난 친구를 빗대여
글을 쓰고 그러면 안되는데 라고 그런 메세지를 넣었다. 그친구는 제주도 인지
전라도인지다. 만약 고향이 전라도다 확실하게 알면 왜 전라도 넘이 와서 왜
대구여인들에게 그짖을 하는가라고 그친구는 회사 이력서도 모두 제주도라고
내엇는데 주민들록이나 호적지는 본일이 없고 그걸 알았더라면 맞아 둑는다.
그리고
노는것도 전라도 인 친구들을 거들목 거린다.
애초부터 제주도 이야기를 많이 했다만 냄새는 짙으나 친구로서 그냥 넘어간다
대구에는 전라도라 하면 아직 인식이 안좋은건 사실이다.
우리사촌동생의 재매나 우리 처가 바로 둘째동서가 전라도이다.맞동서는 충청도이다
전라도인은 약삭빠르고 싹싹하고예의는 모두 깍듯하다 모두 말은 표준어이다.
도레미파솔은 정보 적은 글은 강원도이다 그건 지맘대로 적으면 된다.울 처가가
강원도 태백이다 장인고향은 예천이고 ...네가 비롯 춤카페 몸은 담고잇지만서도
무늬는 사교춤 제비지만 색깔은 도덕 군자이다. 여기 춤판에 5만이라는 춤꾼들과
지망생이 있다 모두다 제비 족질하는 님들이 아니다.
무늬만 보고 싸잡아서 매도하고 도메금으로 넘그지 말았으면한다.
남북 통일이 안되는것도 적극적으로 활동을 못하고 뒤에서 빈지렁거리는
놈들 땀시로 그렇다..
내가 최고 싫어하는 놈들은 앞에 나서지는 못하고 뒤에서 빈지렁 거리는
놈입니다.그리고 자기 자신은 용기가 없고 남을 시켜서 이간질하는 놈이지요.
그런놈은 붙잡아서 아스팔트에 팽뎅이 쳐서 대갈통 확 말아 비벼버러야 됩니다.
세계비벼버리면 알밤 이 툭 튀어 나오덧이 가죽속에서 배구공같은게 속 빠져 나옵니다
그라믄 축구를 하던지 배구를 하면 됩니다.
사람들은 좋은 말로 할때는 죽어도 말을 안 듣습니다.엣말에 조선놈하고 명태는
두둘어야 부드러워진다 햇듯이 족이던 나쁜짖 많이 하는 인간들은 어째거나
벌을 받도록 해야 되겟지요.
춤으로 밥을 먹으려는 님 일을 열씸히 하면서 춤하로 가서 힘든다고 밥사주는
좋은님 많습니다.
오늘도 대우텍 원장님과 그런 이야기 많이 나눴지요.자기 맘에드는 여인있으면
그 여인 옆에 않자서 저남자 제비니 조심 하라고 하물며 두명의 친구가 파트너를
바꾸어 춤을 추면서 저친구가 제비니 조심하라고 둘다 춤을 추면서 욕을 햇답니다
나중에는 그말땀시로 싸워 난리가 났는데 둘다 똑같이 여님에게 그말을 햇답니다.
난 사회 친구가 평시에도 행실이 안좋은데 내가 이혼을 한 그친구에게 춤을 배워라
해서 그친구가 배웠으니 배웠으니 이제 춤날개를 달았으니 앞으로 얼마나 많은 큰
활동을 할까라고 그래도 붕알 두쪽밖에 없는 친구에게난 꽃뱀을 조심하라 햇다.
사귀는 고수여인의 고향이 전라도이고 공무원 고시를 준비하다가 10년세월 바라지
하다 아니다 라고 판단 이혼하고 대구로 9년전에 왓다고 한다.
어째던 도레미파솔님 땀시로 기분은 영 언찮다 말을 안하고 입다물고 있으면
그만인데 그만에 친구이야기를 댓글로 다는 바람에 화를 자초햇고 이런글을
이렇게 길게쓴 동기가 된것 같습니다.
춤은 하다보면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춤이되고 운동춤을 하는 님들은 남에게
보여주면 열심히 춤을 춤니다.
앞으로는 댓글도 경방에는 달지 않아야 될것 같습니다 남을 위한 글춤도 조심
해야 될것이고 대구 지루박방에서 춤연구나 하겠습니다.
어제 저녁에 댓글보고 쉬다 놀다 자다가 이제 완성 하고 퇴청하렵니다.
기분내키는대로 적은글 그냥 보고고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_찝찝한 마음에 걸망배상_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다른곳에서 사연이 생겨서 춤판까지 오게된 동기도 엄청 많을 것입니다.외롭다고 아니면 사람 사기려고 잡아먹으려고 던 빼려려고 작심하고 달거드는 님들이 모두 춤판으로 몰려 잇겟지요..이것도 저것도 아닌님들도 많이 잇겟고요 춤판에 오래 잇으면 사연도 아마 많이 생길 것입니다.
걸망님, 너무 맘에 담지 마십시요. 세상 살다 보면 별의별 희안한 사람들 많습니다. 에구, 할말 있으면 평소에 떳떳하게 앞에 나서서 옳은 소리든 안좋은 소리든 해야지.....걸망님 다 잊어 버리시고 힘든 세상사 즐겁게 사십시요. 그리고 춤으로 건강을 되찾으셨다니 대단하십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넵!!감사합니다.....가끔씩 그런 님들 있지요...그런님들 땀시로 글쓴이에게 기분이 좀 언찮은 일이 생깁니다.아마도 번지수를 잘못 찾았거니 생각합니다.
걸망님 너무 마음쓰지마세요 저는 처음사즐모에 들어와서 나름대로 할동 한다고 모임에서 호의를 베풀어주신분에게 쪽지를 보냈더니 고맙다는 분도 잇지만 어떤 여자회원님들은 작업한다고 하여 한동안 머리가 혼동 되었담니다.그래서 지금은 댓글 이나 답글을 달아주신분도 어지간하면 쪽지같은 거 안보냅니다.회원이 몇만명이니 별별 사람 다잇지요 항상 건강 하세요
호반 형님, 그런 일도 있습니까? 아이구 전 쪽지를 안보내지만 생각도 말아야 되겠네요. 쪽지로 고마움을 표시할수 있는데, 그걸 작업한다고 하면...남을 좋지 않게 이야기 하는 인간들 주뎅이 재봉틀로 확 꿰매야 합니다.
그걸 누가 그러느냐.남자회원들이 어느여자회원이 호반님한테서 고맙다고 쪽지왔다하니까. 남자가 그거 작업하려고 온것이라고. 아니 작업을 쪽지로 한다고 되나. 그리고 작업당할 여자는 누구여![~](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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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회원이 많으니...![에이](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112.gif)
그래서 나는 모임에가서 봐야 믿어 ![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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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미친 인간들도 많네요. 이글 읽으면 또 나불거리겠네요. 정말 작업을 쪽지로 하남..그리고 고맙다는 인사도 못하나요??? 그런 인간들이 몰래 작업하느라고 눈이 시뻘게 가지고 침은 있는데로 흘립니다. ㅎㅎㅎ. 욕보셨습니다. ㅋㅋㅋ
이젠 나도 왕관썼으니 격에맞게 놀겁니다.요번 북부모임에가서도 주로 대접받는게 아니라 서서 신입회원들 서빙해주고 초보자들 데리고 같이 춤춰주고 또간간히 한춤하는 여님과 한춤하고 전 적응한는데![?](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9.gif)
아주 빠릅니다.![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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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심통부리는거 같습니다.![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이젠 저도 노련하게 놀려고 해요 ![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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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호반님 항상 좋은 경험담글 잘 봅니다요..늘건강하십시요.^^
술사님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셔염^^*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걸망님의 걸걸하신 글을 보는것도 하나의 쏠쏠한 재미인디,,,안오시면 실망 할거예여. 그릇이 큰분이 그런 쪼매한거 갖고 맘에 두지 마셔요.
그러해야겠지요..그래도 조용히 살렵니다.아공![~](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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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망님이 어떤 분이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글이네요. 허리 이야기는 다 나으신 거로 알고 있습니다. 늘 즐거운 나날이 되시기를 빕니다. 주변에 행실 나쁜 이들에게 너무 관심 갖으시면 스트레스만 쌓이실 거에요. 다 자기 나름 살아가는 방법이겠지요.
그렇지요 허리이야기는 오래전에 이야기입니다..그것이 나랑 덜 심각한님들은 상태가 안좋아서 두번씩 받았다 합디다 난 제자리 육박자로 몸을 달련 시켜서 아직 굳건한가봅니다.젊은 사람일수록 디스크는 5년마다 갈아 넣어야 한다 더군요.근데 전방전위증에 디스크 교환햇으니.....그래서 제가 사교춤 지루박 애춤론가가 되었답니다..수술하는 사람들 보면 수술후 지루박 배워라 합니다. 근데 아직 말못한건 울자형이 내보다 얼마 늦게 받고 2년만에 다시 재수술을 받앗 답니다. 운동이 최고랍니다
참 이상해요.... 좋은 글이던 나쁜 글이던 그냥 읽고 가볍게 여기며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것은 버리면 되는데.... 그것이 안되나 봅니다... 걸망님 많은 사람이 오고가는 곳이니 마음 상하지 마시고 그려러니 편하게 생각하세요..
아리님 반갑고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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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꼬인 사람들은 뭘해도 꼽니다 걍 그려려니~~하세요^^;; ~~오키오키
넵 감사합니다..전 수술받은후 눈을 떠보니 형편이 없더군요 몸은 말을 안듣고 눈으로 지나 다니는 님들보니 돌 지경이더만요 괜히 수술받아 병신되었다고 제발 안좌서 아니 걸어 다닐수만 잇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라고 내가 만약 이렇게 병신된다면 남 미치고 돌아 버릴거라고 다른님들 내정도 수술이면 아예 일어날 생각을 못하는데 빨리 일어나 담배를 한대 피워야 된다는 염원에 3~4일만에 죽기로 마음먹고 3일만에 피주머니 때 달라고하고는 활동을 시작하여 결국 4일만에 아래층 까지 내려가 소원성취하고 나니 그담 부터 자동입디다. 참 정신력과 힘이 좋군요라고 합디다.
불루투스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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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제 주위 울가게부터가 여인들이 툴러쳐잇고 많은 카페에 운영자도 하고 여인들이 그야말로 널러 잇습니다.내 주위것은 손만 뻐치면 잡는데 뭘 그리 자겁 할필요가 잇겟어요..노래 한곡 땡기다 보면 옆방에 놀던 여인이 제 노래부르는 방문을 열어보고 가스 왔는줄 알았다하고 그리고 찾아오는 여인들..어떤날은 아베크가 왔다가 노래도 안불고 내노래 감상하고 그냥 한시간 앉자있다가 가는 팀도잇지요..난 내가 나쁜짖하고 다니면 아예 내가 옳다라는글 절대로 안올립니다. 하늘 부끄러워서라도 남의 눈도 있는데 어찌 뻔뻔스럽게 그렇게 할수 있을까요..저는 소시적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마음 내 신조대로 살아 가는 놈입니다.
넘 진솔하신 글에서 걸망님 걸걸하신 모습을 그대로 보는듯 함니다..허리수술을 하시고도 춤에 대한 열정으로 보름만에 춤방에 가셔서 구경을 한달이나 하셨다는 그 열정에 맴이 찡 합니다...아무나 할수 없는 그러한 열정이 있으시기에 오늘에 걸망님이 계신게 아닌가 쉽습니다.. 아무쪼록 늘 건강하시고 사소한 댓글에 넘 마음 쓰지 마십시요.. 위에 사유리님 말씀처럼 늘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넘 그대로가 문제인것 같습니다.난 바라고 취할것도 없기에 그대로인데 그것도 문제 인가봅니다.즐거운 하루 댄스와 같이 보내세요^^*
호탕하시고 걸걸하신 걸망님도 온라인활동 하시면서 많은 상처를 받으시는가 보군요...괘념치 마시고 담아두지 마십시요...
감사합니다 검은매..나중에 시간되며 다시한번 뵙시다요~~!
걸망님 홨팅!!!!!!!!!!!!!!!1
넵![~](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감사합니다.
마음에 상처 입지 마시고 좀 조용히 그저 그렇거니~~ 하면서 지냅시다. 걸망님, 누가 뭐라하던 누가 뭔짓을 하던 그냥.....흔들리는 걸망님을 보기가 영 편치가 않네요.
수현님도 홨팅!!!!!
수현아싸 잘 지내고 잇지요!!모르는게 아는 척 하고, 알고 말하는 사람들이 믿지요.. 무심코 던지는 한마디에 큰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정말 개심할때가 있습니다.난 남에게 상처를 주기 보단 지금까지 도움을 주고 살았다고 자부합니다.나보단 남을 위해 사는 삶 무척힘 듭니다. 그러기에 말못할 사연을 가슴에 담고도 꿋꿋하게 살아갑니다.나중 대구모임에 음료수나 한잔 하입시다.
걸망님, 글을읽고, 이게 뭔일이냐 했습니다. 등실이도 장담하건데, 걸망님은 강직하시고, 절대 족질하라고 해도 못하실분이십니다, 누구보다도, 저에게도, 바른말씀과, 교훈적말과, 행동을 항상하시던분이십니다, 춤을 운동으로 여기시는분이십니다, 엄청추웠던 얼마전에도, 반팔차림으로 춤을하시고,땀에 흠벅젖을정도로, 걸망님은 춤에대한사고를 운동의 개념으로생각하시는분이십니다, 저와는 정반대입니다, 그러기에더더욱, 저역시도, 걸망님을 형님처럼, 따르고, 좋아하고있습니다, 누가 걸망님을 보고, 이러니,저러니,뒤에서 호박씨깐다면, 제가 오히려, 터레기 이빠이설거 같습니다, 걸망님, 부디 화푸십시요ㅡ, 아는사람은 다압니다.
등실이님도 홨팅!!!!
알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무심히, 나이값못하고, 한마디 툭던진댓글이, 걸망님처럼, 좋은사람도, 확돌게할수있다는것을 또 느끼게 되는것같습니다, 저같이 나쁜사람은 나쁘다고해도되는데, 좋은사람보고, 근거없이, 나쁘다고하면, 그것은 범죄입니다, 당장, 때끼니떨어져도, 남에쌀에 욕심되지않을분이, 걸망님입니다, 도둑놈보고, 도둑놈이라고하면, 당연한거지만, 그렇지않은사람보고, 도둑놈이라고 하면, 죄가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유유적 거리다 된통 당햇습니다.ㅎㅎ웃어야지 어쩝니까? 웃어도 기분이 좀 찝찝합니다.
걸망님 화이팅~!!!!
넵!! 사뿐도라님 화이팅~!!!!
울마님은 수술1시간,,퇴원7시간후,,걸어서 퇴원(15년전쯤),,아구,,춤도 까폐도 좋치만,,사업이 엄청 잘되기를 바람니다,,,
오늘은 그나마도 큰팀들이 들어 옵니다.늘![열공](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_38.gif)
하시고 건강 하시고 나중에 완성된 작품 구경좀 시켜 주세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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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된다면 온 산천을 돌아 다니고 때로는 절에서도 자면서 팔도를 유람 한번 해 보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