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울돼지방에는 전문 작가님이 안계신듯 합니다.
다른 작가님들이 무작위로 찍어서 올린것..어차피 보는김에 퍼왔습니다~~
식당 가기전.. 모든 회원들 내려오기 기다리며 한가한 시간들~
이레..정아1. 이더. 천아...
아니 각띠방 방장들 나오라고 세워놓고...뭔 시추에이션...소띠만 딥다 소개하더니 출발~!!! 우잉?..뻘쭘한 울 방장~
알마니 산행방 대장님이 금별 명주 찍어줄때..나두 얼른 꼽사리..(입에 삼겹살 몽땅물고 ㅋㅋㅋ)
나란히 나란히..쭈욱 걸어서 가늘길...옆에는 물도 보이고...여유롭죠?
카페지기님 뒤로 헤이윤님..그리고 천주님...왜?..뭣때문에 저리 심각할까?
하이킹..산뜻한 패션으로 화사한 봄꽃같은 미소의 이레~~~~님..꽃보다 이쁘요~
우헤헤헤헤...우리도 여기있습니다~!!!! 찍어주세욧~!!!!!
인천공감님..정아1님...루왁님...이레님...그리고 다도선배님...맛있게 음미하며 드십니다~~~
흐미~~꽃이 빛바래 버렸습니다..정아님 미모에 눌려서리~~~
아싸~!!!! 모든 회원들 진주 지휘하며 델구 가고 있는 우리의 총무 헤이윤~!!! 멋지다~!!
호호호...이사진은 우리의 방장님 제대로 잡혔네요~~ 암것도 안드시더만 얼굴이 붉어진건...먼일? ㅎㅎ
단촐한 돼지 식구들의 간식시간...골고루 딱 알맞게 먹었습니다.
어제는 진짜 걷는 길마다 아름다웠습니다. 딱 걷기에 좋은 날씨와 바람과...하늘과 그리고 오손도손 즐거운 돼지 식구들~
그리 고바위도 없는데...우째 힘들어 보일까잉?...15,000보를 넘게 걸었어도 오늘아침 하나도 안피곤하던데요~~
이레님은 중간중간...많이 잡혔네요~~~화사한 미소가 빛나서 렌즈에 포착된거가토요~~
돼지 모여랏~!!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아니다 어디선가 돼지방 식구들 사진찍는다 소리지르면
후다다닥 모여주는 단결력 ㅎㅎㅎ최고~!!!!
앞줄...국화짱..이더..정아1..인천공감님
뒷줄... 루왁..산도..헤이윤..천아..이레님.....왜 눈을 살짝감고 느끼고 계시우?..너무좋은 봄의 향기를~~~
언제 어디서 누구한테 찍힐지 모르니...웃자 웃어~~~웃는게 사진이 남는거다...
국화짱님은 승리의 V 짜가 두개나...이더는 어정쩡.....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진을 남겨준 모든 작가님께
그냥 고마움을 전합니다~~~복많이 받으세요~!!!
첫댓글 역시 남는건 사진밖에 없네요~^^
역시~~ㅎㅎ
찾느라 수고했어요.
역시~잼나게 잘 쓰요 ㅎㅎ
사진 너무 감사합니다.
환한미소가 다들 넘 이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