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티븐 알란
(02-3449-4221)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바버라 부이 등 미국 신진 브랜드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세븐 진, 시티즌 오브 휴머니티 진 등 뉴욕 스타일 청바지도 많다.
2.메이즈 메이(02-547-0338)
엘리 키시모토(영국), 안토니 알리슨(영국), 에리토 크리토스(프랑스), 트윈셋(이탈리아), 니콜 반 다이크(프랑스) 등 유머가 곁들여진 깜찍한 스타일.
3.분더숍(02-542-8006)
장 폴 고티에(프랑스), 드리스 반 노튼(벨기에) 등 럭셔리 스타일. 구두는 클로에(이탈리아), 크리스티앙 루부탱(이탈리아) 등. 마르니 밤비니(이탈리아) 등 아동복도 있다.
4.스틸로(02-517-7546)
클로디 피에로, 마제, 레 프티 등 프랑스 브랜드와 프랑스의 고급 청바지 브랜드 노티파이 등을 선보인다. 화사한 색상으로 스포티와 섹시 콘셉트를 추구
5.쿤(02-517-4504)
스텔라 매카트니(영국), 알렉산더 매퀸(프랑스), 아키라(일본), 버버리 프로섬(이탈리아), 디스퀘어드 2(이탈리아) 등 캐주얼하면서도 실험적인 스타일.
6.얼빙 플레이스(02-511-8921)
쓰모리 지사토(일본), 인토카(일본), 하우스 오브 재즈(미국), 후세인 살라얀(이탈리아), 컬렉션 프리베(프랑스) 등 밝은 컬러의 캐주얼 의상과 고급스러운 정장이 혼합.
7.블루종(02-3442-4122)
타라 잘몬(프랑스), 아델 파도(이탈리아) 등 외국 브랜드와 국내 브랜드 ‘제시’를 함께 소개. 파티 플래너 지미기씨가 이곳의 이미지 컨설턴트로 활동한다.
8.더 랩(02-6080-7920)
세븐 진, 얼 진, 페이퍼 데님, 조스 진, AG 등 섹시하고 슬림한 청바지를 다수 구비한다. 얼 진 75번과 84번, 세븐 진 뉴욕 다크 워시 스타일이 특히 인기.
9.그루포 한스타일(02-517-4789)
랄트라모다(이탈리아), 보야지(영국), 질 스튜어트(미국) 등 여성스러운 스타일. 파스텔톤의 꽃무늬 톱과 원피스 등 로맨틱한 분위기 옷이 다수.
10.비단(02-541-7546)
랑방(프랑스), 발렌시아가(프랑스), 이브 생로랑(프랑스) 등의 우아한 파티용 드레스류가 많다. 뉴욕의 벼룩시장 등에서 사 온 중고 제품이어서 비교적 저렴하다.
11.리치오 안나(02-515-1579)
로트르 쇼즈, 보카치니, 지안나 멜리아니 등 대부분 이탈리아 브랜드 구두를 취급하는 멀티숍. 실용성 있는 디자인을 추구.
12.b4(02-511-8975)
㈜에스콰이아가 운영하는 신발 멀티숍. 캘빈 클라인, 아이스버그, 겐조 등 트렌디한 해외 수입 제품을 판매한다. 남성용 가방과 벨트 등 액세서리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