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
-아름다운 랑비앙-
-밑으로 보이는 전망도 아름답고 포토존이 많다-
-하모니카도 불었다-(쓰리세븐)
랑비앙 구경을 마치고 나트랑으로 4시간 가서 밤 비행기로 돌아갔다
-베트남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