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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모임방 2015.10.14.수. 책마실-낭독의 시간/ 2015.10.21. 수. 다음모임 안내
여의 추천 0 조회 79 15.10.15 20:2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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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0.15 20:46

    첫댓글 여러분이 낭독하고 있을 시간에 저는 [무진기행]을 읽었습니다.
    단편의 내용과는 별개로, 무진의 안개를 소개하는 앞부분이 참으로 고요하니 쓸쓸하니 재미나더라구요.

  • 15.10.19 10:13

    낯선 도시에 대한 궁금한 기대로 가득차게 만들어 주기도 하고요..

  • 작성자 15.10.19 13:35

    @young 한 번쯤은 가보고 싶더라구요

  • 15.10.16 14:45

    애너벨 리, 달도 별도 그대 없다면 그 빛을 잃으리!

  • 15.10.17 20:05

    올해 들어 절 이토록 끌리게 했던 작품이 없었던듯
    앞니에 부딛히는 롤?리?타? 숨 멋는 줄 ㅎ

  • 작성자 15.10.19 13:35

    롤리타에 끌리다?^^

  • 15.10.19 10:33

    가을이 아직 화창할 때는 애너벨 리가 동화같은 사랑 이야기로, 반짝이는 바다같은 이미지로 읽히는데.. 계절이 쓸쓸해지면 너무 슬픈 죽음의 시로 읽혀지더라는.. 그래서 이 시의 제 철은 지금인걸로.. (^^;; 개인 취향..)

  • 작성자 15.10.19 13:37

    계절이 주는 느낌이란 게 있을 것 같아요.
    오늘 날씨 참 좋아요~
    문득문득 쓸쓸함이 샥~스치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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