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0번째 시집 출간을 기념하면서 행사를 하고 2020년 2021년을 건너 뛰었더니 숨이 가쁘다.
올해는 다움문학회 주관으로 2022년 12월 9일 오후 5시 김천 파크호텔 자스민홀에서
텃밭문학회 <상쾌한 운율> 여울문학회 <시인의 대장간> 같이 시집 발간 축하 행사를 했다.
다들 반갑다. 사실 문학기행이나 출판기념회 행사가 아니면 다른 반들은 얼굴 보기 쉽지 않다.
새로운 얼굴도 보이고 많이들 익숙한 모습들이라 참 좋은 시간이었다.
내년에도 쭉~~~ 행사가 이어졌으면 좋겠다.
다움, 텃밭, 여울문학회 회원들 단체 사진.
다움문학회 회원들입니다. 이쁘요~~
노안이라 안경을 벗고 사회를 봤는데 어딘가 어색하긴 합니다.
미숙한 진행이었지만 좋게좋게 봐 주셔요.
늘 감사한 선생님께 꽃바구니를 전명하 총무님이 전해주고 있습니다.
녹차케익..... 맛났지요? 깜빡 잊고 다른 밭에는 나누지 못해서 미안했습니다.
김훈이 문화홍보실 실장님과 송기동 문화원 사무국장님, 텃밭문학회 최원봉 회장님, 여울문학회 최영환 회장님,
그리고 다움문학회 회장님을 대신하여 전명하 총무님이 케익 절단식을 하고 있습니다.
다움문학회 도호선회원님의 시낭송입니다.
다움문학회 이정숙회원님의 시낭송입니다. 꼭 노래하는 입모양 같지요? ㅎㅎ
산타 머리띠를 한 다움문학회 우리 회원님들.... 언제봐도 즐겁고 행복합니다.
자~~ 다움 모이세요!!!
요고는 누구 셀카인감요? 이쁘기도 하지요.
두 분이서 뭣을 하고 있기에 저리 수목언니 저리 좋아하실까?
웃음은 늘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