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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10-11회기 세계사회봉사사업 장소;캄보디아 씨엠립 일원 일시;2010년 12월 2일- 5일]
<2일 아침 9시에 금강고속 앞에서 회원들과 김영만 군수님의 환송을 받으며 출발>
<인천 공항에 도착하니 주상면 총재님께서 환송차 나와주시고 금일봉을 하사. 감사!>
<옥천이원, 옥천청담로타리 클럽도 한컷.>
<씨엠립 공항에 그 곳 시간 11시 30분에 도착>
<다음 날 숙소인 드래곤 호텔 앞에서 식사를 마치고... 이때까지는 여유만만, 그 다음부턴 피로의 연속.>
<초등학교에서 거행된 환영식;수석 부지사와 송산 유재형 회장님과 그 뒤에 회원님들.>
<수석부지사님의 연설 고맙다는 인사가 넘넘 길었습니다.>
<식후 회원들 한 장.>
<의료 접수부의 인산인해 장면; 2일 동안 600여명의 환자를 진료.> <내과 파트의 가인 송세헌 전임회장님.>
<외과 파트의 지운 김영실 전임원장님.>
<치과 파트의 연백 정근식 전임회장님. 엄청난 에너지를 쏟는 정열파 로타리안이다.>
<약제 파트의 이용복 옥천군 약사회 회장님과 도우미들.>
<먼 통학 길에 유용하게 쓰일 자전거 전달.>
<정말 좋아하는 모습에 우리들 얼굴도 환해졌습니다.> <학용품을 나눠 주는 연백회장님과 김정신 치과위생사님. 기타 학생들의 슬리퍼와 물과 바케트 빵과 축구공과 배구공들을 나눠 주었다. 엄청난 물량으로 한국에서 29박스분의 물량이다. 로타리클럽의 역량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일면이리라.>
< 그 동안 우리가 수집해 간 의류를 나눠주는 회원들; 해성 임종갑 전임회장과 임원택 아들.>
<옥천이원로타리클럽의 정정환 회장님이 단독 기부한 화장실 두동; 이 큰 학교에 이때까지 화장실이 없다. 당장 우리들도 봉사활동하면서 용변을 못 볼뻔하여 정정환 회원님께 사용료를 지불할 뻔하였다.>
<통이 크신 정정환 옥천이원전임회장님; 차기 우리 지역의 총재보좌역이시다.>
<백미 전달>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할 것 같아 쌀 튀밥을 만들어 아이들 간식거리로 제공하는 섬세함까지..........>
<옥천청담로타리클럽의 가영 조인자 전이회장님(인자헤어샵)의 작년에 이은 열정적인 미용봉사.>
<이만큼의 두발들이 잘려나갔다.>
<고단한 봉사 후의 꿀맛 같은 점심 시간; 정말 신선하고 단 망고 맛은 못 잊을 것이다.>
<초등학교 교장님께 로타리 시계를 전달.>
<치과 장비와 물품만 저 정도!>
<이용복 약사님이 초등학교 교장님께 학생들의 빈혈약과 구충제를 전달하고 있다.>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하시는 수석부지사님과 송산 회장님.>
<캄보디아에서 우리의 식단을 추진해 준 아리랑 식당. 한국 식당보다 저렴하고 맛있었다. 캄보디아 씨엠립에 한국 사람과 캄 사람 반반이 첫 로타리 클럽을 만들었다고 한다. 중원로타리 클럽의 윤윤대 회장님의 넘치는 에너지와 역량에 놀랄 뿐이다.>
<다음날 clean water사업으로 오지에 우물을 파 준 3곳을 돌아보았다. 저렴한 가격으로 사후 관리를 할 수 있는 단순한 시설이 이들에겐 필요한 것이다. 이들은 고장나도 고칠 수도 없고, 돈도 없고, 거리도 멀기 때문이다.>
<타국에서도 빛나는 옥천로타리클럽의 이름.>
<진료를 도와주던 캄보디아 대학생의 노트; 우리말과 영어 그들의 말이 섞여 있다.>
<마지막 날 새벽 4시, 일출을 보러 앙코르 왓 사원을 6명이 갔으나 아직 우기라 일출을 보지 못했다.>
<마침 새벽에 마라톤 행사에 나오시는 수석 부지사님을 우연히 만나 한 컷. 해마다 12월 첫 일요일날 열린다는 마라톤 행사로 도로는 만원이었다.>
<언제나 어디서나 순진한 아이들>
<마지막 날 돌아본 캄보디아의 사원.>
< 可 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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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혹캄보디아라면 혹시 공산국가요? 여튼 기분좋은 봉사였겠지만,고생많으셨네요 원장님!
정말 좋은 일 하시고 오셨어요~~ 원장님~~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