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그런데 이제 부터 어딜 가야 하는거야아아~~??"-진영
'휘이이이 - '
"바람 한 번 세네..-,.-"-진영
그런데 이 팔찌 정말일까?
기계의 팔찌라는게....
그런데 이 팔찌....진짜..........
무겁다!!!ㅠ0ㅠ~~!!!!
[그 무렵, 하늘 에서는.....]
"그래.저 아이가 헤르메스,니가 말한 그 기계의 신이 되고픈 아이냐?"-제우스
"그래요.각오가 대단하던데요?"-헤르메스
"푸훕.그런 애들 치곤 한달을 버틴애를 한 번 본 적이 없었다.."-제우스
"그래요 - 저도 많이 보긴 했지만..."-헤르메스
[다시 진영 쪽으로!]
"흠.....슬슬 졸려지네.....어디보자.....풀 대강 있는 쪽에서 자자.."-진영
"어....어떻게.......10분 밖에 되지 않았는데......잘 수가......"-제우스
"그렇죠?"-헤르메스
"아!저기가 좋겠다!!"-진영
'푹..'
"으아아아아아~~~~~~~~~~~!!!!!!!!!!!!!!!!!!!!!!!!!!!!!"-수현
"엉;;?-_-;;"-진영
뭔가 안 좋은 기분이..
"왜....그러니...........?"-진영
"니가.....니가.........."-수현
-상황 재연-
"어?저기에 맛있어 보이는 버섯이 있다!!"-수현
[그 때]
[한 풀 밑에 있는 버섯을 위해....]
[수현이 갈 때..]
"아!저기가 좋겠다!!"-진영
[하필 그 풀 덤이가........]
[수현이 찾는 버섯이 있는 풀덤이였다니....]
[상황은 이렇게 되는 것이다..]
-상황 종료-
"아......미안......."-진영
"으흐흐흑............."-수현
"아......울지마.....내가 맛있는거 찾아 볼께.."-진영
"+_++++"-수현
"윽!!=ㅅ=;;;"-진영
"그럼 잘 해봐!저녁 까지 맛있는 거 찾아와~!!!"-수현
첨부터 이게 목적이였군!!!!!!!!!!
"그럼 난 쉬고 있을께~"-수현
정말 천하 태평 자유다!!!!!-0-!!
............
.....................
.................................
"흠......저녁이 되려면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까.....이왕 먹는거!대왕 밥을 주는 거야!!!!"-진영
「야~기계의 팔찌 사용 법을 너무 모르는걸?」
"또야!?"-진영
「기계의 팔찌를 사용해봐!」
"기계의.......팔찌....?"-진영
"이딴게 뭐!!무겁기만 하구만.."-진영
잠깐.......
이걸......
그니까.....
그래!!
-저녁-
[수현,박수를 친다]
"할푸레두~~!!!"-수현
"네네~~여기 대령이오~~!!!!!!"-진영
[대왕 스프!!!!!!!!!!!!!!!!!]
"난 그냥 나 밥 다 먹었다고 할라고 한건데;;;;"-수현
"네에?!어....어떻게.......?"-진영
"아~난 즐거울 때 말하는 말이 이뤄지거덩..아까 너가 힘들어 할 때 무지 즐거웠어.큭큭."-수현
"그렇담.........나는.......결국.....어떻게.......된거야....?"-진영
"하하.미안~미안.대신!나도 몇일 간은 너랑 같이 가줄께.너랑 같이 가면 즐거울 때가 많을 것 같거덩~"-수현
그럴 필요는 없거덩요..ㅜ-ㅜ
"지금도 정말 즐거워.니 표정 덕에..푸히..저 스프는 니 성의를 봐서~~!!저 대왕 스프가 잠시 이 보따리 안으로 들어와라!"-수현
"우와!!"-진영
"자 , 가자구!!"-수현
"아.....응!"-진영
「새로운 악자(?) 아니 친구 수현과 함께 다시 신이 되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한달 이상이라...기대해도 되겠나.....?"-제우스
-계속-
첫댓글 ㅋㅋㅋ.. 웃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