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인기 웹툰 한림 체육관에서 퍼온 이미지이다
얼마전 중1소년들이 노인들에게 고의로 시비를 걸고 폭행까지 하는 패륜적인 사건이있었다
이들은 촉법소년이라 형사 처벌을 받지 않고 봉사활동이나 교정교육 비디오를 신청하는 벌을 받을 것이다
과연이 그런 처벌로 교화가 될지 생각해보길 바란다 너무 약한 처벌은 재발 범죄의 위험 은 물론이고 다른 소년들이 그걸보고
우린법을 어겨도 되는구나 하는 나쁜 깨달음을 얻게해준다
청소년 보호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민감함 미국이 번죄를 저지른 청소년에게는 중형에 사형가지 선고하는 이유는
청소년 범죄의 피해자들이 대게 청소년들이기 때문이다 피해 청소년들 보호하기위해 가해 청소년을
처벌하는것이다
피해받은 청소년의 보호보다 가해 청소년의 인권들만 지켜주는 느낌이다
필자가 고등하교 시절때만 해도 새활지도부 선생들이 행실이 나쁘고 버릇없는 학생들을 체벌하는게
당연했고 우리는 당연하게 받아들였다. 어자피 말로 해서 안듣는 놈들이니 폭력으로 다스리는게
유일한 해결책이 었다
지금 좌파 정부는 정당한 폭력도 학생의 인권을 침해하는 행위하고 하여 일체 체벌을 금지하게 만들었다
선생들이 청소년 법을 이용해서 간교하게 범죄를 저지르는 학생들에게 역으로 당하고있다..
생활 지도하는 선생에게 간교한 함정을 파서 성추행자로 몰아가서 범죄자로 만들고
말이 청소년이지 세상을 살면서 온갖 범죄를 저릴러온 범죄자들과 다를바 없는 소피오스 패스 들이다
닭근혜 정부도 한심하고 멍청한 정부였는데 이번 정부도 이상한 사이비 진보 정권이다
일진소년들은 강해서 남을 괴롭히는게 아니다 약하기 때문에 강해 보이고 싶어서 약한 친구들을 괴롭히는 거고
그들에게 약한체벌을 하게 되면 그들은 세상을 더 만만히 보고
어떤 상황에서도 결국 자신보다 더 약자를 찾아 괴롭히며 희열을 느낄것이다
이런놈들이 나중에커서 성년이되고 직장에서 높은 위치에 올라가게 되면 자신들보다 직급이 낮은 회사원들을 상대로 인격모독을 하고 폭언을 서슴없이 하며 그들을 괴롭힘으 로써 자신들의 우월감과 권력감을 느끼고 싶어하는 미친 소시오패스가 될 가능성이 높다
사람들에게 양심과 정의를 가르쳐야할 불교가 신도들에게 자신안의 참나를 깨닫고 브라만 과 합일하여 고해속의 세상을 벗어나야 한다는 힌두교의 가르침으로 일관하고 있으니 . 불교는 참으로 쓸데없는 종교가 되어버렸다.
현대불교는 세상을 마음과 정신이 만들어낸 가상 현실 이라고 여기고 내가 오감으로 인식하는 세계가 사실은 내가 만들어낸 꿈에 불과하고 수련을 통해서 몸과 마음에 대한 칩착을 끊어내고 자신의 본래 멸하지 않는 오온에 의해 더럽혀진 불성을 깨닫게되면 허망한 세계에서 벗어나 윤회에서
해탈한다는 열반 교리로 일관하고있다
대체 이게 인간세상에 뭐가 도움이 된다는지 알수가없다 . 몸과 마음이 허망하다는 걸 안다고 해서
반사회적 인격장애자들이 약자들에게 휘두르는 폭력들이 없어 지는가..? 욕심이 자신의 마음이 만들어낸
집착이라는 것을 안다고해서 권력가들이 스스로의 권력과 재물에 대한 집착을 내려 놓던가.?
선방에서 무아를 깨닫는다고 가부좌 틀고 좌선하면서 생사윤회 해탈 말하는 스님들에게
현실적인 가르침이 없다 불법을 한다는 사람들이 돈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49재 천도재 해가지고 몆천만원 해먹고 부적쓴다고 몆백만원 받아먹고, 사람들 조상 팔아먹고 귀신장사를 하며 신도들 주머니를 어떻게서든
털어먹으려고 한다 힌두교에서 말하는 불생불명하는 아트만이 거짓된 망상이며 인간이 말하는 영혼은
오온의 작용에 불과하다고 영혼의 존재를 부정하며 아뢰야식을 통해 사람의 기질과 성품만이 다음생에 이어진다고 말하는 불교가 귀신 장사를 하며 천도재를 한다
유대교와 기독교가 불교보다 저급한 종교라는 나의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그러나 유대교와 코란을 읽으면서
그들에게 현대불교에 없는 게 있다는걸 발견했다
불의에 맞서는 정당한 폭력과 , 민족과 국가를 사랑하는 마음이였다.
정당한 폭력은 아름다운것이다 인류는 정당한 폭력의 형태를 예술로 승화시켜 무술과 끊이없는 자기단련을 하며 내면을 성찰하는 무도로 발전시킨것이다.
불교란 무엇인가 깨닫기 위해서 이상한 수련을 하는 종교단체를 말하는 것인가 아니면 불의에 맞서지 못하고 악에 굴종하는 사람들에게 양심과 정의를 가르치고 남의 도움에 의존 하지 않으며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는 주체적인 삶을 살라고 가르쳐 주는게 불교인가 ..?
부처란 무엇인가 .? 깨달은 사람 불교를 수행하는 사람들은 참선만 하는사람
우리는 일상에서 보고 느끼는 만화 와 영화에서 등장하는 가공의 캐릭터를 통해서 부처를 수없이 접해왔다 우리가 잘못된 통념 때문에 부처의 실체를 알지 못햇던 것이다
부처는 히어로 영웅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가 열광했던 마블 코믹스에 등장하는 히어로들이
부처의 삶이 었던것이다 .
부처란 이번생에 참나를 깨닫겠다고 산에 들어가서 가부좌 틀고 뭔가 이상한 체험을 했다는 사람들을 말하는게 아니고
가늠할수 없는 용기와 지혜로 난관을 해쳐나가고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는 영웅을 말하는것이다
불교에서 깨닫겠다고 이상한 수행을 하는 풍토는 없어져야 할것이다 필자는 도교 수행을 하는 사람중에
우주의 본성인 제법무아를 깨닫겠다고 직장도 없이 산에서
수련하는 또라이들을 많이 만나봤고 역시나 그런 인간들중에 정상인은 단한명도 없었다.
현대불교가 부처 가 어떤 사람인지 뭐하는 사람인지 올바르게 정립이 안했기에 힌두교같기도하고
자이나교같기도 한 아리송한 종교가 된것이다 그결과 불교를 믿는 사람은 실천성이 떨어지고 멸업 열반 사상에 장기적으로 세뇌당하다 보니까 생존경쟁을 위해서 인간이 가져야할 기본적인 투쟁심이 없기에
이슬람교나 유대교를 믿는 사람들에 비해 유약해보이는게 사실이다
티베트 불교를 수행하는 수행자들을 봐라 유약하기 그지 없다 . 비살생 비폭력을 추구하다 보니까
불합리한 폭력에 항거를 하지 않고 은둔하는 삶을 산다
불교가 얼마나 이상하게 변질 되었냐면 불교를 가르치는 스님이라는 사람이 여자 신도에게 자신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다른 여자랑 바람을 피우는것도 모자라
자신이 모은 돈을 도박으로 탕진하는 남편을 용서하고 받아들이라고 한다. 모든게 전생의 업이니까 그냥 받아들이라고 한다 . 폭력에 굴종하지 않는 용기와 양심을 가르쳐야 할 불교가 인간에게 무기력을 가르치고있다
그반면에 유대교를 믿는 랍비들과 이슬람 지도자들은 자국민들에게 호국 사상을 가르친다 그들의 외모는 대체적으로 매섭게 생겼으며 카리스마가 있다 다른 나라와 무력 충돌이 일어 날때마다 종교지도자 들은 이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나서야하고 국가간의 충돌이 전쟁으로 발발하지 않게
최대한 감성을 배제하고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국제 관계를 조율해야한다 그렇기에 유대교의 종교 지도자들은 매순간 일상이 스트레스도 받고 긴장사태에 놓이게된다 .
인간이 생존 경쟁을 하게되면 자연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있으며 자신의 앞에 어떤일이 펼쳐질치 알수 없는 불확실에 고통을 받게된다. 그러나 인간은 천성이 놀고 먹는걸 좋아 하기때문에 적당한 고통과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면
자신의 환경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절대 하지 않는다 .
인생은 투쟁과 자기극복의 과정이다 자신 인생의 귀중한 시간을 허구허날 산속에서 이상한 수련하는데 시간을 보내지 말고 현실에 자신의 몸과 마음을 내던져서 생존에 필요한 지식들을 터득해야 할것이다 .
불교 수행자는 뭐하는 사람인가 .? 사람들에게 멸업열반 가르치며 오온이 무상함을 가르치고 윤회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화두선 하라고 가르치는 사람인가 ..? 아니면 사람들에게 인생은 투쟁과 자기극복의 과정이라고 가르치고
악에 굴종하지 않는 용기와 선량한 마음을 가르치는 사람인가 .?
첫댓글 제석불교 고불교에 관심 가져주어 반갑습니다
늙도록 살아보니 악인은 그냥 뿌리까지 악인이더라구요 정확하게는 사기꾼이 그렇다는 말인데요
사기치는 사람들은 사기로 자기자신이 파멸되고 있는데도 그걸 자각하지 못하고 사기가 삶의 지혜라고 생각하고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하지요 이제는 사기 안치겠지 하고 상대해 보면 여전히 사기칩니다 사람은 안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