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운영 과정에서 리스크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은 그 회피에 들어가는 비용보다 보통 10~20배 크다.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물류 플랫폼 '첼로스퀘어'를 통해 공급망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그 영향도 줄이도록 돕겠다."삼성SDS가 20일 서울 잠실 본사에서 개최한 '첼로스퀘어 미디어데이'에서 오구일 삼성SDS 물류사업부장(부사장)은 이같이 밝혔다. 삼성SDS는 이 행사에서 AI를 활용한 디지털 물류로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에 대응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출처 : "AI로 위험분석… 2시간내 물류경로 제시" - 디지털타임스 (dt.co.kr)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52002109931081004
www.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