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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띠 사랑방 10월14일(금요일)쥐방출부
아따맘마(광주) 추천 1 조회 315 22.10.14 06:51 댓글 19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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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아따맘마(광주)
    작성자 22.10.14 16:46

    핑크뮬리 예쁘다요
    쬬기가 어디래유?

  • 하늘은 맑고
    22.10.14 10:10

    좋은아침~
    친구님들 한사람 한사람 모두
    밝은 모습이라서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참 좋은 시간을 보내셨군요^^

  • 아~싸
    22.10.14 10:19

    바쁜거야?
    글꼬리가 너무 짧아서....

    덕분에 좋은시간 즐기고 왔어 ㅎ

    맑고도 볼 날 있겠지?

  • 라떼천사
    22.10.14 11:48

    하늘은 맑고언니 방글요^^*
    좋은아침 열어셨나요
    그러게요
    다들 밝은 모습이라서
    아우들 입가에도 미소가
    지어져요^^

    어제 댓글 보았어요
    라떼는 출석글은 거의 쓰지않고 어쩌다와서
    댓글마중만 하고 가곤해요
    한분한분 댓글 다시는 것이
    보통일이 아니기에
    또는 혼자 있는 출석이
    어색해서....
    그리고.....
    한참을 아우출석글 찾으시느라 오르내리셨다하셨는데
    다음엔 ...아우보이면
    눈꽃인사로 대신하셔도
    되요 라떼 왔구나정도로
    해주셔도 되거든요

    음...아직도 마음이 가을을
    따라가고 계실까요
    딱!! 꼬집어 말은 안할께요
    그냥 마음으로
    언니도 좋은시간 보내세요
    *((^.^))

  • 꽃님이
    22.10.14 12:23

    맑고씨 맛점했나요?
    하늘이 무한정 맑은 가을 날씨네요~
    친구들 만남은
    언제나 달콤한 부라보콘 입니다ㅎ

  • 하늘은 맑고
    22.10.14 14:59

    @꽃님이
    반가운 꽃님씨^^
    화기애애한 분위기기
    사진 속에 다 녹아있어서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어제는 꽃님씨가
    손님접대성 모임의 주선자였나봅니다.
    멋지십니다.
    미모도 미소도 마음도 ~^^

  • 하늘은 맑고
    22.10.14 15:20

    @라떼천사 라떼천사아우님 안녕요~^^
    그러시구나~
    저는 또...많은 댓글들 속에서
    놓치고 지나갔을까봐서
    다시 거슬러 올라가 보았었답니다.

    그러고보니
    제가 아직 아우님에 대해 아는게 없나봅니다.
    남기신 말씀 명심하고
    그리 하도록 할게요^^

    아우님께도 오늘 하루가 좋은 날이기를요~^^

  • 하늘은 맑고
    22.10.14 16:41

    @아~싸 아싸친구 안녕?
    그러게~
    많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던 것 같아보여서
    좋으네~^^

    내 댓글이 짧다고라~?
    조~기 아래
    모임 참석의 환희가 남아있을 아싸 댓글이랑도
    글자수가 엇비슷해 보이는구먼 어찌 ....ㅎㅎㅎ

    맑고가 모지리라서
    음주가무엔 젬병인데다가 길치라서
    익숙하지 않은 곳에 가면 멘붕이 오는지라...
    그렇다고 아싸친구가 밀착호위병으로
    나란히 달려줄것도 아니고....
    대중교통 이용하자니
    돌아올때 저~기 부산쪽 가는 버스나 기차에
    덥석 올라탈수도 있다니깐~

    맑고가 좀 더 똑똑해지면
    그때 우리 얼굴 보자구~^^

    인사 나누어 주어 고맙네 친구~
    가을이 반으로 접어져서 어서 지나가면 좋겠다.

  • 아따맘마(광주)
    작성자 22.10.14 16:44

    좋은 하루가 이쁘게 지나가네요
    네 좋은 시간이였어요
    나이가 익어갈수록 멋진 친구와 함께 동행이란걸 하며 살아야겠어요
    울 맑고님도 함께 할 시간이 가깝게 다가 오리라 믿어요
    그쵸?

  • 아~싸
    22.10.14 12:44


    깊어가는 가을에 돌도 소화시킬 만큼 건강한 먹성과
    아낌 없이 베풀고 나눔하며 농도 짇은 대화로
    까만밤도 밤도 하얗게 만들수 있는
    친구들이 있어 좋다
    사랑합니다~^^

  • 라떼천사
    22.10.14 11:40

    아~싸옵님 방글요^^*

    가을에 돌도 소화시키실 만큼 건강하시고 먹성도
    좋으시고 아낌없이 배풀며
    정겨운 대화 속에 밤도
    하얗게 만들수 있을만큼
    좋은 언니.옵님들이 계셔셔
    아싸옵님 기분도 참 좋으셨구나요^^
    "친구" 두글자만으로도
    벅찬 마음일듯 싶어요
    아우들도 언니.옵.친구들
    사랑합니다
    늘 좋은일과 건강함께 하시는 시간들 되세요
    *((^.^))

  • 꽃님이
    22.10.14 12:20

    아싸가 어디서 뚝 떨어젔을까나?
    쥐굴 천정에서 오줌싸다가ㅎ
    나도 너를 알게되어
    기쁘다ㅎ

  • 아~싸
    22.10.14 14:32

    @꽃님이 ㅎ
    저쪽 나라에서 발을 헛디뎌 예까지 왔느니라 ㅎ

  • 아~싸
    22.10.14 14:34

    @라떼천사 우리 천사님 다녀 가셨구나

    라떼는 언제봐도 이쁘고 사랑스러워 ㅎ

    깨끗한 가을 하늘이 참 좋다
    너 가져~^^

  • 아따맘마(광주)
    작성자 22.10.14 16:37

    나도 아씨가 있어 좋아
    또 보고싶을 만치로 ㅎ

  • 산하[山河]
    22.10.14 11:16

    오늘도 또 손님접대 차
    꽃길을 걷습니다ㅡㅡ
    매일매일 바쁘네요^^

    원본보기
  • 라떼천사
    22.10.14 11:34

    후다닥~~
    끼이익!!!!
    잠시 들여다 봅니다
    산하옵님 방글요^^*
    손님대접 차 꽃길 걸으시는
    구나요
    생각만해도 좋은길

    네 아우들 어깨 쭉펴고
    금욜 시작해 보렵니다^^
    산하옵님도 매일 바쁘시구나요
    아우들도 바쁘신 언니.옵님
    닮아 매일 바쁘답니다
    바쁜 하루를 보내지만
    마음꽃 피우며 배웅하고
    갑니다*((^.^))

  • 꽃님이
    22.10.14 12:17

    꽃은 실컷 보네~
    장성 가이드로 등록햐~^^

  • 꽃님이
    22.10.14 12:18

    @라떼천사
    에구 급 브레이크 덕분에 요기서 눈마중~^^
    이쁜 라떼 오늘도
    사랑스런날되길~^^

  • 아~싸
    22.10.14 14:31

    산하처럼 꽃길 손님 맞이에 바쁜일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난 먹고 살려고 바쁜데. ㅎ

  • 아따맘마(광주)
    작성자 22.10.14 16:36

    우리 이도 데꼬 꽃잔치 보러 가야겄다

  • 아따맘마(광주)
    작성자 22.10.14 16:36

    @라떼천사 라떼천사 오렌만에 반갑게 인사 나누네
    잘 있었지?

  • 석류꽃소망
    22.10.14 13:16

    그제 아침에 눈비비고 일어나
    왕복 380km를 내달린 보람 만끽하고 돌아왔네
    내 옆에서 내가 먹을 음식 일일이 챙겨준 트리어 다정함
    오래오래 기억될듯
    나만 빼고 모두 멋쟁이 60대의 신사숙녀 쥐띠친구들
    모두 죽마고우인양 잘어울리는 친구들

    오랜만에 만나 악수해서 반가웠네

    트리친구는 미국으로 돌아갈때까지 멋진추억 만드시길

    난 지금 안동으로 고추직배 가는중

  • 아~싸
    22.10.14 14:28

    오랜만에 마주한 모습 반가웠네

    짧은 시간이 많이 아쉬웠어

    담엔 넉넉한 시간에 보자

  • 아따맘마(광주)
    작성자 22.10.14 16:35

    잘먹고 운동도 해서 쥐방 번개모임때도 반갑게 또 보세

  • 석류꽃소망
    22.10.14 17:17

    @아따맘마(광주) 올겨울엔 걷기운동 안하면
    휠체어 타고다닐듯한 위기감이
    만나서 반가웠네

  • 석류꽃소망
    22.10.14 17:18

    @아~싸 두번째 본 아싸친구 미남중의 미남이란 인상이
    반가웠네

  • 아따맘마(광주)
    작성자 22.10.14 18:11

    @석류꽃소망 말이 씨된다고 그러더라
    부정적인 말은 아예 당췌말고
    동네 걷기 운동하고 뭐든 잘먹어
    입방정 떨지말어 지발

  • 별 꽃
    22.10.14 13:26

    쥐띠방 정말이지 마음들이 대단하시네요
    멋진 사진
    다들 선남선녀들 이세요
    찐 감동입니다

  • 아~싸
    22.10.14 14:27

    반갑습니다 별꽃님
    선남선녀 행차에 탑승하심을 환영합니다~^^

    원본보기
  • 아따맘마(광주)
    작성자 22.10.14 16:33

    별꽃님 쥐띠친구들 대단하죠?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감사 또 감사합니다

  • 👍샤넬
    22.10.15 01:10

    우리 쥐띠방 친구들은
    예쁘고 잘들 생겼지 ㅎ

    파인트리는 예쁜친구들이랑
    아름다운 추억
    예쁘게 간직해서
    집에 가서 가끔 꺼내보도록 ㅎ

    고마운친구들
    샤넬도 함께 였으면 하는 마음 ㅎ
    부럽고 부러워서 ~~ ㅎ

    친구들 수고들 했어요
    모두들 고마워
    이래서 어제들 또 하나에 추억을
    만들었네요

    원본보기
  • 👍샤넬
    22.10.14 14:52


    아까 불명히 출글을 써서
    올린것 같은데
    지금 와보니 없어졌네요 ㅎ
    늙었어 ㅎ

    원본보기
  • 아따맘마(광주)
    작성자 22.10.14 16:29

    샤넬이 귀국하면 또 급 벙개해서 더 좋은 추억을 쌓아야지

  • 👍샤넬
    22.10.14 17:06

    @아따맘마(광주) 미안하게 ~~ ㅎ
    고마운 마음 감사히
    받을게 친구야 ~~ ㅎ

  • 강지윤
    22.10.14 18:03

    @👍샤넬 언냐 방글방글 ㅎㅎ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

  • 강지윤
    22.10.14 18:03

    빼~~~~~~꼼ㅎㅎ
    언 니~~~~~
    오빠~~~~
    동생분들 방글방글 ㅎㅎ
    꼬꼬댁~~~~~
    안부와 함께
    제 맘도 살짝콩 놓고 갑니다 ~♡
    웃음과 사랑 가득한
    🐭 방 항상 응원합니다!!!^^

  • 썬맨
    22.10.14 21:59

    내가 쥐띠도 아니면서 쥐방을 자주
    찾는 이유가 이곳은 인간미가 흐르고
    정이 넘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살아있는 동안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쥐방이여 영원하리라~♥

  • 아따맘마(광주)
    작성자 22.10.14 21:59

  • 썬맨
    22.10.14 22:00

    @아따맘마(광주)
    낼 방갑게 부비부비해용~^^

  • 아따맘마(광주)
    작성자 22.10.14 22:01

    @썬맨 넵~~
    젤 먼저 저를 봐주세용 ㅎ

  • 썬맨
    22.10.14 22:05

    @아따맘마(광주)

  • 해당화.
    22.10.15 00:41

    댓글이웃 썬맨회장님
    맞습니다
    인간미도 흐르고
    글도 잘 쓰고요 ㅎㅎ

  • 썬맨
    22.10.15 07:00

    @해당화.

  • 해당화.
    22.10.15 00:40

    아따맘마총무님의
    씬나는 벙개 이쁜꽃님아우님의
    한정식 한턱도 멋지고
    멋진홍포아우님의
    차까지부부가 멋지게
    한턱 쏘셨구나영
    맘마총무님의 발전기금
    까지 멋지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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