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8/0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합당 힘겨루기가 장외 저격 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태규 국민의당 사무총장은 “국민의힘이 당세를 앞세워 고압적 태도를 보인다”며 “우리가 돈과 조직이 없지 가오가 없는 정당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생각은 없고 욕심만 많은 거 같은데… 그리고 가오가 뭐니~
2. 중도를 공략하겠다는 윤석열 씨의 ‘약자 감수성’ 없는 실언으로 되레 국민의힘의 외연을 좁히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부정식품’ 발언이 보도된 이후 ‘페미니즘’ 관련 발언이 하루 종일 논란의 중심에 있기 때문입니다.
태극기부대 제외하면 다 중도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지 뭐… 지지 많이 받어~
3. 윤석열 캠프 정무실장인 신지호 전 의원은 '부정식품' 논란과 관련해 "악의적인 왜곡"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신 실장은 “부정식품과 불량식품도 구분 못 하고 왜곡을 해 비난한다"며 "불량식품과 부정식품은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뻘 소리 한 사람이나 그걸 수습하겠다고 쉰 소리 하는 양반이나… 애쓴다~
4. 3선인 장제원 의원이 윤석열 대선캠프에 초선 이용 의원과 공식 합류했습니다. 장 의원은 전 자유당 수석대변인 출신으로 윤석열 대선캠프 종합상황실 총괄실장으로 합류해 대선캠프의 실무 전반을 아우를 예정입니다.
이한열 열사 보면서 부마항쟁이랑 헷갈리지 좀 말고 잘 좀 모셔라~
5.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최재형 씨의 생각은 정권교체가 실현될 경우 차기 정부의 정책으로 실현될 가능성이 상당합니다. 따라서 철학과 비전을 제대로 검증받은 적 없는 두 사람의 최근 계속된 실언과 관련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삶을 살던 인간들이 서민 흉내 내다 벌인 참사 아니겠어?
6. 이재용 부회장이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르자 시민사회단체들이 법치주의 훼손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가석방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이 부회장을 풀어주면 재벌 특혜 관행이 이어지고 국민적 분노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재판도 남았는데? 가석방 얘기만 나와도 분노 중~
7.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한 달 가까이 1000명대를 기록하면서 누적 확진자가 20만 명을 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률이 일정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거리두기 4단계 또는 4단계+알파 조치를 지속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희망 섞인 얘기는 못 할 망정 불안감 조성은 그만하자. 그게 더 지겹다~
8. 도쿄올림픽 야구 한일전 성사에 일본 열도가 들끓고 있습니다. 애써 다른 곳에 눈길을 두는 척했지만, 속내는 역시 예상대로 일본 현지 언론과 네티즌들은 오늘 요코하마구장에서 펼쳐질 야구 한일전에 일제히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꼭 이겼으면 좋겠지만, 혹시 지더라도 결승 가서 복수하자~ 아자~~
9. 네덜란드 출신의 딕 아드보카트 감독은 2006 독일월드컵에서 한국축구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았던 인물로 우리에게 친숙한 인물입니다.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라크 감독을 맡아 15년 만에 적장이 되어 다시 재회하게 됐습니다.
박항서 감독은 적장으로 만나도 반갑던데 뭐… 이기면 다 좋음~
10. 짜장·비빔 라면의 포화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한 번에 두 개를 먹을 경우 포화 지방의 하루 기준치 15g, 나트륨의 기준치 2,000㎎을 초과 섭취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소비자원은 설명했습니다.
저녁 11:55에 시작해서 자정을 넘겨 먹으면 절반씩 먹는 걸로 됩니다~ ㅎ
올해 대체공휴일, 8월 16일·10월 4일·10월 11일로 확정.
오늘 화이자 253만 회분·AZ 118만8천 회분 추가 공급.
국민의당 ‘안철수 독자 출마' 시사하며 승부수 반격.
이준석 "안철수, 통합에 저주 내리나 뜬구름 잡지 말라".
이영 "윤석열 부정식품 발언, 밀턴 프리드먼이 책임져야".
채이배 “윤석열 캠프 상식 없는 곳에 바빠서 갈 일 없다”
송영길, 경기도 재난지원금 100% "지방정부 판단 문제".
이재명 "음주운전 반성하고 사과드린다" 재차 고개 숙여.
Several excuses are always less convincing than one.
변명은 많이 할수록 더 설득력이 떨어진다.
-올더스 헉슬리-
자신의 허물을 덮겠다고 그 위에 오물을 끼얹는 바보 같은 짓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거짓말을 잘하려면 기억력이 좋아야 하는데 기억력조차 좋지 않아 보입니다.
누구를 탓하기보다 그래도 좋다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경계해야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류효상 올림.
💻2021년 8월 4일 수요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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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48년이나 불량 탄약통 납품받고도 몰랐다는 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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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당국 "백신수급 감안하면 추석전 국민 70% 3천600만명 1차접종 가능“
12. [날씨] 아침까지 곳곳 소나기…낮 최고 31∼3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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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올해 대체공휴일, 8월16일·10월4일·10월11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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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은행권, 결국 독자적 '대출 갈아타기' 플랫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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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코로나 타격' 관광업지원법 공포…문대통령 "각별히 살피라“
42. 빌 게이츠 부부, 175조원 재산 "공평하게 분할"…이혼 확정
43. 경기재난지원금에 음주운전…신고전 비화한 李ㆍ李 갈등
44. '가계부채·물가냐, 코로나·경기냐'…고민 깊어지는 한은
45. 동요 '시냇물은 졸졸졸' 작곡 박재훈 목사 캐나다서 별세
46. '해리 포터' 출판사 CEO, 가족 아닌 내연녀에게 유산 올인
47. 책장 뒤 문 열자 비밀공간에 남녀 11명 다닥다닥 숨어
48. 방호복 입고 할머니와 화투 사진 주인공은 삼육서울병원 간호사
49. 정부, 9월까지 계란 2억개 수입…대형마트에 절반 이상 공급
50. 사전청약 일반분양 특공 경쟁률 15.7대 1…인천 계양 25.7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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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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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지금 좀 바빠요.
I'm sorry. I'm busy right now.
아임 쏘리. 아임 비지 롸잇 나우.
직접 하세요.
Do it yourself.
두 잇 유어셀프.
yourself : 직접, 자신
📮 8월 4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어제 발표된 확진자 수는 주말 동안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으로 지난주 중후반보다는 좀 줄었지만, 오늘은 다시 늘어난 1천700명 안팎이 될 걸로 보입니다. 감염력이 센 델타 변이 감염자가 갈수록 늘고 있는데, 현재는 확진자 10명 중 6명이 델타 변이에 감염된 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델타 변이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국내에서 처음으로 '델타 플러스' 변이까지 확인됐는데요. 감염자 2명은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2차까지 접종하고도 확진된 '돌파 감염' 사례로 조사됐습니다. 1명은 해외 여행력이 없는 40대 남성이고 다른 1명은 지난달 23일 미국에서 입국한 50대 남성으로 해외 유입 사례입니다.
● 정부는 이달 중 모두 2,860만 회분의 백신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오늘은 화이자 백신 253만 회분이 추가로 들어오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경북 안동의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어제 118만 2,000회분이 출고된 데에 이어 오늘 118만 8,000회분이 추가로 출고됩니다.
● 아직 백신을 맞지 못한 40~50대 연령층에서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일주일새 5배 증가하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추석 전까지 국민 70% 1차 접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백신 접종을 서두를 방침입니다.
●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삼성전자 사업장에서 같은 건물을 쓰던 직원 15명이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전날 해당 건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했고 이후 같은 건물에서 동선이 겹친 임직원을 상대로 추가 검사를 벌인 결과 확진자가 더 나온 것입니다.
● 최근 남북 통신선이 복원된 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요청한 것이라고, 국정원이 어제(3일) 국회에서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또 이달 예정된 한미 연합훈련을 중단한다면, 북한이 상응하는 조치를 내놓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미국은 코로나19 감염이 늘면서 병원 입원 환자 수도 급증하고 있는데요. 입원 환자 수가 5만명을 넘으면서 지난 2월 대유행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부에서는 이번 확산이 지금까지 미국이 직면한 최악의 사례가 될 것이란 전망을 내놨습니다.
● 델타 변이가 확산되며 다시 방역을 강화하고 있는 미국에서는 백신 증명을 요구하는 곳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는 백신을 맞지 않는 사람은 영화관에 갈 수 없고, 실내 헬스장에서 운동도 할 수 없으며, 식당에서 밥을 먹으려면 적어도 한 번은 백신을 맞았다는 사실을 제시해야 합니다.
● 전남 순천시 등에 따르면 여성 장애인 수영선수인 A씨는 지난달 29일 자율접종 대상자로 화이자 백신1차 접종을 한 뒤 사흘만인 지난 1일 사망했습니다. 접종 당일 어지럽고 가슴이 답답하다고 호소했고, 다음날에도 상태가 나아지지 않아 병원에 입원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맥도날드에서 스스로 폐기 대상으로 정한 식자재를 다시 써 온 사실이 공익신고자의 제보로 드러났습니다. 냉동상태로 보관하는 햄버거 빵 등을 해동시켜 조리하는 과정에서, 자체적으로 정한 사용기한이 지났는데도 버리지 않고 사용했습니다.
● 농축수산물과 석유류 가격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고 합니다. 체감물가는 3.4퍼센트 상승해 최근 4년 만에 가장 크게 올랐다는데요. 특히 달걀과 사과, 배 같은 농산물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농산물 가격 상승이 물가 전반을 끌어올리는 '애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 10대 이하와 2030이 지난해 증여받은 재산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12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2~30대 증여가 많아지면서 청년층 내 격차는 가팔라질 것으로 보이고, 부의 이전으로 불평등이 커지는 상황에서 증여재산을 산정하는 가액 평가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 최근 코로나 백신 부작용 관련 보험 상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모든 백신 부작용을 보장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실제 백신 부작용으로 알려진 근육통, 두통, 혈전은 보장 대상이 아니며, 진단비를 받을 수 있는 건 '아나필락시스 쇼크'뿐입니다. 주로 음식물이나 의약품으로 발생하는 심한 알레르기 반응인데, 정작 국내 백신 접종자 중 발생 환자는 0.0006%에 불과합니다.
● 소속 변호사들의 법률 플랫폼 가입을 금지하는 대한변호사협회의 개정 광고 규정이 석 달 계도 기간을 거쳐 전면 시행됩니다. 변호사들에게 월정액을 받고 인터넷에 광고를 실어주는 '로톡' 같은 서비스를 겨냥해 경제적 대가가 오간 변호사 알선·홍보 행위 등을 원천 차단하는 내용인데, 어기면 협회 차원에서 징계할 수 있습니다.
● 게임업체 크래프톤 공모주 일반 청약이 증거금 5조 원, 경쟁률 7.8대 1수준으로 마감하며 흥행에 실패했습니다. 중복 청약이 가능했던 SK아이이테크놀로지, 80조9천억 원이나 SK바이오사이언스, 63조6천억 원은 물론 중복 청약이 막힌 카카오뱅크 58조3천억 원의 10분의 1에도 못 미쳤습니다.
● 오늘부터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의 일반공급 접수가 시작됩니다. 인천계양에 110가구, 남양주진접 174가구, 그리고 성남복정 94가구 등이 대상입니다. 사전청약은 본청약 전에 미리 당첨자를 정해놓는 제도로, 신혼부부희망타운이나 노부모부양 등 특별공급 대상자가 아니었다면 일반공급을 노려볼 만 합니다.
● 인사를 나누며 주고받은 명함은 휴대전화에 번호를 저장한 뒤 쓸모가 없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재활용 종이로 만든 명함에 세제용액을 코팅한 것으로 코로나19 시대에 맞게 손 씻기로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비누 명함이 인천시청 주도로 본격적으로 보급되고 있습니다.
● 전국 쌀 생산량 2위인 땅끝 해남에서는 올해 첫 벼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올해 처음 시도된 벼 2기작 농법. 벼를 수확한 논에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2모작과 달리 백 일이면 자라는 극조생종 벼를 이용해 1년에 벼를 두 차례 수확하는 겁니다. 수확 직후 또다시 모내기에 들어가 10월 말 재차 수확할 수 있게 됩니다.
● 현재 상용화되고 있는 5세대 이동통신에 이어 6세대 이동통신 구현을 위한 원천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6세대 이동통신 연구 개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우리나라가 미래 이동통신 기술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지구 온난화로 한반도 기온이 상승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망고, 파파야와 같은 아열대 과일이 재배되고 있는데요. 과일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재배되는 과일은 망고로, 재작년 전체 아열대 과일 재배 면적의 3분의 1을 차지했고요. '패션프루트'라고 불리는 '백향과', 바나나, 용과 순으로 재배 면적이 넓었습니다.
● 남자 다이빙의 우하람 선수가 3m 스프링보드 4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다이빙 역대 최고 성적을 올렸습니다. 우하람은 모레부터 시작되는 10m 플랫폼에도 출전합니다.
● 우리 여자 탁구 단체전은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평소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던 신유빈 선수도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신유빈은 자신보다 41살 많은 최고령 선수와의 대결부터, 세계 톱랭커와 낯선 수비 스타일의 선수 등 다양한 선수를 상대하면서 이번 올림픽에서 메달보다 더 값진 경험을 얻었습니다.
● 우리 야구대표팀은 오늘 19시, 일본과 준결승을 앞두고 베이징 올림픽 등 한일전 명승부를 기억하면서 필승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극적으로 미국을 누른 일본도 한일전 총력전을 선언했습니다. 현지에서도 이번 대회 야구 종목의 최고 빅 매치로 한일전을 꼽으며 주목하고 있습니다.
● 9년 만의 올림픽 4강에 도전하는 여자 배구 대표팀이 오늘 강호 터키와 운명의 8강전을 치릅니다. 여자 골프는 7시 30분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박인비(2연패 도전)를 비롯해 고진영, 김세영, 김효주가 출전해 4일간 경기를 치럽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 8월 제철음식, 맛있는 제철 과일 해산물 효능
https://m.blog.naver.com/potoi/222455702531
이상입니다.
첫댓글 바쁜아침 간츄린 뉴스 잘 보구갑니다
어서오세요 아톰님
첫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심도리님 반갑습니다
수요일 간추린 헤드라인뉴스 잘보고갑니다
행복한시간 보내시고 좋은일만가득하시길바랄께요
감사합니다 첨상첨화님
늘 바쁘신중에도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간추린 뉴스 잘읽고 갑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꼬맹이님
오늘도 어김없이 찿아주시고 구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올림픽] '도쿄 심장에 칼'…여자배구 한일전 韓보도에 日 '반감’
요것이 제일 짜릿하다오
간추린 뉴스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
안녕하세요 크리에이터님~^^
잘지내시죠?
이렇게 찾아주시고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아침 수요간추린뉴스및헤드라인뉴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스위스님~^^
연일 무더위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오늘도 소중한 댓글에 감사합니다
구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한일 야구,
볼만 하겠네요~^^
어서오세요 보문산인님
항상 잊지않으시고 이렇게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추려서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와이알소머즈님
늘 매일 아침 찾아주시고 구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간츄린뉴스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고맙습니다 블랙커피님
오늘도 어김없이 찿아주시고 구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의 뉴스
잘 정독하구 갑니다..~~♡♡
어서오세요 곰돌이푸우님
언제나 이렇게 구독까지 해주셔서 고마워요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구독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뚝섬님
오늘도 무더위에 수고하셨습니다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정량님
이렇게 찾아주시고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 주세요
간츄린 뉴스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홧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엘사님
오늘도 변함없이 찾아 주시고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덥네요
수요일 간츄린 뉴스 헤드라인
둘러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노라님
오늘 이렇게 찾아 주시고 구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돌고래님
늘 언제나 변함없이 구독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뉴스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돼지님
무더위에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늘 구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심도리님
간추린
헤드라인뉴스
감사드립니다
고마워요 초아님
늘 구독해주셔서
오늘도 뉴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