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에 대해서 궁금하다고 하시는 분이 계셔서요, 저도 하프에 대해서 알아보기 시작한지 이제 한달이 좀 넘어가는 입장이라 자세히는 모르지만, 일부 정리해 봅니다. 이 기계를 알아가면서 저는 환경무기가 어느정도 파괴력이 있는가 하는 것보다 인간과 지구와 우주가 전자입자와 자기장에 아주 큰 영향을 받는다는 걸, 그리고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잔존하는 에너지의 흐름이 굉장히 활동적이라는 것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고 있어요.
1934년에 과학저널에 실린 글, "전기가 우리의 삶을 지배한다"
여기에 흑점갯수와 전자파의 관계 등등 재미있는 내용이 실려있었어요.
(이 사이트엔 옛날 자료들이 모여있는데 재밌더라구요. http://blog.modernmechanix.com/)
HAARP? 알래스카에 위치한 고주파오로라연구소라는 명칭인데요
(기득권층은 말장난을 참 좋아하죠. 공산주의에서 흔히 쓰였던 단어가 "평화", "평등"인것처럼요)
기본적으로 +/-입자와 자기장 이용을 연구하고 실험하는 곳입니다. 대기,우주 연구소 + 전리층(상공 60km~, +,-입자가 모여있는 곳) 온도와 밀도를 조작할 수 있는 기계 + 오로라, 플라즈마 실험기계 + 통신연구소(국방차원) + 상공에 이온거울층을 만들어 그 층에 전자파를 반사시켜 목표한 미사일을 망가뜨릴 때 사용하는 기술 만드는 곳(당구처럼요;) 등등등 그래서 알래스카 대학 뿐 아니라 정부도 개입하고 있는 곳, 고주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파를 생산하고 있는 곳이기도 해요.
개인적으로는 기후조작기계를 HAARP라고 부르면 안되는 것 같아요, HAARP말고도 알래스카에만 연구기계가 다양하게 있고 세계 곳곳에 위치한 같은 성질의 기계들은 각기 다른 이름으로 불리고 있어요
대표적으로는 일본의 MU, 노르웨이 등에 있는 EISCAT, 푸에르토 리코의 Arecibo(2010년에 발표한 연구자료 있음) 다들 오래된 기계들인데, 휴대폰이 이렇게 빨리 바뀌는 세상인데 최근에 이와 관련된 더 좋은 기계가 나왔을 가능성이 크다고 봐요. 또 호주에도 있고, 중국에도 있고, 또 더 있었는데 당장은 기억이 안나네요. 어쨌든 세계 곳곳에 생각보다 많이 있었습니다.
바다위에서 주파수를 맞추는 미해군 기계
아래는 기상청에서 사용하는 레이더
근데 왜 하프가 기후를 파괴한다는 말이 나왔을까 했더니, 처음엔 HAARP관련 기술 특허문서에 나온 말들 때문에 이런 이야기가 시작되었던 것 같아요. Eeatlund씨가 낸 특허에는 전리층 뿐 아니라 일반 대기도 움직일 수 있다고 나와있구요(특허등록번호= 4,686,605 Date of Patent: Aug. 11, 1987 METHO), 푸에르토 리코의 식민주의에 저항하는 단체가 UN에 제출한 "HAARP 없애주세요, 푸에르토 리코에서 미국이 핵폭탄 실험하려는거 막아주세요"하는 탄원서에는 The HAARP patent papers also stated that the invention could “simulate and perform the same function as performed by the detonation of a heavy type nuclear device (HAARP 특허문서에는 이 발명이 무거운 타입의 핵무기가 폭발했을 때와 같은 기능을 모의실험하고 실행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라고 나왔어요.
참고로 하프기계는 1990년대 초반에 생긴걸로 알고 있어요. 관련기술 특허는 HAARP가 생기기 이전에 나온것들이구요.
이 외에도 HAARP 특허는 많아요. (원래 진짜 노하우는 특허등록을 안하죠. 코카콜라 제조법이 120년간 공개되지 않았듯이 진짜 액기스는 돈을 벌고 싶은 사람이라면 공개하지 않습니다. 인류를 위하는 과학자와 투자자들이 물론 있을 수 있지만 과연 몇이나 될까요. 또 영화에 보면 공개할라 하면 거액을 주면서 협박조의 계약문서를 들이밀죠) 하프 특허를 이해하기 위해서 알면 좋다고 생각하는 역사 이야기를 얼마 전에 알게 되었는데요.
HAARP라는 기계가 생긴건 길어야 20년 정도 되어 가지만, +/-입자에 관련된 많은 연구는 처음 사진처럼 1930년대부터 이미 활발하게 진행되어왔었어요. 이후 세계제2차대전을 겪죠. 전쟁 때에는 이기기 위해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고 (과학자들을 감금하고 연구비를 팍팍 투자하죠) 전쟁중에는 특허등록이 되질 않으니(국방차원 등) 전쟁이 끝나면 승자국들이 개발한 기술을 나눠갖습니다. 세계제2차대전때는 기존에 있던 특허문서마저도 분실되어버렸고, 당시 히틀러나 미국정부에 도움을 줬던 천재적이었던 한 과학자 빅터는 앞으로 다시는 이 기술에 대해서 발설하지 말것을 언급한 계약문서에 강제적으로 사인을 했다고 하네요. 이런 과학자들이 한두명은 아니었을거에요. 기술 은폐의 역사는 공개된것만 따져도 1세기가 가깝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쨌든 공개된 특허에는 하프가 핵폭탄의 능력을 가졌다고 쓰여있는데 특허란게 진짜 다 현실화가 가능한가 하면 그건 또 아닌걸로 알고 있어요. 다만 EASTLUND와 허리케인을 잠재우고 방향을 트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MIT 박사가 했던 말을 보면,
MIT 허리케인 연구 담당가 曰 "인공위성도 우주로부터 극초단파를 쏘아 구름의 상층부에 열을 줄 수 있다....세번째 연구는 꽤 거친데, 40년된 구소련 문서를 찾았고 이 문서는 발틱해에서 프리제트를 형성시키기 위해 제트엔진을 위쪽으로 향하게 나열해 진행된 기후조종 프로젝트에 관한 것이었다. 주변공기와 추가 공기를 entrain(동반한) 엔진에 의해 생긴 제트(jet)는 다시 이렇게 형성된 공기에 의해 감싸지면서 결국엔 거대한 상승기류를 유도한다. 구소련 실험은 안정된 대기에서마저도 뇌우를 만들었다.....나는 한 개의 제트엔진이 100-200억 마리의 나비효과를 낼 수 있다는 걸 도출해냈다(수학공식으로 설명) 나는 나비효과를 대체할 수 있는 아래 그림과 같은 제트엔진 나열을 제안했다. 나는 물리적으로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농작물을 얼릴 수 있는 대기역전현상을 만들어내기 위해 네트엔진을 위쪽으로 가도록 만드는 것에 대해 고민중이다. 연구진의 시뮬레이션은 허리케인의 트랙이 튼튼하지 않다는 걸 보여주었고 이는 상대적으로 작은 움직임에도 트랙의 방향을 틀 수 있음을 의미한다. Fischhoff는 위험성, 윤리적 정치적 문제에 대한 대중인식을 담당하고 있고 나는 공학적인 문제를 담당하고 있다. 기후조작의 기본적인 문제는 재생산할 수 있는 통제된 실험이 어렵다는 것이다. 항상 기후의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이다. 또 허리케인 조종 실험을 뒷받침할 좋은 이론이 있다 하더라도 기후조작에 대한 법적 파문이 문제된다." MIT박사는 기후조작을 잘 받아들이지 못할 대중인식이 걸림돌이 될 것이고 이를 담당할 전문교수를 고용했다고 합니다. (2007년, 2009년 기사)
또 HAARP 특허등록자 Eastlund가 2000년에 한 말
원리는 이렇다. 몇개의 인공위성을 사용해 송전을 분해시키고 주로 사용되는 2.5GHz에서 30GHZ의 마이크로파 트랜스미터로 바꾼다. 2.5 GHz는 구름과 비에 방해받지 않아 어떤 날씨에서도 전자기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다. Eastlund는 이 주파수로 구름과 비가 마이크로파를 흡수하고 열을 올릴 수 있다고 한다. (여기서부터는 가상이론) 이후 인공위성을 사용해 토네이도를 형성하는 하강기류를 막는다. 이 시나리오는 설득력이 없지만, Eastlund는 이렇게 말했다.
"기후조작의 주된 방해는 마이크로파나 인공위성 기술이 아니라 기상학의 한계이다.
기후 예측을 제대로 하는 정교한 시스템이 필요하다. 또한 기후조작의 가장 큰 걸림돌은 과학이 아니라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대중의 문화가 될 것이다. 역사는 결국에 기후조작이 있을 것이라고 가르쳐 주고 있다.
기후조작을 이용할 사람이 존재하고, 동기가 존재한다. 기후조작의 잠재적인 이득과 힘은 굉장히 수익성이 좋고
이것을 발전시키기 위한 원천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 기술이 발전되고 이용된 이상
우리는 기후조작을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그리고 우리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다른이들이 사용할 것이다."
MIT의 Alamaro도 이에 동의한다. "부정적인 영향보다는 이득이 훨씬 크다. 만약 1926년에 마이애미를 강타했던 허리케인이 오늘날 발생한다면, 750억 달러의 피해를 가져온다. 그리고 뉴올린스는 지도에서 사라질 것이다." (2000년에 실린 글)
기후조작시 레이더가 단순히 구름의 온도와 압력을 체크하는 것만이 아니라는 걸 기후조작연구가들 본인 입으로 시인해 왔습니다. 그리고 수 년 전에 한 미국인이 기상청이 제공하는 구름의 레이더정보자료에서 이상현상을 발견하게 됩니다. 인간은 현재 전자파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사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하늘에 뜬금없이 독특한 모양의 레이더가 잡혔고 이게 구름의 모양까지 변화시킨다는 걸 알게 된겁니다. 첫번째 사진은 네모가 보이죠. 구름이 못가고 있어요. 동영상을 확인해보시면 더 정확하게 느낄 수 있어요. 두번째 사진은 원형의 구름이 생겼어요. 다양한 모양이 있는데 이걸 통합해 "하프링"이라고 부르고 있었습니다.
기후조작의 역사는 1946년부터 시작되었고 미국에는 반세기 이상의 역사를 가진 기후관리회사들이 있는데요 그들이 사용하는 레이더 중 하나는 아래처럼 생겼어요.
전세계적으로 기후관리 사업체가 있어요. 미국에 기후조작으로 인한 홍수피해를 주장하는 소송이 1950년부터 있어왔어요. 1973년부터 1981년 사이에 보고된 미국의 기후변경프로젝트는 670개 였다고 합니다. 태국은 기후조작이 지금 활발하게 진행중입니다. 기후조작으로 37개지역의 가뭄이 해소됐대요. 하루에 한지역에만 7~10톤의 인공핵을 구름에 뿌린다고 합니다. 비행기도 40~60대가 움직이는데 구름의 상층부에 뿌리는 비행기, 구름의 하층부에 뿌리는 비행기 나눠져 있다고 하네요. 인도, 불가리아 할 것없이 기후조작에 대한 인간의 욕망실현은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어요. 물론 공개된건 모두 좋은 의도에서입니다.
"하프링"이란 단어 자체가 인터넷에 나타난지 얼마 되지 않았고, 현재 미국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프링"="사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레이더국에서 다른 용도로 쏜 주파수일 수 있는데다가 구름모양을 변화시켰다고 바로 기후조작으로 이어지는건 아니니까요. 사실 dutchsinse라는 사람도 정확한 원리를 설명해주는 것 보다는 이런 모양이 보이고 나니까 24-48시간 내에 폭풍이 불었다, 토네이도가 일었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어 우연의 일치횟수만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 할아버지께서 dutchsinse가 준 정보로 토네이도를 피할 수 있었다고 감사글 남겼더라구요. 손자랑 가족이 미리 대피했다고 자기 집이랑 요트는 파괴되었다고 했어요. 그 동네 사시는 분들은 참고해봄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www.youtube.com/user/dutchsinse)
하지만 +/-를 가지고 있는 물분자가 인공위성이나 레이더의 특정 주파수로부터 영향을 받는다는 걸 HAARP 특허등록자와 MIT 연구가가 자기 입으로 말한 상태이니, 구름 상층부의 온도를 조절하고 위에 보이는 것처럼 구름이 특정 지역을 비켜 지나가게 만들 수 있다면? 하는 첫번째 질문에서 일부가 저런 모양의 구름을 곱게만 보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그 다음 특정장소에 에너지를 축적시키고 그 자리에 머무르게 하거나 움직이게 하는 원리는 다음글에서 말씀드릴께요.
아래 실린 글은 1950년대 걸로 기억하는 데요. 기후통제에 관한 저널입니다.
"기후를 통제하는 자가 세상을 통제한다"는 글인데
3차대전이 일어나면 이제 기후통제가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거라는 글이였어요.
한 박사는 10년이내로 기후조작에 관련된 기술이 완성될거라고 말했고,
이 기자도 이걸 언급하면서 환타지 소설같으냐, 공상과학같으냐, 아니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더라구요.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의 생각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게ㅎㅎ
기후통제란?하면 인터넷에 뜨는 것들 중 일부입니다.
위키피디아 백과사전에 나온 기후통제
기후통제란 날씨의 이상적인 변화를 생산하기 위해서 환경의 특정 면을 조작하거나 바꾸는 행동을 말한다. 기후통제는 해로운 날씨를 막아주는 목표를 가질 수 있다.(예: 허리케인이나 토네이도 발생시) 이로운 날씨를 만들어주기도 하며(가뭄을 겪는 지역에 비를 내림), 군사적·경제적 전쟁의 전술로써 적이나 경쟁자에 대항해 해로운 날씨를 유발하기도 한다. 기후변경(Weather Modification)이 전쟁에 사용되는 것은 UN에 의해 금지되어왔다.
관련 국제조약 (네이버 백과사전)
(1) 국경없는 의사회 [Doctors Without Borders]
1972년 생물·독소무기금지조약, 1976년 환경개변기술금지조약, 1980년 특정재래식무기금지조약 등 군축3조약을 체결하였다. (그런데 미국군인은 무기가 아니었단 이유로 고엽제를 우리나라에 그냥 막)
(2) 국제연합 [United Nations]
환경파괴무기금지조약 1976년 국제연합 총회가 채택하여 1978년부터 발효되었다. 제네바군축위원회의 해석에 따르면 여기에서의 ‘광범위’는 수백 km2의 규모에 이르는 지역이 포위되는범위, ‘장기적’은 수 개월 또는 거의 한 계절을 지속하는 기간, ‘심각’은 인명 ·천연자원 등에 대한 중대하고 현저한 파괴를 초래하는 정도를 말한다. 이 기술의 사용으로 일어나는 현상을 예시하면 지진 ·해일, 지역의 생태학적 균형의 파괴, 기후의 변경, 해류의 변경, 오존층의 변경, 전리층의 변경 등이 있다. 이 기술의 평화적 목적을 위한 사용은 무방하며, 체약국은 이에 관한 과학적 및 기술적 정보를 가능한 최대한도로 용이하게 교환할 것을 약속하고, 이 교환에 참가할 권리도 가진다. 영문으로는 ENMOD(The Environmental Modification Convention )라고도 불리운다.
이 외에도 미국에는 각주마다 기후조작관련법이 있어요. 주로 법원에 신청서와 신청료를 내고 검토받아서 판사한테 허락을 받아야 기후조작을 할 수 있게 되는데요, 아시다시피 법지키면서 황제기업 된 사람은 별로 없죠. 캘리포니아에서는 1960년대 때 있었던 기후조작으로 인한 홍수피해소송이 있은 후 정부면책조항이 없어졌지만 다른 주에는 정부면책조항이 있어요. 기후조작으로 인한 피해가 일어나도 "이 프로젝트 진행에 참여한 공무원 등의 정부기관 책임없다" 는 조항이 있어요.
저 역시 없는 자연재해를 있게 만드는 능력은 없다고 봐요. A라는 자연재해가 일어날 것이 예측되면 미리 손을 써서 A+로 만드는 원리라고 생각해요.
자연폭풍이 일어날 때 자연폭풍 곁으로 하프링이 발견되거나 자연폭풍이 지나가기 전날 지나갈 자리에서 하프링이 발견된 경우에 이 폭풍이 거세지는 우연의 일치가 발견되었으니 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하지 않나 싶은 입장입니다. (지진은 아직까진 자료를 많이 찾진 못했고, 오히려 지각의 압력이 상승하게 만들 수 있는 다른 인간의 행위는 몇가지 찾았어요. 지각의 온도와 빗물의 온도차이도 중요하더라구요)
+ 미국 공기가 기본적으로 이상한 건 맞는 것 같아요. 남쪽과 서쪽의 온도차도 크고, 5월 26일 하루동안에만 미국 서쪽부터 미국 동부까지 곳곳에 우박이 내리는 이상현상이 있었습니다. 이런 미국하늘에 인위적인 현상이 나타나는게 꼭 이런 자연재해를 만들어서가 아니라 누군가가 불안정해진 대기를 이용하려고 하는 게 아니냐는 게 제가 동의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럼 왜 이걸 이용하느냐 하는 질문에는 미국의 정세와 경제의 움직임과 연관지어서 생각하면 어느정도 답이 보인다고 저는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하프 관련기술을 특허낸 Eastlund가 한 말을 다시 인용하자면 "기후조작을 이용할 사람이 존재하고, 동기가 존재한다. 기후조작의 잠재적인 이득과 힘은 굉장히 수익성이 좋고 이것을 발전시키기 위한 원천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 기술이 발전되고 이용된 이상 우리는 기후조작을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그리고 우리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다른이들이 사용할 것이다."
그럼 다음에 저런 이상 현상이 생긴 장소에서 어떤 에너지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지에 대해 이론을 제시했던 사람들 얘기를 올릴께요.
26일에 캘리포니아에 내린 우박중 큰 것
26일에 세인트 루이스에 내린 우박 중 큰것
첫댓글 기후조작을 이용할 사람이 존재하고, 동기가 존재한다. 기후조작의 잠재적인 이득과 힘은 굉장히 수익성이 좋고 이것을 발전시키기 위한 원천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 기술이 발전되고 이용된 이상 우리는 기후조작을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그리고 우리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다른이들이 사용할 것이다."
충분히 그럴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요.예전 인도네시아인가 쓰나미때도 이미 양키애들은 알고 피해서 동영상찍고 이랬다던데 게다가 아이티지진도 그렇고 싹 쓸어버리고 거기에 호텔들 짓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