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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범생남녀 어디까지 가봤니?
수선화에게 추천 0 조회 319 19.04.26 11:28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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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산은 절대안가는구나 ㅋㅋ
    산까지 안쫒아가도되서 정말 다행

  • 작성자 19.04.26 12:19

    ㅋㅋㅋㅋ 응 내 도가니는 소중하니까.. ㅍㅎㅎ

  • 19.04.26 11:36

    오.. 난 한 55정도되면 도전 해볼라고 ㅋ전국일주 ~

  • 작성자 19.04.26 12:20

    777 국도 여행 함 해봐.. 잼나..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4.26 12:20

    난 오랫동안 부산 출장 다녀서..
    경상도는 많이 가봤어.. ㅎ

  • 19.04.26 11:55

    멋짐.

  • 작성자 19.04.26 12:20

    그래봐야 결막염인걸....

    또르르....

    ㅠㅠ

  • 19.04.26 12:53

    @수선화에게 아 그르치.
    결막염이쥐 ㅋ ㅋ

  • 작성자 19.04.26 13:13

    @설주 주말까지 다 나아볼께~ㅎ

  • 19.04.26 14:19

    @수선화에게 어여 나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4.26 12:21

    ㅋㅋㅋ 나 산악부대 출신이라..
    산을 운동이나 돈내고 가는걸 이해 못해서리... ㅍㅎㅎ

    근데 지금은 그냥 힘들어서 안감..ㅠ.ㅠ

  • 19.04.26 12:44



    KTX 정차역은 다 가봄
    (출장)

    ㅠㅠ

  • 작성자 19.04.26 13:13

    난 경상도권..출장..

    ㅜㅜ ㅎ

  • 19.04.26 13:12

    난 집 학교
    집 회사
    집 나이트장 정도...ㅋㅋㅋㅋ

  • 작성자 19.04.26 13:14

    와..모범생이네..

    라고 하려다 보니 뭔가 이질적인 장소가 하나 있네?ㅋ

  • 19.04.26 13:20

    대단하다~~
    나보고 3년만 고생하고 잘릴때까지 다니면 좋다했는데 그때가 언제지^^ 그뒤로 전국여행~~^^

  • 19.04.26 13:28

    55살에 여벙칠껴 그때 참슥해 ~

  • 19.04.26 13:39

    @곧오공 55살이면 여행다니기 적당하겠군
    그때 친구들이랑 좋지~~^^

  • 작성자 19.04.26 15:17

    ㅋㅋ 그래 황혼에 사심없이 친구들 여행 좋네..
    여행다닐 힘은 남아 있어야 할건데..ㅠ.ㅠ

  • 19.04.26 13:33

    와웅~~멋진뎁ㅎ난 술이나 먹으러 댕겼지
    경치감상은 옵션일뿐ㅜㅋㅋ

  • 작성자 19.04.26 15:17

    ㅋㅋㅋㅋ 술을 퍼마시지 말고 즐겨봐... ㅎㅎㅎ

  • 19.04.26 15:26

    @수선화에게 즐기는데에~~~
    그지역 안주만 싱싱하면 무조건 달린드아~~ㅋㅋㅋ

  • 19.04.26 13:34

    여행 좋타요~
    저두 주말이면 당일코스로 여행중이기는 하죠ㅎ

  • 작성자 19.04.26 15:18

    오호~
    저도 점점 당일여행이 좋더라구요...
    나가 자는걸 안조아해서...훗~

  • 19.04.26 13:49

    수선화님 승~~~
    대박..

  • 작성자 19.04.26 15:18

    ㅋ 그냥 놀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외부로 혼자 놀러가는거 같아요..ㅠ. ㅠ

  • 19.04.26 14:02

    짝 생기면 다닐거야

  • 19.04.26 14:19

    안다닌다는 소리네 ㅡ.ㅡ

  • 작성자 19.04.26 15:19

    ㅋㅋㅋㅋㅋㅋ 포기하면 마음은 편해 범수야... ㅎ

  • 19.04.26 14:56

    나는 가본데가 별루 없네;;;
    부산이랑 강원도만 마니 갔다온듯

  • 작성자 19.04.26 15:19

    강원도는 어딜?
    나도 강원도 자주 가는데...
    보니까 안가본 곳중 대부분이 강원도더라..;;(산을 안가서 그러나...ㅎ)

  • 19.04.26 15:33

    @수선화에게 경포대부터 저 아래 울진까지 해안도로 쭈욱~ 내려왔던 기억이;;; 울 아빠가 새벽부터 꺠워서 식구들 차에 태우고 마니도 돌아다니셨었지 ㅎㅎ 어릴때 비오는디 우비 입혀서 설악산을 막 데리고 올라갔던 기억이 ㅎㅎ

  • 작성자 19.04.26 16:15

    @느림보베티 나도 부산동부역에서 시작해서 고성까지 올라가는 7번국도 여행해봤는데...
    좋더라고..
    바닷길 따라 달리는 드라이브는 정말 최고인듯..^^ (물론 조수석이 더 좋을테지만..ㅠㅠ)

  • 19.04.26 15:53

    나도 41개나 되네~~.^^

  • 작성자 19.04.26 16:15

    오~ 마니 다녔다...^^
    담에 부산에서 카우랑 함 회동하자 ㅎ

  • 19.04.26 16:17

    @수선화에게 독일마을도 갔었구나.^^
    축제때 아니면 별로 볼께 없는데...

  • 작성자 19.04.26 17:09

    @다함께 응 독일마을이라 해서 뭔가 있을줄 알았는데...
    걍 관광지더라고..ㅎㅎ(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관광지 별로 안좋아함..ㅋ)
    근데 남해는 그런 무슨무슨 마을보다.. 그냥 바닷길 따라 있는 이름없는 가랑이논이 정말 이쁘더라.. ㅎ

  • 19.04.26 16:14

    대박~~~~~ 나도 한곳씩 지워가며 가봐야것다 여행을 즐기는 멋있는 칭구네~~~~

  • 작성자 19.04.26 16:16

    ㅋㅋ 처음엔 가본곳 기억이 안날까봐 색칠했었던건 안비밀...
    근데 지금은 체력 딸려서 예전만큼은 못다녀..ㅠㅠ
    부산 출장만으로도 이미 체력이 방전이야.. ㅎ

  • 19.04.26 17:40

    난 3개
    태어난곳
    서울
    강릉

  • 작성자 19.04.26 17:50

    태어난곳은 궁금해하라고 일부러 말안해준거지?
    니가 이겼어..ㅎ
    어디야? 태어난곳이? ㅋ

  • 19.04.26 18:00

    @수선화에게 영광

  • 작성자 19.04.26 18:08

    @앵두삼춘 응 영광인건 알겠는데...
    태어난 곳은 어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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