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인간망나니 귀신의 성품으로 살아가는 인간 망종(亡種 :몹쓸 종자란 뜻)의 결말을 보라!

[진리의 어사]

(롬 10:3)"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나님은 (딤전 6:15)"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에게 복종하다 휘포탓소(ὑποτάσσω)‘아래에 정돈하다, 하위에 두다, 경시하다, 복종시키다, 따르다, 통제에 따르다, 충고하다, 순종하다, 복종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에게 복종하지 아니하고 '대적'(對敵, נָצַר :차르, ἀντίδικος :안티디코스, enemy) 1 적, 원수, 2 적과 맞섬, 3 <용1> 마주쳐 싸우는 자들을 지칭하는 말(창 14:20),로 하나님을  '대적'(對敵)하는자(삼상 2:10)"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이는 (시 89:14)"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에 따라 회개하고 돌이키어 의와 새 계명을 지키고 의를 이루지 못하면 ‘멸망’(滅亡, דבע :아바드, ἀπόλλυμι :아폴뤼미, perish) 1 <원•동> 멸망하다, 파괴하다, 2 망하여 없어짐, 으로 궁극에는 (계 21: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영적으로 ‘멸망’(滅亡)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입니다.

하나님께서 2023년 7월 3일 05시 10분에 오늘에 주제(主題)에 타이틀(title :제목. 표제)로 '제 정신을 가지고 살아가는자'와 '남의 정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라고 영으로 계시해 주셨습니다.

영으로 계시를 받을 때, ’계시‘(啓示, αποκαλυψισ :아포칼륍시스, re-velation) 1 계시, 폭로, 2 <종> 사람의 지혜로 알지 못하는 것을 주가 가르쳐 알게 하는 것 3 <용1> ’베일을 벗기다‘ ’뚜껑을 열다‘라는 말에서 놔왔다, 이렇게 계시를 받을 때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하는지 총체적(總體的)으로 영으로 임하는 것입니다. 

◆, '남의 정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를 정리합니다.

         (남의 정신으로 살아가는 자들은 귀신의 성품으로 살아가는 인간쓰레기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정신‘(精神, רוּח :루아르, σωφροσύνη :소프로쉬네, courage) 1 바람, 숨, 마음, 영, 2 마음, 심신(心身), <철> 물체적인 것을 초월하는 실재(實在), 3 <용1> 인생의 독특한 성질인 영적인 것을 의미한다, <용2> 이스라엘의 소식을 듣고 형편없이 꺾여버린 여리고 사람들이 ’용기‘라는 의미로 쓰였다(수 2:11), 생수를 마시고 회복된 삼손의 '힘을 가리키기도 한다(삿 15:19) 4 유 (네폐쉬)~ [그랜드 기독교 낱말 큰 사전]

남의 정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았으나 인류의 조상이 에덴 동산에서 범죄하여 죄는 불법(不法)으로 하나님의 의(義)에 거하지 못하였으므로 하나님의 공의에 심판으로 하나님의 나라에서 쫓겨난 것입니다.

(440) "당신은 하나님의 집인가? 귀신의 집인가?" (주일 3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6. 12. 4) - YouTube

(요한1서 3:4, 8)"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계 12:9)"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에 미혹을 받아 이미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천사가 타락하여 사탄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지배를 받아  ‘의지’(意志, θέλημα :델레마, will) 1, 뜻 2, 마음, 생각, 뜻, <윤> 도덕적 행동의 주체가 되고 객체가 되는 정신 작용, (요한1서 3:4, 8)에서 근거하여 의지에 주체(主體 :마음의 중심을 컨트롤(control) 하는 주인)가 사탄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으로 '귀신의 집이 된 것'입니다. 이것이 남의 정신(귀신의 성품)으로 살아가는 자입니다. 

에덴에서 타락한 이후 하나님의 천국복음을 받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지 못한 모든 사람은 100% ‘마음’으로 번역된 헬라어 단어‘칼디아’(καρδία)는 ‘마음, 심장, 영적 생명의 중심 자리, 영혼, 생각, 열정, 욕망’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히브리어 성경을 헬라어로 번역한 70인역에서 ‘칼디아’(καρδία)는 히브리어 ‘속사람, 마음, 의지, 가슴, 이해력’이라는 뜻을 가진 ‘레브’(לב)를 번역한 단어로 그 ‘마음’은 정서, 의지와 지성까지도 포함하는 광범위한 의미로 사용되었으며, 어떤 것에서나 그 ‘중심’으로 사용되었다. 이같이 마음의 중심에 악령에 지배를 받는 3가지의 단계가 있는 것입니다. 

(요한1서 3:4, 8)에서 (롬 8:2)"죄와 사망의 법."에서 적폐청산을 못한 자들은 100% 그 의지에 주체(主體)가 ‘사탄’(שָׂטָן :사탄. Satan) <종> 1, 대적, 대항하는 자, 사탄, 2, <기> 신약성경에 나오는 마귀의 괴수, 악을 인격화한 것, ‘마귀’(魔鬼, διαβολοϛ :디아볼로스, Devil, Satan) 1, 중상자, 비방자, 악마, 2, 요사스럽고 못된 잡귀의 총칭하는 말, '귀신' (鬼神,   δαιμ ονιον :다이모니온, demon) 1, 귀신, 악령,  <용4>귀신은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서 여러 가지 질병, 특히 '정신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난다 (마 17:18) <용5>병을 고치는 것과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 같은 것으로 묘사된다(마 17:18) [그랜드 기독교 낱말 큰 사전]

이렇게 악령에 지배를 받는 모든 자들이(요 8:34)“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죄의 종의 마음에  의지에 주체(主體)가 ‘사탄’  ‘마귀’ '귀신'이 거하는 집으로 귀신의 전으로 사탄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지배에서 한치도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 (롬 8:2)"죄와 사망의 법."에 의지적(意志的)으로 종노릇하며 악령에 지배(支配)를 받는

       자들은 그 마음의 중심이 100% '귀신의 집'입니다. 

(요한 1서 3:4, 8)"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요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요 10:10)"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약 3:14-16)"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

(갈 5:19-21)"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요한 1서 3:4, 8) + (요 8:44)  +  (요 10:10)  +  (약 3:14-16)  +  (갈 5:19-21)에 따르는 의지(意志)에 주체(主體 :마음이 주인)는 그 이름을 명명(命名)하면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지배를 받는 자들을 '귀신의 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악령이 육신에 생각에 넣어주는 악령에 의지에 따라 (롬 8:5-7)에 열매를 맺는 것이 '귀신의 집'입니다. 

(롬 8:5-7)"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막 5:15)"예수께 이르러 그 '귀신 들렸던 자' 곧 군대 귀신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

(눅 8:35)"사람들이 그 이루어진 일을 보러 나와서 '예수께 이르러 귀신 나간 사람이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예수의 발치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 죄의 원조(元祖)는 (유다서 1:6) (벤후 2:4) (계 20:1-3  7, 10)에 이르는 심판을 받은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입니다. 

(유다서 1:6)"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벤후 2:4)"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요한 1서 3:4, 8)"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계 20:10)"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롬 5:12)“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요한1서 3:4)"죄는 불법이라."

(롬 5:21)“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한 것.”

(롬 6:16)"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롬 6:123)"죄에 삯은 사망이요."

(롬 8:2)"죄와 사망의 법."

(고전 15:56)"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계 20:14)"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이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계 20:10)"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마귀와 같은 영역에 있는 모든 악령들이  '마귀가 불과 유황못에 던져지니'(계 20:10)그 원인이 (유다서 1:6)에서 말씀하신 대로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나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고 지옥에 던졌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렇게 하신 원인이 '범죄'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으로 천사는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영으로 언약이 없고 죄를 범했을 때 즉시 의와 공의에 심판으로 하나님께 영원히 버림을 받은 것이며 궁극에 죄에 형벌에 장소가 불과 유황 못입니다. 이를 '죄와 사망의 법이라고 한 것'입니다. 

◆, 마귀, 귀신에 악령에 영역에서 일어나는 한 부분을 성경에서 정리한 것입니다.

(마 13:39)“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눅 4:13)“마귀가 모든 시험을 다 한 후'에 얼마 동안 떠나니라.”

(눅 8:12)“마귀가 가서 그들이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요 13:2)“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엡 6:11)“마귀의 간계.”

(딤전 3:6)“마귀의 정죄.”

(딤전 3:7)“마귀의 올무.”

(행 10:38)“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

(슥 13:2) “더러운 귀신.”

(마 4:24)“귀신 들린 자.”

(마 15:22)“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

(막 5:18)“귀신  들렸던  사람.”

(벤전 5:8)“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요한1서 3: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계 12:9)“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계20:10)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마 9:32-33)“귀신  들려 말 못하는  사람을 예수께 데려오니 33. 귀신이 쫓겨나고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거늘.”

(마 12:22)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마 12:22)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 '남의 정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 3가지의 유형(類型)을 정리합니다.

에덴에서 인류의 조상이 범죄로 타락한 이후 (요한 1서 3:4, 8)에 따라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에 따라 (롬 3:2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이를 직역(直譯)하면 타락한 인간쓰레기로는 하나님을 대면할 수 없고 하나님께서 주신 '천국복음'으로 의를 이루어야 하나님의 영광을 대면할 수 있고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는 길로 성령님의 인도를 받을 수 있고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다는 의미가 함축(含蓄)되어 있는 것입니다. 

신약 성경말씀에 따라 쉽게 정리합니다. 

(롬 2:5)"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요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약 3:14-16)"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

(롬 2:5)  + (요 8:44)  + (약 3:14-16) = 인간쓰레기들입니다.

귀신의 집으로 타락한 인간쓰레기는 3가지의 유형(類型)으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으신 아가페 사랑의 언약에 대상자에게는 독립된 고유의 자유의지를 부여하셨습니다. 타락은 자유의지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할 때 죄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롬 6:19)"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라는 말씀에 지체는 마음의 중심에 의지를 ‘부정²’ (不正, :레샤, wrong) 1 부정, 사악, 2 바르지 못함, 옳지 않음, 3 <용1> 하나님의 성품과 반대되는 일종의 생활을 나타낸다, 부정은 마귀에게 미혹을 받아 순종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첫째==>(약 3:15)"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요한1서 2:16)"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이 들은 모두가 고유에 자유의지를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지배를 받는 자들로 자기 정신으로 살아갈 수 없고 (롬 8:5-7)"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에 거하여 악령에 넣어주는 생각으로 하나님과 윈수의 길에서 멸망의 길에서 발광(發狂 :미친 듯이 날뜀)을 하는 하나님의 '원수'(怨讐, 히> איב  :오예브, ἔχθρα :에크드라, enemy) 1, <원 • 분> 원수, 대적, <헬 • 명> 2, 자기 또는 자기 나라에 해를 끼친 사람, 3, <용1> 적의가 있는자, 원수로 대하는 자를 지칭하여 쓰이는 말이다. <용2> 하나님에게 원수된 자들은 어떤 보응을 받게 된다.(시 37:20)(시 68:1)이 내용은 '불신자'(不信者,

헬 :ἄπιστος 아피스토스 , unbeliever) 1, 믿을 수 없는 믿음 없는, 믿지 않는, 2, 믿지 않는 사람, 3, <용1> 예수를 믿기를 가부하는 자들을 지칭하여 쓰였다, 이들이 마귀의 인격화가 되어 마귀의 사상(思想, מחשבת :마하셰베트, βουλη :불레, thoughts) 1 생각, 사상, 고안, 계획, 2 마음에 느끼는 생각이나 의견, 에 일치하여 살아가는 인간쓰레기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귀신의 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둘째==>첫째와 동일한  마귀의 의해 마귀로 인격화가 되어 마귀의 사상(思想)의 마음에 느끼는 생각이나 뜻이 마귀와 일치하여 살아가는 인간쓰레기로, 반(半) 망아(忘我 :마귀의 미혹에 자신의 의지를 빼앗겨  자기의 정체성(正體性)을  잃어버린 인간쓰레기)반망아 상태는  쉽게 설명을 드리면 반미치광이(半 ---- :반 쯤  미친  사람)를 의미하는 것으로 악령에 지배를 받아 자신의 자유의지를 50% 정도는 세상적, 정욕적, 마귀적인 범위에서 자신의 의지를 악령에 강요에 절반은 악령이 강권하여 사용하고 남머지 절반은 자신이 타락한 인간쓰레기로 세상적으로 사용하는 자들을 반망아 상태로 정리하는 것입니다. 물론 자신의 정체성을 100% 잃었기 때문에 '귀신의 집'으로 둘째 유형으로 정리하는 것입니다. 

세째==>첫째와 둘째에 마귀의 사상(思想)의 악의적인 인격으로 악령에 성품으로 마음에 중심에 100% 채워져서 망아(忘我 :마귀의 미혹에 자신의 의지를 빼앗겨  자기의 정체성(正體性)을  잃어버린 인간쓰레기)상태로 이를 쉽게 설명을 드리면 완전(完全)미치광이로 자신의 인격(人格 :사람으로서의 품격)이 전혀 없고 완전(完全)히 악령에 100% 지배를 받아 (마 8:28) 대화가 불가능한 사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마 8:28)"또 예수께서 건너편 가다라 지방에 가시매 귀신 들린 자 둘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 그들은 몹시 사나워 아무도 그 길로 지나갈 수 없을 지경이더라."

모든 '불신자'(不信者 , 헬 :ἄπιστος 아피스토스 , unbeliever) 1, 믿을 수 없는 믿음 없는, 믿지 않는, 2, 믿지 않는 사람, 3, <용1> 예수를 믿기를 가부하는 자들을 지칭하여 쓰였다,(마 17:17) ‘불의’(不義, עולה :아울라, ἀδικία :아디키아, unrighteousness) 1, 부정, 불의, 불법, 2, 의리에 어긋남,  ‘부정²’ (不正, :레샤, wrong) 1 부정, 사악, 2 바르지 못함, 옳지 않음, 3 <용1> 하나님의 성품과 반대되는 일종의 생활을 나타낸다,이들은 인간쓰레기로 자신의 정체성을100% 잃고 마귀와 의합하여  ‘의합하다’(意合--, יָעַד :야아드, have ag-reed) 서로 뜻과 마음이 맞다. 이들은 마귀의 미혹에 자신의 의지를 빼앗겨  자기의 정체성(正體性)을  잃어버린 인간쓰레기)상태로 마귀의 인격으로 살아가는 모든 자들은 멸망의 지식들로 ‘불못’(λιμνην του πυρος :림네 투 퓌로스, lake of fire) 1 <원⦁구> 불의 못, 불의 호수, 2 <용1> 요한계시록에서만 언급되어 나타나며 둘째 사망이라고도 한다. <용2> 불못에 던져질 자들로는 짐승과 거짓 선지자, 사망과 음부,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사람들, 두려워하는 자들, 음행하는 자들등이다(계 19:20) (계 20:10) (계20:14-15) (계 21:8), <용3>불못에 던져진다는 것은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으로부터 영원한 추방을 의미한다, '자기 자신의 정체성(正體性)을  잃은 자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남의 정신(귀신의 성품)으로 행동하는 모든 자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 ,'제 정신을 가지고 살아가는자'를 정리합니다.

에덴동산에서 범죄로 잃었던 정체성(正體性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은 아가페 사랑의 언약 존재의 본질을 회복하는 것)을 하나님의 천국복음을 받고 세례(洗禮, βαπτισμα :밥티스마, baptism) 1 세례, 침례, 2 <기> 죄악을 씻고 새 사람이 되겠다는 표로 행하는 의식, (요 3: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1: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하여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고후 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롬 8: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인도를 받아 영적으로 친밀한 교제와 사귐과 깨닫음에서 임하는 신뢰에 믿음으로 의를 경험하고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영²'(靈, πνευμα :프뉴마,

 רוּח :루아흐, 1 숨, 바람, 기운, 목숨, 생명, 영혼, 영적 상태, 기질, 영, 성령, 2 신령, 영혼 등의 약어, 3 <용1> 기본적인 의미는 숨, 바람, <용2> 몸의 생명을 주는 기운, 목숨을 지칭하여 쓰인다(눅 8:55), <용3> 인간의 구조를 삼분할 때 그 가운데 비물질적 자아를 가리키는 말이다(살전 5:23), <용4> 육과 영이 인간의 인격 전체를 의미한다면 영은 그 한 부분에 해당한다, 즉 통찰력⦁감정 ⦁의지의 원천 내지는 좌소이며 사람의 내적 생활의 대표적인 부분이다(막 2:8) (롬 8:16), 으로 경험에 (요 4:24)"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예배를 드리고 마음의 중심으로 (롬 10:10)"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갈 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의지(意志)는 마음의 주체(主體 :마음의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가 되시는 것입니다.)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여 나의 마음의 주체인 의지를 주장하시는 주인으로 성령의 소욕으로 나를 인도하시면 온유하고 겸손함으로 제자의 길에서 자기를 부인하고 새 계명을 지키는 순종함으로 의에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도구(통로))안에서 사는 것이라."

(요 16:13)"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사랑하는교회 | 오늘부터 고백하기 - Daum 카페 13.07.01

주님은 나의 거룩함이다

나는 걸어다니는 성전이다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이 내게 주어졌다

하나님의 성령이 내 안에 계신다

내가 거듭날 때 나에게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이 흘러 들어 왔다

하나님의 본성은 의와 사랑이다

그것이 거듭날 때 나의 것이 되었다

이제는 나의 본성은 의 이다

이제는 나의 본성은 사랑이다

그러므로 나는 의롭게 살 수 있고 사랑하면서 살 수있다.

주안에서 나는 이기는 자이다.

(엡 4:15)"우리는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면'서, 모든 면에서 자라나서, 머리이신 그리스도에게까지 이르러야 합니다."[표준 새번역]

(잠 8:7)"내 입은 진리를 말하며' 내 입술은 악을 미워하느니라."

(엡 5:8-9)"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엡 5:26-27)"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딤전 4:4-5)"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롬 13: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롬 13:10)에 거하여 법과 질서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이 세위지는 길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새 계명을 지킬 때 기강(紀綱)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법에 법과 기강이 세워질 때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롬 14:17)"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롬 14:17)에 거한 자들이 하나님 자녀들입니다. 

이렇게 성화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의에 열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약 3:17-18)"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18.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것이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마 11:28-30)"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영으로 인도를 받아 (요 14: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6:6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이것이 영으로 인도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의 길에서 온유하고 겸손함으로 순종하여 멍에를 메고 의와 아가페 사랑의 열매를 맺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다가고 믿음으로 지키고 궁극에 이르러 의에 면류관을 받고 영생에 들어가는 길에 마음의 주체가 예수 그리스도가 되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살가는 자들이 온전한 정신으로 사람의 본분을 다하고 살아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끝 맺습니다.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목적은 (엡 1:3-6)"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에 따르는 아가페 사랑의 언약에 따라 천지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에덴에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다먹고 범죄하여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따라 하나님의 나라에서 함께 할 수 없기에 에덴에서 쫓아 내신것이 이 세상으로 이미 하나님께 범죄하고 쫓겨난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지배를 받아 (요한 1서 3:4, 8)"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죄의 종노릇하며 악령에 성품으로 행동하는 것을 '남의 정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 3가지의 유형(類型)을 정리하였습니다.

이들이 그 마음의 중심에 악령이 지배하는 귀신의 집으로 즉 귀신의 성품으로 행동하는 자들입니다. 영으로 이를 정리하면 (계 21: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세상에 종말에 (계 21:8)에 버려질 것들이 인간쓰레기 망나니 잡것 망종들이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정체성을 100% 잃어버린 마귀의 자식들 귀신의 집이기 때문에 영원히 불과 유황 못에서 더 이상에 고통을 줄 수 없는 최고의 악형에 처벌을 받을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천국복음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여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새 계명을 지키고 (롬 13: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하나님의 의와 법에 기강을 세우고 사람의 본분을 다한 자들은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약속하신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다 받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의와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한가지 소원 아가페 사랑에 완성에 들어가 더할 나위가 없는 하나님의 영광  ‘영광⁴’(榮光, תפארה :티프아라, splendor) 1, 아름다움, 영광, 자랑, 2, 빛나는 영예, 3, <용1> ‘영화롭게 하다’, ‘아름답게 하다‘, ’장식하다‘ 등을 뜻하는 동사 (פָאַר :파아르)에서 파생한 명사이다, <용2> 대분분의 용례에서’~의 아름다움‘ 이라는 뜻으로 사용되었다. ‘영화²’(榮華, δοξάζω :독사조, כבד :카베드, glorify) 1 <원•동> 찬양하다, 영예를 주다, 영광을 돌리다, 찬란하게 입히다, 영화롭게 하다, 2 몸이 귀하게 되어 이름이 드러남, 3 <용1> 아버지께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게 행하신 일을 언급하여 쓰였다(요 17:1, 4)‘안식’(安息, רוּח :누아흐, κατάπαυσις :카타파우시스, rest) 1, 쉬다, 정착하다, <헬⦁명> 안식, 2, 평안하게 쉼, 3, <용1> 

공간적인 행동의 부재 및 안전함과 관련되는 단어이다, 이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영광에 들어가는 영예(榮譽 :영광스러움)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더할 나위가 없다는 것은 죄악과 옛 사람의 적폐가 100% 청산이 되어 버릴 것이 100% 버려진 것을 의미하며 취할 것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계명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영광에 영역에 이르러 받아 누릴 100% 조건이 다 채워지는 것을 의미입니다. 

이 시간 2023년 7월 4일 22시 47분 하나님께서 (요한1서 5:3-5)성경 말씀을 한 구절을 주십니다. 이것으로 마칩니다.

(요한1서 5:3-5)"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인간쓰레기들의 행태(行態 :행동하는 모양)를 보십시오.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는 제 정신이 아닙니다.  

문재인 정권 최대 범죄는 사법의 정치화다

野의 후쿠시마 오염수 선동
빌미 준 건 법원이었다

서민 단국대 기생충학과 교수

입력 2023.07.01. 03:00업데이트 2023.07.02. 10:25

일러스트=유현호

“독립운동하는 심정으로 판결문을 썼다.”

2012년 김능환 대법관이 한 말이다. 그는 왜 이런 말을 했을까? 1941년부터 3년간, 여모씨 등 4명은 일본제철에 강제로 끌려가 고된 노역을 했다. 일본이 패망한 뒤 귀국하긴 했지만, 그간의 임금을 전혀 받지 못한 상태였다. 그로부터 56년이 지난 1997년, 여씨 등은 일본 법원에 소송을 낸다. 밀린 임금과 손해를 배상해 달라는 것. 하지만 일본 법원은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으로 채무가 소멸됐다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러자 여씨는 2005년, 대한민국 법원에 다시 소송을 낸다. 1심과 2심은 ‘시효가 소멸됐다’는 점 등을 들어 기각했지만, 2012년 대법원에서 극적인 반전이 일어난다. 대법원 1부 주심이던 김능환이 원고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확정판결이 나기까지 그로부터 6년을 더 기다려야 했다. 파기환송이니만큼 고등법원을 거쳐 다시 대법원에서 판결을 내려야 하는데, 대법원은 판결을 계속 미뤘다. 그러던 2018년 10월, 김명수 대법원장을 위시한 전원합의체는 김능환 대법관이 내린 판결을 그대로 인용한다.

그 뒤 일어난 일은 다들 기억할 것이다. 그해 말, 여씨의 변호인단이 한국 내 일본기업의 자산압류 절차에 돌입했다. 일본 측이 반발하자 조국 당시 민정수석은 죽창가를 불렀고, 문재인 전 대통령은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을 것”이라며 결의를 다졌다. 결국 일본 아베 총리가 우리나라에 수출통제 조치를 내린 것을 시작으로 ‘노재팬(일본 상품 불매)’ 목소리가 전국에 메아리쳤다. 이 싸움으로 대한민국이 어떤 이득을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반일로 인해 문 정권의 지지율이 올랐고, 이는 이듬해 총선에서 민주당이 압승하는 데 도움이 됐다. 예컨대 당시 윤미향 비례대표 후보는 선거 홍보물에 “21대 총선은 한일전이다”라고 큼지막하게 써놨는데, 이런 선동에 넘어간 이가 어디 한두 명이겠는가? 아쉬운 점은 다음이다. 광우병과 최근 후쿠시마 오염수 선동에서 보듯 좌파 정치인들이 말도 안 되는 선동을 하는 거야 늘 있던 일이지만, 여기에 대한 빌미를 우리 법원이 줬으니 말이다.

헌법 103조는 법관이 ‘외부 간섭 없이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독립하여 심판하여야 한다’고 돼 있다. 여기서 양심은 법을 해석하고 적용하는 직업적 양심을 뜻하며, 민주주의 국가 대부분에서 법관의 신분을 헌법과 법률로 보장하는 것도 양심에 따라 판결했다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문재인 정권에서 정경심이 입시비리 등으로 징역 4년을 받고, 김경수가 드루킹 사건으로 징역 2년을, 김은경 전 장관이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징역 2년을 받은 것도 사법부의 독립이 없었다면 가능하지 않았다. 그렇게 본다면 ‘독립운동하는 심정’으로 판결을 내렸다는 김능환의 말은 법관으로 해서는 안 되는 망발이었다.

하지만 김능환은 서막에 불과했다. 문재인이 임명한 김명수 대법원장 체제에서는 이와 비슷한 일들이 다반사였기 때문이다. 예컨대 지난 6월 15일 판결을 보자. 대한민국은 노동자의 파업권을 인정하는 대신, 불법 파업에 대해선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게 한다. 회사 측이 입은 손해를 노동자에게 배상하게 하는 것은 그 한 방법. 그런데 노정희 대법관을 주심으로 하는 대법원 3부는 노동자에게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고 했던 1, 2심 판결을 뒤집고 고등법원으로 사건을 돌려보냈다. 원래 정의당과 민주당은 불법파업을 한 노동자의 손해배상 책임을 완전히 없애려는 노란봉투법을 통과시키려 애쓰고 있었는데, 이 판결이 판례가 돼서 다른 판결을 구속한다면, 무리하게 법안 통과를 밀어붙이지 않아도 될 듯하다.

그런데 노정희가 좌파 판사의 사조직인 우리법연구회 소속이고, 선관위원장 시절 편파적인 선거관리를 하다 사임했던 점을 고려하면, 이 판결이 과연 ‘헌법과 법률에 의한 심판’인지 의문이 든다. 그런가 하면 김명수 대법원장은 역시 우리법연구회 소속인 김미리 판사에게 조국 전 교수의 재판을 맡겼는데, 그녀는 재판을 질질 끌더니 몸이 안 좋다며 휴직을 해버렸다. 덕분에 조국은 기소한 지 3년 2개월 만에 1심 판결이 났고, 그간 1억이 넘는 돈을 월급으로 챙겼으며, 내년 총선에도 출마가 가능해졌다. 김미리가 재판 도중 “검찰수사는 검찰개혁을 시도한 조국에 대한 반격이라는 시각이 있다”는 황당한 얘기를 한 점,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이 나온 조국 동생에게 1심에서 겨우 징역 1년을 선고한 점 등을 종합해 보면, 조국 재판을 지연시킨 것은 자신의 좌파적 세계관이 작용한 결과일 듯싶다.

3년 5개월 전 기소가 이루어진 울산시장선거개입이 아직 1심 판결도 내려지지 않은 데도 김미리의 공이 크다. 기사 한 대목을 인용한다. “이 사건의 첫 재판장을 맡았던 김미리 부장판사는 준비 기일만 6차례 열었을 뿐 1년3개월간 본 재판을 시작도 하지 않았다…. 김 판사가 지난 4월 갑자기 휴직에 들어가는 바람에 새 재판부는 기소 이후 무려 1년 4개월 만인 지난 5월에야 첫 본재판을 열었다.” 덕분에 울산시장 선거 당시 울산지방경찰청장이었던 황운하는 의원 임기를 다 마치는 것은 물론 내년 총선에도 출마할 수 있게 됐으니, 김미리에게 사건을 몰아준 보람이 있다.

아주 오래전, 우리나라 군에는 ‘하나회’라는 사조직이 있었다. 전두환, 노태우 등이 주축이 된 하나회는 요직을 모조리 독점하는 등 세를 불려 나갔는데, 하나회 규율 중에 다음과 같은 항목이 있었다. ‘선후배와 동료들에 의해 합의된 명령에 복종한다.’ 그러니 하나회가 12.12 군사반란을 일으켜 정권을 탈취한 것은 어찌 보면 필연이었다. 우리법연구회는 법관들 모임이니 좀 다를까? 그렇지 않다. 하나회가 그랬던 것처럼 우리법연구회는 좌파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요직을 독점했고, 일반인의 법감정을 벗어난 판결로 모임의 기대에 부응했다. 하나만 더 예를 들어보자. 2020년 있었던,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에 관한 재판에서 대법원은 정치인이 허위사실을 말할 권리를 ‘숨 쉴 권리’라 표현하며 최종 스코어 7대5로 무죄를 선고했다. 우리법연구회 출신의 김명수와 노정희, 그리고 화천대유 50억 클럽의 주인공 권순일까지 있었으니, 이재명 측이 도저히 질 수 없는 시합이었다. 김능환의 판결로 빚어진 한일관계 악화는 윤석열 대통령이 겨우 풀어냈지만, 김명수 등의 판결로 빚어진 이재명의 패악질은 아직 진행형이다. 그래서 말한다. 문재인 정권 최악의 잘못은 사법의 정치화라고.

복종하다 휘포탓소(ὑποτάσσω) : 복종하다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엡5:24)

‘복종하다’로 번역된 헬라어 단어‘휘포탓소’(ὑποτάσσω)는‘아래에 정돈하다, 하위에 두다, 경시하다, 복종시키다, 따르다, 통제에 따르다, 충고하다, 순종하다, 복종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단어는 ‘곁에, 의해서, 아래에’라는 뜻의 전치사 ‘휘포’(ὑπο)와 ‘정돈하다, 배치하다, 차례차례 놓다, 배열하다, 장소를 정하다, 지정하다’

라는 뜻의 ‘탓소’(τάσσω)의 합성어에서 파생되었다는 점에서 ‘지정된 것 아래 거하다, 질서있게 배열된 것 아래 놓다, 질서를 지키다’라는 의미를 전제로 한 ‘복종하다, 순종하다’라는 뜻을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주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ὑποτάσσω)하더이다’(눅10:1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ὑποτάσσω)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롬8:7), ‘예언하는 자들의 영은 예언하는 자들에게 제재(ὑποτάσσω)를 받나니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고전 14:32, 33),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두셨다(ὑποτάσσω)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에 둔다(ὑποτάσσω)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그의 아래에 두신(ὑποτάσσω)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고전15:27)는 말씀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휘포탓소’(ὑποτάσσω)는 원래의 처음 자리을 알고 그 자리로 돌아가라는 의미가 되는 것이다. 씨가 없어 반드시 씨가 있어야  할 존재인 ‘네케바’(נקבה)는 자기에게 생명이 없음을 알고 씨를 가진 '자칼’(זכר)을 만나 생명을 가진 존재가 되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여정이다. 물론 그 구원의 여정은 하나님의 창세전 언약(엡1:5)에 따라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루어 지는 것이다. 그런데 선악과를 먹고 선악의 주체가 되버린 인간은 하나님 처럼 되어 스스로 생명 있는 자로 행세하게 되었다.

성경은 그것을 죄(하마르티아 : ἁμαρτία)라고 말하고 있으며, 진정한 생명으로서의 짝이 되는 '자칼’(זכר)을 만나지 못하고 생명이 없는 엉뚱한 것을 신랑으로 알고 살아가는 자를 죄인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아내(네케바 : נקבה)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자칼 : זכר)에게 복종할(ὑποτάσσω)지니라’(엡5:24)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가 그리스도에게 ‘복종한다’(ὑποτάσσω)라는 말은 ‘나는 생명이 없는 자입니다. 예수님 만이 생명이십니다.’(요14:6) 라고 나의 처음 자리를 고백하고 나를 섬기려 이 땅에 오신 참된 신랑 되시는 예수님(마20:28)을 믿음으로 영접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내 말을 죽이고 그리스도의 영, 진리의 말씀을 마음으로 품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휘포탓소(ὑποτάσσω) : 복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