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타냥 20문 20답

[Henry달타냥]

달타냥입니다.

1. 성별 , 생년월일 :  아폴로 11호 달착륙한 년도 1월 21일

2. 서식지 :  노원구 중계동, 서초구 서초동, 종로구 낙원동

3. 여가시간엔 뭐하세요? : 요즘은 FPS 슈팅게임, 사진찍기, 영화보기, 음악듣기

4. 남들이 말하는 당신의 성격과 외모? : 혼자있는 것을 즐기는 달타냥과 같은 성격과  아니다 싶으면 굽히지 않는

                                                   지랄성 (정말 바꾸려 노력중) 

5. 살사를 접하게된 계기와 느낌은? :  대학 전공이 Spanish, Latinos Muchachos(Latin guys)들과 교류

6. 나의 이상형은? : B형 성격의 활달하고 정많은 사람 

7. 가장 자신있는 자신의 장점(아무거나) : 소외된 사람을 잘 챙김

8. 나의 술버릇은 :  웃고 떠들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심각한 표정을 짓는다고 함. 그런말 듣기 싫어 일부러 떠들때도

                         있음  

9. 감명 깊게 본 영화는 :  -예스맨(인생은 거대한 놀이터이다 그러나 우리는 나이 들어감에 따라 이점을 점점

                                 잊어가고 있는 듯 하다.-짐케리 맞나?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간다 (90대 노인의 육체로 태어나 젊어져서 젓살이 통통한 

                                 갓난아이로 죽는다는 발상이 너무 놀라웠음)

10. 취미 , 특기 :  프렌치 호른연주

11.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  너무 많아 기억안남<Life is wonderful-인생은 쇼킹(wonder)으로 채워져 있음에>

12. 하는일(학생?직장인?)과 분야는 : 3년전까지 회사원 그 후 한 2년 GRE선생, 지금은 악기유통개인업체 CEO 

                                                 (Naver에 내 GRE선생 시절 동영상이 떠돈다고 함. 믿거나 말거나)

13. 삶의 만족도(%) :  아...20%? (넘 욕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하다보니 인생이 파란만장)

14. 요즘 고민거리가있다면? : 동료와 같은 반쪽 찾기 / 사업의 번창  

15. 지금 막 생각나는 사람은? :  3년전 헤어진 그녀

16. 나만의 인생관은? :  이 세상에 뭔가 이루고 가야하지 않겠는가? 라는 인생관을 가졌으나

                                인생은 거대한 놀이터다 로 바꿀까 생각 중^^

17. 살사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  글쎄? 탱고나 자이브... (영화 바람의 전설 때문에...)

18.  52기에게 하고 싶은 말 :  여러분 어떤 유명한 사람이 세상을 떠나면서 그랬답니다.

                                       "아 내 이렇게 죽을 줄 알았어 그러게 시간있을 때 좀 더 즐겁게 사는건데... "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심각하지 말고 즐거우세요 ^^  

19. 메신저와 싸이나 블러그 ; dartagnan@nate.com 그리고 http://www.cyworld.com/haikyoun_oh

20.나의 이미지 : 나의 초딩때 사진과 호른연주 사진...아 살 빼야지 쩝 

 

[(조)산군]

울기수 웃는남자님이 떠오르시는...

[Henry달타냥]

저도 그분 닉처럼 웃는 남자가 되고 싶습니당. 제가 좀 심각한 표정짓는 것이 콤플렉스걸랑요...^^;;

[힙덕]

산군햄 나도 웃는 남자햄이 보고 싶다는...라속에도 관악기 연주자분들이 몇분 계십니다.호른 연주 하는 모습 언제함 보여 주세요^^

[Henry달타냥]

음 글쎄요 살사에 빠지면 호른 집어치울지도 모르는데 그러면 안 그래도 버벅대는거 더욱 더 버벅대는디...자신없슴당 ㅋㅋ

[멍선생_홀릭40]

호호 엠티띠 연주를 함 들어봐야겠군요~~~

[Henry달타냥]

음 호른말고 살사 열시미 하라는 묵직한 압력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ㅎㅎ

[태권도[정재엽]]

와~ 호른 연주하시네요~ 멋지세요~ GRE강사도 하셨었고~ ^^

[Henry달타냥]

그러나 지금은 살사 잘 추는 것이 순수하게 저 자신을 위한 목표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ㅋ

[여우별_홀릭40]

엠티때 호른연주해주세욤~~~~~~~~~~~~~~~~~~

[Henry달타냥]

미티겠네 호른 뺄까부탕...살사에 집중바랍니다. 여우별님 만히 갈켜주세욤...근데 약간 몸살이 온 듯 한디...역쉬 그간의 게으른 생활을 반영하듯이...쌍금탕이라도 먹어야 겠습니다.

[selena]

어머.. 전 예스맨 하니깐.... 저런 대사 절대 기억 안나고요~ 소개팅 남자 옆자리에서 코 골던게 생각이 나는데요~ 아놔~

[Henry달타냥]

음, 짐 케리가 다소 지루한 것 같은 영화를 찍기도 해요 그러나 상당히 계몽적이죠...브루스 올마이티 같은...전 No맨이 저를 지칭한 듯 하야 새겨가면 보았습니당...세레나님 앞으로 잘부탁 ^^

[물방(48)]

어케 섹소폰 하나....싸게 좀...안될까요?? ^^

[Henry달타냥]

연락주삼 ㅋㅋ울님들이라면 좋은 것 저렴하게...혹 특정상품을 구하시면 싸게 구해드리죠...

[물방(48)]

프랑스머시기는 넘 비싸서리..야마하...흠...그림의 떡이려나..3월중순에 논의해보자구여~~앗싸~~

[짱~곰(쾌변만땅-_-)]

벤쟈민 버튼을 누르면 시간이 거꾸로,, ;;;

[Henry달타냥]

주인공의 성씨가 Button인데요...1차대전시 단추제작사업으로 크게 일어선 집 아들이 벤자민 버튼입니다. ㅋㅋ

[미쓰김_홀릭40]

아폴로 11호가 달에 언제 착륙했는지 네이버에 물어본 1인

[Henry달타냥]

아 참 9끝짜리 년도입니다 불편끼쳐 지송

[라만차의기사(살49원)]

달타냥님 저 아시죵? ㅋㅋㅋ 함께 즐살해요 ^^

[Henry달타냥]

음 많이 갈켜주세욤 ^^

[imfree]

ㅋㅋ 형님 혹시 서든 하시나요???

[Henry달타냥]

음 서든은 넘 욕을 많이 하여 AVA를 합니다...보다 신사적이거든욤

[imfree]

글게요....서든은 초딩들이 넘 많은 듯...ㅋㅋ

[알까치노]

반갑습니다. 중고악기도 취급하시나요? 챌로 하나 얼마해요? 중고로....

[달타냥♡SOUL52]

글쎄염 현악기는 너무 편차가 커서리 새것 저렴한 것 골라도 운 좋으면 명품소리가 날 수 있다는...ㅋ 나중에 함 의논주시면 좋은 것 함 골라보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