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서울에 사는 여자구염..
이름은 김은아예염...
이런꿈을 꿨답니당..
큰 집이 잇고.. 방이 여러개가 있었어염.
방 하나하나에 욕조가 하나씩 있었는데..
그 욕조에 물이 가득차 있었고..
큰 물고기가 한마리씩 헤어치고 있는거예여..
각 욕조마다.. 물고기가 가득하다고 상상하니.. 꿈속에서 소름기쳐
햇져..
조금후에.. 욕조속에 잇던 물이 넘쳐흐르고.. 집안까지 물에 잠기게
됏어염.. 한 발목까지왓구염..
물고기가 욕조에서 나와서.. 집에서.. 헤엄쳐.. 돌아다니더라구염..
이거 무슨 꿈이져? 물고기가 거의 40센티 정도 된 크기였는뎅..
물고기 꿈은 첨 꾸네염..
꿈얘기 애들한테 하니까.. 말하기 전에 로또 사지..
완전 개꿈됐다고 하던데.. 좋은굼은.. 말하고 나면...
안좋은건가염??? 글고.. 이거 태몽인가여??무슨 꿈이져?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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