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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기도모임을 토요일로 바꾼 두번째모임~
모두들 설레이는 마음으로 하나둘씩 모이고 여호수아형제님의 말씀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여호수아
여러분, (토요일 호다모임) 여기에 못올 이유들이 많아요~~
이런저런 이유들이 막 터져요~못오게 막아요~~
그런데 못오시는 분들은 거기에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곳에 오실때는 대적기도를 하고 오셔야 해요~~!
여기는 그냥 오는곳이 아니예요~~ 전쟁하면서 온다니까요~~~~~~~!
***여러분,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두렙돈을 넣는 스토리를, 다들 너무 잘 알고 계시지요~?!
모르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그러니까 어느 한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두렙돈을 넣었고,
부자는 헌금함에 많이 넣었지만 여전히 많이 남아 있었어요.
그러면 이 이야기는 예수님께서 ‘비유’의 형식으로 말씀하신 거예요?
아니면 실제(real)로 말씀하신 거예요?
……………
(형제자매들:진짜로~~~~~)
네, 예수님께서 실제로 보시고 이야기를 하신 거예요.
그러면 왜 예수님이 이 이야기를 하신 걸까요?
무슨 이유로 이 이야기를 하신 거예요?
제가 왜 이 이야기를 하냐면,
이번에 제가 다시 읽으면서, 그동안 제가 생가해 왔던 것과 좀 달라서 그래요~
여러분은 제대로 알고 계시는지, 아니면 저처럼 생각했었는지가 궁금해서 하는 거예요..
왜 예수님이 이 이야기를 하셨어요?
………………
(생명수강가:사람들이 잘못알고 있으니까, 바로 잡아 줄려고 하신것 같아요~)
뭘 잘못알고 있었어요?
(생명수강가:부자들이 많이 내는 헌금이 더 큰~헌금이고, 과부가 쪼금 내면 쪼금한 헌금으로….)
여러분은 그 스토리를 읽으면서 어떤 인사이트가 들어왔어요?
(온전한은혜: 정성으로 내는게 귀하다는 거예요~ 많이 내냐 적게 내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여러분의 생각들이 맞아요~
그런데 좀 더 확실히 하기 위해서 제가 성경을 읽어드릴게요~
여러분은 가만히 생각하면서 들어보세요. 지금 성경을 보지 마시고~~
자꾸 생각하면서 하트로 들어오시게~~~~!
마가복음 12장
41. 예수께서 헌금함을 대하여 앉으사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 넣는가를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42.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43.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4.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That’s it! 이게 다예요~!
그리고 누가복음21장을 보도록 할게요~ 같은 스토리예요~~
1. 예수께서 눈을 들어 부자들이 헌금함에 헌금 넣는 것을 보시고
2. 또 어떤 가난한 과부가 두 렙돈 넣는 것을 보시고
3. 이르시되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That’s it! 이게 다예요~~!
더이상 무슨 말이 없어요~!
그러니까 4절에,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 헌금을 넣었고, 이 과부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전부를 넣었느니라~’
That’s it~!
이게 끝이예요. 깨끗하게 끝났어요.
저는 뒤에 예수님이 더 붙혀서 무슨 말씀을 하신줄 알았어요~!
그런데 아니예요~!!
더이상 어떤 말도 하시지 않으셨어요~!!
그동안 저는 어떻게 생각했었냐면요,,,
‘가난한 사람은 전부 헌금했으니까, 하나님이 높이 받으시고,
부자는 많은것중에 일부만 넣었으니까, 하나님이 안받으시고,
그래서 천국들어간다 못들어간다 할때에는,
가난한 자는 들어가고, 부자는 전재산 다 안넣고 적게 넣었으니까 못들어 가겠다~’
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했었어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신게 없는데~~~~~~~~~~~~~~~!!!
제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던 거예요, 제가 덧붙히고 있었던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부자들을 비판을 한 거지요~~~~~~~~~~~~!
‘과부는 전부를 드렸고, 부자는 일부를 드렸다.’
여기서 끝이지, 왈가불가할께 없어요.
여러분도 이것가지고 부자에 대한 비판을 안했겠냐구요~~
이게 저한테는 큰 문제였어요~~~~~~~~
‘가진걸 다 내야지~~~~~! 과부처럼 가진것 다 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저는 그렇게 못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헌금문제가 나오면 저는 좀 쫄렸어요~~~~~~~~~~ㅎㅎㅎ
그런데 이번에 이 스토리를 다시 보면서, 자유하게 된 거예요.
부자가 가난한 과부처럼 두렙돈만 넣었으면, 예수님이 뭐라고 했겠지~~~~
그런데 부자는 많이 냈어요, 자기가 낼만큼 충분히 냈어요~~~ㅎㅎㅎ
그래서 혹시 저같이 생각하고 있었던 분들이 있을까봐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런 묶임에서 자유케 해드리려고~~~~~~~ㅎㅎㅎ
다~~~~~~~~~~내실 필요는 없는 거예요.
어떤사람은 십의구조(90%)를 낸다는 사람도 있어요, 성령충만한 사람들중에~
옛날에 제가 그랬어요~ 제 마음이 그랬엇다니까요~~~~
그런데 그렇게 하면 어떻게 살아남아요~~~~~~ㅎㅎㅎ
그렇지만 지금은 자유해요~~~~~~~~~ㅎㅎㅎ
그래서 저는 앞으로 과부처럼 다~~~~~~~낼것도 아니고, 과부처럼 쪼끔 낼것도 아니예요~
제가 내야할 만큼 낼 거예요.
여러분도 지금까지 하신것처럼 하시면 되어요.
제가 여러분을 자유케 해 드릴려고 이 이야기를 했어요~~~~ㅎㅎㅎ
(이사야: 아이~~~속이 시원해~~~~~~ㅎㅎㅎ)
속이 시원해~~~? ㅎㅎㅎ
저는 예수님이 다 내라고 하신줄만 알았다니까요~~~~~~ㅎㅎㅎ
.
.
.
***여러분, 기드온 스토리 읽고 오라고 했지요?(카톡으로 오늘 문자보내셨음)
(형제자매들:아니요, 기드온이 아니라, 삼손이랑 미가스토리예요~~~)
그래? 왜 내성경은 기드온 스토리가 나오지~~~?
(나디아:사사기 16장,17장,18장 읽어오라고 하셨어요~~)
아, 제가 사사기16장이라고 했어요????
아니~ 6장~~~~~~~~~~~~~!
잘됏따!!
안읽어왔으니까 옛날에 읽어던 기억을 되살려서 해야지~~~~ㅎㅎㅎ
기드온 스토리가 이번주 화요일 기도모임에서 나왔던 설교였어요.
제가 들으면서 우리 호다식구들은 저수준에서 뛰어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목사님은 그렇게 하셔야 하고요~
그러니까 저는 목사님이 한것에 좀더 추가적으로 얘기하고자 하는 거고요.
미디안이 쳐들어와서 진을 치고 있었잖아요.
그래서 기드온이 ‘야, 다들 모여라~~! 미디안을 쫒아내자~~~!’라고 해서,
사람들이 몰려왔었어요.
그러면 처음에 몇명이 왔었어요?
………………
(3만명~~~)
3만2천명~
적들은 몇명이예요?
………………
13만5천명~
그러면 모인 백성들의 숫자가 너무 많으니까, 어떤자를 돌려보내라고 했어요,처음에~?
………………
(두려운 사람~~, 결혼한사람~, 홀어미 모시고있는 사람~~~ 등)
사사기7장 3절을 보시면,,,
3.이제 너는 백성의 귀에 고하여 이르기를 누구든지 두려워서 떠는 자여든 길르앗산에서
떠나 돌아가라 하라 하시니 이에 돌아간 백성이 이만이천명이요 남은자가 일만 명이었더라
그러니까 어떤 자들을 돌려보냈어요?
……………
네, 두려워 떠는자.
‘두려워하는 자는 돌아가!’라고 하니까, 몇명이 갔어요?
……………
네, 2만2천명이 썅! 하고 돌아갔어요.
아니, 3만2천에서 어떻게 2만2천명이 돌아가냐~~~~~~~ㅎㅎㅎ
그래서 1만명이 남았어요.
그 다음에 하나님이 뭐라고 하셨어요?
………………
물가로 내려가서~~
(물마시라고~~~)
사사기7장4절
4.여호와꼐서 또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아직도 많으니 그들을 인도하여 물가로
내려가라 거기서 내가 너를 위하여 그들을 시험하리라 무릇 내가 누구를 가리켜 이르기르
이가 너와 함게 가리라 하면 그는 너와 함께 갈 것이요 내가 누구를 가리켜 이르기를
이는 너와 함께 가지 말것이니라 하면 그는가지 말 것이니라 하신지라
그러니까 하나님이 ‘물가로 내려가라~’라고 하셨지, 물마시라고는 안했어요~
‘물가로 가~ 거기에 가면, 이 친구들이 목지 무지마를거다~
그래서 물가로 데리고 가면 물을 마실거다~
그래서 저들을 데려가라 하면 데려가고, 저들과 함께 가지말라 하면 가지말고~’
자, 여기까지 잘 따라오셨지요~?!
그 다음에,,,
5.이에 백성을 인도하여 물가에 내려가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무릇
개의 햝는 것 같이 그 혀로 물을 햝는 자는 너는 따로 세우고 또 무릇 무릎을 꿇고
마시는 자도 그 같이 하라 하시더니
6.손으로 움켜 입에 대고 햝는 자의 수는 삼백명이요 그 외의 백성은 다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신지라
그러니까 300명은 손을 움켜 입에 대고 햝는자예요.
그런데 성경에 이들은 개처럼 먹는다고 했어요.
무릎끓고 멋있게 먹는게 아니라, ‘개~처럼’ 먹는다고 했어요~
그다음 7절에,
7.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물을 햝아먹은 삼백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며
미디안 사람을 네 손에 붙이리니 남은 백성은 각각 그 처소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
9.이에 백성이 양식과 나팔을 손에 든지라 기드온이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을
각각 그 장막으로 돌려 보내고 그 삼백명은 머물러 두니라 미디안 진은 그 아래 골짜기
가운데 있었더라
선택된 300명은 양식과 자팔을 손에 들게 하고 ‘야, 너희들은 여기있어!’라고,
나머지 사람들은 ‘야야 다 가~’하며 장막으로 보냈지요.
미디안은 사람이 많으니까 산꼭대기에 있을수 없으니까,
그 아래 골짜기에 진을 치고 있었어요. 거기는 물도 많을테니까~~~
여기까지는 여러분이 너무 잘 알고 계시지요~~~~~
그 다음에,,,
300명에게 무엇을 준비하라고 했지요?
초등학교때부터 들어온 얘기라 너무 잘알잖아요~~~~~
그런데 왜 질문도 안하시고~~~~ㅎㅎㅎ
오늘 삼손 읽어오라고 해놓고, 기드온을 하니까, 여러분 걸려들었잖아요~~~ㅎㅎㅎ
성령께서 그렇게 하신것일수도 있고~~~~~
여러분 본전이 다 드러낫어~~~~ㅎㅎㅎ
읽어드릴게요~
16.삼백명을 세 대로 나누고 각 손에 나팔과 빈 항아리를 들리고 항아리 안에는 횃불을
감추게 하고
17.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만 보고 나의 하는대로 하되 내가 그 진 가에 이르러서
하는 대로 너희도 그리하여
18.나와 나를 쫓는자가 다 나팔을 불거든 너희도 그 진 사면에서 또한 나팔을 불며
이르기를 여호와를 위하라, 기드온을 이하라 하라 하니라
그러면 300명이 무엇을 들었어요?
………………
(나팔 항아리 횃불)
네, 나팔 항아리 횃불~
나팔을 몇사람이 불었어요~?
………………
300명이 불었지~ 기드온까지 하면 301명~~
300명이 진 사면에서 나팔 불며 손에 가졌던 항아리를 부수지요~~
그러니까 13만5천명이 난리가났어요~
그 뒤에 쭉 보시면 자세히 나와요~
그러면 전쟁인데 칼은 어디있어요?
미디언 사람들은 왜 죽었어요?
………………
(혼비백산 해가지고~~~)
그렇지~~
미디안 진속에서는 기드온한테 다 죽는다는 소문이 이미 다 돌고 있었어요.
그런데 산꼭대기에서부터 나팔소리 나고 횃불이 번쩍거리고 와장창~~하니까
그것도 깜깜한 밤에 번쩍번쩍~~ 와장창 와장창~~삑삑~~~~거리니까~
‘야~~우리 완전히 죽엇다~~~’햇겟지~~~~~
깜깜한 밤에 적이 누군지 보이지도 않고 서로 살려고 하니까 오는대로 막 쳐야지~
자기들끼리 쳤다니까요~~~~~~~~~~~~~
그러면 여러분이 이 스토리를 들여다 보면서, 어떤 메세지를 받으세요?
구약에 나오는 스토리인데 알아요 알아요~에서 그쳐요?
그 스토리 너무 잘 알고 있어요~~~라며 끝나요?
약3천년 전의 스토리에서 여러분은 무엇을 배우셨나요?
3천년전의 스토리인데,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이게 너랑 무슨 관계야~?’라고 물으시면요?
성경의 스토리가 지금 나하고 관계가 되야 하잖아요~~~~
물론 교회에서 가르쳐 주기는 해요,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면, 이런 기적들이 일어난다고~~~’밤낮 그 얘기예요~
그런데 사람들은‘바이블이니까 그렇쵸~~’라고 한다니까요~
바이블을 안믿는 사람들한테는 아무런 소용이 없어요~ 아무짝에 소용이 없어요~~~
안믿는자에게 기드온 얘기를 밤낮 해봐야 소용이 없다니까요~~
나하고 무슨 상관이냐구요~~~~~~~~
‘아휴~~~~난 바이블 안믿어~~~~~~~’하는 소리를 제가 여러번 들었어요~~
(생명수강가:옛날에 배우기를, 불,나팔이 말씀이라고~~그래서 살아있는 말씀이
내안에 있으면이긴다고 했어요. 그런데 저는 그때 하나도 이기지를 못햇어요~~~ㅎㅎㅎ
그런데 지금 드는 생각은, 성령의 불이 내안에 들어오면 내 자아, 항아리가 깨지고..
그러면 이길수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다른분은요~?
이것은 각자의 인사이트예요~
그런데 아무런 대답도 안하시는분들은 ‘그건 초등학교때부터 듣던 재밋는 스토리죠~~~’
라고 하는것과 같아요~
생명수강가자매님처럼 다른분들은 아무런 생각도 없어요?
다들 사역 다시 받으셔야 해~~~~~~~~~~말못하게 하는 영들~~~~
(이때 서로 앞 다투어 대답하려고 함~~~ㅎㅎㅎ. 환한미소: 말씀으로 이긴다.)
목사님들이 그렇게 얘기를 하세요.
생명수강가 자매님이 얘기한것과 같은 거예요.
그런데 요즘, 300명 용사가 한것처럼 지금 되냐구요~
하나님 안에 들어오면 된다고 립서비스처럼 얘기한다니까요~~~~~
지.금 당.장. 필요한데~~~~~~~~~~~~~~~~!
요즘 기드온 얘기같은게 있냐구요~~~~~~~~~~~~~
하나님안에 들어오면 된다고 하는데, 초등학교때부터 밤낮 그렇게 들었어요~~~
그런데 언제 들어와요~~~~언제 한번 이겨봐요~~~~~~~~~~
(생명수강가:그때 이겻으면 호다안왓지~~~~)
맞어~~~~ㅎㅎㅎ
어, 어디서부터 영어로 안했지??
자, 3만2천명이 어디서 왔어요?
………………
이스라엘 백성이예요.
아직 남북으로 갈리기 전이니까요~
기드온이 ‘야~~~~와라~’하니까 3만2천명이 몰려 왔어요.
그런데 ‘덜덜덜 떠는 사람은 집에 가~’해서 2만2천명이 돌아가고 만명이 남았어요.
자, 그러면 3만2천명은 어떤 사람이예요?
……………
(이스라엘 사람요~, 하나님 믿는 사람들~)
네, 이스라엘 사람이예요.
‘오라~’해서 3만 2천명이 왔는데, 요즘 말로는 누구를 말하나요?
저는 이것을 요즘말로 해서 비교를 하고자 해요~!
자꾸 과거얘기만 하니까 그냥 지나가버리잖아요~~저도 그랬구요~~~
지금 현재! 나랑 무슨 관계가 있냐는 거지요~~~!!!
3만2천명은 현재에서 볼때, 과연 누구일까요~?
………………
(교회나오는 사람들~ churchgoer~)
네, 지금의 말로 churchgoer(교회다니는 사람)예요.
그래서 다 왔어요.
그런데 그 중에서 ‘벌벌벌 떠는 사람은 집에 가라~!’해서 2만2천명이 돌아갔어요.
이 사람들은 뭐예요?
………………
(축사가 안된사람~, 교회에 사역안하고 왔다갔다만 하는 사람~,..)
보세요, 3만2천명은 교회에 오라니까 다 왔어요.
그러고서 교회에 이런 저런일이 있어요.
교회에 다니면서 두려워하는 자들이 수두룩히 많아요.
왜 두려워해요?
지금 성경속의 3천년전의 이야기를 들춰보지 마세요~!
두려워 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예요?
……………
(기도하는자:나같으면 자식걱정, 돈걱정 ~~~)
네, 그런 사람들이예요.
자식, 남편, 돈, 일 등등~~~~
교회에 다니면서 이것저것 걱정이 많아요~~
얼마나 많냐면, 교회다니는 3만2천명중에 2만2천명이나 두려워해요~~~
오직 1만명만 남았다니까요~~
교회에 보면 두려워하는자가 더 될걸요~~~~
그러면 두려워 하는 자는 돌아갔고, 남은 1만명은 지금의 어떤 사람들일까요?
……………
(포에버:교회에 열씸히 열씸히 하는 사람들~)
네, 교회에 열씸히 열씸히 다니는 사람들이예요.
교회에 열씸을 내는 자들~~
‘썅~! 죽으면 죽으리랏~!’하는 사람들~~
그 다음에, 물가로 왔지요.
물가로 오니까 물을 먹으라고 했어요.
목사님 말씀으로는,,,
하나님께서 우리삶이 전쟁터같은 그 와중에서도 ‘물’마실 블레싱을 하신다는 거예요~!
집에 돌아간 사람들은 ‘물’을 못마셨어요~!
목이 마를텐데도 그냥 돌아가야 했어요~~~~~!
부르르 떨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블레싱’이 안들어와요~~~!
그래도 ‘으~!’하며 남아서 하겠다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물마시는 블레싱’을 주신다구요~
만명은 물을 마시는 블레싱이 있었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물마시는 블레싱을 주셨는데, 그 중에 300명은 개처럼 먹는데요~~~
나머지 9700명은 감사하다며 물을 벌컥벌컥 마셨겠지요~~
우리는 개처럼 먹는사람은 어떤 사람이예요?
하나님이 물을 주시면 감~사하면서 무릎꿇고 멋~~~있게 먹어야지~~~~어떻게 개처럼 먹어요~~
그런데 개~처럼 먹는데요~~~~~~~~
제가 이것을 보면서 ‘아니, 성경에 왜 개처럼 이라고 하나~~’싶었어요.
개처럼 이라고 하면, 어감이 별로 안좋아 보이잖아요~~
300명인 개처럼 먹는 사람은 요즘에 어떤 사람을 말할까요?
………………
(이사야:아주 목마른 사람~~)
다 목말라하지~~~~~~
최소한 교회에 집사정도는 되는거지~
9700명은 멋있게 먹는데, 반면 300명은 개처럼 먹는대요~~ 궁금하지도 않으세요?
어릴때 배울때는, ‘물마시는 블레싱’이 있을때도 정신바짝 차리고 먹어야 한다고 했어요.
물론 그말도 맞아요~ 블레싱 받을때 정신 바짝 차리고 있어야 한다고~~~~~~~
요즘 말로, 9700명은 뭐고, 개처럼 먹은300명은 뭐예요?
옛날 스토리가 나랑 무슨 상관이 있냐구요~~~나랑 상관이 있어야 하잖아요~~~
항상 ‘내’가 문제인 거예요~~~
여러분은 다 천국가는데, 내가 지옥가면 뭐해요~~~~~~~
이런 믿지는 장사가 어딨어~~~~허참~~
그래서 이 스토리가 나랑 무슨 상관인지~~~~~~~~~!
현재버젼으로 얘기해 보자는 거예요~~~~~~~!
………………
(포에버: 300명은 성령과예수님께 옴팍 들어간자, 나머지는 쪼끔의 성령으로 아직 자기가 살아있는자~)
그렇게 생각하시라구요~ 자매님의 인사이트예요~
제가 그런걸 얘기하는거지, 맞다 안맞다는 얘기하는게 아니예요~~~ㅎㅎㅎ
여러분도 자꾸 머리를 쓰세요~~~~ㅎㅎㅎ
분명히 두가지로 나누어 졌는데, 이게 나하고 무슨 관계냐구요~
………………
(희락의기름부은자:예전에 목사님이 설명하실떄, 개처럼 햝아서 하나님이 사용하신게
아니라,적은무리를 사용하시기 위해 그사람들만 불러모았다고 하셨어요. 우리에게
적용해보면,다들 교회에 다닌다고 한자리씩은 하던 사람들인데, 두렵지 않다고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개처럼 햝을수밖에 없는 귀신에 둘러싸여 있는 우리의 모습인것 같아요~
하나님이 지혜로운자를 물리치시고 미련한자를 들어 쓰신다고 하신것처럼, 우리도
미련했기에 호다에 올수 있었고~~~따로 세우셨고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신게 아닌가 해요.)
여기서 분명히 행위를 보셨어요.
똑같은 블레싱을 주셨는데, 행위를 보시고서 ‘저거는 됏다 저거는 안됏다’라고 하셨어요.
저는 범생이라 9700명의 멋지게 마신쪽을 생각했었어요.
어떻게 개처럼 마셔요~~~~
범생이들은 멋지게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니까요~~~
그러니까 남은 1만명은 다들 교회에서 교육을 잘 받았어요~
떠나간 2만2천명은 뭐가 뭔지를 잘 몰라요~
하나님이 뭔지~ 예수님이 뭔지~ 잘몰라서~ 그냥 두렵고 떨리는 거예요.
반면 남은 1만명은 교회에서 제자훈련도 받고 교육을 잘 받았어요~!
두려움도 없고 싸우면 이기겠다고 하는 사람들이예요~!
그래서 남은1만명은 교회에서 아주 탑이예요~~
전쟁에 나가는데 목숨 내놓고 나가자하는게 그리 쉽지 않잖아요~
그런데도 남은 사람은 교육을 아주~~~~~~~~ 잘 받아서 두려움없이 남은자들이예요.
그런데 그 1만명 중에서도 300명은 무엇을 받았느냐 하면요,,,
성령을 무지하게 쎄게 받았어요~!
그런데 300명은 개처럼 물을 마시면서 어떻게 하고 있어요?
……………
(적을 보고 있어요~~)
네, 적을 보고 있어요.
성령을 받았는데 영이 열리면서 무엇을 보아요?
귀신들들 보아요.
그 영이 열려서 ‘영적전쟁’을 보는 거예요.
제가 처음 성령을 받았을때도 영적전쟁이 안열렸었어요~!
그러다가 3년간 교육훈련이 끝나고, 3년반정도 됐을때,
하나님께서 저를 세미나로 끌고가시면서, ‘이야~~~~~~~~이거네~~~~~’했어요.
우리 육체의 질병이 고놈들때문이라는 것을 그때 처음으로 알았어요.
물론 성경에는 이미 나와 있었지만, 그동안 눈에 안들어왔었어요.
영이 열리지 않으면 보아도 보이지를 않아요.
아뭏튼 그렇게 세미나를 마치고 약 일주일 후에, 교회에서 앉아서 기도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어느 한사람을 제 앞으로 보내주셨어요.
그때부터 영적전쟁을 하게 하시더라구요~~~~~….
그런것처럼, 마지막300명은 ‘영적전쟁’까지 보는 거예요~!
그런데 나머지 9700명은 ‘오~하나님이 블레싱 주셨네~’하며 ‘감사합니다~~~’하는 수준까지예요.
이게 다른 거예요~!
이 성경이 처음부터 끝까지가 영적전쟁인 거라고 했잖아요.
‘영적전쟁’을 모르고서 어떻게 성경을 제대로 보아요~~~
그런데 목사님은 설교하시는데 ‘영적전쟁’이야기는 전혀 안하세요~~~~~~~~~
어제 잠깐 뵈었는데 얘기를 해드릴까~~하는 마음도 들었어요..너무 답답해가지고~~….
그러니까 9700명은 ‘오~하나님이 나에게 블레싱 주셨다~~감사합니다~~~’하면서
물만 허겁지겁 먹은 거예요.
적들이 오건말건 ‘영적전쟁’이 있건말건 알지도 못해요~ 관심도 없어요~
눈이 닫혀 있어요~ 그냥 주신 블레싱에 눈이 다 가 있어요~~
주신 블레싱에, 주신 물에 허겁지겁 먹는다니까요~~
딱 거기까지예요.
반면, 개처럼 먹은 300명은 하나님이 주신 블레싱을 먹어도,
적들이 오나 어쩌나 하며 주위를 살피며 먹어요~!
‘물’에만 집중하지 않아요~ ‘블레싱’에만 집중하지 않아요~!
개들도 밥이나 물을 먹을때, 주둥이는 밥그릇에 있어도, 눈과 감각은 온통 주위를 향해 있잖아요.
그래서 누가 자기 밥그릇 근처라도 올라치면 ‘으르릉~~~~’하며 덤벼요~
주인이 주는 밥에 마냥 좋아라 하며 그냥 밥만 집중해서 먹는게 아니라니까요~~
이처럼, 그 300명은‘아 성령 받았네~~ 블레싱 받았네~~’라며 그 정도에 머문게 아니예요.
주신 블레싱에만 좋아라하며 취해 있는게 아니예요~
성령을 아주 쎄~~~~~~~게 받고, 영이 눈이 번~쩍 떠져서,
‘영적전쟁’을 알게 되는 수준까지 온거예요~!
제가 이것을 보면서 300명은 여러분이예요.
(아멘~~~)
제가 기드온 스토리를 보면서... 우리의 스토리였어요~!
우리 교회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영적전쟁을 알고 할까요?
거의 우리밖에 없어요, 또 다른 사람들이 있을까요~~~~??
1%도 안되잖아요~~~
저번에 호다에서 얘기하기를 교회 다니는 사람중에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이 약 3~5%로라고 했어요.
예언하시는 목사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었는데~~~….
이처럼 저희교회가 몇명이죠?
그 중에 영적전쟁을 알고 할수 있는 사람은 과연 몇%일까요~~~
과연 1%라도 될까요~?
그러면 우리는 300명도 안되는데~~
기드온때는 만명중 300명인데, 우리교회는 만명은 된다고 하니까, 계산해보면...
영적전쟁을 알고 축사할 수 있는 사람은 300명도 안되잖아요~~~~~~~~~
이것은 기드온때보다도 훨~~씬 안되는 거예요, 몇천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300명을 사용하세요~!
그 300명은 무엇을 사용했나요?
……………
(나팔, 항아리, 횃불)
나팔, 항아리, 횃불~~
그러면 기드온 300명용사인, 호다 용사들은 무엇을 사용하나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악한영과 싸우잖아요, 영적전쟁을 하잖아요~
그때 무엇을 사용하는 거예요?
그놈을 이길려면~! 그놈을 내쫒을려면~! 무엇을 사용해야 하나요?
제일 중요한것~ 뭐예요?
……………
(예수님 이름~, 말씀~, 바보기도~, 성령의 불~, 사랑~….)
아이고~~~~~~~~~~~~ 또 다 까먹엇네~~~~~~~~~~~~~~~~~~
(사랑하지 못해서~~~~~)
오마이 굿니스~~~~~
다들 다시 사역받아야 겠고~ 또 세미나 다 다시 받아야겠다~~~~~ㅎㅎㅎ
다~~~까먹었어~~~~!
제일 중요한게 뭐라고 했어요~~~~~~~~?
……………
(선악과를 먹어서~~~~ㅎㅎㅎ)
아이쿠~~I die~~~ I die~~~~(앓는니 내가 죽지~~~)
왜 악한영이 우리 안에 있는 거예요?
………………
(예수님이 없으니까~~, 안방에 성령으로 채우지를 못해서~, ….)
그게 뭐예요?
………………
(축사, 기도~)
Identity~~~~~~~~~~~~!!!!
정체성~~~~~~~~~~~~~~!!!!
(ㅎㅎㅎ~~~~~~, 당연한거지요~~)
여러분 회개하셔야 해요~~~~~~
당연한 건데도 여러분이 대답을 못하시잖아요~~~~~~
(네~~)
기드온 스토리는 어릴떄부터 수없이 들어왔어요.
여러분은 지금 리더예요~
누군가를 가르쳐야 해요~
경험이 많아서 이제 선생님이라니까요~~~
돌아가면 9700명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니까요~~~~~
‘귀신들이 어떻게 쫒아나가요???’한다니까요~~~
호다가 왜 생겼어요?
……………
매일같이 자꾸 오고 하니까, 제가 할 수 없이 어제 귀신쫓는 얘기,
그저께 귀신 쫓는 얘기를 하니까, 그게 듣고싶어서 다들 왔다니까요~~~~
처음에 시작은 그렇게 해서 왔다니까요~~~~
여러분은 그러려니 하지만, 밖에 있는 사람들은 이게 얼마나 얼마나 신기해 하는데요~~
누가요?
……………
9700명이예요.
2만2천명을 말하는게 아니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선생님이니까, 꼭 찍어서 얘기해 줄 수 있어야 해요~~~~
그래서 여러분의 아이덴티티가 그렇게 중요해요~!!!
여러분의 하나님의 아들딸이고~~~~~~~!
예수님의 신부이고~~~~~~!
여러분은 하나님의 성전이고~~~~~~~~!
그런데 우리가 이런것을 모르고 사니~~~~~~~
이 성전에 거지같은 놈들이나 들어와서... 우리가 거지같은 생활을 했짢아요~~~ㅎㅎㅎ
‘아니 어떻게 그런걸로 귀신을 쫓아요~~~~??’라고 하겠지만,
그걸로 귀신을 쫓는다니까요~~~~!
그래서 ‘영적전쟁’하면 ‘아이덴티티’예요~!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 적을 물리치지~~~~~~~~~
내가 누군이지 잘모르면, 귀신들이 덤벼요~ ‘니깟놈이 날쫓아~~~~~~?’
여러분이 누구인지 확.실.히. 알면, 고놈들도 알아요~~~!
물론 자기들도 그것을 알아도 나가기 싫어서 별수를 다 쓰기는 하는데~~~
‘얌마! 내가 누군지 너가 알어?’하고 귀신한테 말하면, 그들도 알아요~
그런데 내가 누구인지, 아이덴티티가 약하면, 되려 고놈들한테 당해요~
예를들어, 예전에 어느 목사님의 사모님을 축사사역을 했었는데,
그놈들이 제가 누군지 너무 잘알아요.
그런데도 안나갈려고 버티긴 했어요, 결국 나가긴 했지만~~~~
그래서 여러분이 여러분보다 믿음이 강한 사람을 축사할때는 애를 먹기도 해요~
그 사람안의 귀신이 여러분을 우습게 보거든~~~~~~ㅎㅎㅎ
‘야야, 너가 천당가면 나는 만당간다~~~’라고 하잖아요.
이게 귀신이 하는 말이예요~~~~!
우리안의 성령은 천국밖에 못가는데, 그 귀신은 만당간다니까요~~
그 얘기예요~~
상대를 우습게 알고 말도 안되는 얘기를 막 하는 거지~~~~~….
이게 영적전쟁이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강하지 않으면 고놈들한테 당한다구요~
그렇지만 대개 다 쫒겨나가요.
왜냐하면 사역을 받겠다고 본인의지로 왔거든요.
축사사역받겠다고 본인이 의지를 갖고 왔어요.
그렇게 왔다는 것은 겸손하거든~
하나님께서 겸손한자를 찾으시잖아요~~~~~
그러면 거의다 할 수가 있어요.
제가 여태까지 거의다 끝났어요.
저번에 울진 지역에 목사님과 사모님들 세미나 할 때인데,
강원도 지역의 목사님들이 약 30여명이 오셨어요,
그때 교회 권사님이 오셔서 사역해 달라고 하셨어요.
그래서‘목사님들 중에 먼저 사역해 보세요~’라고 하니까,어느 목사님이 하시겠다고 했어요.
아마 그 목사님이 그 지역에서 그걸로 유명하신가 봐요.
제가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맨 앞줄에 앉으셨는데, 나와서 하셨어요~~
그런데 안돼요~ 안나오더라구요~~~
귀신이 까딱도 안해요~~~~~ 들은척도 안해요~~~~~~~~
그래서 목사님이 하시다 하시다 안돼서, 제가 들어갔어요.
뭐였냐면, 교회를 파괴시킬려고, ‘교회를 이간질하는 영’이었어요.
제가 딱 봐도 그렇게 생겼어요~
그분이 사역해 달라고 해서 사역했더니,
제가 한마디했는데, 붕~ 점프해가지고 앞으로 딱 떨어져요~
뭘 한것도 아니예요~
‘야, 거기 악한영 있지~! 너 나왓!!’했더니, 앞으로 꼬꿀아졋다가 뒤로 벌러덩자빠져버려요~
그래서 제가‘너 이름이 뭐야?’라고 했더니, 그 귀신이 ‘이간질의 영!’이라고 해요.
‘너, 뭘 이간질하려고?’했더니, ‘교회를 갈라놓을려고 들어왔지~~~~’라고 해요.
그 교회 목사님이 거기에 있었는데도….
그래서 못쫓을때도 있어요. 왜요?
…………….
영권이 약하거든요~~!
제가 목사님을 딱 보니까, 사역을 받으셔야 겠더라구요~
한국식 샤머니즘 스타일로 하셨어요~~….
그러니까 권사님의 (악한영의)영권이 목사님의 영권보다 더 파워풀 했어요~~~ㅎㅎㅎ
그래서 여러분의 정체성이 아주 확~~~~실하게 들어와 있어야 해요~!
누가 뭐라해도, 내 아버지는 Almighty God 이예요~!!!
게다가 보너스로 예수님이 우리 신랑이래요~~! 보너스지 완전히~~~ㅎㅎㅎ
Almighty God이 내 아버지인데 뭐가 문제예요~~~뭐가 걱정이예요~~~
자식이 어쩌고 저쩌고 해요~~~? 지금 먹을게 없어요~~~~??
조만간에 Almighty God,아버지 보러 갈텐데~~~~무슨걱정이예요~~~
이 어글리한 세상에서 자유할텐데~~~~~사단이 이세상을 어글리하게 만들긴 했지만….
걱정할게 하나 없다니까요~~~
죽는게 제일어렵잖아요~~
그런데 죽으면 우리집에 가는건데~~~뭐가 더 걱정이예요~~~~~ㅎㅎㅎ
그게 백업으로 쫙 깔려 있으니까, 걱정이 없어요~~~
그래서,,,
두려워서 떨던 사람2만2천명이 집으로 돌아가고, 1만명이 남았었어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어떻게 하셨어요?
…………………
너희가 광야를 지나는동안에, 신발이 닳지도 아니하고~ 옷이 닳지도 아니하고~ ….
왜그렇게 하셨다고 하셨어요?
………………
‘너를 낮추시고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니라~(신명기8:16)’
낮추세요 겸손하게 하세요.
그리고 영적교만이 들어왔는지 테스트도 하세요.
그래서 테스트에 패스했냐 안했냐로 나뉘는 거예요.
그 시험에 패스하면 300명이요, 아니면 나머지9700이예요.
호다식구들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다~~~~ 불렀어요.
이리저리 호다로 오기는 오는데, 영적전쟁을 제대로 모르고 나가는 경우가 허다해요.
그러니까 시험을 쳐보지도 못하고 맛만 보고 나가는 거예요.
반면 남은 호다식구들은 하나님 시험에 패스한 사람들이예요.
즉, 하나님이 다~~ 불렀지만,,,
하나님이 쓰시고 싶은자, 하나님이 쓰시는 자가, 바로 남아있는 여러분인 거예요.
기드온 300명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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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0분 휴식해요?
네~ 10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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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반면, 개처럼 먹은 300명은 하나님이 주신 블레싱을 먹어도,
적들이 오나 어쩌나 하며 주위를 살피며 먹어요~!
‘물’에만 집중하지 않아요~ ‘블레싱’에만 집중하지 않아요~!
적을 이길 힘
Identity~~~~~~~~~~~~!!!!
정체성~~~~~~~~~~~~~~!!!!
그래서 ‘영적전쟁’하면 ‘아이덴티티’예요~!
누가 뭐라해도, 내 아버지는 Almighty God 이예요~!!!
게다가 보너스로 예수님이 우리 신랑이래요~~! 보너스지 완전히~~~ㅎㅎㅎ
Almighty God이 내 아버지인데 뭐가 문제예요~~~뭐가 걱정이예요~~~
자식이 어쩌고 저쩌고 해요~~~? 지금 먹을게 없어요~~~~??
조만간에 Almighty God,아버지 보러 갈텐데~~~~무슨걱정이예요~~~\
어글리한 세상에서 자유할텐데~~~~~사단이 이세상을 어글리하게 만들긴 했지만…
걱정할게 하나 없다니까요~~~
죽는게 제일어렵잖아요~~
그런데 죽으면 우리집에 가는건데~~~뭐가 더 걱정이예요~~~~~ㅎㅎㅎ
그게 백업으로 쫙 깔려 있으니까, 걱정이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 적을 물리치지~~~~~~~~~]
또 듣고 들어 나를 돌아보게 새롭게 하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기드온의 3백 용사 ~~
여호와께서~~ 아비 집에 있는 바알과
아세라 목상을 먼저 훼파하게 하시니 조상의 영을
먼저 축사해요!!!
기드온도 축사로 성령을 받았으니
삿 6:34 여호와의 신이 기드온에게 강림하시니 기드온이 나팔을 불매
아비에셀 족속이 다 모여서 그를 좇고
그런 다음에 물가로 가서 추려서 3백명만 남겼으니
정체성이 확실해야 이기는 전쟁 ~~~
" 그래서 여러분의 아이덴티티가 그렇게 중요해요~!!!
여러분의 하나님의 아들딸이고~~~~~~~!
예수님의 신부이고~~~~~~!
여러분은 하나님의 성전이고~~~~~~~~!
그런데 우리가 이런것을 모르고 사니~~~~~~~
이 성전에 거지같은 놈들이나 들어와서... 우리가 거지같은 생활을 했짢아요~~~ㅎㅎㅎ
‘아니 어떻게 그런걸로 귀신을 쫓아요~~~~??’라고 하겠지만,
그걸로 귀신을 쫓는다니까요~~~~!
그래서 ‘영적전쟁’하면 ‘아이덴티티’예요~!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 적을 물리치지~~~~~~~~~
내가 누군이지 잘모르면, 귀신들이 덤벼요~ ‘니깟놈이 날쫓아~~~~~~?’ " 아멘~~
3백용사가 준비한 것은 양각나팔~~ 예수님의 말씀이네요
항아리에 횃불은 질그릇 속에 담긴
보화 예수님 ~~
고후 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이처럼, 그 300명은‘아 성령 받았네~~ 블레싱 받았네~~’라며 그 정도에 머문게 아니예요.
주신 블레싱에만 좋아라하며 취해 있는게 아니예요~
성령을 아주 쎄~~~~~~~게 받고, 영이 눈이 번~쩍 떠져서,
‘영적전쟁’을 알게 되는 수준까지 온거예요~! " 아멘~~~~~~~~~~
성령을 쎄게 받아 영의 눈이 번쩍 떠져서 영적전쟁을
알게 되니 ~~ 영분별이 생겨 적을 알아요~~!!
기드온이 적진에 갔을때... 꿈~~ 보리떡 한 덩어리가
미디안 진영에 굴러들어와 다 부수니
이 전쟁에 이긴다는 예언이네요~~
우리 안에 불같이 임하신 성령으로 내 자아는 깨어지고
예수님이 주시는 양각 나팔의 말씀
영적전쟁, Identity ~~
이것으로 전쟁하니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받았어요
10년이상 축사해 보며 귀신의 정체를 알고
대적하여 예수님과의 친밀
로 매일 바보기도하며 적을 몰아내요
성령을 쎄게 받아~~ 영적전쟁의 눈이 떠지고
악한 영을 분별해야 깨어있는 자로
적을 이길 수 있는데
오랜 세월
새벽기도, 성경을 배우며 열심내면
깨어있는 줄 알았으니 ...영이 어두워서
귀신한테 속아서... 하나님께 불평하고 살았어요
여러 조건을 만족시켜야 3백명에 들어가는데
늦게라도 축사로 성령받아 강한 용사
만들어주심 감사해요~~~
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