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8 중후반만 되어도 입술이 확실히 붉은데..8.0 안팍일때는 입술이 약간 붉다가 또 허옇게 되기도해서 긴가민가 해요. 그땐 눈 아랫쪽을 살짝 뒤집어 보기도하고, 힘 안 주고 입벌려라해서 입술 색도 봐요. 3월에 코로나로 난리났을때는 혹시 병원 못가게 될까봐 확신이 들때는 당일 외래 잡고 가서 수혈했어요. 저희 아이는 수혈을 자주 하다보니 외래날짜 맞춰 하루이틀 정도는 기다렸다 갔어요. 6대까지 떨어져도 워낙 안 움직이니 집에서 잘 있었어요.
첫댓글 숨차고 어지럽고(정신도없고) 그러실꺼예요
저는 보호자라 아이 잘볼게요.감사합니다.
걷는게 힘들어요, 나중엔 숨도 차고요..헉..헉..헉
그렇군요. 아이 잘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귀에서 박동소리가 들리고..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찹니다. 몸에 힘도 없어서 계속 눕고 싶고 손발얼굴이 붓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8 중후반만 되어도 입술이 확실히 붉은데..8.0 안팍일때는 입술이 약간 붉다가 또 허옇게 되기도해서 긴가민가 해요. 그땐 눈 아랫쪽을 살짝 뒤집어 보기도하고, 힘 안 주고 입벌려라해서 입술 색도 봐요.
3월에 코로나로 난리났을때는 혹시 병원 못가게 될까봐 확신이 들때는 당일 외래 잡고 가서 수혈했어요.
저희 아이는 수혈을 자주 하다보니 외래날짜 맞춰 하루이틀 정도는 기다렸다 갔어요. 6대까지 떨어져도 워낙 안 움직이니 집에서 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