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가 뭔지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주인공 넷다 진심을 모르겟고 아 너무 복잡해요 그냥
넷다 너무 불쌍해가지고 ㅠㅠㅠㅠㅠㅠㅠㅠ...
도영이 우는데 따라울어버렷어요
전 솔직히 도영이편인데 ㅠㅠ오늘은 사월이도 너무 불쌍했고..뭔가
전 진짜 최교수 너무 무서워요
어쩜 그럴수가잇는지 진짜.......ㅠㅠ
너무 무서워요....
그 가식적인 웃음하며 말 하나하나에 가시가 돋혀있는데......
준세랑 사월이랑 키스까지하고 ㄷㄷㄷㄷㄷㄷ......아
진짜 완전...................................
왜 전 결말을 예측을못하겠져 ㅠㅠ?.....
은섭이...어떤짓할지 진짜 궁금해요
그 아나운서 ㅡㅡ아우 진짜 밉상이에요 증말루
집에와서 사월이 작가언니한테 들켰을때......................
아 진짜 완전 제가 온몸이 떨려가지고 ㄷㄷㄷㄷㄷ
..도영이편이지만 전 도영이가 다 고백하고 그냥 조용히 살았으면 좋겠어요
물론.. 동우는 끝까지 도영이편이길 바래요 ㅠ_ㅠ
전 준세보단 동우가 더 좋아서 ㅠㅠ
동우한텐 제가 다 고마움...항상 도영이 옆에 있어줘서.
준세랑 사월이는..잘 안됫음 좋겟는데 ㅜㅜ
전 준세가 진짜 도영이 사랑하는줄 알앗는데 그게 아닌것같고..
진짜 준세 믿엇는데 오늘 사월이한테 키스하는거보고
뭔지모를 배신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준세도 도영이 옆에 사랑이 아닌 의리로라도 잇을줄알앗는데...
너무 복잡한 18회엿어요 ㅠㅠ
+) 도영이가 용서받을 수 없는 행동 한거란거 잘 알지만 ㅠㅠ
최교수랑 은섭이 때문에 힘들어할 도영이랑 사월이 생각하니깐
사월이랑 도영이랑 똘똘 뭉쳤음좋겟어요...
물론 서로 불편하고 서로 안되고 서로 힘들겟지만
전 ㅠㅠ도영이는 물론 죄값 다 받아야하지만 사월이랑 도영인..친해졋음 좋겟어요 ...
우리 어머니도 그러더라고요- 최교수가 아무리 도영이 한테 못되게 굴었다 하더라도 엄마라서 그 마음 이해한다면서요.
동감동감!!
맞아요 도영이 입양하기전에도 모든걸 다 가진여자였는데 단하나 불임때문에 아이만 없는, 그래서 아이에 대한 컴플렉스가 심했던 여자였어요 하다하다 안돼서 입양한거고 입양해서 키우다가 친딸이 생겼는데 친딸을 가진 기쁨에다 친딸에 대한 사랑이 너무 과해서 차별을 한건 잘못이지만 5년밖에 못키우고 입양온 딸이 갖다 버린건데 얼마나 배신감 느끼겠어요 사월이 찾기 전에도 틱틱대긴 했지만 맘속으로는 도영이 의지하는거 많이 느꼈는데
입양했다는거 최교수가 말했을때 사월이가 불쌍해 라고 말했었나요? 그때 잠시 잘안들려가지고... 신도영이 저도 불쌍하다고 생각해왔는데 용서할만한 인물이아니예요. 적어도 사월이가 지영이라는거 다 밝혀졌을때라도 진심으로 미안해하거나 사과를 하거나 그래야되는거 아니예요? 지금 사월이가 용서한다는것도 웃겨요 사과도안하는데 용서는무슨 지가 잘못한줄 하나도 모르는 신도영보면 진짜 답답해요.
18화는 도영이 너무 불쌍했어요.. 사월이편이었는데 최교수가 입양아라고 팀원들한테 말할때 진짜 어이없고....ㅠㅠ....
제가 앞부분은 안봐서 그런데 그 회장님이 자꾸 찾으려는 사람이 누구고 왜 찾는거에요?
도영이가 사월이한테 전화해서 가지 말라고 해도 사월이는 갈거고, 따라가서 도영이가 왠지 대신 변을 당해서 사월이랑 최교수가 용서하며 훈훈한 결말로 갔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막판에 도영이랑 동우랑 유도장에서 사랑 확인할때 어휴.. 사무실에서 몰래보다 눈물나서 혼났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삐 전 도영이 편이였었는데 이젠 누구 편이랄것 없이 다 너무 불쌍하더군요ㅠㅠ!!!!! 사월이... 도영이가슴에 칼꽂으면서 자기까지 다친다고 한것도 공감이고... 이렇게 주인공 불쌍해서 울긴 처음!!!!ㅠㅠㅠㅠ 보는내내ㅠㅠㅠㅠ
진짜대박임....ㅠㅠㅠ너무불쌍해요
전 키스신도 이해가고 준세 입장도 다 이해가 가는데 한가지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사월이의 태도 ㅡㅡ 갑자기 왜이렇게 착해진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원래의 너로 돌아가 ㅋㅋㅋㅋ
신도영 혼자 울때는 좀 불쌍하다가도 주위사람들 어제 작가한테 자기버린 줄 알고 엄마랑 편먹고 자기 밀어내려 한다고 했을 때 완전 -_- 사월이만 악녀만드는 거잖아요 아 도영아 너도그만 진정한 사과를 좀 하지 않으련? ㅡ.ㅡ??
전 주인공들마음 이상하게도 다 이해가감;;;;;;;;;;;;;; 도영이 빼고 !! 도영이 진짜 싫음 오노... 그냥 쫌만 뉘우치고 사실대로말하면되는데 자꾸만 ㅋㅋㅋ 글고 어제 사월이한테 그때 죽여버려야했었는데? 암튼 이런식으로 말했을때 진짜 ㅡㅡ 정신 못차렸음 지가 우는것도 다 지가 한 일의 댓가라고생각 ㅋ
도영아 ㅜㅜㅜㅜㅜㅜ어제보는데너무불쌍했어요 ㅜ _ ㅜ 언제나니편.
왜캐 도영이만 괴롭히는지 ㅠㅠ 은섭이도 짜증나고 준세대박 지가 결혼하자고 그래놓고 ㅋㅋ 약혼자 동생이랑 키스하고 잘하는짓이다.... 준세 왕짜증..... 동우랑 도영이가 둘이서 행복해지는 곳으로 갔으면....ㅠㅠ
홍은섭진짜죽이고싶었음
전 진짜 언제나 사월이편 ㅠ_ㅠ 도영이가 뭔가 얄미워요 근데 왜 사월이는 최교수랑 같이 있으면 진짜 엄마같은 느낌이 나지 않는건지? 뭔가 어색해보여요. 나는 엄마랑 전혀 그렇지 않은데- 오래 떨어져 있어서 그런가.. 그 부분에서 이하나 연기가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쨌든 김지수 연기는 진짜 최고.. 그래도 얄미워요 ㅠㅠ 작가한테 끝까지 거짓말하는 것도 그렇고 이제 거짓말 좀 그만했으면..
아 진짜 슬픈 한회였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영이 불쌍하다가도 오해니 심술이니 치여죽었어야하느니 이런말할때면 남아있던 정내미가 뚝뚝... 힘들겠지만 진심으로 사죄하면 상황이 조금은 나아질텐데ㅜㅜ
근데 이 드라마가 도영이를 불쌍하게 보이도록 이끌어요 ㅋㅋ
아 진짜 홍은섭 짜증나요 ㅡㅡ 좀 내비두지 ㅡㅡ
진짜 이 드라마는 최교수랑 신도영의 연기가 드라마 전체를 이끌어가는듯? 진짜 동우랑 준세씨 그 느끼한 말투 토할것 같아요 ㅜㅜㅜㅜ진짜 싫어요 ㅜㅜㅜㅜㅜ거기다 이하나씨는 진짜 이런쪽 연기는 GG인듯. 아무래 생각해도 정애리씨와 김지수씨 투톱 드라마같은 기분이 들어요 진짜.
준세느끼하긴하지만 괜찮은캐릭터같아요 동우보다 100배는 괜찮음 !!!!!!!!!!!!!!
계속 안버렸다고 거짓말하는 도영이가 미우면서도 너무 불쌍하고 안쓰럽고 사월이편으로 보면 동우는 매우 밉상이다가도 또 도영이한테는 너밖에 없어 이러면서 동우가 쫌 멋있기도 하고 ㅠㅠ 최교수가 미워보이고 은섭군은..그 여자 찾으러가지 왜 힘든 도영이를 그리도 괴롭히는지 ㅠㅠ 복잡하네요 헛헛
동우한테 막 자기 잡아보라고 그러면서 울때 어찌나 슬프던지...ㅠㅠㅠㅠㅠㅠ
나만 사월이편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정말 도영이가 얄미움. 불쌍?그래 불쌍하긴한데 이전에 사월이불쌍했던거에 비하면 ㅡㅡㅗㅗㅗㅗㅗㅗㅗ으악 도영 싫어!
전 준세가 진짜 도영이 사랑하는줄 알앗는데 그게 아닌것같고.. 진짜 준세 믿엇는데 오늘 사월이한테 키스하는거보고 뭔지모를 배신감 진짜 동감요 ㅡㅡ 준세 뭐죠?
난 준세가 일편단심바라기라서 도영이를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준세는 정말 아무도움도 안되네요.자기는 도영이 생각한다고 그랬나본데 드라마에서도 그렇고 실제로도 그런 사람들 짜증나요. 도영이가 동우랑 먼저 바람폈잖아! 이러면 할말 없는데 솔직히 준세는 도영일 사랑하긴 한건가요?
준세는 그냥 최교수네 처가살이 하려는 기회주의적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