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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추천 0 조회 84 11.01.23 00:16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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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3 01:38

    첫댓글 출장가신다고요 집떠나면고생인데 어떻게해요 추운데 따뜻하게 지내시고 애들이 많이 보고싶겠어요

  • 작성자 11.01.24 09:19

    감사합니다. 이상하게 저는 출장가면 아내가 더 보고 싶더라구요 >.< 여수나 포항에 가면 볼거리도 많은데.. 구미는 일만 해야 되요 -_-;;

  • 11.01.23 02:06

    저희집앞 역이 국철이라 친정아빠가 조카랑 주말마다 타고 왕십리역까지가요^^가서는 거기 이마트에서 장난감을 사오지요^^
    친정엄마는 인천까지 가주었으면 했는데 비행기보러 김포까진 다녀오더라구요^^지하철을 초반엔 좋아하다가 이젠 위를 달리는걸 좋아하니.....
    울 현규도 가끔 용산역까지 가는데 케이티엑스를 젤 좋아해요^^
    그나저나 출장을 그리 오래.............부인이 돈든다고 올라오지 말라는거....진심아닐까요?ㅋㅋㅋ

  • 작성자 11.01.24 09:21

    아내의 말 진심일까요??? 확실해요? 에구 그럼 큰일인데요... 감사합니다.

  • 11.01.23 06:14

    오호,,,누리로네요!! 현재 누리로는 서울-신창, 서울-대전 등 일부 구간만 이용되고 있는데;;
    차츰 무궁화호를 대신하게 될겁니다. 아직은 무궁화가 현역인터라...좀 먼 미래에...;;;
    새마을호 같은 경우는 계속 줄여나가고 있구요ㅠㅠ 물론 그 대신 새로운 열차가 도입되지만...
    이 역시 조금 먼 미래(?)에 도입되고, 새마을호는 역사속으로...;;; 물론 먼 미래(?)의 일입니다.

  • 작성자 11.01.24 09:23

    캐로로님 철도관계자 맞으시지요?? 그럼 중간에 저 기차 는 무슨 기차 인가요? 정말 모르겠어요 부탁해요.. 낡은 새마을호 보고 기분이 좀 그랬어요

  • 11.01.23 22:48

    우와~~ 기차들 종류 별로 앞에서 사진을 다 찍으시고.. 설정샷도 멋있꼬 ㅎㅎㅎ
    주말 마다 올라 오지 말라고 ㅋ.. 그래도 올라 오실꺼죠?

  • 작성자 11.01.24 09:24

    2년전 공짜폰 전화기로 찍은 사진인데.. 그래도 잘 나오네요.. 까페지기님 응원(?)에 힘입어 계획대로 매주 올라올 생각 입니다. ^^

  • 11.01.23 23:42

    #1. ㅋㅋ한동안 물 마니 드실거 같네요...저도 첨 수영배울때 물 마니 먹었어요...아마 수영장 유아 풀장 하나 정돈 먹었을걸요...ㅋㅋㅋ
    #2. 김혁님이 피곤하실까봐 배려하신 걸거에요...아시면서도 괜히 투정부리시는거죠?...ㅋㅋ
    #3. 지하철 여행이라...부산에도 지상으로 나있는 구간이 있는데 전 제가 사람 복잡한거 싫어하는 스탈이라 패쑤...
    김혁님의 부지런하심에 박수~~~...^~^

  • 작성자 11.01.24 09:26

    우와 댓글을 항목별로 정리를... 음.. 사무일을 하시나요? >.< 저번에는 수영장 물마시고 트름 까지.. @.@ 그래도 뱃살이 쭈~욱 빠져서 좋아요
    제가 운동신경이 너무 없어서... 그래도 열심히 하면 할수 있겠지요 ^^

  • 11.01.24 05:24

    지하철여행 멋져요~ 근데 6개월출장은 ㅠㅠ 저희신랑도 출장이 잦은편이라 도와주지않는 신랑이래도 안들어오면 더 힘들던뎅..
    수영 계속하믄 중독증상온다는데 조만간 멋지게 자유형했단 소식들리길 바랄께용..
    돈가스집 위치는 어디인가요~? 착한가격에 스프까지 나온다니 언제갈진모루지만 알고싶어서요~ ^^

  • 작성자 11.01.24 09:29

    서울에 살고 계시면 한번 가보세요. 신촌역 근처 6팬스돈가스 입니다. 스프도 리필 됩니다. 자유형 성공하면 글올릴께요.. 아마도 성공은 ... 구미에서? 아니면 서울복귀후 가능 할듯해요 >.<

  • 11.01.24 07:49

    쉬시는 날 이렇게 같이 기차여행 하는 거 쉽지 않을건데...훌륭하신 아버지세요^^

  • 작성자 11.01.24 09:31

    도로시 님을 비롯한 이곳에 계신 젊은 부모님들 따라 가려면 멀었어요 ㅎㅎ 사실 저요.. 밤에 아기 울면 조용히 도망가서 혼자 자는.. 그런 아빠에요 ㅜ.ㅜ

  • 11.01.26 13:58

    정말 멋지십니당~~ 울남편과 바꿔주세용...^^; 전 수영이 수준급인데용~~ 제가 보기엔 김혁님께선 연습부족이십니당~~ 실력이 없으신건아니고요~^^

  • 작성자 11.01.28 11:20

    열심히 하려구요.. ㅎㅎ 온가족을 구하기 위해서는.. >.<

  • 11.01.27 11:23

    저도 수영 배우던 때가 생각나는군요. ^^
    그 때 살이 쪽! 빠졌었는데...

  • 작성자 11.01.28 11:21

    예 맞아요,.,. 뱃살이 쏘옥~ 빠져서 ㅋㅋ 기분은 좋습니다.. 다만 물을 많이 먹어서.. ㅜ.ㅜ

  • 11.02.01 02:59

    물에 뜬다는 것만 으로도 부럽습니다^^;;; 이왕 하시는거 즐기시면서 잼나게 하시길 바래용^^
    기차 사진들 보니 울 애들도 조만간 기차 좀 태워 주고 싶은 맘이 막 드는데요^^
    주말에 한번씩 애 데리고 지하철 여행 넘 넘 멋지십니다!!

  • 작성자 11.02.01 09:47

    저번주 나갔다가 당분간 기차여행 취소 했습니다. 동장군이 너무 무서워서요.. 아빠 손이 아파요 하는데.. 눈물까지 흘리더군요 ^^ 저요 아직 물에 못떠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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