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은혜로운 향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신앙……은혜글믿음글 스크랩 어려움을 통해 함께 하시는 주님을 경험하게 되면서 목숨걸고 믿는 믿음으로 자라갑니다.
파란잎새 추천 0 조회 15 12.03.28 18:3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2012년 3월 18일 주일낮 말씀입니다.

 

 

 

목사님말씀 다운받기

마우스오른쪽버튼을 클릭하셔서 다른이름으로 대상저장을 누르시면 

목사님말씀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출16:1-7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산 사이 신 광야에 이르니 애굽에서 나온 후 제 이월 십오일이라. 이스라엘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았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하여 내어 이 온 회중으로 주려 죽게 하는도다.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나의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제 육일에는 그들이 그 거둔 것을 예비할찌니 날마다 거두던 것의 갑절이 되리라. 모세와 아론이 온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저녁이 되면 너희가 여호와께서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을 알 것이요 아침에는 너희가 여호와의 영광을 보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가 자기를 향하여 원망함을 들으셨음이라. 우리가 누구관대 너희가 우리를 대하여 원망하느냐.

 

눅8:22-25

하루는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저희에게 이르시되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매 이에 떠나 행선할 때에 예수께서 잠이 드셨더니 마침 광풍이 호수로 내리치매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한지라 제자들이 나아와 깨워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잔잔하여지더라.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저희가 두려워하고 기이히 여겨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물을 명하매 순종하는고 하더라. 아멘

 

 

 

 

1. 우리도 천국까지 가는 동안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데 이런 어려움을 허락하신 것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영적인 사람으로 만들어주시기 위함입니다.

. 출16장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해주시는 과정중에 애굽에서 나와 하나님의 능력으로 홍해를 건너고 그리고 사흘정도 되었는데도 물이 없어서 그들이 거기에서 불평합니다.

. 사막에는 종종 오아시스로 쉴 물 웅덩이가 있는데 사흘길이 되었는데도 물 웅덩이가 나오지 않다가 마침 웅덩이가 나와 목마르던 터라 물을 마셨는데 물이 쓰더라고 했습니다.

. 그랬을 때 백성들이 그 물 때문에 원망하니 주님께서 모세에게 지시해서 나뭇가지를 던지니 물이 달아졌는데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 그리고 또 진행하는데 그들의 진행 최종 목적은 가나안 땅인데 거기까지 가는 노정에 소망이 있다면 적절한 때에 오아시스를 만나는 것입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는 대단히 중요한데 애굽에서 준비한 물은 금방 떨어지고 사흘길에 마라의 쓴물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단물이 됩니다.

. 그리고 남쪽으로 내려가는데 그들이 유목민이니 가축들과 가족들을 데리고 하룻길을 걸었는데 거기에는 엘림이라고 아주 물이 풍부하고 종려나무도 많은 좋은 오아시스를 만납니다.

. 그리고 또 거기에 멈출 수는 없는데 목적지가 가나안이니 하나님의 약속따라 인도따라 가는데 이제는 양식이 다 떨어져 문제입니다.

. 너희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라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한다고 하시듯이 전능하신 하나님과 함께 하는데도 신앙에 여러 가지 고난을 겪습니다.

 

 

2. 성도들에게 어려움을 허락하신 것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영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기 위함입니다.

. 사도바울 같은 경우는 그렇게 충성하는데도 많은 고난을 겪는데 이것을 아셔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에 갈 때 광야에 어려움이 있듯이 우리도 천국까지 가는 동안에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또한 믿음으로 살아야 하고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이기고 믿음으로 살기 위해 기도하고 훈련하는 것이 쉽지는 않는데 그런 어려움을 허락하신 것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영적인 사람으로 만들어주시기 위함입니다.

. 군인들도 군대에 가면 많은 훈련을 받고 운동선수도 다 훈련을 통해 연단을 통해 훌륭한 선수가 되듯이 우리도 그렇습니다.

. 환경을 통해서 인본주의, 자아, 세속주의를 벗겨내고 하나님 없이 살았기에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내 힘으로 하려고 하고 다른 것을 의지하는 것을 다 빼시고 하나님 나라에 쓰여야 하는데 편안한 환경에서는 절대 변화되지 않습니다.

. 착하고 충성된 영적사람이 되어서 하나님 나라에서 통치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 성도들이 여기에서 기복주의로 예수님을 믿으면 복 받는다고 하니 신께 빌면 복 준다고 생각하고 교회에 오는데 주님의 나라에 훈련받고 쓰임받는 것은 좋아하지 않고 그저 만사형통하게 해달라고 합니다.

. 그래서 어려움이 오면 당황하고 난리입니다. 우리가 주의 뜻대로 애굽을 버리고 나왔는데 그때 그때에 맞는 적절한 음식을 주셔야 하는데 물도 변변치 않고 양식도 그렇고 그러느니 애굽에서 산 것이 나았을 것이라고 합니다.

. 고센땅이 좋은 땅에서 잘 사는데 요셉을 모르는 왕이 나와 노예로 부려먹는데 노예로 부려먹기 위해서라도 먹고 마실 것은 주는데 사람은 노예로 산 것은 생각하지 않고 잘 먹고 잘 살았던 것만 생각하는데 차라리 그때 죽었으면 하고 애굽에서 재앙을 당해 죽었을 때 차라리 그때 우리도 여호와의 손에 죽었으면 하는 그런 불평이지 단순한 불평은 아닙니다.

. 하나님의 택한 백성으로 남의 노예가 되지 않고 자유인이 되고 하나님의 제사장 민족이 되는 것은 다 잊어버리고 우선 의식주가 불편하다고 원망합니다.

. 어떤 사람은 예수님을 믿고 잘되면 잘 다니다가 일이 안되면 안나오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마귀가 역사하는 것인데 하나님을 믿으면 뭐가 잘 되느냐는 것입니다.

. 우상숭배를 버리고 예수님을 믿었더니 아이가 아프다고 놀래서 안나오는데 이는 귀신이 역사해서 못믿게 하려는 것입니다.

. 그렇게 해서 하나님을 오해케 만듭니다. 훈련을 통해서 영적원리도 알고 신앙생활을 하면 어려움이 있구나 그때 원망하고 불평할 일이 아니라 무슨 일이 있거든 기도하라고 하셨는데 습성이 원망불평이 되어 그것이 나옵니다.

 

 

3. 어려움을 당할 때 기도하면 안보이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 교도소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 부모나 사회나 다른 것을 원망하는데 믿음의 사람들은 주님께 기도합니다. 그러면 능력을 주시고, 소망을 주시고, 필요한 것을 채워주시면서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 신앙생활은 어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고 어려움을 통해서 기도하면 안보이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심을 경험하게 하십니다.

. 어떤 사람들은 홍해바다가 갈라지는 모습을 한번만 본다면 믿음생활을 잘할 것이다고 하는데 홍해가 밤새도록 갈라지게 하셨는데 하나님께서는 자연적으로 되는 것처럼 하셨습니다.

. 이스라엘백성이 바닷물이 갈라져서 건너가고 애굽사람의 군사들이 바닷물이 덮여 죽었는데 놀라운 이적은 나타났으나 여전히 하나님의 모습은 안보입니다.

.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실 때도 여전히 하나님은 안보이십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인데 어마어마한 우주를 말씀으로 붙드시고 운행하시는데도 여전히 하나님은 안보이십니다.

. 하나님이 말씀으로 오셨고 육신을 입고 오셨는데 하나님은 안보이고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데 안보이십니다.

. 나는 네 안에 너는 내안에 있는다고 하시는데 주님이 내안에 계심을 잊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 내가 너를 앞서서 인도한다! 나는 너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니라 하시는데 눈에 보이는 모세가 인도하는 것 같고 여전히 하나님은 안보이시는데 이를 믿는 것입니다.

. 불 가운데 물 가운데 건널 때도 함께 하신다고 하시는데 안보이시지만 우리가 기도할 때 응답해 주셔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압니다.

. 신앙의 어려움을 통해서 하나님을 경험시키시는데 그렇게 해서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아는 것입니다.

. 어려울 때 부르짖을 때 사사를 보내서 구원하시고, 모세를 통해서 애굽에서 구원하신 분도 주님이시고, 쓴물이 단물되게 지시하신 분도 주님이시고, 만드신 분도 주님이시고, 음식을 초자연적으로 주신 분도 주님이십니다.

. 여호수아 갈렙처럼 긍정적으로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경험하고도 가나안에 원망불평 함으로 못들어가는 사람이 있듯이 예수님을 믿고도 못들어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 환난 때 부르짖으라 내가 함께 하여 응답하신다고 하시니 어려움이 오면 낙심하지 않고 기도해야 겠구나 하고 기도하면 되는데 이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 똑같은 문제가 와도 어떤 사람은 감사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또 와 버렸네 하는 사람도 있고 또 걱정합니다.

 

 

4. 우리가 천국가는 동안까지 어려움이 많이 오는데 그래야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훈련이 됩니다.

. 그러나 많은 응답을 받은 사람은 덜 합니다. 우리가 천국가는 동안까지 어려움이 많이 오는데 그래야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훈련이 됩니다.

. 여기에서 편하게 가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천국에 가는데 제자들에게 호수 건너편으로 가자고 하시고 주님이 함께 하시는데도 풍랑이 일어납니다.

. 사도들이 주 예수의 복음을 전하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힘입어 하나님 나라의 대사로 일 하는데 왜 마귀들이 역사합니까?

. 성도들이 이땅에서 핍박과 고난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없으면 가짜이거나 훈련의 계획에 안들어온 사람입니다.

. 훈련계획에 들어와 많은 훈련을 받은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십자가의 피로 구원받았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고 버려야 할 습성도 많고 그러니 어려움이 많습니다.

. 갈릴리 호수는 종종 지리학적으로 풍랑이 이는 곳입니다. 제자들은 고기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이니 이를 잘 아는데 이 풍랑은 보통 물결이 아닙니다. 물이 배에까지 들어와 죽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부들은 보통 풍랑에 요동하지 않는데 그렇지 않는 사람은 조그만 풍랑에도 멀미하고 합니다.

. 그런데 풍랑이 쎄게 불어 베에 물이 들어오고 어부들이 죽게 되었다고 하는 것은 큰 물이 들어온 것입니다. 사람들이 비병소리를 지르고 하는데 주님은 주무시는데 이는 믿음의 차이입니다.

. 어떤 일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일어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해를 당하지 않고 죽지 않습니다. 물결이 주님과 함께 가는데도 일어납니다. 주님이 같이 저편으로 가자고 하셨으니 주님이 어련히 도와주시는데 눈에 보기에는 죽을 것 같아도 안죽습니다.

. 환난 고통이 오면 죽을 것 같아도 안죽고 먹을 것이 없으면 굶어 죽을 것 같아도 안죽습니다. 박해자들이 굶겨 죽게 하는 경우는 있어도 그 외에는 굶어 죽었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이 한명도 굶어죽거나 목말라 죽었다는 사람도 없습니다. 광야나 큰 풍랑을 겪어보지 않는 사람은 모르는데 광야를 겪어본 사람은 불평할 수밖에 없고 풍랑을 만나면 사람은 두려워 할 수밖에 없습니다.

. 박마이클 목사님 소식을 보니 일본에서 말씀을 전하는데 갑자기 지진이 일어나 쓰나미 발령이 나고 그러는데 일본사람들은 많은 훈련이 된 사람들인데도 공포를 숨길 수 없듯이 사람은 큰 고난에 두려울 수밖에 없는데 주님이 함께 하시니 그때 주님을 깨우는 것입니다.

 

 

5. 어려움과 재난을 통해서 기도의 응답도 받고 주님의 위대하시고 자상하심을 경험합니다.

. 어려움과 재난을 통해서 기도의 응답도 받고 주님의 위대하시고 자상하심을 경험합니다. 이론으로만 나는 자상하단다 하고 말로만 아니라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됩니다.

. 어려움을 많이 겪어 본 사람들의 신앙간증은 들어 볼만하기에 초청해서 들어봅니다.

. 많은 어려움을 겪고 승리한 사람들 그래서 주의 종이 되어 너무 은혜가 많아 이렇게 좋으신 하나님이라고 고백하는 것은 삶 가운데서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 이가 누구관데 바람과 파도라도 순종하는고... 하는데 이런 사랑과 능력의 주님을 경험합니다.

. 간증이 없는 신앙! 내가 만난 하나님,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큰 보배입니다. 이스라엘은 역사적인 간증, 민족적인 간증인데 우리로서는 신약에서는 대개 개인적인 간증입니다.

. 이런 모든 간증은 어려울 때 주님을 붙잡음으로 경험한 간증이니 잊혀지지 않습니다.

. 자살하려고 하는데 교회 종소리를 듣고 가서 하나님을 만나고, 전도지 한 장에 주님을 만난 사람, 성경을 통해서 주님을 만난 사람.,, 주님을 만나는 방법이 다양합니다.

. 주님의 사랑과 능력을 경험하는 것이 신앙인데 특히 고난 때입니다. 특히 어려운 풍랑을 만났을 때 힘듭니다.

. 질병을 만났을 때나 자녀문제나 어려운데 저도 실지로 섬에 가서 젊은이들을 둘씩 전도하고 탐방하고 하는데 하루는 시간이 남아 수요일에 설교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낮에 젊은 선교사들이 고기 잡으러 간다고 배타고 가니 가보자고 합니다. 해가 지려고 해서 저녁예배도 있고 해서 가려고 하는데 날은 어두어지고 풍랑은 불기 시작했습니다. 육지의 희미한 불빛이 보이니 여차하면 바다에 뛰어들어 수영을 하면 되지만 설교하러 온 목회자가 수영해서 간다는 것도 그러는데 어두워지니 약간 두려웠습니다. 본부에서는 젊은 목회자가 설교한다고 했는데 안오니 배를 타고 구조하러 오는데 신비한 것은 흔들리니 노 젓는 배인데 노를 저을 수도 없고 하나님의 섭리였는데 노가 부러져버려 가지도 못합니다. 가야 덜 흔들리는데 못가니 더 흔들려 그래서 제가 찬양이라도 틀어보라고 위로받으려고 틀어보라고 했는데 찬양이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이 곡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통성으로 기도하자고 통성으로 기도하는데 저쪽에서 구조선이 오는데 주님을 만나는 것 같았습니다. 왜 그러시냐고 해서 파도 만나 노가 부러졌다고 했는데 그 경험이 있어서 제자들의 심정이 이해가 됩니다.

. 어려우면 주님의 임재를 못느껴 주님을 의지하면 되는데 이 지식이 없어집니다. 그럴 때는 메시지를 통해서 또한 권면을 통해서 위로해주십니다. 잘못하면 그때 주님 왜 그러시냐고 원망해버립니다.

 

 

6. 믿는 자는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가 천국가는 동안 주님과 함께 갑니다.

. 우리가 천국가는 동안 주님과 함께 가는데 결론은 갑니다. 천국을 목표로 가는데 너무 원망하고 불평하고 그때마다 불신앙의 말과 행동을 하면 일세대들이 못들어간 것처럼 그렇게 됩니다.

. 결국 가게 됩니다. 죽을 것 같지만 안죽고, 망할 것 같지만 안망하고, 믿는 자는 혼자가 아닙니다. 주님과 같이 갑니다. 너무 어려우면 주님이 나를 안고 가시고, 업고 가십니다.

. 인디언들의 풍습이 13살 때 성인식을 하는데 독특합니다. 야생에서 살아 날려면 활쏘는 것, 짐승잡는 것을 어릴 때부터 가르칩니다. 13살 생일이 되면 아버지가 눈을 가려 집에서 멀리 데려가 혼자 못 찾게 울창한 숲으로 데려가 엄명하기를 지금부터 언제까지 풀지 말라고 하고 그 시간이 되면 푸는데 밤이고 아무도 없고 짐승소리와 야생의 소리가 들리니 얼마나 무섭겠습니까! 이것이 성인식입니다. 이 아이는 오직 날이 새기만을 기다리는데 정말 길고 긴 밤이 됩니다. 새벽에 동이 트기만을 간절히 바라는데 드디어 그가 바라던 햇살이 비취니 얼마나 반갑겠습니까? 나무가 보이고, 꽃이 보이고, 저 멀리서 어떤 남자가 보이는데 활을 겨냥해서 서 있는데 아버지였습니다. 아버지가 함께 한 것입니다.

. 주님이 세상 끝날 때까지 항상 함께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불 가운데 물 가운데 있을 때에도 항상 너와 함께 있으리라고 하십니다.

. 함께 계심을 못느껴도 함께 하시며 보고 계시고 살피시고 감당밖의 시험을 안주십니다.

. 인디언의 부모는 그런 약속을 안한 것 같습니다. 내가 네 주변에 함께 있는다고 했으면 콧노래를 부르고 할 것을 그러나 그렇게 않고 강인하게 훈련시킵니다.

. 뱀과 전갈과 도적 때와 야생과 강도가 많은 이 세상에서 천국을 혼자 어떻게 갑니까! 주님이 함께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 우리가 힘이 없을 때 고독할 때 함께 하셔서 위로해주시고 힘이 되어주십니다.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으로 남은 길을 주님과 함께 무사히 갑니다.

. 여기까지 왔는데 얼마 안남았다고 해도 주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시면 마귀는 그 순간 닥쳐버립니다. 목자가 지팡이를 잡고 있으니 짐승들이 양에게 어떻게 못하듯이 마귀는 삼킬 자를 찾는데 악한 영들 눈에는 천사들이 우리를 지키는 것을 압니다.

. 소망의 천국까지 가는 동안 주님이 말씀으로 성령으로 인도하시고 양육시키시고 훈련시키시면서 어렵고 힘들 때 함께 하시지 않는 것 같지만 함께 하셔서 위로해 주시고 메시지로 확신시켜 주시면서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시니 주님 나와 함께 하시구나, 나를 사랑하시구나를 알 수 있습니다.

 

7.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우리는 영원한 세상을 위해 태어난 것입니다.

. 프랑스의 미테랑 대통령이 죽기 세시간 전에 당시 유명한 삐에르 신부에게 정말 하나님은 살아계시냐고 물어보았는데 이 질문에 심히 연민의 정을 느낍니다. 이는 대통령이 되었어도 소망이 없이 살았다는 것이고 정말 중요한 분을 잊어버리고 교제도 못하고 살았으니 일생 죄만 짓고 자기든 권력이든 우상이 되어 산 것인데 영혼을 준비하지 못하고 정말 영원히 갈 곳을 모르고 산 것입니다.

. 정말 하나님이 계실까요! 그러면 신부님이 안계시다고 하겠습니까! 계시면 그 시간에 무엇을 하겠습니까! 거부해서 안되는 사람도 있지만 끝까지 해서 구원해주시는 사람도 있는데 그때 영접했는지 천국가야 알겠지만..

. 하나님은 정말 계실까요! 프랑스는 카톨릭이 융성하니 하나님에 대해서 많이 들었어도 확신이 없이 산 것입니다

. 이 띵은 천국을 준비하는 삶이고 이 땅을 건너 영원한 세상으로 가는 과도기입니다. 전도 집회할 때 이런 표현을 많이 쓰는데 아기가 뱃속에 있을 때는 그 삶이 다 인줄 압니다.

. 어떤 이야기에 쌍둥이들이 서로 대화하면서 밖의 세상은 있을까? 없을까? 하고 대화를 합니다. 엄마를 본적이 없으니 한 아이가 우리를 지은 사람이 있을까? 하니 다른 한 아이가 있겠지, 그러니까 우리가 살고 있지! 합니다. 엄마는 알지만 뱃속의 아이는 엄마 품속인지 모릅니다. 드디어 세상에 나오니 새로운 세상입니다. 뱃속에서는 열달, 여기에서는 몇십년 사람마다 수명이 다른데 대개 칠십년 팔십년인데 여기가 끝이 아니고 또 다른 영원한 세상이 있는데 영원한 세상을 위해 태어난 것입니다.

 

 

8. 우리는 늘 하나님을 경험하고 살기에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오히려 말이 안됩니다.

. 영생, 천국, 부활이 기독교 핵심인데 죄인인 우리를 위해 주님이 죽어주셨습니다. 이런 말을 하면 머리가 아주 똑똑한 사람은 화를 내는데 비과학적이고 있을 수가 없다고 하고 혹은 죽어봐야 안다고 합니다.

. 레리크랩 교수가 심리학 공부를 하는데 자기가 기독교에 심취하니 여러 교수들이 권면하는데 좋은 심리학자가 되려면 기독교를 믿으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세상은 인본주의이고 과학적이고 하나님도 없다고 하는데 기독교는 하나님을 믿으니 그들은 하나님 경험도 없고 성경도 모르니 말도 안되는 것 같은 것입니다.

. 사도신경만 봐도 전능하사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성령님께서 역사하시지 않으시면 말도 안되는 비과학적인 것입니다.

. 우리를 위해 죽어주셨고 다시 살아나셨고 심판하러 오신다고 하는데 말도 안되는 기독교를 믿고 거기에 빠지면 좋은 심리학자가 못된다는 것입니다.

. 저는 생각이 반대인데 말이 되는 기독교를 믿으니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천국에 소망 두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함께 하는 사람이, 경험한 사람이 진짜 좋은 심리학자가 됩니다.

. 첫째 진실하기 때문입니다. 심리학자가 되어 사람들이 상담하러 오는데 외국은 상담할 때 사람에 따라 다른데 심리학자가 돈을 벌려고 나와 어디에 가볼 때가 있다고 하면 다 돈을 내고 가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으면 정말 영혼을 사랑하고 긍휼을 베풀 수 있습니다.

. 엘리사 시대에 내일 이맘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고운 가루 한 스아에 한 세겔을 하고 보리 두 스아에 한 세겔을 하리라 하셨느니라. 그 때에 한 장관 곧 왕이 그 손에 의지하는 자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요 엘리사가 가로되 네가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 하니라.

. 창조주이시고 이분이 살아계시는데 뭐가 말이 안됩니까! 그런데 이런 놀라우신 분이 살아계심이 이해가 안되고 우리 같은 자를 구원해 주심이 이해가 안되고 자기가 죄를 지었으면 자기가 죽어야지 무슨 신이 우리를 위해 죽어주시고 우리 같은 자를 사랑해주느냐는 것입니다. 사랑은 연인의 관계이고 부모와 자식관계인데 신이 사랑한다고 하는 것이 말도 안된다고 하는데 세상 사람들이 말도 안되고 있을 수 없는 일이 우리에게 일어났는데 우리를 위해 죽어주신 것입니다.

. 6.25 이후에 선교사가 어떤 아이가 다리 밑에서 울고 있어 보니 엄마가 아이를 살리려고 추운데 옷을 다 벗어 아이를 덮어 주고 엄마는 추워 죽은 것입니다.

. 영국에서 어떤 분이 교회종소리가 울리면 사형당하기로 되어 있는데 교회종소리가 안울려 가보니 어떤 여인이 종안에 있는 추에 매달려 있어 종을 떼리니 그 여인의 몸에 맞아 피투성이가 되어 있었는데 알고 보니 그분의 약혼자였습니다. 이 약혼자가 믿음이 좋아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네가 그를 위해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겠느냐 하시며 약혼자를 위해서 그 추에 매달려야겠구나 하는 지혜를 주셔서 그렇게라도 약혼자의 목숨을 살리려고 한 것이었습니다. 이 놀라운 사실이 왕의 귀에 들어갔는데 그래서 그 아름다운 사랑에 감동해서 크로멜을 살려주었다는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 사랑하는 사람을 살리려고 자기가 피투성이가 되었는데 우리 주님은 죄인인 우리를 살리시려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어주신 것입니다. 안믿는 사람보기에는 말도 안되는데 이런 말도 안되는 사랑을 주셨습니다.

. 주님은 전능하시니 말씀 한마디면 천국이 있게 됩니다. 아들도 아끼지 않고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주셨는데 무엇을 아끼시겠습니까!

. 스페인의 한 성당은 성도들이 금으로 벽에다 금을 장식했는데 벽이 높이기 20미터인데 온통 벽을 금으로 했는데 하나님께 제일 좋은 것으로 드린다는 것입니다.

. 사랑하면 아끼지 않는데 아들도 아끼지 않으신 분이 천국의 금을 아끼시겠습니까! 아들을 믿는다면 그것은 쉽게 믿어집니다.

. 그래서 이런 사랑을 모르면 그 아름다운 천국이 이해가 안됩니다. 우리 같은 죄인을 위해서 주님이 죽어주심이 이해가 안됩니다.

. 그리고 우리와 함께 왕노릇 한다는 것이 황당무개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은 깊이 넓이 높이를 아직 모른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측량할 수 없는데 이것을 저도 계속 알아가고 있는 중이고 경험하고 있는 중인데 이보다 우리를 감격시키는 것은 없습니다. 이는 날마다 순간마다 영원히 감격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 이 우주가 그냥 생겼다고 하는 말, 이 어마어마한 우주가 그냥 생겼다고? 하나님이 안계시다고? 결국 삶은 아무 의미와 목적이 없다고? 목적이 없이 그럭저럭 살다가 생계를 위해 몸부림을 치다 죽어간다고? 그것으로 끝난다고? 천국지옥이 없다고? 오히려 저는 이런 것이 오히려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주님을 경험한 바로서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말이 안됩니다. 우리는 경험하는데 천국 지옥이 없으면 박해하는 사람은 뭐고 순교한 사람은 뭡니까?

. 심판이 없다고? 주님 때문에 고난받고 비방 받고 조롱당한 사람이 주님이 안계시고 상급이 없다면 무엇 때문에 그렇게 합니까!

. 주님을 만나고 주님 안에 소망을 가지게 하신 분이 주님이고 날마다 성령의 능력을 경험하고 어둠의 귀신이 물러감을 경험하고 약속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고 큰 은혜를 경험하고 있는데 영혼을 위해 중보하고 주님오심을 사모한고 있는데 이것이 다 가짜라고? 이것이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 이들은 주님을 경험하지 못했고 우리는 계속 주님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

 

 

9. 신앙은 목숨 걸고 믿는 것인데 평소에 이렇게 믿을 때 박해 때도 가능합니다.

. 박해 때 너 천국 믿냐? 공산군이 핍박할 때 이곳이 지상천국이라고 천국을 아편같이 몽롱하게 하는 말을 한다고 하면서 믿지 말라고 핍박하는데 그럴 때 우리는 목숨을 걸고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고 합니다.

. 하나님나라 젖과 꿀이 흐르는 하나님 나라 그리고 예수님 나의 구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로 구원받았다고 목숨 걸고 믿는 사람이 크리스쳔입니다.

. 지금은 진짜 믿음인지 잘 모르나 삶 가운데서 보면 압니다. 주님 외에 다른 것을 사랑하는 사람은 진정한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 평소에 복을 안줘도 원망하고 서운한데 박해가 오면 무엇 때문에 견디겠습니까! 천국도 안믿는데... 어떤 사람은 박해 때는 부정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제자들도 다 그랬으나 다 도망갔습니다.

. 지금 확실하게 믿지 않으면 세파에 물들게 되고 환난이 오면 다 물러갑니다. 세례줄 때 박해가 와도 믿겠는가 하면 다 믿는다고 합니다.

. 정말 하나님이 계시고 예수님이 구주이시고 천국 영생복락이 있는데 이를 안믿으면 핍박 때 흔들립니다. 오직 세상에 사는 동안 위로삼아 복받기 위해 위로로 믿거나 혹시 천국과 지옥이 있을지 몰라 믿으면 넘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 신앙은 목숨 걸고 믿어야 하는데 이 훈련을 해야 합니다. 이는 믿음생활 고난을 통해서 이런 실력이 붙습니다.

. 저는 죽어도 부인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바늘로 손톱하나 찔려도 부인할 사람들입니다. 마귀가 얼마나 무자비하게 박해하는데 못믿습니다.

. 신앙은 목숨 걸고 믿는 것입니다. 놀라운 이 사랑을 위대한 진리를 찬란한 하나님의 영광을 소망하기에 그곳으로 가고 있기에 거기에서 영원히 살아야 하기에 별 유혹이 오고 핍박을 하고 비웃을 당하고 모독을 당하고 능욕을 당해도 참고 가는 것입니다.

. 요즘 성도들은 목적이 없이 믿고 천국자체도 믿지 않고 있으니 지금 죽어도 천국 갈 확신이 있느냐고 ,,, 이러니 유혹이 오고 환난이 오면 추풍낙엽이 됩니다. 이보다 중요한 것이 없는데 무엇을 강조하겠습니까!

. 갈수록 세파와 영상문화는 강력하게 역사하고 환난시대는 다가오는데 신앙은 자포자기로 믿는데 환난이 올 때 이것을 뚫고 무사히 건너편에 가나안 땅에 건너편에 가겠습니까!

. 이것이 사실임을 늘 증명하고 말해주는데 최종목표는 성령 안에서 자신입니다. 이것을 믿어야 임종 때라도 가는 것입니다.

. 네가 나를 부인하면 나도 너를 부인한다고 하십니다. 심판 때는 다 주님 주님 하겠지만 평소에 행한대로 갚으시는데 정말 내 생명 다하여 젊음을 다하여 믿는 분이시냐, 세상에서 복이나 받으려는 수준으로 믿느냐, 불신자처럼 이 모든 것이 말도 안되고 구원받고 천국이 지어낸 이야기로 믿느냐입니다.

. 셋중의 하나인데 주님을 목숨바쳐 믿느냐, 평소에 안되면 목숨 바치는 신앙이 아닙니다. 네 마음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시는데 이것이 평소에 그렇게 살라는 것입니다.

. 천국에 가고 있는 동안에 여러 환난 풍파를 만나는데 이런 장애물을 뛰어 넘어 기어코 천국가고 가되 더 영광중에 갈 목표로 사느냐입니다.

. 글쎄 하는 사람이 풍랑에 흔들리지 않겠습니까! 갈수록 위험한 세파에서 드디어 영광의 땅을 내가 밟는구나! 드디어 영광의 주님을 뵙는구나...

. 이것이 참된 진리인지 조금만 있으면 알게 됩니다. 눅16장은 지옥간 부자가 자기 형제들에게 알려달라고 여기에 오지 말라고 자기도 이런 곳이 있었는지 자세히 몰랐다고 하는데 이 삶은 좋은 삶이 아닙니다.

 

 

10. 총체적으로 천국도 영생도 주님오심도 환난도 모든 부분에 준비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 영생, 천국, 영광, 주님오실 때 주님 만난, 환난을 총체적으로 준비하는 것인데 이것이 신앙입니다.

. 어느 하나만 아니라 전제적으로 준비하고 있어야 하는데 오늘이라도 부르시면 가야 합니다. 젊든 늙든 상관이 없이 많이 가는데 천국을 준비하고 영원을 준비하고 주님 오실 때 환난을 피하고 영광중에 뵈올 수 있도록 준비하고 살아야 하는데 그럴 때 자신이 자기 양심을 볼 때도 떳떳합니다.

. 영생을 준비하며 사세요! 이 땅은 천국을 위해 태어났음을 아세요! 이 땅의 모든 것은 금방이고 풀의 꽃입니다. 젊음도 건강도 금방 가고 자기 생각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 암도 교통사고도 자기와 상관이 없을 것 같으나 예외가 없고 누구든지 잠깐 있다가 가야 하고 모든 사람은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 그때 심판 때 착하고 충성되다는 이 칭찬 한마디가 여러분의 운명을 영원히 복되게 행복하게 해줍니다.

. 이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런 사랑과 은혜와 능력을 날마다 경험하고 사는 사람은 다릅니다.

. 기독교는 사실입니다. 우찌무라 간조도 여러 종교를 다 살펴보았지만 기독교처럼 완벽한 종교는 찾아볼 수가 없었다고 했는데 완벽한 종교인데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으면 나가는데 이는 성령을 힘입어 쫓기 때문이고... 말씀 경험인데 말씀대로 곧 천국을 경험하는데 이것이 목적입니다.

. 최종 결론이 천국인데 우리로서는 주님이 안계시고 천국이 없고 예수님은 부활하지 않으셨고 우리도 부활이 없고 모든 것이 헛된 꿈이라고 하는 것이 말이 안됩니다.

. 너무너무 놀라운 사실이고 황홀한 사실이고 꿈보다 더 꿈같은 사실이고 영화보다 어떤 환타지아 보다 더 환상적인 것입니다.

. 이를 믿어야 그때만 하루하루 복되고 소망 있게 됩니다. 비록 가난하게 살고 남이 볼 때 이상하게 믿는다고 해도 이것을 소망으로 살 때 잠시 후면 누가 어리석은지 누가 말도 안되는 삶을 살았는지 누가 속았는지 누가 엉터리 삶을 살았는지 잠시 후에는 밝혀집니다.

. 확률적으로 이치적으로 볼 때 세상은 소망이 없고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이고 하나님이 이처럼 사랑하신다는 것이고 지금 이 사랑을 받고 있고 또한 지금 받아야 합니다.

. 그리고 이 사랑이 날로 더하는데 그래야 영광에 갑니다. 곧 천국에 가고 더 영광에 이를 수 있도록 주님이 인도하시고 계십니다.

. 살아계신 하나님이 능력과 이런 영광의 하나님이 시시때때로 광야 같은 사막의 음침한 골자기를 가는 세상에서 종종 오아시스를 만나면 종종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주셔서 몇 개월 단위로 은혜를 주셔서 위로와 휴식을 주시면서 힘을 얻고 더 얻어 각기 시온에서 주님을 뵙게 됩니다.

 

 

11. 하나님, 하나님 나라, 예수님 내 구주라는 사실에 목숨걸 수 있어야 합니다.

. 예수님이 생명 걸고 전하신 복음 사도들이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 걸고 전한 이 진리! 천지는 없어져도 다 이루어질 영광의 복음입니다.

. 하나님. 하나님나라. 예수님 내 구주라는 사실에 목숨걸 수 있습니까! 이 진리 외에 목숨걸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신이란 내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것이 신이고 삶의 목적, 의미, 소망이 신이십니다.

. 예수님을 믿는 것은 이렇게 믿는 것인데 이렇게 안된 사람은 이를 위해 달리세요. 이렇게만 되면 부족함이 없고 천국가는 동안 영육간에 채워주시고 더 영광중에 주님을 뵙게 됩니다.

. 주님 오심이 심히 가까운 이때 믿음을 점검하게요 의인은 믿음으로 사는 자이니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고 지켜주니 못하니 이 믿음으로 환난을 피하고 영광 중에 오실 주님을 영광 중에 꼭 뵙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천국까지 주님과 함께 갑니다. 가는 동안 어려움과 힘든 일이 있지만 원망불평하지 마세요!

기도하세요. 어려움 때문에 죽은 것이 아니고 원망불평해서 죽었고 불순종함으로 죽었습니다.

저들이 약속하신 땅에는 가지도 못했는데 가는 도중에 많이 탈락하는데 삶에 어려움이 온다고 물러가는데 그들은 부적격자입니다.

정말 믿으면 어려움을 극복해 가는데 자기 힘이 아니라 기도해서 주님의 능력으로 힘을 얻고 더 나가는 것입니다. 갈수록 세상은 더 위험한 어려운 시대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더 깨어 기도 하셔서 무장하시고 은혜 받고 순간순간 주님의 도움을 더 받아야 합니다.

하루에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습니다.

이 시간 주님 부르면서 이 눈물골짜기 광야를 지나는 동안 정말 주님을 믿게 하시고 소망하게 하시고 천국을 목표로 가되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주셔서 주님을 실망시키는 것이 아니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어려움과 고난을 능히 극복해 갈 수 있는 믿음의 승리자로 주님 앞에 서게 하소서!

늘 주님이 함께 계심을 믿게 하시고 우리가 기도하면 도와 주심을 믿게 하시고 결국 믿음이 최종 목적지 천국에 다 무사히 도착하고 가는 동안 수고하고 고난을 잘 인내했다고 큰 상을 받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