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의 만남이었지만~
마음들은 50년을 거슬러 1970년대에 가있었다.
당시 원주청년관 관장이었던 민병렬목사님
교회 형인 이보철목사님, 조성윤목사님
오랜 친구 유효근목사
모두가~ 이젠 生의 후반전을 살고 있지만
50년을 거슬러 올라 30대 청년목사님,
10대 청소년들이 되어 옛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때
#그얘기
#원주청년관
각자의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이런저런 삶의 열매를 남기었음을,
지금 건강하게 살고 있음을
감사하며, 기뻐하며, 기도하며...
GOOD TIME을 가졌다.
#특히모임중 민목사님께서 후배들에게 나누어주신 #세뱃돈은 오래오래 찐한 감동으로 남을 것이다.
#넓은원을 그리며 나는 살아가네
그 원은 세상 속에서 점점 넓어져 가네
#지금까지지내온것주님의GRAT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