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4 주택 공급대책'으로 추진하는 역세권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서울 도봉구에서 처음 현실화됐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날 도봉구청이 역세권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지구지정 제안을 위한 도봉구 내 3개 후보지(쌍문역 동측·쌍문역 서측·방학역 인근) 주민동의 서류를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1012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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