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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자유게시판 이제야 이 글을 올릴 수 있게 됐습니다: <아저씨들은 왜 '팝뽕'에 취했나?>(스압)
댄싱인더문라잇 추천 12 조회 768 14.06.09 03:35 댓글 6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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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09 11:03

    빠세!

  • 14.06.09 11:34

    그냥 감동이고 감동이고 흔한 음악방송 1위 순간을 보고 감동을 해서 생전 처음(그전에는 눈팅족) 팬싸이트에 가입한 저로써는 정말 감동입니다.

  • 14.06.09 12:57

    굿!....
    나도 글 잘쓰고싶다요...ㅎㅎ

  • 14.06.09 13:06

    감동이 밀려오는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 14.06.09 13:06

    글잘읽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다시 용팝님에 대해서 돌아보는 시간이였던것 같네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14.06.09 14:16

    너무 좋은글이네요

  • 14.06.09 16:15

    작년 여름 느닷없이 입덕해서 하루 종일 유튜브 영상 본거 또 보며 설레이고 행복했던 그때의 초심이 마구 밀려 오네요

  • 14.06.09 16:53

    좋은글 감사합니다.

  • 14.06.09 17:40

    정말 감동적인 글입니다. 여기 계신 연식 좀 있는 아저씨들은 모두 공감하시지만 부족한 필력으로 뭐라 표현할 수 없었던 내용을 잘 정리해 주셨네요.
    저도 작년 여름 이들이 빠빠빠로 뜨기 시작할 때 얘들 뭐지 하면서 유튜브로 찾아 봤다가 뭔지 모르게 가슴에 뭉클한 감정을 느끼게 되더군요. 이후 위에 나온 노철중님(스트로크란 닉을 쓰시는 분 맞지요, 아마도?)의 오마이뉴스 기사를 보고 바로 이런 감정이구나 하면서, 입덕이라면 입덕이랄까 들어오게 되고 말았습니다.
    쓰신 글 읽으면서 눈물이 핑 도네요. 잘 읽었습니다.

  • 14.06.09 18:29

    댄싱님 글 잘 쓰시네 ㅜㅜ;;
    미씨 킴 휴지즘!



    푸휑~

  • 14.06.09 18:52

    잘 읽었습니다. 전 작년 10월에야 팝뽕에 취했는데, 멤버들과 고생을 함께 해온 팝저씨 선배들처럼 같은 마음이 생기게 한 큰 원동력은 뭐니뭐니해도 크레용팝 영상물들이겠죠..이런 좋은 글들과 희노애락이 담겨있는 영상물들을 보면 앞으로도 새로운 팬층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기존 팬들도 팝뽕 유지하는데 크나큰 역할을 하리라 생각됩니다.

  • 14.06.09 19:02

    댄싱인더문라잇 님의 이전 기고문이 떠오르네요.

  • 14.06.09 19:27

    댄싱인더문라잇 님의 감동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ㅜㅜ 읽다가 정말 눈물날 뻔 했다는 ㅜㅜ
    제 자신이 왜 크레용팝이라는 존재에 대해 한없이 열광하고 있는지, 그리고 왜 그들에게 무한한 응원을 보내고 있는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0^

  • 14.06.09 23:46

    콧등이 찡합니다.~이글을 읽으며 이곳 저곳에서 접했던 에피소드들이 한목에 정리되네요.유튜브 크레용팝 영상찾아 근 한달간 주경야튜브(?) 한던때가 생각나네요. 보이지 않는곳에서 우리 용팝이들을위해 마음 써주시는 많은분들이 있으니 가요사에 길이남을 용팝이들이 되어주길 바램해 봅니다~^^

  • 14.06.10 18:00

    스크롤을 내릴수록 아쉬움이 느껴질만큼 정말 좋은글이네요..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 14.06.10 19:53

    크으~ 정말 대박이네요. 인생은 용팝이들처럼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14.07.04 22:35

    여직껐 남의 글을 읽으며 이렇게 감동한적이 없었던거 같습니다,,,,,,정말 감동,,,감동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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