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
행사내용 |
장소 |
참가자 |
봉사자 |
준비물 |
12:00 ~ 12:30 |
함께점심식사(친교) |
강당 |
예비신자 대부모 |
선교분과 이동률(홍보) |
음식,엠프 |
12:30 ~ 12:50 |
레크레이션, 성가 |
강당 |
예비신자 대부모 |
정민규,이동률 |
기타및 악보 다과약간 |
12:50 ~ 13:15 |
대부모 만남식 |
성전 |
예비자 대부모 |
정민규,김경림 |
명찰(50),초, 묵상용 음악 |
13:15 ~ 13:30 |
강당이동 |
강당 |
예비자, 대부모 |
선교분과전원 |
마이크설치 |
13:30 ~ 14:00 |
Turn -Speaking |
강당(2그룹) |
예비자 대부모 |
정민규, 선교분과 |
A4,종,질문 |
14:00 ~ 14:20 |
신부님 말씀 |
강당 |
예비자 대부모 |
주임신부님 |
|
14:20 ~ 14:30 |
대부모/자녀 관계 |
강당 |
예비자 대부모 |
정국대 루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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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 해산 |
분과인사,마침기도 |
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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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분과장 |
|
0. 준비물
- 강당입구에 안내표지 부착및 연락필요(최대인원 참여독려), 환영현수막(입구)
- 강당전면 스크린 설치(환영문구), 마이크엠프 , 기타, 테이블명찰, 묵상CD,
묵상멘트, 참가자용 워크북, 알림종, 꽃장식(?), 안대(25), 빔 프로젝트
- 빔 프로젝트 설치( 동영상 시청 )
- 강당에 육각형모양의 동심원 테이블을 상단,하단 2개를 배치한다
1. 친교의 시간(식사)
- 점심식사 : 점심식사부터 행사를 시작하는 것이므로 분과장이 시작기도 겸
식사 전 기도를 실시한다, 약간의 다과를 준비한다.
선교분과에서 준비 ( 50명+분과원7명+봉사자4명+노인대학7명)
강당에 2개 동심원(25명씩: 테이블 6개 육각형 모양) 구성.
연령별로 좌석배치( 대부모/자녀 마주앉아 식사, 명찰표 부착)
선교 분과원 및 봉사자는 별도테이블 배치
- 망미성당 홍보 동영상 시청 ( 15분 분량 ) : 식사시간에 틀어줄 것
2. 레크레이션
- 점심식사후 분위기 고조와 본행사 진행에 앞서 예비자중심의 성가와 간단한
레크레이션으로 긴장감 해소
- 이동률 프란치스코 진행..( 성가및 찬미가 중심으로 진행 )
3. 대부모 만남 식(성전) -
: 묵상용 CD와 MENT, 초를 준비.
- 식사 후 약 10분간 휴식시간을 가진 후 진행..
- 선교분과원은 휴식시간이 끝난 후 대부모/자녀를 안내해서 성전좌측 앞줄로
안내하되 필히 대자녀를 대부모의 좌측에 앉도록 진행한다.(4칸 정도 차지)
- 사회자는 대부모입장 멘트와 함께 약간의 묵상시간을 갖도록 한다(음악)
(묵상용 멘트 및 나레이터 준비)
◈ 대부모의 만남을 준비하면서 - 김경림 루시아 ( 잔잔한 배경음악과 함께 )
< 봉사자(정민규 미카엘)는 초를 나누어 준다. 옆에서 불을 붙여 연결하도록 함>
(( 멘트 )) : 실내가 조용히 안정되면 바로 실시
- 대부모/자녀의 만남을 준비하며 옆자리에 위치한 대부모님의 손을 잡아 주십시
오. 그리고 조용히 눈을 감고 오늘 이 자리에 불러 주신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도록 마음을 준비합시다.
오늘 여러분은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는 세례식을 앞두고 대부모들을 만나기 위해서 여기 모였습니다. 대부모는 영적인 아버지와 어머니로서 신앙생활을 이끌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비록 세례를 받아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지만, 신앙생활에서는 아직 어린아이이며, 또 세상에서의 생활을 하다보면 세례 때의 굳은 결심은 차츰 시들어 져서 신앙생활에 게으르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들이 눈을 가리고 길을 걸어가듯, 눈을 가리고 신앙생활을 하는 모습이 되는 것입니다. 그때마다 대부모는 눈을 가린 여러분의 손을 잡아 길을 안내하듯이, 여러분의 신앙생활을 보살피고, 때로는 꾸짖어서 여러분들을 하느님 앞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물론 대부모도 완전한 신앙인이라고는 할 수 없으므로 때로는 신앙의 잘못도 있을 수 있고, 인간적인 면에서 생활이나 성격상의 결점도 있을 수 있지만, 그럴 때도 대부모들은 대자녀들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대부모와 대자녀의 관계는 평생 동안 지속될 것이므로, 인생의 동반자가 되는 것입니다. 되도록 자주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대부모의 영명축일이나 기도 등의 영적선물을 잊지 말고, 대부모의 애경사 모임에도 빠지지 않아 인간적으로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할 것을 다짐합시다.
- 이제 새로운 인연을 맺는 이 뜻 깊은 날에 내안의 하느님을 맞이하며, 살아 온 지난 일들을 반성해 보면서 새롭게 태어 날 준비를 해 봅시다
(( 약 10초간 침묵 묵상 후 )
◈ 묵상 ( 눈을 감고 약 5분간 진행 : 묵상곡 준비 ,김경림 루시아)
나는 누구입니까?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 왔습니까?
지금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 나를 미워하는 사람, 나를 힘들게 하는 것,
이제 나는 미신행위, 도둑질, 거짓말, 탐욕으로부터 자유로워 지고 싶습니다.
내가 눈으로, 입으로, 귀로, 마음으로 지은 죄를 생각해 봅시다.
“어둠속을 헤메는 백성이 큰 빛을 볼 것입니다. 캄캄한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쳐 올 것입니다.”(이사 9,1) 라고 하신 이사야 예언자의 말씀을 생각합시다.
어둠속에 있으면서도 어둠을 모르고, 자기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살아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빛이신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여러분에게 예수님의 빛이 들어 가려고 합니다.
( 이제 눈을 뜨고 앞에 밝혀진 촛불을 조용히 바라 보십시오. )
지금까지 잘 살아보려고 애썼지만 마음 따로, 몸 따로, 세상 따로, 이렇게 힘들고 고통스럽게 살아왔습니다. 자신의 힘으로는 도저히 이 어두운 세상을 살아 갈 수가 없다는 것을 알고 하느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셔서 자녀로 부르셨습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요한 8,12)라고 말씀하신 주님을 생각하면서, 지금 꺼질 듯 힘없이 깜박이는 우리의 작은 빛을 큰 빛이신 주님께 합하도록 기도합시다.
우리가 빛 가운데 살기 위해서 잠시 자신의 마음 안을 바라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대부모는 대자녀의 다시 손을 잡으십시오 . 그리고 모두 눈을 감으십시오
: 새로운 차분한 묵상곡으로 마무리 준비를 한다 )
■ 사랑하는 마음은 미움과 부정적 생각과 판단하는 마음을 다스립니다 .
■ 기쁨에 찬 마음은 슬픔과 근심과 걱정, 불평불만을 다스립니다.
■ 평화로운 마음은 분노와 시기와 질투, 다툼과 분열을 다스립니다.
■ 인내함으로 조급함과 자포자기와 낙심, 실망을 다스립니다.
■ 친절한 마음으로 무관심과 자기과시와 냉정함을 다스립니다.
■ 선행으로 악행과 허세와 가식을 다스립니다.
■ 진실한 마음으로 거짓과 불성실과 변덕스러움과 위선을 다스립니다.
■ 온유함으로 거만과 자기자랑과 교만을 다스립니다.
■ 절제함으로 무절제와 무분별과 낭비, 방만한 생활을 다스립니다.
(( 약 30초간 개인묵상 함 : 묵상곡 음악 ))
이제 ( )일 후로 다가 온 세례의 기쁨을 생각하면서, 눈을 뜨신 후 앞에
놓인 촛불을 꺼 주십시오. 그리고 대부모님들은 대자녀들을 강당으로 인도하여 주십시오.
가실 때 대자녀들의 눈을 안대로 가릴 것입니다.
대부모들은 대자녀의 손을 잡고 안전하게 인도하여 주십시오.
눈을 감은 후 가는 그 길이 아주 멀게 느껴질 수 도, 혹은 가깝게 느껴 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이 신앙생활을 시작함에 있어 서로간의 믿음과 신뢰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자녀들은 앞으로 신앙의 모범을 보여 줄 대부모님들을 철저하게 믿고 의지하여
결코 쉽지 않은 새로운 길을 함게 가야 합니다
대부모님들은 이제 막 걸음을 떼기 시작하는 대자녀들을 새로 태어난 내 아기를
돌보는 심정으로 신앙생활을 돌보아야 합니다
대자녀들은 대부모님들을 보고 신앙의 기준을 마련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가정이나 사회 그리고 성당에서 모범적으로 살며 하느님의
계명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이제 대부모님들은 대자녀들을 인도하여 이동하여 주십시오
앞에 있는 초는 그대로 두시고 이동할 때 넘어지지 않도록 안전에 주의해 주시고
선교봉사자님들은 중간 중간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성전입구에서 안대를 채워 약 10초간격으로 이동실시(김수석 야고보 담당 ),
봉사자들은 안전유의(노인), 강당입구에는 봉사자(방진도,안선자)가 안대를 풀고
수고 인사 후 강당 테이블로 안내할 것.. 테이블 명찰표 부착 ))
4. Turn - speaking
- 준비물 : 알림 종, 마이크, 한쪽켠에 약간의 음료
- 대부모 만남식이 성전에서 끝나고 대부모가 대자녀들을 인도하여 강당으로 오 면 봉사자들은 안대를 벗기고 테이블로 인도함, 이때 남은 봉사자들은 입구에 서 환영박수 부탁함. 더불어 대부모/대자녀를 2개 동심원으로 구성하여 진행.
- 대부모가 못 나오신 분을 위하여 선교봉사자들은 이가 빠지지 않도록 자리 채 움
- 너무 지루하지 않도록 적당한 시간(약 2분 정도 )이 지나면 종을 울려
분임대화가 되도록 유도할 것
(( 대화주제 ))
- 이 행사의 목적은 세례를 받는 예비자들이 빠른 시간내 대부모님뿐만 아니라
될 수 있으면 많은 신자들과 접촉하여 성당생활에 서먹함을 없애기 위함.
- 다소 생소할 수 있는 행사이지만 짧은 시간내 자신을 알리고 마음을 열기 위한
자리이니 솔직하고 담대하게 임해 주시기 바람
- 동심원이 돌면 간단히 자신의 이름과 세례명을 말하고 인사한 후 대화의 주제와
관련없는 이야기는 시간관계상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대부모님들은 여기 계신 모두가 대자녀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들의 의견을
성실하게 경청해 주시기 바라며, 도움말이 있으면 간단히 격려해 주시기 바람
- 다음의 질문들은 훑고 지나가는 내용이므로 절대 타인에게 알릴 필요도,
알리지도 않을 것이므로 서로를 신뢰하는 마음에서 솔직히 대화해 줄 것
( 밑의 질문은 사회자가 주제를 내어 주지만 대부모들이 묻는 형식으로 진행함)
: 각 질문마다 기본 1분~2분의 시간을 할당
◈ 천주교회에 입교하게 된 동기는? 그리고 누가 인도를 하였는가?
◈ 세례준비를 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무엇 이었는가?
◈ 1년여 준비를 하면서 성당생활에서 경험한 좋았던 점이 있었는 지?
있었다면 어떤 내용이었나요?
◈ 반대로 성당생활을 하며 불쾌했던 점이나 이해할 수 없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 성당에서 미사를 드릴 때 제일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어떤 부분이었나요?
대부모들은 아는대로 답변을 부탁합니다 (3분)
◈ 내가 신앙생활(성당)을 하면서 좋았던 경험담을 이야기 해 주세요(대부모)
◈ 세례예정자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신자로 살아갈 때 필요한 조언(대부모)
◈ 세례예정자의 가족관계 그리고 가족자랑....
◈ 지금 내가 가장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솔직히,간단히 이야기 해 주세요
◈ 세례성사를 준비하면서 다짐하는 나의 각오(어떻게 살것인가)
◈ 천주교회나 우리 망미성당(본당)에 대한 자랑 한마디(대부모)
◈ 신앙생활을 할 때 도움을 주기 위하여 권유하고픈 단체가 있다면?(대부모)
- 여러분은 이 한번의 동심원을 돌며 간단하지만 궁금했던 점을 모두 묻고 답했을
것으로 압니다. 비록 한사람과의 대화는 아니지만 대화를 하며 호감이 가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거나 더 알고싶은 내용이 있다면 개별적인 만남을 통해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대부모님들께 미사나 전례, 신앙생활, 성당전반에 대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질문하시고 대부모님들은 대자녀들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긴 시간 수고하셨습니다(마침,약 2분간 휴식)
5. 기조강의
- 주임신부님 : 대부모와 대자녀의 신앙안에서의 관계
6. 대부모/자녀와의 관계
- 선임 신앙인의 대부모로서의 생활과 대자녀로서의 생활담 및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개선점 등의 간증을 간략히 발표한다 ( 정국대 루시아, 10분 )
7. 행사종료
- 선교분과원 및 봉사자 인사 (방진도 비오)
- 당부말씀 및 향후 계획 발표
- 마침기도와 뒷정리
8.행사후 간담회
-향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