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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년 말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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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 작품 수성못
검은눈동자 추천 0 조회 264 24.03.20 08:09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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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0 09:26

    첫댓글 *수성못
    수많은 사람중에
    특별한 만남이라
    성향은 다르지만
    하나된 행시사랑
    못할뻔 행시모임
    은아가 이어주네

    반갑게 만나요~^^

  • 작성자 24.03.20 09:49

    구르는돌님 반갑습니다.
    수수한
    모습으로
    다가온 평범한돌

    성공한
    사람들만
    가지는 보석인데

    못봤다
    하지만 말고
    빨리와서 만져봐

  • 24.03.22 04:56

    수많은 모임중에
    행시방 귀한자리
    성희번개 오는친구
    너무많이 감사해요
    못다나눈 이야기들
    금욜만나 나눠보세

    점심시간 혼잡피해
    예약시간
    12시40분

  • 작성자 24.03.20 10:28

    은아님 반갑습니다.

    수줍게
    웃는모습
    예쁘고 아름다워

    성격도
    차분하고
    얼굴도 예쁘네요

    못가에
    피어난 매화
    화사하게 웃네요

    번개 주선해줘서 고마워요
    친구들과 즐겁게 만나 봅시다~^^

    여분 친구님과 함께 갑니다.

  • 24.03.21 08:44

    수수방관 아니라요 은아친구 응원하며
    성원하는 의미에서 추진능력 박수쳐요
    못가는게 죄송해서 삼행시를 보냅니다

  • 24.03.20 10:28

    수시로 들락거리는 행시방모임한
    다네
    성대한 잔치 될거같아 나도가볼라

    못생겨진 내얼굴 이제야 보여줘
    미안해

  • 24.03.20 10:32

    여분친구
    쭈꾸미번개 참석 반가워요

  • 작성자 24.03.20 10:32

    여분님 반갑습니다.
    은아님 번개에 함께해서
    고마워요~^^

  • 24.03.20 11:03

    수요일이 오늘이니
    이제이틀 남았구나

    성인반열 별것인가
    사람사랑 고운보시

    못가지만 은아님요
    큰은혜를 기억할께~


    내리로 계속 아프니 아무것도 할수없네..
    독한 진통제를 먹었지만 기꾸(?)도 없네요

    세탁기 설치후 한의원도 가봐야겠네...
    혹시 덜아프고
    가능하면 방장님차에 끼일것이고 그리되면 미리 연락 드릴께요~~

  • 24.03.20 11:09

    쾌차하고
    함께 오렴

  • 작성자 24.03.20 11:29

    어제 통화 하면서 많이 아프다 하니
    본론은 말도 못하고 말았네요~ㅋ.
    조금 차도가 있으면 같이 갑시다.

    아플때는 바깥공기도
    도움이 될겁니다~^^

  • 24.03.20 11:15

    모임있음연라주세요
    네가몸이 안좋아 자꾸 다녀야 합니다
    개인으로 연라주심감사요

  • 24.03.20 11:26

    몸도 맘도 아프구나 견뎌내고 이겨내야지 그날 만나면 좋겠다

  • 작성자 24.03.20 11:37

    영애친구님 부군을 여의고
    맘이 많이 상심 하시겠지요.
    슬픔이야 당연 하겠지만
    그럴수록 고해의 바다에서
    빠져 나와서 새롭게 인생을 헤쳐
    나가야 합니다.
    친구들과 만나서 웃다보면
    마음도 편해 질겁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3.20 12:57

    강호님 반갑습니다.
    푸른언덕님과 같이 끝말이어 간다고
    수고가 많습니다.

    수고로움이야 말로는 다 못하지만
    성실하게 이어가다보면 좋은날도
    못할날도 생기지만 웃는날도 있지요

  • 24.03.20 14:09

    수성못 야등은 언제다시가보노
    성주에서 수성못 그먼길도 다녔는데
    못가는심정을 우째다말로하노~~~

    벙개친다말하는데
    대상포진걸려누운지18일째
    아직도 앉아있기힘들어 갈수가없네

  • 작성자 24.03.20 15:45

    꽃지친구님 반갑습니다.
    수성까지 멀다면 멀고 가찹다면 가까운데
    성주참외 양손들고 방긋웃고 나타날줄 알있건만
    못간다니 세상에'이런일이 다있노~ㅋ

    약방에 감초가 있듯 행시방의 감초인데
    꽃지가 없으면 감초맛을 우짜누~

    대상포진 많이 아프다던데
    단디하여 퍼떡 나으소
    담에는 꼭 봅시다~^^

  • 24.03.20 16:36

    @검은눈동자 대장님 5월에 성주에 벙개 칠께요
    빨리나아서 댕기야죠 정말죽겠네요

  • 24.03.20 14:27

    수줍어 보이지만 추진력 짱인은아
    성의가 대단하여 가고도 싶지마는
    못가는 이내상황 정말로 갑갑하네

  • 작성자 24.03.20 15:51

    쟈스민님 반갑습니다.
    수선화가 피어있듯 단아한 쟈스민양
    성원하듯 달려와서 행시한수 바랐건만
    못온다니 발병인지 서운한맘 그지없네

  • 24.03.20 16:12

    우리 동네에서 행시방 번개를 한다는데
    갈수 없는 이내 심정 오호통재라.....^^)

  • 작성자 24.03.20 17:34

    해피님 반갑습니다,
    아주 바쁜일이 있나 봅니다.
    오월에 꽃지 참외번개때
    만나 봅시다~^^

  • 24.03.20 16:43

    꽃지는 대상포진
    해피는 뭐하는데
    영애야 그냥온나
    22일12시40분 수성네거리다

  • 24.03.20 16:45

    내가고마딱죽것다
    좀만앉아있는게 되면 갈려고노력한다
    죽을맛이다 요새

  • 24.03.20 17:18

    @꽃지(전란숙) 할매가 무리했구나
    손주 거둔다고
    ㅠㅠ

  • 24.03.20 18:27

    수다떨며 친구들이랑
    놀고싶은 마음 가득한데

    성인이지만 아직은 곁에
    있는게 마음이 편해요

    못가지만 마음만은 친구들이랑 함께 합니다

    방장님
    제가 많이 미안합니다
    산수유꽃이 아직 만개하지 않았어요
    시간되시면 친구들이랑 오세요
    즐건 모임 되시구요 ~^^

  • 작성자 24.03.20 19:04

    좋은느낌님 반갑습니다.
    수정같이 맑은 목소리로 읊조리며
    성대모사 하는듯이 심금을 울리던 느낌님
    못내 아쉬움만 더하고 다음에 만나요

    좋은느낌님 미안해 안해도 됩니다.
    모든것이 다 제가 부족한 탓이지요
    다음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납시다~^^
    감사합니다.

  • 24.03.21 07:42

    느낌아 좀어떠시냐?
    늘 궁금해해본다
    우리딸도 너같은마음이라 어디던
    나나서면따라나선다 항상 니맘처럼 걱정되어서~~~~~

  • 24.03.21 11:05

    수많은 인연 중에
    행시방 벗님네들

    성시 이룰 대구 번개
    멋진 그림 그려지네

    못내 객이 된 이 네 몸은
    응원으로 축하하오


    보고픈 벗님들~
    퇴근 후 청라언덕으로
    시간 맞춰 볼까 합니다

  • 24.03.21 11:07

    영동친구 시간 안되구나
    점심 같이 먹으면 좋을텐데
    일찍 마치면 수성네거리 쭈꾸미로 오삼

  • 24.03.21 11:10

    @은아. 그래 고마워~~
    가능하면
    퇴근시간 조정
    함께 하도록 할께

  • 24.03.21 11:31

    @김영동 /大邱 영동친구 멀리서 오는 친구들 사진도 찍어주고
    빈자리도 메꿔주면 고맙지

  • 24.03.21 11:51

    @은아.
    뜻깊은 자리
    초대 고마웡~~
    은아가 수고가
    많겠구나
    고운 추억 가득가득 채움 날
    되기를~^^

  • 작성자 24.03.21 13:29

    김영동친구님 은아 번개에
    참석 한다니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

  • 24.03.21 13:35

    @검은눈동자
    방장님!
    감사감사합니다
    초보 누 가 되지 않을까
    두럽습니다

  • 24.03.21 20:19

    수줍은 듯 터지는 수성못 벚꽃길

    성도 이름도 모르는
    동갑들의 모임에

    못 갈것 같았는데
    저도 갑니다^^

  • 24.03.21 20:52

    소화야
    쭈꾸미번개
    참석 환영해^^♡
    12시40분에 만나자

  • 작성자 24.03.22 07:34

    소화 운영자님 반갑습니다.
    은아번개에 오신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수려하게 피어있는 벚꽃길을 거니는데
    성가대의 노래소리 은은하게 울리네요
    못둘레에 벚꽃들과 사람꽃이 어울리네

  • 24.03.22 09:25

    @검은눈동자 수성구청 12시20분 마중합니다
    낮시간에 비는 안오지만
    봄 바람 꽤 찹니다 옷깃들 잘 여미고 오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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