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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금강산수(충청지역)┫ 1인시위했어요. 공주시 명규식 부시장의 어이없는 민원응답 태도에 대해
현호색(공주) 추천 1 조회 320 15.12.24 12:27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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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2.24 12:44

    첫댓글 모처럼 게시판에 글을 썼는데 좀 무거운 내용을 썼네요. 죄송^^.
    방장님, 운영자님. 혹시 게시판에 어울리지 않는 글이라면 삭제하셔도 됩니다.

  • 15.12.24 13:29

    공주시에만 그럴까요?
    다른 지역들도 궁금합니다.

  • 작성자 15.12.24 17:25

    @사랑하누나 지금까지 귀농지원 정책에 대해서는 공주가 전국 꼴찌일 듯 합니다.

  • 15.12.24 17:29

    @현호색(공주) 에휴 고생하시네요. ㅠ.ㅠ
    곧은터에 공주분들 계시던데 혼자보단 함께 투합하심 나아지지않을까요?
    날도 추븐데......

  • 15.12.24 13:14

    차라리 국민 신문고에 올리시지요
    그게 싸우기가 더 쉬울거 같아요
    모쪼록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홧팅하시고요
    교육청하고 행정소송하는 저로서도 답답한게 한두개가 아니더군요
    아니?꼬우면 소송을하라는 건지 원~~
    알수가 없는 이런 세상이 안타까울뿐이네요

  • 작성자 15.12.24 13:27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부시장의 어이없는 오만함에 정말 화가 나더군요.
    군포초보농군님도 홧팅!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2.24 19:26

  • 15.12.24 13:56

    힘내세요!!!
    느끼시기엔 미약하나마 많은 분들의 응원이 있을 거예유!!!!!

  • 작성자 15.12.24 17:26

    고맙습니다.
    힘낼게요. 오는 31일 부시장 퇴임식이 있는데 거기서 한번 더 팻말 들고 해야지요.
    부시장, 잘 퇴임했다고 전해라! ㅎㅎㅎ

  • 15.12.24 14:19

    공무원 사회의 복지부동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니잖아유~
    강력하게 대처하지 않으면 그들은 코방귀도 않뀌지유~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다소 무리스럽지만 무력(?)행사로 달성한 경험이 있어유~ㅎㅎ
    그들은 언론을 무지 무서워 하거든유~

  • 작성자 15.12.24 17:27

    공무원도 사람인지라 서로 대화로 풀려고 무척 애썼지만 아니더라고요.
    용서보다는 본때(?)를 보여줘야. ^^

  • 15.12.24 14:46

    3년 전.. 귀촌 당시.. 토지에 유령건물(빈터인데 타인의 집이 등재)로 인해
    정정을 요구했으나 건빵진 싸가지로 듣는둥 만둥 조치를 안하길래 지가 누굽니껴~~~
    며칠 후..비단이 양복 쫙~~~빼입고 행차하여 조목조목 씹으며 하얀미소를 띄우고 왔더니
    몇며칠을 시정조치왼료하였사옵~~~ 하며 눈까리 힘빼고 조신하게 보고하더이다. 씁~뻘!!!

  • 작성자 15.12.24 17:28

    넵. 그 무용담(?)을 지난번에 들었습니다.
    멋져요. ^^

  •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15.12.24 17:33

    고맙습니다.
    힘내겠습니다.

  • 15.12.24 15:05

    국민권익위원회나 청와대 민원실에 직접 글을 올리세요.
    공무원은 말 그대로 국민의 머슴이 아닙니까?
    머슴이 큰소리치는 사회는 정상이 아니지요.
    아직도 이나라는 멀었습니다.
    지들 봉급을 누가 주는지 망각을 해도 유분수지... 쩝.

  • 작성자 15.12.24 17:32

    그렇지요?
    아무래도 더 위쪽에 있는 공기관에 의뢰하는 것이 낫겠지요?
    고맙습니다.

  • 15.12.24 15:26

    좋은 글입니다.
    국민은 알권리 누릴권리 살권리가 당연하지 않을까요
    206년 모든 원하는일 이루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작성자 15.12.24 17:31

    고맙습니다.
    유탱크님도 2016년 신명나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24 17:31

    대화로 서로 오해를 푸는 것은 저도 언제나 환영입니다.
    오만(?)한 자세만 풀고 함께 머리를 맞대면 손을 잡을 수가 있으니까요.
    조언 고맙습니다.

  • 15.12.24 19:05

    부시장이면 서기관 이신데, 참으로 윗내용 대로라면 철밥통 공직자라 칭해도 되겠지요???
    대화한번 더 시도해 보시고 안되면 귀농인 연대해서 상위기관에 진정 하세유~
    말로만 정책은 끌어 묻어야 됩니다~~

  • 작성자 15.12.24 19:51

    참 어이없는 응답에 제가 더 창피했답니다.
    이런 공무원이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의 No.2 행정 공무원이라는 것에요.
    제가 만약 번지르한 양복을 입고 있었다면 그랬을까도 생각했었지요.

  • 15.12.24 23:03

    저도 화나는일이 있었어요
    동사무소 직원들은 몇달만 버티면 다른곳으로 발령나서인지
    몇년째 얘기해도 소용없어서 쓴소리 했어요
    우리 세금으로 월급 받는거 아니냐고~~~

  • 작성자 15.12.24 23:36

    잘하셨습니다. 그네들이 가장 싫어하는 말이 그거라고 하더군요.
    공무원은 친절의 의무가 법률로 정해져 있는데 그걸 지키지 않는 이들이 종종 있습니다.

  • 15.12.25 00:20

    현호색님 그심정 이해 합니다
    힘내셔요
    빠른 해결책은 도청에 찾아가서 하소연 하십시요
    흥분한 상태로 상담을 하셔야 합니다
    도청에 가셔서 상담할때 담당자가 무성의 하게 상담을 하시면
    청와대 신문에고 글올린다고 하세요
    불법이 아니면 왠만하면 들어 줄겁니다

  • 작성자 15.12.25 10:57

    조언 고맙습니다.
    도청까지 한통속이더군요.
    마지막으로 중앙감사원에 조사의뢰하려고 합니다.

  • 15.12.26 01:43

    @현호색(공주) 억울할때 청와대 신문고가 가장 빠릅니다

  • 15.12.25 06:18

    제가글을 읽어보아도 열받는 부분이고만유
    무엇이고 해결할 의지가 보이지않고 자리에만 연연하면서 지내는 사람인것 같습니다
    방송쪽으로 해결할수만 있다면 좋은데요 ~~~

  • 작성자 15.12.25 10:57

    그렇지요?
    공무원의 갑질이라도나 할까요?
    느긋하게 천천히 가야지요. 제가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잖아요.
    고맙습니다.

  • 15.12.25 09:55

    무속인의 푸념 곳감대추 꼼짝마라 날만세면 내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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