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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장비 성능 평가, 질문 골프 공의 차이
gentle 추천 0 조회 334 24.04.04 23:5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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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5 00:06

    첫댓글 대단하십니다. 그렇게 세심한 면과
    실험 정신을 갖고 계시다는 사실은 전혀
    몰랐는데, 실전에서 참고하겠습니다.

    참 벤 호간은 매 홀마다 새 공을 꺼내서
    사용했다고 하는데 젠틀님도 한번 치신 공과
    두번째 타구의 차이점을 느끼셨나요?

  • 작성자 24.04.05 00:23

    공이 블랜드, 조직, 재질 별로 차이가 의외로 크게 납니다.^^

    홀마다 달라지는 느낌은 모르겠고요
    두번 째 라운드에서는 아주 조금 느낍니다.^^
    그것도 공의 성능에서 느끼는 다른 점이 아니고
    공의 외모에서 느끼는 사용감 정도입니다.^^

    벤호건 시절에는 공의 재질이 요즘보다 질이 조금 떨어져서
    한홀 타구를 하면 조직에 균열이 갈 수도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제 의견은 벤호건 옹도 요즘에 골프를 치셨다면
    3, 4홀 정도는 같은 공으로 쓰지 않으셨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 24.04.07 14:34

    골프 연습장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공을 뭐 유명 상표
    투 피스로 바꿨다 하면 엉성하게 치면 오히려 "덜" 나갔었고
    제대로 마음 먹고 정타를 치면 조금 더 나가는걸 체험했습니다.

    투피스 쓰리피스 비싼 공들은 "프로 장타자"들에게는 도움이
    되겠지만, 90대 주말 일반 골퍼들에게는 오히려 "독"이 되겠군요.

    일반 골퍼 여러분들이 꼭 알고 참고해야할 정보입니다.

  • 24.04.08 02:03

    평생 가급적 타이틀리스트 볼을 사용하다가 요즘 들어서는 친구가 골프장에서 줏어다준 로스트볼을 무작위로 사용하는데 가끔씩 뭔가 잘못되서 엉뚱한 볼을 경험 하지만 브랜드별 볼의 차이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걍, 다 같아요.

  • 작성자 24.04.08 03:14

    볼 컨택 능력이 좋고
    항상 스윗스팟으로 타격할 수 있는
    골퍼는 어느 볼이나
    비슷하게 느껴질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힘이 약하고
    스피드도 느리고
    스윗스팟으로 공을 매번
    칠 수 없는 골퍼에게는
    컴프레션의 높낮이에 따라
    볼 스트라이킹이 현저히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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