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이브닝 스탠다드-댄 킬패트릭]이번 달 무사 시소코의 대체자 영입을 위해 패닉바이를 하지 않을 토트넘/자하 영입설은 거짓/은돔벨레 부상은 노심각

[스퍼스랩]

https://www.standard.co.uk/sport/football/tottenham-transfer-news-moussa-sissoko-christian-eriksen-victor-wanyama-a4329366.html

By Dan Kilpatrick

Tottenham rule out panic-buying Moussa Sissoko replacement as club look to offload Eriksen and Wanyama

토트넘은 무사 시소코의 무릎 부상에 반응하여 이번 달 패닉 바이를 할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한편 클럽은 계속해서 미드필더를 영입하기 이전에 빅터 완야마와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처분하는 것을 선호한다.

토트넘의 부상 문제는 무사 시소코가 이번 주 무릎 수술로 4월까지 아웃됨에 따라 부각되었다.

조세 무리뉴는 이미 해리 케인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3월까지 아웃될 것을 두려워한다.한편 클럽 레코드 영입인 탕귀 은돔벨레 역시 피트니스에 있어 힘겨워하고 있다.

클럽이 이번 달 영입에 있어 열려있기는 하지만, 무리뉴는 특히 케인을 커버한 센터 포워드를 원한다, 그는 터질듯한 스쿼드를 가지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이에 따라 완야마를 포함한 쩌리 선수들을 판매하는 것이 우선순위로 남아있다.

다니엘 레비는 이번 여름에 계약이 만료가 되면서 이번 달 해외 클럽들과 자유 이적을 논의할 수 있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구매자를 찾길 원한다.

토트넘은 이전에 스포르팅 리스본의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본머스의 나단 아케에 대해 문의를 했었다.하지만 두 선수 모두 시즌 중반엔 너무 비쌀 것이라 예상된다.특히 아케의 경우 첼시가 40M의 바이백 옵션을 가지고 있다.

토트넘은 또한 윌프리드 자하에 대한 움직일 계획이 없다.비록 그의 새로운 에이전트인 피니 자하비가 그를 북런던으로 이동시키길 원한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조세 무린는 이적 시장 막판쯤 되면 케인과 시소코만이 장기부상자이길 희망한다.벤 데이비스와 위고 요리스는 다음 달이면 출전이 가능할 것이라 예상이 된다.

조세 무리뉴는 은돔벨레가 출전이 매우 불투명함에 따라 리버풀 중원 짜기에 있어 두통을 가진다.

하지만 탕귀 은돔벨레의 사타구니 부상이 심각한 것이라고는 여겨지지 않는다.한편 해리 윙크스는 보로전에서 발목에 불편함을 호소했지만 출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대니 로즈는 종아리 부상에서 제시간에 복귀를 희망한다.

토트넘은 잭 클라크의 후반기 임대에 대해 보로, 스토크, 큐피알 그리고 밀월의 관심을 계속해서 고려하고 있다.이상적으로는 그가 런던에 정착하길 희망하고 있다.

[YID ARMY 1822]

이거지.,.. 쩌리선수들 부터 빨리 파는게 먼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