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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창립25주년기념시농제 안산 행사장 다녀와서...
파란사과 추천 0 조회 603 06.11.30 17:04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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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29 20:06

    첫댓글 울카페 활동 5년중에 이렇게 잘쓰신 후기글은 요근래에는 처음 입니다.학교 다니실때 작문(글쓰기)은 :수"받으셨지요???? 그런데 95점 입니다....왜 ? 아름다운 386님 소개말씀을 깜빡 하고 빠트렸으므로 ㅎㅎㅎㅎ 그리고 안산행사장에 오셨던 울회원님 모두의 닉네임좀 적어 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 06.11.28 14:50

    저도 이런 정모후기 처음이랍니다.전 이제는 후기 안쓸랍니다.으메 기죽어!!!

  • 06.11.28 20:32

    이것 저것 준비 해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06.12.01 10:54

    칭찬이 아니라 매라는 느낌이 팍^^*

  • 06.11.28 06:48

    좋았겠습니다 저도 가고싶은마음 간졀한데 가지못하고 다음기회는 노치지말아야겠다 싶네요

  • 작성자 06.11.28 12:04

    오프모임의 즐거움을 저도 이제 알겠습니다^^* 님도 담부터 기회 놓치지 마세요~~

  • 06.11.28 10:49

    상록수역에서 차로 5분거리인데 무슨변고가 있으셨나요? 40분이나 걸리다니요. ㅡ..ㅡ 그리고 저 Mrs. 아님니다요. 힝~! 좀 따뜻하게 입고 갔으면 오래 있으려했는데 제가 그날 의상선택을 잘못하였음이 못내 아쉬웠습니다. 제가 소개 받아 기억나는분들은 파란사과님, 이장님, 자연농원님, 원하나님 입니다.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 06.11.28 14:47

    반가웠습니다.소모임 성공적인 오픈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6.11.28 15:48

    지송^^* 제가 여엉 사람을 구분을 못하네요~ 그래도 이쁜건 제대로 구분을 한답니다^^* 글구 지하철 계단내려가는 시간 + 자연농원님 만난시간 + 택시 호출시간 + 전원마을 입구에서 차단된 길목으로 진입해 잠깐 헤메는 시간까지 40분 소요...^^*

  • 06.11.28 16:01

    내가 상록수앞에 도착과 동시에 파란사과님 전화 받았습니다.나와 파란사과님은 행사진행을 해야 할 사람 이므로 내화물차(똥차) 를....영업용 택시에게돈을 주고 행사장 까지 캄보이 해서 신호등무시,차선무시,하고 오니까? 5분도 안 걸렸습니다.나 혼자 상록수역에서 행사장 까지 가는 길을 모르고 있으므로~ㅎㅎㅎ

  • 06.11.28 20:33

    헬레나님 반가웠습니다. ^^

  • 06.11.28 10:50

    아...그리고 안도의 한숨을 돌렸습니다. 다행히 짧은 시간 머물러 사진에 찍히지 않았다는것..하하하하하하하하핫~! 얏호~ 저는 솔로산방의 신비로 남아보려고요. ㅋㅋ

  • 06.11.28 14:49

    신비에서 벗어나시기를,,ㅋㅋㅋ.어쩐지 일찌감치 자리를 뜨시더니!!!그런 이유가!!!!

  • 작성자 06.11.28 15:50

    디카가 제 손에 있었어야 하는건뎅... 아쉽네요-_- 솔로산방의 님들을 위하여 폰으로라도 찍을껄^^*

  • 06.11.28 15:53

    제가 사진 많이 찍어 왔습니다.나의 특징은 인물사진 대문짝 만큼 크게 올리기 입니다....여드름이 보일 정도로~모자이크 처리 원하시는 님들은 나에게 화급히 무전 치세요.ㅎㅎㅎ

  • 06.11.28 11:18

    수고 많으셨네요.. 지도 갔었는데 .다른곳모임때문에 자리를 빨리 떠서 미처 인사를 나누지 못했군요.. ^^

  • 작성자 06.11.28 15:51

    뵙고싶던 분이었는데 아쉽네요... 다음에 기회 꼭 주시기를 바랍니다^^*

  • 06.11.28 20:34

    부군과 함께 잘 가셨지요? 반가웠습니다. ^^

  • 06.11.28 12:44

    파란사과님 반갑습니다.우리 옆지기를 이쁘다고 띄워주심 큰일납니다ㅠㅠ 지금도 자기가 예쁘다고 착각속에 헤메고다니는데 난감합니다..ㅎㅎ 정말 뵙고싶은분들 많이많이 뵐수있어서 정말좋았습니다. 멀리서 힘들게 오셨는데 저는 집이 가까웠는데도 도움이될수있게 서둘지못해 못내 죄송한마음입니다. 정말 반가웠습니다.

  • 06.11.28 14:45

    제 옆지기도 공주병 심각한디!!!ㅎㅎㅎ.

  • 작성자 06.11.28 15:54

    두 분 다 인정을 해주세요~ 좋은 건 좋은 거 그냥 그대로...^^*

  • 06.11.28 16:04

    병에 걸린 분들이나 공주병이지요.실제 공주님들을 모시고 살면서요,뭐..저는 황비입니다. 황비병이 절대로 아님다.깨갱~

  • 06.11.29 02:26

    제가 귀농의산적님옆지기님 울카페의 스타로 띠워 드리기는 (스타로 만들기는) 식은죽 먹기 보다 쉽습니다.인물사진 크게(대문짝만큼) 울카페에 올리면 되니까 ? 왠수같은 배추 무우 수확 때문에 귀농산적옆지기님 사진 화급히 못올리는게 아쉽습니다.

  • 06.11.28 20:35

    산적님 반가웠습니다. 가까우니 자주 뵈요^^

  • 06.11.28 20:36

    으악~자연농원니임~~안돼요.안돼 지금도 관리하기 힘든판에 안됩니다...ㅎㅎㅎ

  • 06.11.28 20:46

    파란사과님 산딸님 자연농원님 이장님 헬레나님 만나서 반가웠고요 지금도 모습들이 생생한게 또 뵙고 싶습니다. 정말 반가웠습니다.

  • 06.11.28 12:45

    저는 신입회원인데 글 잘 읽었습니다. 담에는 이런 행사에 꼭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06.11.28 15:55

    모세맘님도 산방에도 자주 가시고 행사도 참여 하시면 많이 행복해지실거에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11.28 15:59

    저로서는 훌륭한 스승님을 뵐 기회를 놓친거로군요~~~ 담에 꼭 뵙기를 소망합니다^^*

  • 06.11.28 16:06

    전설같은 소세마리표 유기농딸기 쪼개 시식해 보았습니다. 절로 녹던데요...이장님께 보내진걸 귀농사모에서 가장 아름다운 댁으로 배달하며 두알 먹어 보았심더~

  • 06.11.28 20:36

    초록님께서 전달 해 오신 딸기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맙다는 전화 드렸었어요^^ 수업중이라고 하시던데-- 요즘은 뭘 배우세여^^

  • 06.11.28 16:15

    듣기편한 구어체를 적절히 활용하시어 눈에 보이듯 생생히 잘쓰셨네요...^^* 저는 아름다운 386님 댁에서 극진한 대접을 받고, 자연농원님께서 운전해 주시어 초록농장에도 다녀왔고 초록님 내외분을 모시고 추어탕도 맛보고, 자연농원님의 별장귀경도 끝내고, 낭군에게 돌아왔습니다. 청바지 입고 그다음날 사업장(?)에 나타났다는...^^*

  • 작성자 06.11.28 18:28

    와아~... -_-... ㅠ.ㅠ...

  • 06.11.28 20:37

    상록수역이 끝이 아니었군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 06.11.30 13:35

    전철안에서 자연농원님의 전화를 받고는 금정역에서 내렸답니다. ^^*

  • 06.11.29 02:22

    참석자명단 입니다.초록. 마주보며, 산적의 딸 ,죽창, 원하나 ,녹두꽃, 괴산 이정호 시원한 들판, 코알라.파란사과,자연농원, , 행복하길, 변동열, 귀농산적, 따박솔, 헤레나, 공간2006, 아름다운386 ,복초롱,정정호,들꽃향 ...입니다.

  • 작성자 06.11.28 18:27

    정정호,들꽃향

  • 06.11.28 20:38

    파란사과님-- 주소록 좀 메일로 부탁 드립니다.

  • 06.11.28 18:10

    아 글쎄 부잣집 맛며느리님이 접수를 보니까 울카페가 무지 부자인줄 알고,회비 10000원씩 안냈습니다.그러므로 이번 행사는 많은 적자를 봤습니다.ㅎㅎㅎ

  • 06.11.30 13:36

    앗~ 저도 회비 안냈는데요...회비가 있음을 알려주셨어야하는데...죄송! 후원금을 다시 내야겠네요...^^*

  • 06.11.28 21:19

    회원님들 덕분에 올해김치가 젤 맛있게됐답니다..!화면으로만 뵙고 용기가 나지 않았었는디..뵙고 나니 형제를 만난듯 푸근푸근~~연로하신 어머니까지 너무 행복해 하십니다..!매일 친구분들께 자랑이십니다..올케도 배추신청 했구요..한박스 한박스 추가했길 진~짜! 잘한거 있죠..파란사과님,이장님,원하나님,녹두꽃님,등...특히 자연농원님 손은 진정한 농부의 아름다움이었습니다..!!놓고 싶지 않았는디..ㅎㅎㅎ 친절하심또한 가슴에 새깁니다..온통 풍성함과 따뜻한 맘으로 가득한 날이었습니다..!! 안양 삽니다..번개좀 주선하셔서 얼굴좀 뵙고 살아요..네? 행복!행복! 행복했습니다!!!

  • 06.11.29 01:01

    반가웠습니다.어머님과 영원한 행복 이어지시기를,,,,제 고향에 사시는분이라 더욱 기억하는데 수월했습니다.그쪽(안양,군포,안산,의왕,수원,시흥) 벙개치실분, 아무도 안계시면 저라도 생각해보겠습니다.

  • 06.11.29 11:28

    올 겨유내내 행복 하시겠습니다. ^^

  • 06.11.29 14:06

    아기자기한, 정이 듬뿍 묻어나는 대화들이 저를 유혹하는군요. 저야 멀고 멀어 (가정 형편상) 참석할 수도 없었지만 저도 그런 모임에 참석하고싶다는.... 모두모두 애쓰시고, 서로 아껴주시는 모습이 감명깊습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06.12.01 10:52

    다음에는 꼭 기회 만드세요^^*

  • 06.11.30 23:53

    ㅎㅎ 늘보 386이제서야 이방을 보았네여. 파란사과님의 알콩달콩한 이야기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무척이나 뜻 깊은 하루를 보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조만간에 다시 울 횐님 다시 보기를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06.12.01 10:53

    가까운 시간에 기회 있다합니다^^* 저도 아름다운386님 다시 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눈이 꼭 약오를만큼 내렸네요~~~

  • 06.12.01 22:09

    꾸우뻑~~용인사는신입생임다 ~~잘 읽었어요~~~담엔 저도 참석해도 되나요? 가르침좀 받고 싶어서요

  • 06.12.02 00:45

    반갑습니다.주위에 계신 울회원님들도 모시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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