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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사교댄스이론방♠ 쿵난, 짝난, 리듬난, 리듬짝, 텝짝...
기산 추천 0 조회 610 07.12.05 02:0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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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05 02:24

    첫댓글 영등포 사교대학 총장님 말씀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짝에 맞추기는 어렵습니다,, 쿵에는 ,, 지루박의 연륜이 있으면,, 쉽게 구사할수 있지요 하지만 옳은 짝난은 어렵지요 ,,댄스의 연륜이 있으신 연세드신분들도 ,, 짝난을 정박을 밟으면서 제대로 하시는분은 그렇게 많지 않다고 봅니다,, 그의가 쿵난을 많이 하지요~~ 제가 알기론 그렇습니다^^

  • 작성자 07.12.05 10:38

    참고의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 07.12.05 07:27

    쿵인지 짝인지도 모르고 짝난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짝난이 어려운것은 1.기존의 음악적용과 반대로 해야 하니 습관을 고치기가 어렵다. / 2.기존의 지르박에 리듬을 추가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 07.12.05 07:28

    짝난의 단점--- 리듬을 실어야 하기 때문에 어럽고 복잡한 스탭을 할수 없어서 스탭이 단순하다.

  • 07.12.05 08:26

    지루박은 리드ㄷ감이 없나여 리듬 없어 어떠케 춤을 추나요.. 후까쉬 까지 가능 하던데 마셈을 단순 하다고 보네여 자꾸 진화 될겁니다 제가 지난번 말했 잖아요 리듭짝이 요원에 불길이 되리라고 지금 콜라텍 무도관 을 점령 해가는 추세가 무섭지 않아요? 왜 그렇까요 그것은 지루박 과는 다른 리듭갑 때문 아니겠습니까? 지루박은 지루박 고유의 리듬갑이 있고 리듭짝은 짝 나름의 감이 있지 않겠슴니까 부탁 하건데 공존 하면 않될까요 마셈이 홀로 독야청청 요원에 불길을 막아내려 동분서주 하시는 모습이 마치 임진 왜란때 동래 부사의 처절한 애국혼을 보는듯 합니다 제발 끼워주세요..

  • 07.12.05 10:19

    엊그제까지만 해도 부정적인 시각을 표출했습니다만.... 지금은 모두 포용한다고 말한바 있습니다. 다만 정확히 알고 해야 한다는 류의 이론을 말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07.12.05 08:58

    어떤 것이든 장점과 단점은 수반되는 것이라 사료됩니다..... 스텝방식에 따른 리듬이 다르기에 노력과 소질에 의해 실력이 형성된다 생각합니다^.^

  • 07.12.05 09:3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육상 트랙 경기에서 오른쪽으로 돌아 뛰는 경기를 어느 지역에서 경기종목으로 택해서 대회를 개최했다. 이것이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될 수 있다고 생각 합니까? 될려면 세상이 한번쯤 미쳐야 될 가능성이 엿 보입니다. 그렇게 지도하는 육상코치나 감독이 있다면 유능한 지도자 감독으로 인정할까요? 그냥 그대로 즐댄하면 아무런 시시비비가 없을 듯 합니다. 진리라는 것은 어떠한 경우도 변함없는 것이요 변질이 없을 때 존재합니다. 예술은 진리가 아님을 먼저 깨달고 난 후에 이론적 대립과 검증,반론,정합이 존재하구먼유~~~~ㅎㅎ

  • 07.12.05 09:41

    한마디로 웃기는 야그라는 생각이 듭니다. 짝으로 처음부터 음악을 탔었다면 쿵으로 바꾸어 타는 것이 어려울 수밖에 없겠지요. 춤의 특성상 쿵으로 탈 수도 있고 짝으로 탈 수도 있는 것이 춤입니다. 지루박을 꼭 짝으로 타야한다면 처음부터 짝으로 시작하였겠지만 음악적 강세가 짝에 없기때문에 쿵으로 타는 것이 더 적절했기때문입니다. 자이브는 짝에 음악적 강세가 있기때문에 짝에 음악을 맞춥니다. 요즈음은 콜라텍음악의 더빙이 자이브의 영향인지 짝에도 강세가 느껴지도록 더빙을 하는 느낌이 있어 짝에 음악을 맞추어도 괜찮겠지만 쿵이라도 춤에 큰 문제가 없지라... 물론 쿵춤을 마스터하고 새로운 춤을 위해서 짝춤을 했다면

  • 07.12.05 10:36

    짝난춤을 위해 일부러 짝에 비트를 강하게 연주하는 전형적인 짝난 음반이 따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요즘 짝난 동영상이 대부분 이러한 음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07.12.05 09:48

    조금 고수일 수는 있겠지만 정말 고수는 다른 사람의 영역을 절대 깔보지 않는 법입니다. 그냥 묵묵히 자신의 춤을 출 뿐이지요 빈수레나 빈깡통이 요란한 법입니다. 리듬이라는 것이 춤의 한기법이라 그 기법을 습득하는 데에 얼마간의 노력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필요해서 제대로 배우면 모두가 할 수 있는 것이지요. 나름대로 춤에 대한 생각이 다르겠지만 춤은 몸으로 음악을 최대한 아름답게 표현하려는 인간본성을 나타내는 하나의 행위예술입니다. 행위 즉 몸짓이 없는 춤은 예술이 아니고 유희일 뿐입니다. 사교춤이 예술이냐 아니냐는 치차하고라도 손잡고 쎄쎄쎄하는 유희가 대학생 춤이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됩니다.

  • 07.12.05 22:59

    올만에 션한 글을 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7.12.05 11:06

    곰님 정말 애쓰십니다..유치원생한테 대학강의 하시려니 무진 답답 하실겁니다.. 마셈님이 이젠 짝춤을 이해하신거 같네요.짝춤에 대한 말은 없구 난춤을 갖고 시비를 하시니 말입니다.

  • 07.12.05 20:20

    곰님 지루박 추어대다가 힘이들면 리듬짝으로 한번씩 춘다는 말씀에 동감, 제도 장고님 동영상 나온후부터 걷는 스탭으로 시작하여 중간에 왼발 쿵음 전진을 제자리에 찍고, 짝음 왼발 전진으로 전환하여 즐기고 있답니다.

  • 07.12.06 23:44

    쿵의고수가 짝의 고수입니다. 오른쪽 고수가 아니신분은 짝을 논할 자격이 없을을 아셔야 합니다,왜냐구요 춤은 몸으로 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07.12.07 05:56

    정확한 발과 리듬을 상용하는 사람은 상황에 따라 쿵과 짝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음으로 이해합니다^.^

  • 07.12.07 23:31

    제가 마셈님의 뜻을 보충 하자면 제가 보기에는 리듬짝은 단순하다 . 즉 리드가 없고 육박만 찍어야 한다 . 그래서 기교가 부족하다.는 쪽으로 이해 하렵니다. 기실 리듬짝을 추다보면 리드가 많아도 또한 짝난을 하신분이라면 좀 쉽게 이해 하실수가 있죠 그러나 단점은 짝난 을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이 몸이 뛰게 되죠.그러나 리듬짝을 하시는 분들 몸이 뛰는 것 같으나 아닙니다. 하나 하고 셋은 쿵에 딛죠 그러나 둘에 바운스가 들어가고 넷에 바운스가 들어가 몸이 출렁 출렁 해 보이는 것이죠 아마도 그래서 마샘님은 찐따라 하시는가 본데요 짝음이 나올때 마샘님께서 숨을 들이마시면서 하번 짝에 바운스를 줘 보시면 아마도 왜 그리

  • 07.12.07 23:38

    되는지 이해 가실 거 같구요..또한 음악에서 성악가들이 . 노래를 할때 . 한옥타브를 . 내려서 부른다고 생각 하시면 정확하실듯 합니다 . 리뜸짝은 . 우선 속도감이 우리가 추는 지루박보담은 느릴수박에 없읍니다 리듬을 짝에 맞추어 추다 보니 그래서 지루박에서 육박에 돌지만 (회전)은 리듬짝에서는 열두박이라야 한 회전을 할수있다고 보시면 정확 할것 같은데 아닌가요? 술취한 곰님 맞나요?전 그리 생각 합니다 . 여하튼 .전 일자에서 . 느끼지 못하든 .정육박의 맛을 .리듬짝에서 맛을 본다 하고 싶네요 물론 일자에서도 리듬감을 정확하게 느낄수 있음인데 그리 리듬에 맞추어 보기 보다는 기교에 먼저 눈뜨신분들이 많다 보니.

  • 07.12.07 23:45

    리듬짝에서 육박에 회전을 하면 리듬짝의 맛이 아니고 지루박이라 하겠지요 .그러나 열두박에서 회전을 했을때와 는 차가 있을겁니다 .실제로 제가 혼자 찍어 보고 해본 결론은 지루박에서 느끼지 못했든 리듬감을 느끼고 있다 봅니다 .그리고 .너두 나두 내가 원조니 .혹은 .생긴 분은 다아 .자기 가 원조라고해서 .중구난방이 ?기 때문이라 봅니다 . 지금덜 학원이라 하는 곳에서는 거의가 리듬짝 가르치는데 어깨너머로 공부해서 가르치는곳 많다고 사료되고요 . 그래서 문제가 되는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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