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소한(小寒)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에서
모델들이 계묘년 토끼해를 맞아 토끼방한모자,
양머리 수건 등을 머리에 쓰고 야외 스파를 즐기고 있다.
케리비안 베이에서 즐기는 겨울 야외 온천© 제공: 노컷뉴스
첫댓글 겨울인데 물놀이 좋겠네요
겨울에 노천 몰놀이 즐거울것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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