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월의 아침이 높은 향기로 열리네요 어머니의 치마폭을 잡고 파모종을 하시던 걸음따라 흙을 밟었던 어린 기억이 떠오르는 햇살입니다 사랑많은 수석미님, 한주의 시작 입니다. 아름다운 향기로 채우시길.. ~다반향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