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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사진실 곧40살이 돼는 1980년생 태어난 당시 서울
色鬼안기부 추천 2 조회 135,152 18.08.01 10:17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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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01 10:19

    첫댓글 1980년 서울

  • 18.08.01 10:19

    지금이나 골목은 비슷한듯.

  • 18.08.01 10:20

    40되면 정말우울할꺼 같다 .. ㅠ

  • 18.08.01 10:23

    40넘었지만 생각보다 우울하지않아요;;

  • 18.08.01 10:30

    괜찮아요 시간은 영속적인 것이니까요

  • 18.08.01 10:50

    40 보다는 31살때 더 우울했던것 같아요 진정한 30대가 되었구나... 뭐 이러면서

    지금 41인데 처자식 먹여 살리느라 우울함을 느낄 겨를이 없네요 ㅎㅎㅎ

  • 18.08.01 10:51

    예전하고 다름

  • 18.08.01 12:08

    괜찮아요 할만해요 ㅎㅎ

  • 18.08.01 10:22

    그립네요

  • 18.08.01 10:22

    1980.8.14일 영등포 출생입니다 ㅠㅠ 곧 40 ㅠ 우울하네요 ㅠㅠ

  • 18.08.01 10:23

    반갑습니다 이제곧 불혹이라니

  • 18.08.01 10:45

    허허 저도 80년 6월에 영등포에서 태어났는데 반갑네요

  • 18.08.01 11:00

    @덕담 반갑습니다^^. 불혹이라니 ㅠㅠ 조그마한 유혹에도 쉽게 흔들리는데 ㅠㅠ

  • 18.08.01 11:01

    @어흥~ 오~ 반갑습니다^^

  • 18.08.01 11:09

    @네가 오징어냐? 22222불혹 50으로 바꿔야 함

  • 18.08.01 11:21

    반갑습니다. 전 1980.8.13 출생입니다 ㅎㅎ

  • 18.08.01 11:26

    1980.06.29 의정부 출신입니다 ㅋ 저두 요세는 예전같지않내요 몸도마음도~

  • 18.08.01 11:53

    헉... 생년월일이 같아요..부산 출생입니다.

  • 18.08.01 12:16

    80년생 동지들 반갑습니다~ 우울하네요 저도.. ㅠㅠ;

  • 18.08.01 12:32

    1980 광주직할시 출생 ㅋ 친구들이 많군요

  • 18.08.02 12:56

    1980년 6월생입니다. 부인,자식,여친도 없고 그냥 살고 있습니다. 이제 진정한 아재의 길로 들어서는거 같습니다.
    우주로 치면 먼지같은 존재니깐 너무 우울해 마세요. 살아 있는거 자체가 축북입니다. 부자되세요.

  • 18.08.02 15:10

    반갑습니다~ ^^

  • 18.08.01 10:25

    그렇군 곧 50되는군요ㅠㅠ

  • 국딩 1학년 야간다니던 때이네.

  • 18.08.01 10:29

    하... 나 어렸을때 아빠 40살 생일선물 준비하면서 아빠 늙었다고 울었던게 엊그제인데... 내가 이제 마흔이네..ㅠㅠ

  • 18.08.01 10:35

    하..띠동갑

  • 18.08.01 10:39

    80년대에도 사람이 태어남? ㅋ

  • 18.08.01 10:46

    80년 아닌데...저때 포장된 골목길 없었음...골목에 차도 저렇게 많지 않고..아...시내라면 가능하겠다..

  • 18.08.01 10:46

    빨리 40되고픈데

  • 18.08.01 10:47

    저도 80년생인데 저희는 촌이라 비포장이었음 ㄷㄷ 집에 포니 승용차한데랑 픽업 이렇게두대있었는데 ...

  • 18.08.01 10:49

    한국인이 저력은 있는 민족인데

  • 18.08.01 10:54

    내가 태어난 해로구나...충무공탄신일...난 대체
    뭐냐...

  • 18.08.01 10:55

    40넘어가니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평온해져요...욱하는 성질도 점점 줄어들어서 싸울일도 없어지죠...But...고추가 시들어....ㅠㅠ

  • 18.08.01 10:56

    명절때 포니한대 누가 끌고오면 개미떼같이 붙어서 구경했는데 ㅋㅋㅋㅋㅋ

  • 18.08.01 11:04

    그립습니다.

  • 18.08.01 11:05

    80년 잔나비인데 시간 참 빠르네요. 10대와 20대는 이런 저런 기억이 많은데 30대에 접어들면서 직장생활, 결혼, 육아 때문인지 이전보다 기억이 별로 없어요. 40대는 어떻게 될지 두려움보다는 기대감이 듭니다.
    불혹이란 '혹하지 아니한다'라고 해서 과거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나 예전 직장상사 때를 돌이켜 보면 그럴법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에는 그것도 아닌것 같아요. 너무 세상이 급변하고 있어서 고작 40에 어찌 혹하지 않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앞서네요.

  • 18.08.01 11:21

    29살에는 이맘때부터 우울했는데 10년지난 지금은 별 감흥이 없네요.

  • 18.08.01 11:22

    읍니다에서 습니다로 바뀐세대죠 국딩때

  • 18.08.01 11:43

    짤보는데 왠지 홍콩영화 브금들이 들리네요

  • 18.08.01 12:35

    저도 80년 잔나비 띠..세월빠르네요

  • 18.08.01 12:47

    초등학교때네..저때는 삼륜차도 곧잘 보였는데..

  • 18.08.01 13:29

    새마을운동도 모르는...ㅋ

  • 18.08.01 14:56

    난 내후년이면 40인가.. ㅠㅠ

  • 18.08.01 19:42

    이제 마흔인데 곧 황혼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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