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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2사단 김포 강화도 1075기 통신병 면회를 다녀왔습니다.
1075父 추천 0 조회 308 08.11.26 20:0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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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26 22:36

    첫댓글 반갑고 행복한 시간이 되셨겠네요? 축하드리고요 글을 읽다보니 울아들도 그렇게 좋은 선임을 만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직속 선임으로 명 받을수 있으면 행운이되겠지요 반갑습니다.

  • 작성자 08.11.28 09:32

    필승 !! 그런 인연이 꼭 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08.11.26 22:46

    김포강화 분위기 좋은것 같아요 선임들도 그렇고 아마 걱정안하셔도 될겁니다

  • 08.11.26 23:36

    첫 나들이가 안개속을 헤메셨군요.. 모든분들이 걱정을 하시지만 다녀 가시면 한결 마음이 놓이실 겁니다..2사단은 대구분들이 참 많앙요.. 윤선임님의 후임 이시면 ㅎㅎ 풀렸습니다.. 축하 만땅~~

  • 작성자 08.11.28 09:32

    필승 !! 그렇습니다. 많은 정보와 도음을 받고 있어서 참 좋습니다.

  • 08.11.27 09:40

    반갑습니다.언제간 님이 다녀오신 길을 저 또한 밝어야합니다.저도 대구에 살고요 해병이넘 2사단 1연대 통신병입니다.김포엔 안개가 심하고 겨울엔 눈도 많이 온다하더이다.울해병이넘들 눈 땜시 겨울 고생깨나 하겠생겨습니다.먼길 다녀오신다고 수고 많어셨습니다.필~승!!

  • 작성자 08.11.28 09:35

    필승 !! 감사합니다. 대구분이시니 반갑습니다. 2사단 해병이 대구모임이라도 만들어야 겠습니다.

  • 08.11.27 10:01

    잘 다녀오셨군요..올 겨울은 모든해병이들이 몸과 마음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좋으신 선임분들을 만난것도 울 해병이들의 복 인것 같아요.자식으로 맺은 소중한 인연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필승!!

  • 작성자 08.11.28 09:31

    감사합니다. 좀 이른 면회를 겸사겸사 해서 다녀왔습니다. 필승 !!

  • 08.11.27 11:06

    1075기도 실무에서 면회가 되는군요. 아들을 보고오니 이제 걱정 놓으셔도 됩니다. 앞으로도 잘해낼 겁니다. 해가모 가족이신 필승님의 아들 윤치현해병 후임이면 일단은 군생활 풀린거네요 ㅎㅎ.

  • 작성자 08.11.28 09:36

    그렇습니다.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끈끈한 해가모 가족들 입니다. 필승 !!

  • 08.11.27 13:41

    먼~길 다녀가시고 아들 놓고 돌아서는 부모맘이 어떨지는 다 압니다. 뒤 돌아 그곳이 제 집인양 돌아가는 아들놈이 안스럽지요? 실무 잘 적응하고 좋은 선임과 함께 지내니 그 얼마나 기쁜일입니까. 힘내시고 걱정마셔요.

  • 08.11.27 15:05

    아들래미 만나고 내려가는 길이 조금은 가벼우셨겠습니다... 좋은 선임들도 많고, 가족처럼 잘 대해 주시는 중대장님, 행정관님을 만나보셨으니 마음이 한결 편하셨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08.11.27 16:30

    아~~면회 다녀오셨군요.축하해요...왜 울아들는 면회 오라고 왜~아직 울아들도 통신병인데..ㅠㅠ 여기저기에서 면회 외출 휴가 날리네요 ...그러니까.울아들이 더 보고 싶네요.저는 조금 더~~~기다려보겠습니다.필승

  • 작성자 08.11.28 09:29

    아드님 소식 기다리지 마시고 먼저 가시는 것도 좋을 듯 한데요, 저희는 훈련 등이 없는 여러 여건이 맞아서 다행이었습니다.

  • 08.11.28 00:38

    날이갈수록 더 보고픈데 아직 배울것이 많은 이병이라 면회오면 안된다고 당부하는 아들 땜시 아직 면회를 못가봤답니다. 그런데 다녀오셨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12월 말경에 외출(외박)이 가능하다고 해서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1075기 화이팅! ^^*

  • 작성자 08.11.28 09:26

    아드님 맘도 부모님 맘과 같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러니 한번 가보시는 것이 좋을 것이라 봅니다. 저는 겸사겸사 해서 가는 길에 다녀 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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