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감싸 안은 어머니 이름 "마더 데레사" 영화

[하늘빛사랑]

영화 "마더 데레사" 예고편

감독 : 파브리지오 코스타  
출연 : 데레사 역(올리비아 핫세)
        1968년 로미오와 줄리엣, 1976년 나사렛 예수에서 마리아 역으로 등장
        세바스찬 좀마(세라노 신부), 마이클 멘들, 로라 모란트, 
        잉그리드 루비오 등

안녕하세요 자유별 공간에서 함께하고 싶은 영화....
그 이름은 헌신적 봉사, 사랑으로 이 겨울 추위도 싹~~
없애주는 "마더 데레사" 영화입니다.

지칠줄 모르고 가난한 이웃을 위해 실천한 자기희생의 삶
항상 가난한자 안에서 자신을 내어주고 사랑을 실천한 데레사수녀님...
전국적으로 2005년 1월 21일부터 개봉했습니다.
자유별 가족 모두 시간 나시면 꼭 관람하세요.
저는 전주시네타운에서 관람해야 될것 같네요.. 혹 같이 영화보실분??
  
영화내용 
 
영국의 식민 통치가 끝나가던 1940년대말의 인도는 분쟁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에 있었다. 힌두와 무슬림 사이의 끝없는 종교 분쟁은 캘커타를
살인과 범죄로 물들게 했고, 권력자들의 횡포 역시 캘커타를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이 살아가기에 너무나 힘든 곳으로 만들고 있었다.

'가장 미소(微小)한 사람 안에 계신 하느님'을 위해 일하기로 결심한 
데레사 수녀는 누구도 관심 갖지 않았던 가난한 자와 병든 자, 버려진 
어린이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다. 그러나 데레사 수녀의 선행의
길은 그리 평탄치 만은 않았다. 탐욕스런 권력자들은 끊임없이 데레사 
수녀의 활동에 제약을 가했고, 몸담고 있는 교회마저 수녀원 밖의 활동을
금지하며 그녀를 시련과 고난으로 내몰았다.

게다가 데레사 수녀의 사랑과 헌신의 봉사 활동이 알려지자, 그녀의 이름이
도용되어 많은 투자자들이 손해를 보는 사기 사건이 일어났다. 영국의 기자
아더 클라인은 데레사 수녀의 사업이 마각을 드려냈다며 악의적인 오보를
하고, 데레사 수녀는 사랑의 선교회 존재 자체에 대해 위협을 받으며 힘든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 영화 상영관--

서울 명동- 중앙 시네마 (10명 이상 단체할인) 
서울 대학로- 씨네U     (30명 이상 단체할인) 
서울 신촌 - 녹색극장 
서울 강남 - 뤼미에르 
서울 강남 - 씨네시티 
서울 잠실 - 키노 
서울 관악 - CF21 
인천 부평 -대한 
인천 남동 -CGV인천 
경기 부천 -더잼 
경기 수원 -드림플러스 
경기 성남 -메가시네마 
경기 평촌 -키넥스 
경기 안산 -메가넥스 
경기 광명 -씨네U       (30명 이상 단체 할인) 
경기 일산 -롯데 시네마(라페스타) 
경기 화정 -준키노 

경기 의정부 -의정부 극장 
부산-부산극장 
부산-서면 롯데 시네마 
마산-엠파크 
대구-MMC만경관 
대구-동성 아트홀 
포항-프리머스 
광주-밀리오레 
전주-전주시네마타운 
제주-프리머스제주 
목포-중앙 
순천-K2 
대전-씨너스(둔산)       ----------이상 30개 

[팅커벨]

............(())................*^^*

[티레....]

줄리엣에 올리비아 핫세가 우~~~~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