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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 SK루브리컨츠 | 자본금 | 1,000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석유 정제품 제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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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09.10.01 | 액면가 | 5,000원 | 대표이사 | 최관호 |
결산월 | 12월 | 발행주식수 | 20,000,000 | 계좌이체 | 불가능 |
주소 | 서울 특별시 종로구 종로 26(서린동 SK빌딩) | 전화번호 | 02-2121-5441 |
주주명 / 지분률(%) | |||||||
SK이노베이션㈜(100%) |
동사는 2009년 10월 1일자로 舊 SK에너지㈜의 윤활유 사업부문이 물적분할되어 설립된 회사로, 윤활유 및 윤활기유의 제조·판매를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현재 동사 지분 100%를 SK이노베이션㈜가 보유하고 있음.
2010.12 | 2011.12 | 2012.12 | 201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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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영업결과 | |||||||||
매출액 | 2,195,580 | 2,984,755 | 3,075,246 | 2,216,001 | |||||
영업이익 | 326,527 | 514,170 | 299,910 | 98,458 | |||||
순이익 | 214,643 | 382,909 | 219,479 | 56,414 | |||||
EPS | 10,558 | 18,862 | 10,550 | 2,636 | |||||
영업현금흐름 | 152,648 | 214,910 | -84,070 | 307,496 | |||||
B.재무상태 | |||||||||
부채총계 | 844,972 | 1,154,531 | 1,469,551 | 1,495,710 | |||||
자본총계 | 613,045 | 911,567 | 973,379 | 1,014,621 | |||||
자본금 | 100,000 | 100,000 | 100,000 | 100,000 | |||||
BPS | 25,668 | 36,985 | 45,852 | 50,186 | |||||
C.제비율 | |||||||||
영업이익률 | 14.9 | 17.2 | 9.8 | 4.4 | |||||
순이익률 | 9.8 | 12.8 | 7.1 | 2.5 | |||||
ROA | 21.7 | 9.7 | |||||||
ROE | 50.2 | 23.3 | |||||||
유동비율 | 362 | 227 | 199 | 169 | |||||
부채비율 | 138 | 127 | 151 | 147 | |||||
주) 연결재무제표기준 |
▶ 주력사업의 시장지위 및 브랜드력 우수
- 윤활기유는 원유 정제공정 중 고도화설비(Hydrocracker 공정)로부터 생산되는 미전환유(UCO: Unconverted Oil)를 원재료로 하여 생산되며, 윤활유는 이러한 윤활기유를 주재료로 각종 첨가제가 배합되어 제조됨에 따라, 대규모 투자가 소요되는 고도화설비를 보유한 정유회사 또는 계열사가 주요 생산업체가 되는 경우가 일반적이어서, 신규 진입 장벽이 높음.
- 2012년 5월 일산 2.6만 배럴의 No.3 LBO(Lube Base Oil) 설비 증설로 동사 국내외 윤활기유 생산능력은 일산 5.8만 배럴 수준으로 상승하여, Exxon Mobil, Shell, Petrochina에 이어 세계 4위권의 시장지위를 확보하게 되었음. 특히, 성장성이 높은 GROUP 3시장에서 세계 수위의 시장지위(생산능력 기준 MS 약 40%)를 구축하고 있음. 주요 수요처는 Shell, BP, Valvoline, Exxon Mobil, Total 등 메이저 정유사·윤활유 업체로 구성되어 있어 판매안정성도 우수한 수준으로 판단됨.
▶ 2012년 외형 축소 및 수익성 저하
- 2008년 4분기 글로벌경기 침체 및 유가 급락 영향으로 2009년 매출액이 크게 감소하였으나, 2010년 이후로는 유가 상승 및 판매량 증가를 바탕으로 성장세가 이어져, 2010년 매출은 약 48% 증가한 2.0조원, 2011년은 약 33% 증가한 2.7조원을 기록(연결기준 매출은 3조원)하였음. 하지만, 2012년에는 수급완화 및 전방 수요 침체 등으로 기유 판매단가가 빠르게 하락하여 개별기준 6% 역성장하였고, 연결기준으로는 3% 증가에 그쳐, 그간의 외형성장세가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음. No.3 LBO의 완공에도 불구하고, NO.1 LBO가 HBO 투자로 인하여 2012년 3분기 이후 가동이 정지된 것 역시 외형 정체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였다고 보여짐.
- 수익성을 살펴보면, 2009년 상반기 유가 급락으로 인한 부정적 재고효과로 2009년 영업이익률은 저조한 수준을 기록하였으나, 2010~2011년 동안에는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 유가 상승 등으로 실적 개선세가 나타났음. 2012년 들어서는 세계경기 부진에 따른 윤활기유 가격 하락, 고유가에 따른 원료가 상승 등으로 윤활기유 마진이 축소된 가운데 환율 약세도 겹치면서 개별기준 영업이익률은 전년의 30% 수준인 5.8%로 대폭 하락한 모습임. 다만, 상대적으로 해외법인 수익성이 상승함에 따라 연결기준 영업이익률은 9.8%를 기록하였음.
- 하반기 이후 미국 등 주요 국가의 점진적 경기 회복이 기대되지만, 선진국들의 자동차 수요 부진 등 전방 수요 침체와 증설로 인한 공급초과 상황이 단시간 내에 해소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보임. 다만, 기유 가격 및 마진이 최근 3년 내 최저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파악될 정도로 2013년 업황이 부진한 상황으로, 주요 생산업체의 가동률 조정을 통한 수급 조절 등으로 판가의 하방경직성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여, 실적 부진이 심화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됨.
▶ 국내외 증설투자를 통한 사업경쟁력 및 수익기반 제고 전망
- 동사는 구 SK에너지㈜에서 분리된 이후 국내외에서 지속적인 증설을 진행한 바, Group III 기유에서 세계 수위의 시장지위를 확보하는 등 사업경쟁력 및 수익기반의 강화가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됨.
회사명 | 현대오일뱅크 | 자본금 | 12,254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원유 정제처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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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64.11.19 | 액면가 | 5,000원 | 대표이사 | 권오갑 |
결산월 | 12월 | 발행주식수 | 245,082,422 | 계좌이체 | 가능 |
주소 |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죽리 640-6 | 전화번호 | 041-660-5114 |
주주명 / 지분률(%) | |||||||
현대중공업(91.13%) |
주당공모가 | 0 ~ 0원 | 주간사 | 우리투자증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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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기간 | 철회 | ||
환불일 | - | 청약경쟁률 | - |
공모주식수 | - | 납입기일 | - |
공모금액 | 0 ~ 0원 | 공모후자본금 | 12,254억 |
고수익배정비율 | - | 우리사주조함배정비율 | - |
기관투자자배정비율 | - | 일반청약자배정비율 | - |
1964년 설립 이후 석유류제품 생산·판매 등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여 왔으며 현재 일산 39만 배럴의 정제능력을 보유한 국내 4위의 정유회사. 2010년 8월 IPIC가 보유지분 전량(70%)을 현대중공업에 매각하여 현대중공업 계열로 편입되었으며 2011년 6월에는 제 2차 고도화설비의 상업 가동을 시작하였음.
- | 2010.12 | 2011.12 | 2012.12 | 201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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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영업결과 | |||||||||
매출액 | 13,295,382 | 18,958,623 | 21,523,872 | 15,040,198 | |||||
영업이익 | 255,423 | 594,653 | 308,432 | 398,978 | |||||
순이익 | 409,219 | 360,737 | 156,477 | 201,197 | |||||
EPS | 2,709 | 1,472 | 638 | 821 | |||||
영업현금흐름 | 340,594 | 381,067 | 216,926 | 143,055 | |||||
B.재무상태 | |||||||||
부채총계 | 4,887,317 | 5,899,464 | 5,618,839 | 5,293,532 | |||||
자본총계 | 2,435,845 | 2,743,161 | 2,887,625 | 3,091,304 | |||||
자본금 | 1,225,412 | 1,225,412 | 1,225,412 | 1,225,412 | |||||
BPS | 9,327 | 10,856 | 11,446 | 12,281 | |||||
C.제비율 | |||||||||
영업이익률 | 1.9 | 3.1 | 1.4 | 2.7 | |||||
순이익률 | 3.1 | 1.9 | 0.7 | 1.3 | |||||
ROA | 6.3 | 4.5 | 1.8 | ||||||
ROE | 19.9 | 13.9 | 5.6 | ||||||
유동비율 | 97 | 99 | 114 | 106 | |||||
부채비율 | 201 | 215 | 195 | 171 | |||||
주) 개별재무제표 기준 |
【 국내 대표 정유사와의 요약재무정보 및 밸류에이션 비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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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현대오일뱅크 | S-Oil | GS칼텍스 | SK이노베이션 | |||||
총자산 | 83,848 | 127,793 | 228,315 | 345,388 | |||||
자기자본 | 30,913 | 53,877 | 91,133 | 170,594 | |||||
자본금 | 12,254 | 2,915 | 2,600 | 4,686 | |||||
시가총액 | - | 83,198 | - | 128,989 | |||||
매출액 | 150,402 | 231,139 | 342,514 | 508,189 | |||||
영업이익 | 3,990 | 4,518 | 8,352 | 14,069 | |||||
순이익 | 2,012 | 3,172 | 4,768 | 8,414 | |||||
EPS | 821 | 2,724 | 18,338 | 8,615 | |||||
BPS | 12,281 | 45,824 | 348,196 | 167,855 | |||||
PER | - | 20.3 | - | 12.1 | |||||
PBR | - | 1.61 | - | 0.83 | |||||
영업이익률 | 2.7 | 2.0 | 2.4 | 2.8 | |||||
순이익률 | 1.3 | 1.4 | 1.4 | 1.7 | |||||
ROE | |||||||||
주가(11/20) | - | 73,900 | - | 139,500 | |||||
주) PER지표는 연환산기준 |
▶ 영위산업의 중요도 및 과점시장구조에 기초한 안정적인 사업환경
- 국내 정유시장은 업체별 정제시설 규모 및 영업 유통망에 따른 시장점유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성숙기 산업으로 수요증가가 크지 않고 진입장벽도 높은 점을 감안하면, 기존 과점체제에 큰 변동은 없을 전망임. 또한, 석유제품은 국내 에너지원 중 최고 비중을 차지하는 등 산업 중요도가 높아 정부의 직·간접적인 지원 가능성도 상존하고 있음. 향후에도 이러한 영위산업의 중요도 및 과점시장구조에 기초한 안정적인 사업환경이 유지될 전망임.
▶ 국내 정유시장내 4위의 정제능력, 3위의 유통망 보유 등 우수한 사업안정성
- 동사는 석유제품을 생산하는 정유부문과 PX·벤젠 등을 생산하는 석유화학(BTX)부문을 영위하여 왔으나, 2010년 2월 BTX 부문을 일본 코스모오일㈜와 5:5로 합작설립한 현대코스모(구 HC 페트로켐)에 매각한 이후 현재는 정유사업만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음. 현재 일산 39만 배럴의 정제능력을 보유하여 국내 정유시장내 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내수판매의 주요 유통망인 주유소는 2013년 3월 말 기준 2,332개(18.3%)를 유지하고 있는 등, 전반적인 사업안정성이 우수한 수준으로 판단됨.
▶ 제 2차 고도화설비 상업가동에 따른 사업경쟁력 및 수익기반 강화
- 동사는 2011년 1월 제 2차 고도화설비 투자(약 2.6조원)의 기계적 준공을 완료하고 6월부터 상업가동을 시작하였으며, 기존 설비에 대한 Revamping 투자를 완료하여 현재 정제능력 대비 고도화비율이 기존 17.4%에서 34.4%(국내 2위)로 상승하였음. 제 2차 고도화설비투자 완료로 경질유 비중 증대로 인한 제품믹스의 고부가가치화 및 CDU 가동률 상승의 효과를 얻었으며, 그 결과 전반적인 사업경쟁력 및 수익기반이 강화된 것으로 파악됨.
▶ 2012년 정제마진 하락에 따른 실적 저하
- 영위업종 특성상 전체적인 수익성은 정제마진 등락에 상당부분 영향받고 있음. 2011년 세계 석유수요 증가 지속 및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세 가속화 등으로 1분기에 정제마진이 뚜렷이 개선되었으며, 2분기~4분기 동안에는 단순정제마진 하락세가 나타났으나 유가 상승 및 고도화설비 가동을 바탕으로 전반적인 정제마진은 비교적 양호한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연간으로는 3.1%의 EBIT 마진을 기록하였음. 2012년에는 2분기 이란 사태 완화, 유럽 재정위기 확대, 미중 경제지표 둔화 등으로 유가가 대폭 하락한데 따른 정제마진 하락 및 부정적 재고효과로 약 1,60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함에 따라 전년 대비 저하된 3,084억원의 EBIT 및 1.4%의 EBIT 마진을 나타냈음. 2013년 1분기는 2월 중순까지 유가가 강세를 나타냈으며, 석유 제품가격 역시 동남아시아의 수요 회복을 바탕으로 상대적 강세를 보임에 따라 3.6%의 EBIT 마진을 기록하였음.
▶ 정유부문에 집중된 사업구조로 경쟁사 대비 수익변동성 다소 높은 편
- 정유부문에 집중된 사업구조로 정제마진 등락에 따른 수익변동성이 경쟁사 대비 다소 높은 편임. 다만, 제 2차 고도화설비 가동에 따른 제품믹스 고부가가치화가 이를 일부 완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회사명 | KT렌탈 | 자본금 | 491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컴퓨터 및 사무용 기계장비 임대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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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05.10.17 | 액면가 | 5,000원 | 대표이사 | 이희수 |
결산월 | 12월 | 발행주식수 | 9,825,700 | 계좌이체 | 불가능 |
주소 | (431-836)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898번지 신원비젼타워 8층 | 전화번호 | 031-478-1453 |
주주명 / 지분률(%) | |||||||
㈜KT(58%) |
동사는 2005년 10월 ㈜KT네트웍스의 렌탈사업부문이 인적분할되어 설립된 KT그룹의 렌탈전문업체임. 설립 이후 정보통신기기, 의료장비 및 차량 등의 렌탈사업을 영위해 온 가운데 2006년 10월에는 할부금융자산 및 대출자산 중심의 여신전문금융사업부문을 인적분할(㈜KT캐피탈)하였음.
동사는 국내 렌터카 시장내 수위의 시장지위 구축을 위하여 2010년 4월 금호렌터카㈜와 2단계에 걸친 ‘분할 및 통합합병’을 결정하였음. 이에 따라, 2010년 6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동사의 비오토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여 ㈜케이티알을 설립하고, 동 일자를 합병기일로 하여 금호렌터카㈜의 렌터카사업부문을 흡수합병하는 제 1단계 분할합병을 완료하였으며, 2010년 6월 11일에 ㈜케이티알의 주식 100%를 지배회사인 ㈜KT로부터 취득하고 2011년 3월 1일을 합병기일로 ㈜케이티알을 흡수합병하는 제 2단계 통합합병을 완료하였음.
또한, 동사는 오토리스사업부문의 전문화와 경영효율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1년 12월 1일자로 오토리스사업부문을 분할하여 ㈜KT오토리스를 설립하였으며, 2013년 3월 1일자로 정비사업부문을 분할하여 ㈜KT렌탈오토케어를 설립하였음.
한편, 2013년 3월 말 현재 주주구성은 최대주주인 ㈜KT가 58.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외 주요 주주는 교보생명보험㈜ 13.2%, 산은캐피탈㈜ 9.5%, 한국투자증권㈜ 5.7%, 현대라이프생명보험㈜ 5.7%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2010.12 | 2011.12 | 2012.12 | 201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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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영업결과 | |||||||||
매출액 | 338,207 | 623,643 | 689,593 | 618,746 | |||||
영업이익 | 25,596 | 68,923 | 72,334 | 67,941 | |||||
순이익 | 11,190 | 25,353 | 17,062 | 23,504 | |||||
EPS | 981 | 2,580 | 1,736 | 2,391 | |||||
영업현금흐름 | -112,530 | -122,813 | -214,565 | -249,379 | |||||
B.재무상태 | |||||||||
부채총계 | 671,544 | 1,123,182 | 1,419,093 | 1,779,774 | |||||
자본총계 | 259,843 | 246,745 | 255,621 | 274,028 | |||||
자본금 | 57,054 | 49,129 | 49,129 | 49,129 | |||||
BPS | 20,221 | 24,144 | 24,353 | 26,494 | |||||
C.제비율 | |||||||||
영업이익률 | 7.6 | 11.1 | 10.5 | 11.0 | |||||
순이익률 | 3.3 | 4.1 | 2.5 | 3.8 | |||||
ROA | 1.7 | 2.2 | 1.1 | ||||||
ROE | 6.8 | 10.0 | 6.8 | ||||||
유동비율 | 50 | 52 | 52 | 76 | |||||
부채비율 | 258 | 457 | 555 | 649 | |||||
주) 개별재무제표기준 |
▶ 렌터카 업계 1위의 선도적인 시장지위 및 안정적인 사업기반 보유
- 연결기준 동사의 사업부문은 크게 동사가 영위하는 차량렌탈부문(차량렌탈 및 중고차 매각) 및 일반렌탈부문(통신장비, 계측장비, 사무기기, 건설장비 등)과 자회사를 통해 영위하는 오토리스 및 중고차 매각 관련 할부금융 등으로 구분됨. 각 사업부문의 영업수익 비중은 2012년 연결기준으로 차량렌탈 63.7%, 중고차 매각 22.9%, 일반렌탈 8.5%, 오토리스 등 4.9%를 보이고 있어, 차량렌탈 부문에 대한 수익의존도가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 동사의 차량렌탈 부문은 2013년 3월 말 차량보유대수 7만 5,524대, 시장점유율 22.9%로 금호렌터카 합병 이후 업계 1위의 선도적인 시장지위를 구축하고 있으며, 업계 2위인 에이제이렌터카㈜(시장점유율 13,9%)와의 격차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 국내 렌터카시장은 기업 및 관공서의 아웃소싱 확대(장기렌트부문), 소득수준 향상과 주 5일제 근무 시행에 따른 관광 · 레저수요 증가(단기렌트부문) 등에 힘입어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음. 금융위기 이후 영업력 및 자본력 측면의 경쟁우위와 규모의 경제를 구축한 대형업체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시장참여자 증가세는 둔화되었으나, 양호한 성장전망에 따른 대기업 및 오토리스 업체들의 시장 참여 증가와 여신전문금융회사의 메인터넌스 오토리스(Maintenance Auto Lease) 확대 등으로 업계 내 · 외부의 경쟁강도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다만, 동사는 2010년 금호렌터카㈜ 합병 이후 22% 내외의 시장점유율을 안정적으로 유지 중이며, KT그룹의 고객기반 및 유 · 무형 인프라 활용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통해 시장환경 및 경쟁구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 한편, 일반렌탈 부문은 통신장비 및 계측장비 렌탈 등 계열사 관련 업무와 국책사업 수행에 따른 렌탈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구축하고 있음. 금호렌터카㈜ 합병 이후 영업수익 비중이 50% 내외에서 10% 내외로 감소하였으나, Captive 수요(실행액 기준 50%를 상회) 등에 기반하여 안정적인 실적을 시현하고 있음. KT그룹의 고객기반을 활용한 그룹 결합상품 개발 및 판매(렌탈+통신+S/W 등) 등을 통해 성장잠재력이 큰 B2C(Business to Consumer) 부문으로 영업기반을 확대하고 있으며, 측정기, 일반장비 등으로 렌탈품목을 다양화하고 있는 점도 수익기반의 다변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됨.
▶ 합병 이후 영업기반 확대 추세 지속 중이며, 차량렌탈 위주로 구성된 렌탈수익의 안정성 양호
- 2010년 금호렌터카㈜ 합병 이후 영업기반이 크게 확대된 가운데, 국내 렌터카 시장 성장에 기반한 차량렌탈 부문의 지속적인 확대와 Captive 대상 일반렌탈 취급액 증가에 힘입어 2011년 이후 렌탈자산 규모가 매년 두 자리 수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수익기반 확대 추세가 이어지고 있음. 또한, 중고차 시장의 전반적인 호황에 힘입어 중고차매각이익(평균매각이익률 15~20% 수준)을 안정적으로 시현하면서 영업수익 창출규모가 매년 높은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음. 동사 연결기준 영업수익은 2012년 기준으로 전년대비 8.3% 증가한 7,162억원으로, 렌탈수익(차량렌탈이 85%) 75%, 중고차판매수익 23%, 기타수익 2%의 구성을 보이고 있음. 중고차판매수익은 전년대
비 소폭 감소하였으나, 렌탈차량 투자 확대와 영업활동 강화에 힘입어 차량렌탈수익이 증가세를 견지한 가운데 양호한 Captive 수요 증가에 힘입어 일반렌탈 부문의 실적도 호조를 보인 것으로 분석됨.
- 장기렌트 비중이 2013년 3월 말 차량보유대수 기준 85%에 달하는 점을 감안 시 동사 영업수익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렌탈수익의 안정성은 양호한 것으로 평가됨. 다만, 장기렌트 부문의 수익성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인 투입회수율(=신규취급 장기렌탈계약의 렌탈수익/신규 차량 취득가)이 2011년 이후 경쟁심화 등에 따른 렌탈료 인하로 점진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점은 다소 부담요인임. 단기렌트{중기렌트(30일~1년) 포함}의 경우 수요의 경기 민감도 및 계절적 변동성으로 인해 영업안정성이 상대적으로 열위한 가운데 평균 운행률이 50~60% 대로 높지 않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마진율이 높아 회수율이 비교적 양호한 점을 감안 시 동 부문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는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됨.
▶ 수익기반 확대와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바탕으로 양호한 수익성 시현
- 렌탈차량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영업효율성 제고와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바탕으로 양호한 수익성을 견지하고 있음. 업계 내·외부의 경쟁심화로 렌탈자산(gross) 평잔대비 영업이익 및 법인세차감전순이익이 2011년 각각 7.6% 및 3.4%에서 2012년 각각 6.2% 및 2.6%로 하락하였으나, 2010년 이후 영업이익률이 12% 내외의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됨. 2012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6% 증가한 841억원을 기록한 반면 이자비용 부담 증가 등으로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3.5% 감소한 260억원에 그쳤으나, 2013년 1분기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2.8% 및 32.0% 증가한 251억원 및 102억원을 시현하였음. 국내 렌터카 시장의 양호한 성장전망을 감안 시 수익창출규모의 증가세는 지속될 전망이나, 경쟁심화로 인한 차량 렌탈단가 인하 압력이 상존하고 있어 시장환경 및 경쟁구도 변화에 따른 이익변동성이 내재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됨.
회사명 | 현대로지스틱스 | 자본금 | 913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항공 및 육상 화물 취급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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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88.06.13 | 액면가 | 5,000원 | 대표이사 | 노영돈 |
결산월 | 12월 | 발행주식수 | 18,260,607 | 계좌이체 | 가능 |
주소 |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4가 45번지 상공회의소관 | 전화번호 | 02-2170-3355 |
주주명 / 지분률(%) | |||||||
현대상선(47.67%), 현대글로벌(24.36%), 현정은(12.04%) |
1988년 현대상선에 컨테이너 운송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설립된 동사는 1999년 현대택배로 상호를 변경하고 택배사업에 본격 진출한 뒤 지속적인 인프라 투자를 통해 현재 국내 수위권의 택배전문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012년초 현대로지엠㈜에서 현대로지스틱스㈜로 상호를 변경하였음.
2013년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2.9% 증가한 9,170억원을 시현. 동 기간 영업이익은 18.6% 증가한 211억원을 시현하였고 순손익은 전년 동기 181억원 적자에서 352억원 적자로 적자폭을 확대함.
2010.12 | 2011.12 | 2012.12 | 201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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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영업결과 | |||||||||
매출액 | 795,871 | 860,143 | 916,954 | ||||||
영업이익 | 23,760 | 24,480 | 21,143 | ||||||
순이익 | -51,741 | -53,199 | -35,231 | ||||||
EPS | -2,901 | -2,939 | -1,989 | ||||||
영업현금흐름 | 8,641 | 4,758 | -18,243 | ||||||
B.재무상태 | |||||||||
부채총계 | , | 388,425 | 502,856 | 584,458 | |||||
자본총계 | 271,979 | 224,792 | 186,218 | ||||||
자본금 | 91,303 | 91,303 | 91,303 | ||||||
BPS | 13,954 | 11,129 | 8,995 | ||||||
C.제비율 | |||||||||
영업이익률 | 3.0 | 2.8 | 2.3 | ||||||
순이익률 | -6.5 | -6.2 | -3.8 | ||||||
ROA | -7.7 | ||||||||
ROE | -21.4 | ||||||||
유동비율 | 118 | 106 | 103 | ||||||
부채비율 | 143 | 224 | 314 | ||||||
주) 연결재무제표 기준 |
【 상장 물류업체와의 요약재무정보 및 밸류에이션 비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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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현대로지스틱스 | 현대글로비스 | CJ대한통운 | 한진 | |||||
총자산 | 7,707 | 52,170 | 46,325 | 18,121 | |||||
자기자본 | 1,862 | 22,424 | 22,885 | 7,277 | |||||
자본금 | 913 | 188 | 1,141 | 599 | |||||
시가총액 | 1,780 | 88,687 | 20,531 | 2,107 | |||||
매출액 | 9,170 | 96,100 | 27,664 | 11,044 | |||||
영업이익 | 211 | 4,891 | 257 | 315 | |||||
순이익 | -352 | 3,873 | -263 | -58 | |||||
EPS | -1,989 | 10,327 | -1,022 | -387 | |||||
BPS | 8,995 | 58,807 | 79,050 | 59,511 | |||||
PER | n/a | 17.2 | n/a | n/a | |||||
PBR | 1.08 | 4.02 | 1.14 | 0.30 | |||||
영업이익률 | 2.3 | 5.1 | 0.9 | 2.9 | |||||
순이익률 | -3.8 | 4.0 | -1.0 | -0.5 | |||||
ROE | |||||||||
주가(11/28) | 9,750 | 236,500 | 90,000 | 17,600 | |||||
주) 연결재무제표기준이며 PER지표는 연환산기준임. |
▶ 고정거래처 확보 등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보유한 가운데 업계 수위권의 시장지위 점유
- 전국적인 물류네트워크 형성과 더불어 장기 고정거래처 및 업계 수위권의 시장지위 확보를 기반으로 동사의 사업안정성은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됨.
- 택배업의 경우, 주요 물류거점에 위치한 택배터미널과 연계된 전국적인 수·배송네트워크 및 영업소를 구축한 가운데, 현대홈쇼핑, 우리홈쇼핑, 현대증권 등의 고정거래처를 기반으로 국내 Major 택배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음.
- 국제물류 및 3PL 사업의 경우에도 중국·영국·독일·인도·베트남에 위치한 해외현지법인의 영업망과 인천국제공항 항공물류센터 등을 토대로 현대중공업, 현대글로비스, 하이닉스반도체, 현대종합상사 등 凡 현대그룹의 계열사 물량 유치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음.
▶ 양호한 외형 성장세에도 영업수익성은 낮은 수준 지속
- 동사의 사업구조는 용역제공의 범위에 따라 국내부문과 글로벌부문으로 대별되며, 국내부문의 경우 택배 및 3PL, 글로벌사업의 경우 해상 / 항공 / 육운 등의 국제물류포워딩 그리고 관련 하역사업으로 구분됨. 국내부문과 글로벌부문의 매출비중은 6:4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2년을 기준으로 할 때, 주력사업인 택배부문이 50.7%, 3PL 13.9%, 해운 15.7% 및 항공 8.2%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 글로벌위기 직후 수출입물동량이 급감하면서 택배를 제외한 나머지 사업부문이 위축됨에 따라 2000년대 들어 처음으로 역성장을 기록한 2009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기간에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음. 2010~2011년중에는 기간의 지속적인 물류인프라 투자를 바탕으로 한 택배부문의 매출증가에 힘입어 연속 두자릿수대의 성장을 기록하였고, 2012년에도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로 다소 위축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글로벌부문의 부진에도 불구 택배부문의 안정적인 성장세와 3PL 부문 호조에 힘입어 전년대비 4.5% 증가한 8,212억원의 매출을 시현하였음.
- 그러나 해운운임지수 하락세, 항만선석 공급 증가에 따른 경쟁강도 상승, 국제유가 인상에 따른 유류비부담, 일부 수요가들의 경쟁수주 유도 등 대내외 영업변수들의 불확실성이 계속됨에 따라 영업수익성지표는 오히려 소폭의 약세국면이 계속되고 있음. 다만 전국적인 물류네트워크와 고정거래처를 바탕으로한 영업기반을 감안할 때, 중단기적 측면에서 현수준 수익구조의 추가적인 개선여력은 제한적이나 이와 동시에 하방경직성 또한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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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봤습니당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잘보고갑니다
잘봤어요~~
ㄳㄳ
정보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좋은 정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