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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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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STEP2 목표잡기 [2~3년계획] 조언좀 부탁드려요.....텐인텐올렸다가 리플없어서...민망
참된부자 추천 0 조회 2,052 06.05.10 09:3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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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10 09:55

    첫댓글 비자금은 그냥 갖고 계세요... 저도 그냥 풀어쓰게 되던데.. 님은 그러지 마세요.. 그리고 대출 1000만원 금방 갚아요.. 몇달만 고생하시면은 갚을텐데..

  • 작성자 06.05.10 10:05

    비자금은 신랑에게 공개안하는 이윤 1년후에 그냥 깜짝 놀라게 해주고 싶어서요....~~다른뜻은없고 빛이 없어졌다고하면....^^;; 울신랑도 넘 좋아할듯...

  • 06.05.10 10:00

    저도 맞벌이 하고 있고, 재테크도 관심이 많은데요...적금통장 앞표지에 이름과 목표금액을 적어서 관리해 보세요. 그리고 펀드는 거치식 말구 적립식이 안전합니다. 그래도 님은 복이 참 많으시네요. 우애 좋은 집에 시집 가셨으니...행복하세요!

  • 작성자 06.05.10 10:03

    넵...감사요....결혼해서 참 행복하게 살고있답니다....형제분들도 넘 좋구요....그만큼 더 잘하고싶구요.....그러면 천만원 대출을 갚는게 옳을까요?

  • 06.05.10 10:03

    예쁘게 잘사시네요. 님의 글을 읽으니깐 금방 부자될것 같은데요.^^ 지금처럼 알뜰살뜰 재미나게 사세요.

  • 작성자 06.05.10 10:04

    그럼..저 잘하고 있는거 맞나요???? 여기계신분들 넘 대단하셔서...그냥 불안하기만해요..왠지 저는 집도 없고하니...불안불안..~~~그래도 행복하네요...

  • 06.05.10 10:09

    ^ ^ 지난3월에 결혼한새신랑입니다.! (신랑모름)이 가슴에 와~ 닿네요..울샥시도 있으려나? 걘적인생각으론펀드를 가지고있는게좋을듯하네요..제와이프와나이도 같으시고,, 암튼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06.05.10 10:20

    ㅎㅎㅎ우리신랑한테 말하고 싶지만 깜짝놀래켜 주고싶어서 꾹 참고있습니다...~~ㅎㅎ

  • 06.05.10 10:42

    너무 잘하고 계시네요..보험은 어떤거 드셨나요? 제가 들고있는게 조금 비싸서..함 알아보고 다시 들고 싶군요 ^^

  • 작성자 06.05.10 11:25

    보험은 첨에 삼성생명에 한구좌(1억) 암것두 모르고 설계사말만듣고 들었는데 보험금도 비싸고....^^ 저는 보험은 소비라 생각해요..그래서 그냥 순수보장형으로 손해보험과 생명보험을 겸했어요...^^ 현대해상과 aig걸루다가...자세히 알아보세요..설계사마다 보험금이 천차만별이예요

  • 06.05.10 11:03

    저랑 동갑이네요! 저도 작년 12월에 결혼했는데..ㅋㅋ 전 군포에... 정말 비싸더라구요! 저의도 대출 있는데... ㅋ 대출먼저 값는 중이에요!! (ㅋㅋ 저도 몰래 비상금 있는데 모른척하구 있어요!! 웅... 가까움 만나서 수다떨면 좋을텐데... 전 이쪽에 아는 사람이 없거든요.. 아쉽당..)

  • 작성자 06.05.10 11:23

    구러게여..~~ 저두 경북에서 잇다가 결혼때문에 올라왓거든요...아는사람도 없고..외로워요..그래도 만나서 반가요...~~ 앞으로 여기서 자주뵙길...

  • 06.05.10 11:30

    제 인생이 반성되는군요...

  • 작성자 06.05.10 11:33

    님도 적금넣구 알콩달콩 재미보세요..^^ 돈모이는거 만큼 잼나는것두 없더라구요...

  • 06.05.10 12:49

    다른 생활비는 전혀 안들어가네여.... 밥은 안드시나여?? 궁금.... 310소득에 210저축 대단한데여~~

  • 작성자 06.05.10 13:38

    당근생활비들죠....식비 세탁비 뭐 이런것들. 양가어른들이 시골분이라 과일이며 채소며 쌀이런것들은 거희 받아옵니다...김치종류만...7가지정도 되구요..사람들 우리집오면...한정식집이라고...ㅋ

  • 작성자 06.05.10 13:39

    가끔 통닭도 사먹고..(집앞 6천원) 옷도 가끔사고....신랑월급이 들쑥날쑥 할때가 있거든요....고때고때 적당히 외식하구 그래요......아직은 결혼초라 집에있는게 더 좋구요.ㅎㅎㅎ

  • 06.05.10 12:49

    신랑이 돈 걱정 없고 아끼는 스타일 아니라면 대출금이라도 있어야 긴장도 되구 님 역시 앓는 소리 할 거리라도 생기죠. 저희 신랑은 엇그제부터 뭔가 느끼는게 있는 듯. 가계부 글 올린 거 베스트(남의 양식으로 올린건뎅..^^;) 됐다니까 신기해서 생전 안 보던 사람이 가만히 읽고 왜 이리 돈이 많이 나가나 남들은 어찌

  • 06.05.10 12:51

    사나 하더군요. 그러더니 24만원짜리 샌드백 4만원짜리 살 껄 그랬다 하구..^^ 그래도 의기소침해지는 신랑이 조금 안쓰럽지만서도 100만원이면 생활비 충분한 줄 아는(님 댁은 하고 계시만..ㅎㅎ) 신랑이 깨쳐 다행. 저도 비자금을 좀 만들어얄텐데 인터넷가계부아뒤를 신랑껄로 했답니다. 다 오픈되는..보지도 않지만.

  • 작성자 06.05.10 13:43

    ㅎㅎㅎ우리신랑 한달용돈 6만원인데 요즘은 제가 분위기봐서 2만원정도 더 줍니다..울신랑단점이 전기불 안끄기....컴퓨터 켜놓기..뭐 이런 사소한것에 신경안쓰는거구요...옷사는거 좋아해서...저한테 조르죠...^^

  • 작성자 06.05.10 13:44

    마구쓰는 스탈은 아니고..브랜드를 좋아라해서...옷살땐 좀 스트레스 입니당...~~그래도 용돈작다고 좀 투덜거리지만 잘 협조하지요..ㅎㅎ 신혼이기에 가능하다고 봅니다.그래서 지금 더 줄이려구요...

  • 06.05.17 23:37

    참된부자님 아이디 처럼 앞으로 정말 알찬 부자가 되실꺼예요. 처음 글을 일고, 저랑 비슷한점이 많다고 생각들었어요. 저두 사회생활하면서 야간대 다니며.. 열심히 돈모아 차도사공~ 학비며 결혼자금 제 힘으로 했습니다. 뒤돌아 봤을때 뿌듯하죠.ㅋㅋ 전 님보다 2살 많은 29살입니다. 용인과 가까운 분당에 거주

  • 06.05.17 23:41

    하고 있습니다. 대구가 친정이구요.^^ 결혼한지 만 2년 6개월인데~ 저두 님처럼 어렵게 결혼했어요. 양가가 지방이라서..도움을 거의 못 받은 상태죠. 출산후 전업주부로 지내고 있는데...결혼초기 자금이 님과 거의 같아요. 하지만 현재는 두배인 7000만원 가량된답니다. 님은 앞으로 2년안에 세배는 모으실거

  • 06.05.17 23:45

    예요. 좋은 시댁분들이 계서서 부럽네요. 님글 읽기전 <병아리 새댁>님이 쓴글을 읽고는 한숨이 나오더군요. 근데...참된 부자님 글 읽고 다시 힘을 내어 봅니다.^^ 고향도 같은 경북이고, 제 동생이랑 나이도 같으시고...동생 삼고 싶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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