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인솔하신 북실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번여행은 자유여행이 아니다는걸 말씀드림니다 자유여행은 각자 발권 숙소 정하고 같은여행지 동반자들 공항에서 만나서 일정함깨하면서 부가비용 그때그때 지불 세미페키지는 인솔자가 발권 숙소 이동차량 준비하고 식대 입장료 각자지출 개인시간 보내다 지정된 장소에 만나는게 세미페키지 이번여행은 북실님표 페키지여행 발권부터 숙소 차량 식대 입장료 모든 경비 북실님이 받고 북실님이 일정표 만들어 놓은일정 줄줄 따라다니는 완벽한 페키지 여행임니다 북실님 혼자서 이모든걸 다하시느라 힘들었을검니다 총무를 두고 하루경비 주고 저녁에 총무랑둘이 결산하고 했다면 북실님도 신경 덜쓰고 하셨을턴데 아쉬운부분 북실님이 후기에 기다렸다 불평한다 쓰셨는데 발이빠른사람 느린사람 사진찍기 좋아하는사람 추억으로 한 두컷만 찍는사람 다 취향이 다르니 출발은 함깨하되 만나는 시간 과 장소 정해주면 먼저 온사람은 커피숖에 있던지 군것질 하던지 개인시간 가지다 약속시간 에 모임장소로 가겠지요 이번 여행동반자들 저 뻬고는 전부 95점 이상 이라고 생각합니다 10명이 움직이는데 이정도 트러블이 없다는건 ~~전문적인 여행사 페키지를 가도 이정도 트러블은 있지요 이정도는 인솔자님도 너그럽게 넘어가도 된다고 생각하는 제가 이기적인가요 1일차 10시반기내식 점심거르고 저녁식사시간 많이들 허기져도 아무도 불평하지 않았지요 2일차 투어후 점심 북실님 맛집 찻아간곳 염소집 복실님 후기처럼 호불호 4분 염소드시구 2분 야채하고 드시구 나머진 아주 못먹고 그래도 불평없었읍니다 살며시나와 다른 식당 찻아보았는데 식당 없어서 그 냥 저녁식사 기다림 사파이동 북실님후기 숙소불만 사파숙소 북실님 짜꿍 저 친구 한방 배정 큰방에 더블침대1개 입구 작은방에 싱글침대2개 전 큰방에 싱글베드 4개 있는 숙소인줄~친구가 불편해서 못자겠단다 정말 괜히 나만믿고 따라와 후회됐다 호텔이 만석 빈방 없다고해서 친구가 알아보니 꾸엉남호텔 디럭스 더블룸이 있다고 그리가자해서 북실님깨 비용 우리가지불하고 간다했다 함깨간 언니 친구가 너희없으면 안된다고 샤워 우리방에서 하구 방을 바꾸어준다고 해서 방을 바꾸고 엄청 내마음이 지옥처럼 불편했다 2번째,숙소 2인1실 대전 4명 자고 계롱팀 비타민3명 3명팀 가방놓을자리도 없다고 하는데 4명은 ? 난 사파에서 언니랑친구가 양보해주어서 이번에는 우리가 언니 편안하게 주무시라고 비여있는 방이 있다해서 하나 얻었다 북실님에게도 언니한태 했던말 그데로 하면서 절대로 부담같지 마시라 우리가 불편해서 선택 한거다구 말씀드렸다 계룡팀도 방을 구해서 2인실 쓰고 비타민님 혼자 쓰게 하셨다 3번째 숙소 대전,4명 배정 언니친구둘 멍하니 서있다 난 얼릉 숙소 가보니 아주 커다란 방에 더블침대 2개 가방둘 공간도 넉넉 난 우리 일행에게 방도 크고 넉넉 하다고 밀고 들어가서 잘잣다 이게 북실님이 후기글마다 언급한 숙소다 다정님이 개인적으로쪽지로 의견 나누면 좋겠다 좋은말만 하신말씀 100퍼 공감 하는데 북실님 후기에 논하신 불평불만 이랬노라고는 글을 올려야 회원들도 아~숙소 문제가 이거였군 저두 좋은 추억 좋은 여행만 여행가지 않은 회윈은 몰라도 되는 글 과 댓글 인정합니다
이쁜옥
24.03.01. 13:06새글
벌써 베트남여행 다녀온지 가물 가물 하내요 어쩌다 제가 진상여행객이 되었는지 반성 또 반성 수십년 여행을 다녔어도 요르단 손종희 이스라엘 이기철 중동쪽 투엔케시 복마니 유럽배낭길잡이 봉수 인도 바달님 비롯 클럽코인 양사장님 히여동 영철이 대전팀10명은 최고에팀이다고 늘 함깨하고픈 여행자다고 했는데 베트남 여행에서 여행시작 40년 만에 처음으로 북실님 말씀처럼 싸움을 하고 배가 고프고 힘들다보니 정신줄을 놓았나봐요 비타민님 에게도 카페글로통해서 사과도 하고 개인적으로도 몇번 사과하구 세상 살다 살다 너가 싸운걸 다본다는 친구와 언니 한태도 무너진 자존심 아무튼 베트남 여행은 평생 잊지 못할여행
방에가면시어머니 생각 부엌가면 며느리 생각이 다 다른입장이니 저도 우리 이번 여행에 대해 후기 올리겠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구요 댓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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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옥
작성자10:23새글
영희님 남진님 말씀 고맙습니다 이번여행은 북실님여행 컨셉을 모르고 참석한 저희들 잘못이지요 한번이라도 북실님 여행을 했더라면 저희도 북실님도 힘들지 않았겠지요 이번여행 초이정님 현숙님 은 모르겠고 나머지 7명은 처음 참석했고 그중4명은 비회윈 이다보니서로가 이해부족으로 인해서 부딪침이 있었내요 저부터 왜 제탓은 하지않고 남탓만 하는지 정말 많이 배우고 느낀 잊을수없는 여행 인데도 2023년 11월은 송두리채 지워버리고 싶내요 참으로 부족하고 모자란 제 자신이 밉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