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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서 치유 받고 살아 계신 주님을 만나게 된 후 3년 넘게 의정부 지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빠르게 성장하여 현재 ‘두증인전도단’과 지교회 세터민들을 섬기고 계신 황미경 집사님의 귀한 간증을 기쁨으로 대신 나눕니다.
2년 전, 집사님은 나름 주님을 알고 싶은 갈망으로 마음이 너무 간절했습니다.
그래서 기도에 매진하고 담임목사님 저서를 탐독 수준으로 보았는데 갑자기 코로나가 발생해 교회를 자주 출석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 집에서 담임목사님 책을 더 전심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그저 성경 읽고 기도하고 담임목사님 저서 읽기를 반복하는 일상을 보냈습니다. 하루는 식탁에서 성경을 읽고 있는데 요한복음 13~15장을 읽는 중 갑자기 눈물이 폭포수 같이 쏟아지며 주님을 깊이 체험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환상을 잠시 보았습니다. 저수지 낚시터 같은 곳이었는데 저수지 물이 얼마나 더러운지 냄새도 진동하고 역겨웠습니다. 그런데 역겨운 그 물이 죄 된 자신의 마음임이 알아지며 자신의 죄 된 모습이 너무 죄송하여 주님 앞에 회개하며 통곡하였습니다. 또 주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주님을 깊이 만난 뒤 집사님의 삶 속에 지난 8월 주님께서 행하신 두 가지 놀라운 일을 정리하여 올립니다.
첫 번째 간증, 세상보다 크신 내 안에 계신 예수님!
요양보호사로 할머니 한 분을 1년 정도 섬기고 있었는데 이 할머니의 남편이 날마다 죽으라는 말로 할머니를 괴롭혔습니다. 이 말에 상처받은 할머니는 우울증에 낙심까지 되어 살 소망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집사님은 주님께 기도하며 때마다 들려주시는 주님의 음성에 순종했습니다. 요양보호사는 센터에서 정해진 업무만 날마다 해야 합니다. 그러나 집사님은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여 할머니 집에 가자마자 청소부터 시작했습니다. 요양보호사로 방문하는 집들은 환자가 있으니 집안의 청결 상태가 거의 엉망이기 때문에 비위가 약해 토를 하며 주방과 화장실을 치우고 닦았습니다. 처음엔 너무 더러워서 “주님 제가 이거 해야하나요? 이거 안 해도 되잖아요?” 했더니 주님께서 “네가 지금 하는 것은 할머니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일하는 것이다.”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 앞에 “네, 주님. 알겠습니다.” 하며 일을 하면 다음부터는 모든 일이 하나도 힘들지 않고 기쁨과 감사로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집 안 청소를 하고 식사 챙겨드리고 나서 아픈 할머니를 운동시켜 드릴 때, 처음엔 그냥 할머니께 치유기도 해드리고 예수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할머님이 권사님이시라 “그래, 그래.” 대답하면서도 마음으로는 잘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계속 치유기도 해드리고 믿음의 말씀을 해드리면 할머님 얼굴에 혈색이 돌고 몸이 회복되었습니다. 그러나 다음 방문 때는 할아버지의 죽으라는 심한 말 앞에 다시 낙심과 절망에 사로잡혀 계셨습니다. 이렇게 같은 일을 많이 반복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 운동 시켜드리는데 갑자기 성경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이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다.” 이 말씀을 할머님께 말하라는 감동이 와서 할머니 마음에 예수님이 계시다는 것을 상기시켜 드리고 기도를 따라하도록 했습니다. “예수님~ 내 안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다 이루셨으니 저는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제 이렇게 기도해보셔요~~^^”할머니는 곧바로 따라했고 반복적으로 말씀을 되뇌이더니 마음이 편해졌다며 얼굴이 환해지셨습니다. 이제 할아버지가 안 무섭다고 아주 담대해졌습니다. 그리고 휠체어에서 일어나 한번 걸어보고 싶다 하시길래 부축해드렸더니 괜찮다고 혼자 걸을 수 있다고 하셔서 손을 놓았습니다. 그런데도 할머니 혼자 잘 걸어가셨습니다. 할머니는 다리에 힘이 없어 걷지 못하는 상태로 휠체어 생활을 했는데 말씀을 듣고 담대한 마음이 생기셨는지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그 이후로 할머니 건강이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어떤 날은 예수님 꿈을 연속 3일을 꾸고, 꿈을 깨기 싫어서 아침 9시까지 계속 주무셨다고 합니다. 자녀분한테 말씀하시길 “내 평생 이렇게 선명하게 예수님 꿈을 꾼 적이 없다”며 천국에서 예수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집사님께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이후 할아버지도 할머니에게 죽으라는 말을 더 이상 하지 않았고 오히려 아는 동네 지인을 따라 교회에 나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할머니와 가정을 살리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두 번째 간증, 56년을 기다리신 하나님의 사랑!
뇌경색으로 인해 내원 치료를 받아야해서 차량이 있는 요양보호사가 케어를 해야 하는 아주 괴팍하고 폭력적인 할아버지가 계셨습니다. 할아버지가 너무 폭력적이고 무서워서 직원들 모두 할아버지를 거절한 상태였는데 센터에서 집사님에게 한 달만 할아버지를 담당해달라는 요청이 왔습니다. 집사님은 집 이사 직후라 8월 말까지는 쉬고 싶었지만 센터장의 요청에 기도해보니 편안한 마음을 주셔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보호사 3명을 갈아치울 만큼 폭력성과 괴팍함 있는 분을 잘 맡을 수 있을까? 나도 무섭다.’라는 마음에 계속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일하기로 결정하기 전 선 방문을 해보니 25년된 집에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밉다는 이유로 돌보지 않아서 집안에 설거지며 곰팡이며 악취가 심했고, 집이 정말 엉망이었습니다. 그리고 맡게 된 할아버지가 너무 무섭게 생겼고 다른 집에 비해 업무량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안 한다고 해야겠다. 하지 말자.’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주님~ 저 여기 하기 싫은데 어떻게 하죠?” 주님께 물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이곳에서 일 하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네!”하며 순종하는 마음으로 한 달만 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일하기로 했다는 말을 들은 할아버지가 이틀이 멀다 하고 밥그릇을 벽이며 바닥에 마구 집어던졌고 심지어는 할머니한테도 집어던졌습니다. 그런데 이미 주님께 하겠다고 말씀드렸으니 “그냥 순종하자” 마음을 굳게 먹었습니다.
8월 6일 첫 출근날, 출근 전 말씀을 보고 기도하는데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이 생각났고 주시는 감동 그대로 선포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를 하고 나니 무서웠던 마음이 사르르 녹아지며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평안한 마음으로 할아버지 댁을 가서 청소부터 시작했습니다. 씽크대에 설거지가 산더미처럼 쌓였고 화장실이 두 개인데 두 곳 다 정말 곰팡이에 악취가 심했습니다. 25년된 집에 관리하지 않은 화장실이니 냄새며 썩은 곰팡이가 이루 말할 수 없이 더러워 마스크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구토를 하며 화장실을 청소했습니다. 하염없이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주님~ 저 못하겠습니다. 정말 못하겠습니다~” 하며 우는데 주님께서 “미경아~ 지금 여기 와서 일하는 것은 돈 벌려고 온 게 아니야~ 주님의 일을 하러 온거야~” 말씀하셨습니다. “아~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시는구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반복적으로 감사기도를 올려드렸더니 그 힘든 순간이 기쁨으로 변하고 주님이 그곳에 임해 계신 것이 온 영으로 알아져 하나도 힘들이지 않고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청소를 마치고 할아버님 방에 가보니 주무셔서 그동안 잠깐 기도를 하게 되었는데 할아버지를 구원해야 한다는 마음과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잠에서 일어난 할아버님께 벽에 교회 액자를 가리키며 교회 다니시냐고 물으니 본인은 안 다니고 할머니가 다니신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곤 온몸의 힘을 지팡이 하나에 의존하며 일어나 한 걸음씩 걸어 나가셨습니다. 그런 할아버지의 모습을 본 순간 마음이 울컥하여 눈물을 쏟고 말았습니다. 할아버지가 왜 우냐고 하셔서 “하나님이 아버님을 사랑하시는 긍휼의 마음과 사랑의 마음이 들어와서 눈물이 나왔어요~” 라고 말씀드렸더니 “내 새끼들도 날 버리고 갔는데 하나님이 날 사랑한대요?” “그럼요~ 하나님께서 얼마나 아버님을 사랑하시는지 몰라요~ 그 사랑이 감동되어 눈물이 나오네요~ 아버님 하루아침에 뇌경색 오셔서 걷지도 못하고 얼마나 마음이 속상하셨겠어요~” 라고 말씀드렸더니 할아버님 마음이 부드러워지며 마음을 열었고 그동안 담아놓았던 상한 마음을 쏟아놓으셨습니다.
할아버지께서는 2년 전에 회사에서 뇌경색으로 쓰러져 오른쪽 편마비가 왔습니다. 1년 365일 일만 하다 쓰러지니 마음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걷지도 못한 서러움이 컸습니다. 화가 나고 성질이나 아내나 자녀들에게 마구 욕설을 퍼붓고 물건을 집어 던지니 딸들은 아버지한테 등을 돌리고 집안 왕래를 끊은 상태였습니다. 할머니와 아들과 함께 살지만 매일 밥상을 던지고 큰 소리 내고 수십 번 자살 시도를 하던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 의도하지 않았는데도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나왔고 이야기하는 동안 주님께서 할아버지의 마음을 많이 만져주시어 하나님이 동행하심을 분명히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집사님은 이 일로 인해 내가 하려고 힘쓰고 애쓰고 기도해도 안 되는데 성령님이 때에 맞춰서 일하시면 그때 비로소 된다는 것을 깨달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 방문 때는 냉장고 청소를 해드려야겠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지저분한 냉장고 청소를 다 해드렸는데 이번에는 모태 신앙인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는 결혼하고 엄청 바람을 피웠답니다. 생활비도 주지 않았고 교회 다닌다고 온갖 핍박을 해서 할아버지를 피해 교회에 가서 밤새 기도하고 다음 날 기도의 힘으로 하루를 사는 삶을 일평생 살았다고 했습니다. 많은 상처가 있는 할머니에게 “할아버님을 보면 돌아가신 친정아버지 생각이 나요. 돌아가시기 전 어렵게 예수님 영접하고 돌아가셨는데 그때 제가 할 일은 믿지 않는 가족들의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라는 걸 알았어요~ 아버님의 구원을 위해서 함께 기도할게요.” 라는 말로 위로를 드렸습니다.
그 다음 출근 전 기도할 때 할아버지께 영접기도 해주라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할아버지 집에 도착해 일을 끝내놓고 ‘두증인 전도단’에서 배운대로 영접 기도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다 들은 할아버지가 “어떻게 하는거냐” 물어보셨고 따라서 기도하게 했습니다. 뇌경색으로 발음이 정확하지 않은데도 한마디씩 순수하게 또박또박 기도를 따라했습니다. 그 순간 주님의 임재가 그곳에 얼마나 충만했는지 모릅니다. 마치 기다리신 듯 주님의 임재로 사랑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리셨는지 또 얼마나 할아버님을 사랑하시는지 주님이 주신 감동 그대로 전달해 드렸습니다. 할아버지도 울고 저도 울고 서로 울며 기도하고 있는데 할머님이 오셨습니다. 그래서 이 상황을 말씀드렸더니 56년동안 남편 구원해 달라고 그렇게 기도하고 목사님이 수십 번 와도 그릇 던지고 소리 질렀는데 성령님께서 역사하셨다며 감격하며 눈물로 주님께 감사를 올려드렸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 후 할머니가 잠깐 화장실 간 사이에 할아버지에게 할머니를 사랑한다고 표현하라는 감동을 주셔서 할아버지께 할머니에게 사랑한다고, 그동안의 잘못을 용서해달라고 고백해보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처음엔 멋쩍어하시더니 식사 준비를 하는 할머님께 다가가 “여보 아침부터 수고 많았어. 나 때문에 고생 많았지. 내가 잘못했어. 용서해줘. 여보, 미안해. 여보, 사랑해.” 했습니다. 그렇게 할아버지와 할머님, 집사님 셋이 서로 부둥켜 안고 엉엉 울었습니다. 집사님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딸들에게도 전화해서 그동안 상처를 주어 미안하다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고, 회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픔을 준 사람에게 용서를 구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녁에 퇴근한 아들이 아버지를 보고 아버지 무슨 약 잘못 드신 거 아니냐며 하루아침에 사람이 저렇게 변화될 수 있는 거냐고 여러 번 머리를 갸우뚱 하길래 어머님이 “이게 하나님 살아계신 증거”라고 고백했다고 합니다.
집사님을 통해 놀라운 치유와 복음과 회복의 통로가 되게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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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ㅠㅠ
할렐루야 ^^
영혼들을 사랑하시는 기적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집사님 ~ 존경합니다
그리고 작년에 돌아가신 장모님께 집사님의 100분의
1도 못했는데 ~참으로 부끄럽네요 ^^
아멘 아멘 아멘 ㅜㅜ 부끄럽고 그리고 주님께 감사합니다. 일하거 온것이 아님을... 주님의 일을 하러 온거야..
모든상황에 채워주시고 알게 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집사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아바아버지..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ㅠㅠ 저도 이렇게 주님의 사랑의 통로 되기까지 순종하고 자아를 죽일 수 있는 은혜를 구합니다ㅠㅠ
아멘 아멘
이 아름다운 이야기앞에 저는 고개를 숙입니다
한없이 부끄럽습니다ㅜㅜ
귀한 간증 감동입니다.
성령님께 순종하시는 집사님께 주님께서 함께 해 주셨네요
앞으로 더 많은 주님의 역사가 집사님을 통해 일어나길 기대해 봅니다.
어떤 일에도 자기를 내려놓고 다 순종하셔수 온전한 주님의 통로가 되신 것.. ㅜㅜ 참 도전이 되고 감동적입니다.. ㅜㅜ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의 간증을 읽게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부끄럽네요 성령의 인도(음성)을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고 있는 내 자신을 다시 돌아봅니다 나를 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간증이네요 사랑과 섬김으로 도전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멘ㅠㅠ 귀한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와 너무 감동가득한 간증이네요..
중간중간 울컥하게 하는 내용들이 많네요 ㅜㅜ
귀한집사님 축복합니다 ♡
순종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 집사님의 삶이 너무 귀합니다. 저도 주님의 마음을 알고 순종하며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은혜를 구합니다.
귀한간증감사합니다 ㅠㅠ
순종의 열매가 이렇게도 아름답고 좋습니다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존경스럽고요.
집사님 통해 일하시고. 영광받으신 주님 찬양합니다. 사랑의 통로로 앞으로도
더더욱 예수님 닮아가시며 귀하게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ㅠㅠㅠㅠ
영혼들을 구원한 귀한 간증들이 연속적으로 나오길 기도드립니다~^^
주님께~~ 순종하시는 집사님의 사랑의 섬김을 통해서 가정이 가정이 변화되고, 회복되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놀랍고 감사하네요. 주님을 찬양합니다~~!!!
계속해서 성령님의 도우심과 은혜로 좋은 열매가 넘쳐나는 삶으로 주님께서 축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을 정말로 모신 진정한 그리스도인.
타교인인 저는 늘 배움니다.
주님 저도 이분처럼 되게해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되게 은혜를주세요
아멘 귀한간증 감사드립니다.
귀한 간증 너무나 감사합니다ㅠㅠ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주님께 순종하시는 집사님을 보며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ㅠㅠ
할렐루야!!!
마음이 울컥하는 간증에 저 또한 순종하지 못했던 마음이 만져지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순종...
너무 아름다운 간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