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아미쉬라는 말 들어 보셨나요?
해리슨포드가 나왔던 영화 위트니스의 배경이 아미쉬마을이었답니다.
근면하고 검소하며
Ladies in Waiting
hat
Wedding Walk II
The Kick / Ice skating on School House Lane, with and without
blades.
Brothers Four II
Fall
Fall Splendor
빌콜맨이라는 사진작가가 그마을의 목가적인 풍경을
사진으로 찍어 아미쉬 오딧세이란 쟝르 아닌 쟝르를 만들었는데.....
전 이 사진을 보면
배경음악은 당연히
캐논이 흐를 것이라는 상상을 해봅니다.